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04157518 생명의말씀사
은총의 날개를 펴고
(저자) 캐런 배
생명의말씀사 · 2008-05-15   150*215 · 26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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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방법으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의 상처가 아물 수 없다는 것을 나는 깨달았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만이 우리를 치유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우리는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도 모르게 확신에 가득 찬 말을 한 것이었다. 나는 그 순간 주님의 손길을 느끼며 나의 상처가 많이 치유되어 가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는 헤어지며 서로 포옹을 했는데 조금 전에 서로를 모르던 낯선 사람이 아닌 같은 운명을 가지고 한 배를 탄 공동 운명체였다.




내 의지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벼랑 끝에 서서
나는 그분에게 온몸을 맡기며 날아 보고 싶었다.
주님은 그때 나를 가만히 잡아 주시며
나에게 다시 날 수 있는 날개를 달아 주셨다.
그것은 하늘나라까지 날아갈 수 있는 소망이라는 이름의 은총의 날개였다
나는 주님이 주신 이정표를 따라 나에게 주신 날개를 훨훨 저으며
기쁨으로 이 세상을 날 것이다
.....
저 높고 높은 천국을 향해 끊임없이 날아오르리라.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이는 잠잠치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케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영히 감사하리이다


시편 30:11-12





저자 및 역자 소개

캐런 배 Karen Sprouse
1980년에 도미하여 미국에서 결혼.
서울에서 출생하였지만 (1952년) 청운의 꿈을 품고 미지의 땅 미국으로 도미하였다(1980년). 하나님의 섭리 속에 이국 땅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고, 그 사랑의 열매로 사랑하는 아들을 얻었다. 그리고 꿈같이 행복했던 이십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런데 사랑으로 뭉쳐진 우리 가정에 토네이도보다 더 강력한 폭풍이 몰아쳤다. 이성으로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던 그 소용돌이 속을, 그 혼돈과 어둠의 시간을 세미한 음성과 섬세한 인도하심에 이끌려 왔다.

이제 담담히 그 암울했던 시간들을 되새기며 나를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나를 구원으로 이끄신 그분의 손길을 따라 이제는 나처럼 도움이 절박한 이들에게 나의 손길을 베풀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리는 삶을 살고 있다.

추천의 글

먼저 저 자신이 글을 읽으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책을 읽는 많은 사람이 집사님과 동일한 은혜를 체험하시기를 원하며, 캐런 배 집사님의 가정 위에 임마누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영생장로교회 담임목사 이용걸

주님을 사랑하는 넓고 높고 깊은 믿음으로, 배 집사님의 하나님 되심을 인정해 드리는 마음을 읽으면서, 뜨거워진 감격이 내 안에 있었기에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장보길 목사

이제 캐런 집사님은 책을 넘어서서 계속적인 섬김과 주위에 아픔을 당한 자들을 돌봄으로 하나님의 치유의 손으로 사용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픔을 당한 자가 아픔 속에 있는 영혼들의 눈물을 이해합니다. 고통 속에 있는 자들에게 위로의 손길이 되고 영원한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 아름답게 사용받게 될 것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GP 선교회 미주 대표
백운영 선교사

목차

희망을 안고
1. 꿈을 찾아서
2. 행복이 시작되다
3. 먹구름
4. 왜 내게?
5. "엄마, 사랑해요!"

시련의 골짜기에서
6. 그리스마스
7. 마지막 키스
8. 새로 생긴 버릇
9. 위로부터 오는 평안
10. 새봄은 찾아오고
11. 꿈속의 포옹

날개를 펴고
12. 동병상련
13. 한국 방문
14. 소망_ 생명을 불어넣는 생기
15. 위로받는 자가 위로하는 자로
16. 은총의 날개를 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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