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53797031 아가페출판사
함께하심
(저자) 도지원
아가페출판사 · 2026-08-21 140*210 · 328p
아가페출판사 · 2026-08-21 140*210 · 3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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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야곱에게 주신 함께하심의 약속은 오늘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다.
절망을 확신으로, 두려움을 담대함으로 바꾸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라!
◆ ◆ ◆
이 책은 이삭과 야곱에게 주신 ‘함께하심’의 약속이 어떻게 그들의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이루어졌는지, 그리고 그 약속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와 소망을 주는지 깊이 있게 풀어낸다.
야곱의 불안과 두려움, 실패와 갈등 그리고 회복의 여정 속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인도하심! 그 약속은 신약에 이르러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이어진다.
인생이 사막 같을 때도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 그리고 신실하심을 이 책을 통해 깊이 경험하라. 절망이 확신으로, 두려움이 담대함으로 바뀌는 믿음의 여정이 될 것이다.
절망을 확신으로, 두려움을 담대함으로 바꾸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라!
◆ ◆ ◆
이 책은 이삭과 야곱에게 주신 ‘함께하심’의 약속이 어떻게 그들의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이루어졌는지, 그리고 그 약속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와 소망을 주는지 깊이 있게 풀어낸다.
야곱의 불안과 두려움, 실패와 갈등 그리고 회복의 여정 속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인도하심! 그 약속은 신약에 이르러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이어진다.
인생이 사막 같을 때도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 그리고 신실하심을 이 책을 통해 깊이 경험하라. 절망이 확신으로, 두려움이 담대함으로 바뀌는 믿음의 여정이 될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도지원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다니던 중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았다. 졸업 후에 인천기독병원에서 근무했으며,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2000년도에 예수비전교회를 개척해 섬기다 은퇴했으며, 2012년부터 해마다 전국의 목회자들을 위한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와 두 딸이 있다.
저서로 『칼빈주의 설교와 목양 2』 『성경 읽기와 묵상의 즐거움』 『산상수훈 재조명』 『성령 약속과 성취』 『성도가 꼭 알아야 할 언약』 『칼빈주의 설교와 목양』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이상 아가페출판사), 『요셉의 섭리살이』(청교도신앙사), 『도르트 신경: “오직 은혜로 구원”을 말하다』(합신대학원출판부)가 있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다니던 중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았다. 졸업 후에 인천기독병원에서 근무했으며,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2000년도에 예수비전교회를 개척해 섬기다 은퇴했으며, 2012년부터 해마다 전국의 목회자들을 위한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와 두 딸이 있다.
저서로 『칼빈주의 설교와 목양 2』 『성경 읽기와 묵상의 즐거움』 『산상수훈 재조명』 『성령 약속과 성취』 『성도가 꼭 알아야 할 언약』 『칼빈주의 설교와 목양』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이상 아가페출판사), 『요셉의 섭리살이』(청교도신앙사), 『도르트 신경: “오직 은혜로 구원”을 말하다』(합신대학원출판부)가 있다.
목차
들어가며
1부 함께하심의 약속
♦ 에서와 야곱 _창 25:19-26
♦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 _창 25:27-34
♦ 아브라함의 복을 계승한 이삭(1) _창 26:1-11
♦ 아브라함의 복을 계승한 이삭(2) _창 26:12-22
♦ 아브라함의 복을 계승한 이삭(3) _창 26:23-33
♦ 하나님의 뜻과 방법 _창 26:34-27:29
♦ 에서가 축복받지 못한 이유 _창 27:30-40
♦ 아브라함의 복을 계승한 야곱 _창 27:41-28:9
♦ 아브라함과 이삭의 하나님 _창 28:10-15
♦ 미래를 하나님의 약속에 맡긴 야곱 _창 28:16-22
2부 함께하심의 체험
♦ 야곱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 _창 29:1-14상
♦ 라반의 사기와 야곱의 징계 _창 29:14하-30
♦ 자비로우신 하나님 _창 29:31-30:13
♦ 하나님은 자기를 의지하는 자에게 일하신다 _창 30:14-24
♦ 사람의 계략과 하나님의 약속 _창 30:25-43
♦ 하나님의 인도 _창 31:1-20
♦ 우리 아버지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_창 31:21-42
♦ 야곱의 역전 _창 31:43-55
3부 함께하심의 증언
♦ 마하나임 _창 32:1-2
♦ 야곱의 기도 _창 32:3-12
♦ 야곱의 고난과 성숙 _창 32:13-23
♦ 야곱의 승리 _창 32:24-32
♦ 에서와 야곱의 화해 _창 33:1-11
♦ 엘 엘로헤 이스라엘 _창 33:12-20
♦ 믿음의 시련(1) _창 34:1-12
♦ 믿음의 시련(2) _창 34:13-31
♦ 엘 벧엘 _창 35:1-8
♦ 장래에 대한 확신 _창 35:9-15
♦ 하나님의 약속과 야곱의 열두 아들 _창 35:16-29
1부 함께하심의 약속
♦ 에서와 야곱 _창 25:19-26
♦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 _창 25:27-34
♦ 아브라함의 복을 계승한 이삭(1) _창 26:1-11
♦ 아브라함의 복을 계승한 이삭(2) _창 26:12-22
♦ 아브라함의 복을 계승한 이삭(3) _창 26:23-33
♦ 하나님의 뜻과 방법 _창 26:34-27:29
♦ 에서가 축복받지 못한 이유 _창 27:30-40
♦ 아브라함의 복을 계승한 야곱 _창 27:41-28:9
♦ 아브라함과 이삭의 하나님 _창 28:10-15
♦ 미래를 하나님의 약속에 맡긴 야곱 _창 28:16-22
2부 함께하심의 체험
♦ 야곱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 _창 29:1-14상
♦ 라반의 사기와 야곱의 징계 _창 29:14하-30
♦ 자비로우신 하나님 _창 29:31-30:13
♦ 하나님은 자기를 의지하는 자에게 일하신다 _창 30:14-24
♦ 사람의 계략과 하나님의 약속 _창 30:25-43
♦ 하나님의 인도 _창 31:1-20
♦ 우리 아버지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_창 31:21-42
♦ 야곱의 역전 _창 31:43-55
3부 함께하심의 증언
♦ 마하나임 _창 32:1-2
♦ 야곱의 기도 _창 32:3-12
♦ 야곱의 고난과 성숙 _창 32:13-23
♦ 야곱의 승리 _창 32:24-32
♦ 에서와 야곱의 화해 _창 33:1-11
♦ 엘 엘로헤 이스라엘 _창 33:12-20
♦ 믿음의 시련(1) _창 34:1-12
♦ 믿음의 시련(2) _창 34:13-31
♦ 엘 벧엘 _창 35:1-8
♦ 장래에 대한 확신 _창 35:9-15
♦ 하나님의 약속과 야곱의 열두 아들 _창 35:16-29
책 속으로
다윗은 자신이 체험한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이렇게 표현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 23:4). 이것은 함께하심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는 극한 고통의 상황을 말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 삶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 상황은 없다는 말이 된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와 긍휼인가! 요한 웨슬레는 세상을 떠날 때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한다. “가장 귀한 일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이라.”
이러한 함께하심을 누구보다도 확실하게, 구체적으로, 지속해서 체험한 인물이 야곱이다. 창세기 마지막 장에 기록된 야곱의 장례식은 성경에서 가장 장엄한 장례식이다. 그것은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으로서 인간 야곱의 위대함과 업적을 보여준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그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능력에 대한 증언이다. 우리가 야곱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_들어가며 중에서
죽게 되었다고 할 만큼 심히 피곤한 사람에게 야곱의 처사는 얼마나 야비한가! 형 에서가 그렇게 지쳐서 힘들어하면 일단 음식부터 주어야 하는 게 아닐까? 하여튼 야곱의 이러한 처사는 그가 얼마나 계산적이고, 몰인정하고, 집요한 사람인지 잘 보여준다. 이런 점에서 보면, 하나님이 야곱을 선택하신 것은 결코 야곱이 그럴 만해서가 아니다. 하나님의 선택은 야곱의 성품이나 됨됨이, 행실과는 무관하다. 하나님이 야곱을 선택하신 이유는 하나님 자신에게 있을 뿐이다.
_‘장자의 명분을 판에서’ 중에서
이처럼 하나님이 주시는 복에는 분명 현세적인 물질의 복이 포함된다. 그러나 기억할 것이 있다. 성경은 현세적인 물질의 복보다 신령한 복이나 내세의 복을 더 중시한다는 점이다. 신령한 복이나 내세의 복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현세적인 물질의 복은 그렇지 않다. 따라서 단순히 현세적인 물질의 복을 기대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건 아니다. 우리의 문제는 신령한 복이나 내세의 복보다 현세적인 물질의 복을 더 기대하는 것이고, 현세적인 물질의 복도 신령한 복이나 내세의 복처럼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_‘아브라함의 복을 계승한 이삭(2)’ 중에서
종종 우연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은 하나님의 섭리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 사실을 가르친다. 섭리는 하나님과 창조물의 지속적인 관계를 요약하는 말이다. 하나님은 창조만 하신 게 아니라 창조하신 것을 보존하시고 운행하시며 다스리신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은 비인격적인 우연이나 운명이나 운수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인격적인 하나님의 섭리에 좌우되는 것이다. 따라서 숙명론이나 미신에 빠지지 말고 하나님의 섭리를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일이 안 될 것 같고 상황이 불확실할 때도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이 있음을 기억하자.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잊지 말자.
_‘야곱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 중에서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형 에서를 만나야 하는 두려움을 안고 돌아가는 야곱에게 하나님의 사자들, 즉 천사들이 나타난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사자들이 야곱을 만난 것이지, 야곱이 하나님의 사자들을 만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라고 말한다. 분명 본문에서 사건의 주체는 하나님의 사자들이다. 하나님의 사자들이 먼저 주도적으로 야곱을 만난 것이다. 하나님이 에서를 만나는 일로 두려워하는 야곱의 형편을 아시고 하나님의 사자들을 야곱에게 보내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이렇게 행하신다. 우리가 생각하거나 찾기 전에 우리의 형편을 아시고, 우리에게 도움이 필요한 적시에 찾아오신다. 이런 점에서 기도는 우리 편에서 우리의 필요를 하나님께 얻어내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기도는 하나님 편에서 그분의 약속을 우리에게 이루시기 위한 수단이다.
_‘마하나임’ 중에서
야곱이라는 이름이 이스라엘로 바뀌는 것은 영적 변화를 나타낸다. 각각의 이름이 각각의 생활 방식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야곱이라는 이름은 과거에 속임수를 써서 남을 이겨온 생활 방식을 의미한다. 그에 비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전혀 다른 생활 방식을 의미한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하나님만 의지해 남을 이기는 생활 방식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야곱이 자기 힘으로 속임수를 써서 남을 이겨왔다면, 이제부터는 하나님만 의지해 남을 이기게 될 것이다.
_‘야곱의 승리’ 중에서
하나님만이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 세월이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한다. 리브가는 세월이 에서의 분노를 풀어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잠시 에서를 피해 있으면 될 거라 여겼다. 그러나 리브가의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 사람도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한다. 야곱은 자기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에서에게 많은 선물을 보냈다. 그러나 야곱의 생각처럼 되지 않았다. 에서는 야곱이 보낸 선물을 받기 전 이미 야곱을 용서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다.
_‘엘 엘로헤 이스라엘’ 중에서
이러한 함께하심을 누구보다도 확실하게, 구체적으로, 지속해서 체험한 인물이 야곱이다. 창세기 마지막 장에 기록된 야곱의 장례식은 성경에서 가장 장엄한 장례식이다. 그것은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으로서 인간 야곱의 위대함과 업적을 보여준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그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능력에 대한 증언이다. 우리가 야곱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_들어가며 중에서
죽게 되었다고 할 만큼 심히 피곤한 사람에게 야곱의 처사는 얼마나 야비한가! 형 에서가 그렇게 지쳐서 힘들어하면 일단 음식부터 주어야 하는 게 아닐까? 하여튼 야곱의 이러한 처사는 그가 얼마나 계산적이고, 몰인정하고, 집요한 사람인지 잘 보여준다. 이런 점에서 보면, 하나님이 야곱을 선택하신 것은 결코 야곱이 그럴 만해서가 아니다. 하나님의 선택은 야곱의 성품이나 됨됨이, 행실과는 무관하다. 하나님이 야곱을 선택하신 이유는 하나님 자신에게 있을 뿐이다.
_‘장자의 명분을 판에서’ 중에서
이처럼 하나님이 주시는 복에는 분명 현세적인 물질의 복이 포함된다. 그러나 기억할 것이 있다. 성경은 현세적인 물질의 복보다 신령한 복이나 내세의 복을 더 중시한다는 점이다. 신령한 복이나 내세의 복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현세적인 물질의 복은 그렇지 않다. 따라서 단순히 현세적인 물질의 복을 기대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건 아니다. 우리의 문제는 신령한 복이나 내세의 복보다 현세적인 물질의 복을 더 기대하는 것이고, 현세적인 물질의 복도 신령한 복이나 내세의 복처럼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_‘아브라함의 복을 계승한 이삭(2)’ 중에서
종종 우연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은 하나님의 섭리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 사실을 가르친다. 섭리는 하나님과 창조물의 지속적인 관계를 요약하는 말이다. 하나님은 창조만 하신 게 아니라 창조하신 것을 보존하시고 운행하시며 다스리신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은 비인격적인 우연이나 운명이나 운수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인격적인 하나님의 섭리에 좌우되는 것이다. 따라서 숙명론이나 미신에 빠지지 말고 하나님의 섭리를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일이 안 될 것 같고 상황이 불확실할 때도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이 있음을 기억하자.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잊지 말자.
_‘야곱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 중에서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형 에서를 만나야 하는 두려움을 안고 돌아가는 야곱에게 하나님의 사자들, 즉 천사들이 나타난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사자들이 야곱을 만난 것이지, 야곱이 하나님의 사자들을 만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라고 말한다. 분명 본문에서 사건의 주체는 하나님의 사자들이다. 하나님의 사자들이 먼저 주도적으로 야곱을 만난 것이다. 하나님이 에서를 만나는 일로 두려워하는 야곱의 형편을 아시고 하나님의 사자들을 야곱에게 보내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이렇게 행하신다. 우리가 생각하거나 찾기 전에 우리의 형편을 아시고, 우리에게 도움이 필요한 적시에 찾아오신다. 이런 점에서 기도는 우리 편에서 우리의 필요를 하나님께 얻어내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기도는 하나님 편에서 그분의 약속을 우리에게 이루시기 위한 수단이다.
_‘마하나임’ 중에서
야곱이라는 이름이 이스라엘로 바뀌는 것은 영적 변화를 나타낸다. 각각의 이름이 각각의 생활 방식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야곱이라는 이름은 과거에 속임수를 써서 남을 이겨온 생활 방식을 의미한다. 그에 비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전혀 다른 생활 방식을 의미한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하나님만 의지해 남을 이기는 생활 방식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야곱이 자기 힘으로 속임수를 써서 남을 이겨왔다면, 이제부터는 하나님만 의지해 남을 이기게 될 것이다.
_‘야곱의 승리’ 중에서
하나님만이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 세월이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한다. 리브가는 세월이 에서의 분노를 풀어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잠시 에서를 피해 있으면 될 거라 여겼다. 그러나 리브가의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 사람도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한다. 야곱은 자기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에서에게 많은 선물을 보냈다. 그러나 야곱의 생각처럼 되지 않았다. 에서는 야곱이 보낸 선물을 받기 전 이미 야곱을 용서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다.
_‘엘 엘로헤 이스라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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