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77821811 토기장이
내 안에 심겨진 가시나무
(저자) 원의숙
토기장이 · 2009-08-05   153*225 · 28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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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를 보배로 만드시는 하나님을 증거합니다”
매여있으나 자유한 그녀의 이유있는 고백!


저자 원의숙은 평범한 가정주부이다. 아니 어쩌면 평범한 가정주부를 꿈꾸는 사람이다. 건강한 몸으로 남편을 돕고 아이들을 돌보고 싶어 한다. 그러나 그녀는 둘째 아이를 낳고 생긴 산후통으로 현재 5년 여 동안 병상에 묶인 몸이 되었다. 허리 통증으로 오랫동안 앉아있을 수도, 걸을 수도 없어서 살림을 전적으로 할 수도 없는 상태이다. 게다가 둘째 딸아이가 만 3세에 소아당뇨판정을 받아서 하루 24시간 아이의 먹는 것과 모든 상태를 챙겨야 한다. 자신의 몸도 가눌 수 없는 그녀에겐 엄청난 스트레스이며 과중한 짐일 수밖에 없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우울증으로 자살의 충동도 겪었지만 깊은 말씀묵상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함으로 승리한 고백들을 이 책 <내안에 심겨진 가시나무>에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질병으로 많은 것에 매여 있을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 누린 영적인 기쁨과 자유함 때문에 솔직하게 말하면 지금의 상태를 건강함과 바꾸고 싶지 않다고 조용히 고백하기도 한다. 투병 속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갈망과 갈급함으로 차를 타고 몇 시간씩 가면서 신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물론 공부를 마치진 못했지만 깊은 말씀묵상을 통해 주님과 대화하면서 책을 쓰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함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극심한 허리통증이라는 ‘가시’로 매순간 그녀의 삶은 찔리고 아프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의 생생한 말씀으로 하루하루 인도함을 받기에 자신은 누구보다도 행복하다고 담대하게 말한다.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함으로 영적으로는 풍요롭고 만족하지만 그녀의 육신은 여전히 질병의 고통 속에 갇혀있고, 또한 어린 딸아이의 평생질병인 소아당뇨로 이중삼중의 고통 속에 있지만 그녀의 표정은 너무도 아름답고 평안하다. 그녀의 진실하고 감동적인 간증들이 독자들의 삶에 깊은 도전과 소망을 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의 삶을 회복시키는 말씀묵상의 힘을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자신의 ‘가시’는 더 이상 가시가 아니고 귀한 ‘보배’가 되었다고 담대하게 선포하는 그녀의 삶은 분명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인정하는 삶일 것이다.
저자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얼바인에서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원의숙

그녀는 1969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강원대학교 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한라그룹 한라시멘트(주) 연구개발실에서 근무했다. 1993년 결혼하고 유학길에 오른 남편과 함께 도미했다.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해오다 어머니의 암 투병 간호를 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치험한 후, 삶의 목표와 인생의 가치관을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 나라에 두게 되었다. 믿음의 열정을 다하여 반주자, 중보기도자 등으로 미국에서 유학생 중심의 교회를 섬겼다.
둘째아이를 낳고 산후통으로 13개월간 진통 가운데 누워 지내다가 치유함을 받았지만 다시 재발하여 지금까지 5년 동안 병상행활을 하고 있다. 또한 둘째 딸 조이는 만 세 살에 평생질병인 소아당뇨(Type 1 Diabetes) 진단을 받았다. 24시간 허리진통을 안고 해를 더해갈수록 새롭게 다가오는 조이의 질병을 온 가족과 함꼐 힘겹게 짊어지고 있다.
질병으로 인한 절망과 사망의 벼랑 끝에서 심히 갈등했었지만 하나님의 긍휼하심의 손길과 생명의 말씀을 통하여 오전히 회복 받았다. 육체의 가시는 여전히 안고 있고, 딸 조이의 질병은 평생 함께 짊어지고 가야 할 십자가로 남아 있다. 하지만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는,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는 기쁨으로 고통을 축복으로, 가시를 보배로 품고 푯대를 향하여 믿음의 행보를 내딛고 있다.
남편 이동주 집사와 두 딸 현아, 조이와 함께 남가주 얼바인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얼바인 침례교회’를 섬기고 있다.

목차

 ◎ 추천의 글 : 신앙과 삶의 생생한 조각 작품
 ◎ 머리말 : 하나님이 사용하신 가시나무


1부 가시나무의 믿음 : 아직은 씨앗에 불과하지만 … 013
의숙아! 엄마가 암이란다 | 고된 투병과 하나님의 기적 | 내 마음에 뿌려진 믿음의 씨앗들 | 불교신자 엄마의 회심 | 단지 마음의 안정을 얻고자 | 다시 시작된 고통과 하나님의 선물 | 엄마를 보내드린 후


2부 가시나무의 고백 : 나의 주, 나의 하나님! … 055
이국 땅에서 하나님과 가까워지다 | 목사님을 위한 눈물의 기도 | 영적 부흥의 도구 되어 | 계속되는 부흥의 역사 | 은혜의 물결 위에서 춤추는 남편 |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 현아의 짧아진 새끼손가락 | 여동생을 구원하신 하나님 | 앞날을 주님의 손에


3부 가시나무의 성장 : 훈련과 치유를 맛보며 … 117
하나님이 예비하신 새 보금자리 | 사랑받는 니키타를 위하여 | 나무십자가 교회에서 훈련받다 | 하나님의 기쁨 조이와 나의 멋진 남편 | 쉽게 가라앉지 않는 산후통 | 여호와 라파, 주는 나의 치료자 | 13개월의 병상에서 일으키신 하나님 | 주님의 뜻을 되새기며 | 햇살 가득한 예쁜 단층집

4부 가시나무의 절망 : 어둠의 터널 속에서 … 171
조이가 소아당뇨라니! | 아파서 울고, 안타까워서 울고 |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다 |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 남편과의 갈등과 다툼 | 죽음의 벼랑 끝에서 | 한줄기 구원과 생명의 빛

5부 가시나무의 회복 : 그러나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 225
다시 찾은 믿음과 소망과 사랑 | 새벽기도에서 들려주신 음성 | 균형 잡힌 영적 성장을 위하여 | 삶의 무게 내려놓고 주를 바라보다 | “당신, 정말 변했다”는 고백 | 믿음의 유산과 주께 받은 사명 | 말씀의 능력으로 나음을 선포하다


 ◎ 맺음말 : 당신은 하나님의 존귀한 축복의 통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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