9791189851767 호산나
마라나타 (여섯번째 광야의 증인들)
(저자) 소향
호산나 · 2026-07-27   140*199 · 31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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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이 책은 저자가 오랜 연구와 묵상 끝에 완성한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일곱교회에 대한
해설이다.
저자는 오늘날 세속화된 교회, 크리스찬의 신앙적 무기력증에 대한 처방책으로 계시록의 일곱교회 이야기를 제시한다.
서신의 난해함으로 인해 신학자나 목회자도 쉽게 접근하기 어려워 하는 것이 계시록이다. 그 모호성으로 인해 이단들은 계시록을 거짓 해석해 사람들을 미혹하기도 한다.

소향은 작가 서문에서 성령의 도움을 의지해 두렵고 떨림으로 이 글을 써내려갔다고 말한다. 그녀는 지금과 같은 세속화되고 신앙적 무력함이 일상이 되버린 시대에 계시록이라는 어려운 처방을 들고 나왔다.

특히 이번 마라나타 6권에서는 광야의 증인들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다. 두 증인이라는 마지막 때의 선자자들의 활약을 소향만의 필체로 풀어나간다. 홀로 외롭게 계시록이 가리키는 주체를 끊임없이 증언하는 두 증인들이 가리키는 메시지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일러준다. 이는 어둡고 무거운 계시록에 희망의 빛으로 작용한다. 결국 그를 믿는자는 심판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계시록 외에 모든 선지자들, 예언자들이 증거한 바다. 하나님은 심판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구원시키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함께 거하려는 것이라는 진리다.
소향이 이번에 풀어내는 두 증인의 이야기를 통해 계시록의 주제를 한층 더 희망을 갖고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소향의 계시록 시리즈를 읽다보면 무겁고 난해한 계시록이 하나님의 궁극적 구원의 완성이자 마침표가 되는 이야기라는 것, 미래의 일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궁극적으로 해피엔딩으로 끝날 하나님의 구원에 관한 소망과 기대를 갖는 것 그것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가져야 할 적용점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o 오늘날 신앙의 본질적 지표를 세우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o 하나님의 말씀에서 영감을 받고 싶은 분들에게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소향
경희대학교 불어불문과 출신. 소향 1집으로 데뷔해(1996년)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투어 콘서트를 했다. 국내에서는 ‘나는 가수다’(MBC), ‘불후의 명곡’(KBS), ‘복면가왕’(MBC), ‘비긴어게인코리아’(JTBC) 등에서 탁월한 가창력을 뽐냈다. 21년에는 MBN 경연 프로그램 ‘보이스 킹’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최근에는 KBS2 TV ‘나라는 가수’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국의 머라이어캐리라고도 불리는 그녀는 세계 유수의 음반 프로듀서와 작업하고 있으며 음악,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2013년 판타지 소설 ‘크리스탈 캐슬’(1,2권), 2016년 ‘아낙사이온’ 10권, 2019년 신앙 에세이 ‘사랑, 그 완벽한 알고리즘에 대하여’를 집필하기도 했다.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힘 센 다른 천사
CHAPTER 2. 천사의 책
CHAPTER 3. 천사의 부르짖음
CHAPTER 4. 천사의 맹세
CHAPTER 5. 두 증인들의 시대
CHAPTER 6. 배경
CHAPTER 7. 두 증인
CHAPTER 8. 무저갱의 짐승
CHAPTER 9. 두 증인의 죽음, 부활, 승천
CHAPTER 10. 일곱 번째 나팔

마무리 하며

책 속으로

지금 등장하는 힘 센 다른 천사의 이야기는 계시록 전체 22장 중 한 장을 할애해 다루고 있다.
그만큼 이 천사의 존재가 마지막 때 교회에게 중요하다는 뜻이다. 하나님이 이 천사를 자세히 설명하시는 이유는 앞으로 다가올 마지막 때가 아무리 험악하고 힘들어 보여도 이 세상을 통치하시고 그의 백성들을 철저히 보호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믿는다. p.25

마지막 때는 이와 같이 의인을 의롭다고 말하지 않는 시대다. 진리를 나타내는 자를 핍박하고 거짓말을 거짓말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시대, 마지막 때의 가장 아이러니한 모습은 멸망이 닿을 때까지 그 마지막을 깨닫지 못할 만큼 평온해 보인다는 것이다. p.69

자, 이 복음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반드시 속히 될 일’이고 ‘선지자들이 말한 것’이며 ‘구원에 관한 것’이다. 이 구원이 어떻게, 언제, 누구에 의해 또 누구에게, 왜 일어날 것인지를 알려주는 내용이 복음이다.
계속 강조하지만, 구원은 반드시 심판 속에서 일어난다. p.103

교회는 왕과 같은 제사장인 성도들이 서 있는 하나님의 나라다. 144,000과 흰옷 입은 무리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과 같이 셀 수 없는 별과 같이 많아졌을 때 그 모든 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집은 오직 하나님 외에는 없을 것이다. p.129

성도는 하나님의 성전인 동시에 제물이다. 제물은 제단에서 죽임을 당해 드려지는 동물을 의미하지만 여기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를 지는 것과 연결된다.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함에 참여한다는 의미다. 이것은 그가 자신의 몸을 드리신 것과 같이 성도들 또한 십자가 앞에 나를 내어드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p.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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