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97054053 바이블하우스
특별한 만남 - 하나님과의 따뜻한 동행
(저자) 박찬호
바이블하우스 · 2012-08-30   153*225 · 2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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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길 간절히 원하는 이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
한국교회의 대표적 문화계 인사 15인이 전하는 감동의 신앙고백!!



최선규 · 김동해 · 김명국 · 서영은 · 윤학원 · 백시종 · 이강숙 · 정영숙
송재호 · 김정택 · 이장호 · 유현종 · 신일덕 · 노시청 · 진용국



여리디여린 담벼락의 나팔꽃 덩굴이 아름다운 것은 언젠간 만발할 것을 희망하며 힘차게 뻗어 오르기를 멈추지 않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사람은 이런 나팔꽃 덩굴처럼 자신을 화려하게 꾸미지도 과시하지도 않으며, 남에게 뽐내지도 비굴하지도 않고,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내는 사람이다.
이 책에서 소개한 열다섯 명은 남들이 보기엔 화려할지 몰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나팔꽃 덩굴처럼 여리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들이다. 이들의 신앙고백은 하나님을 만난 감동과 그 이후의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보여준다.
 
아들을 백혈병으로 먼저 보내고 난 후 다른 아픈 아이들을 위해서 하나님의 수호천사가 된 탤런트 김명국 집사는 그 아들을 통해 하나님의 만날 수 있었다고 한다. 영길이가 백혈병에 걸려 3년을 병원에서 살다시피 하게 되자 그는 자연스럽게 교회에 들어가 기도와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고 한다. 부작용으로 고통이 심해 다시 수술을 받아야 했던 아이는 어느새 동요보다 찬송가를 더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다. 또 병원에서 퇴원해서 온 가족과 함께 외출을 하자며 아이가 데려간 곳도 교회였다고 한다. 이렇게 이들 부부를 교회로 이끈 아들은 청바지에 남방, 운동화 차림으로 하나님께 돌아갔다.
그토록 아프고 힘겨운 8년 17일의 삶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묻는다면 김명국 집사는 대답하겠다. 영길이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이 그 아이에게 받은 그 커다란 사랑을 누구에게 받아 볼 수 있었겠느냐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한 김명국 집사의 아들은 남들이 평생 동안 할 사랑을 8년 안에 다하고 갔으니 결코 의미 없는 삶은 아니었다고……. (본문 p.52)
영길이를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김명국 집사는 아들에게 배운 것처럼 최선을 다해 아픔을 견디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다는 다짐을 한다. 이제 그는 이 땅의 아픈 다른 아이들을 위해 생명나눔운동의 홍보대사로 일하고 있다.
 
우리 시대 자상하고 성실하며 정직한 아버지 상을 대변하는 탤런트 송재호 장로, 그가 지닌 이미지는 단순히 영화나 드라마에서 만들어진 가상의 이미지만은 아니다. 사업에 실패하며 하나님을 만났고, 막내아들을 교통사고로 잃는 아픔과 그 충격과 함께 찾아온 병마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집안 식구들이 다시금 신앙으로 하나가 되었다. 결코 쉽지 않았던 그의 삶 속에서 그는 하나님을 체험하며 신앙 안에서 단순하고 다혈질적인 성격은 변화되었다. 그리고 이제 그는 다음처럼 신앙고백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30년 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처음에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축복인 줄 몰랐습니다. 이 제야 조금씩 내가 있는 자리가 하나님의 축복의 자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본문 p.124)
 
사랑하는 딸의 교통사고를 통해 하나님을 만난 아나운서, 의료를 통해 세계 선교에 대한 비전을 갖고 빛을 못 보는 이들에게 빛을 찾아주는 안과의사, 자신이 쓴 글에서 하나님이 드러나기를 바라는 작가, 기독교 문화를 전하는 음악가, 절망 속에서 하나님을 만난 영화감독, 비행기 조종간을 잡고 하늘을 날며 복음을 전한 항공선교사, 사업의 열매를 젊은이들의 영성과 문화함양에 헌금하는 기업인, 신앙을 간증하는 유명 배우들……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감동을 전해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깊이 깨닫게 한다. 저자는 이 책의 주인공들을 통해 도전하고 성취하는 과정에서 겪은 고난, 기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소통, 복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 놀라운 역사의 자리에 언제나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의 뜻을 찾고 기도로 하나님과 대화하기를 힘쓰는 이들의 삶을 통해 독자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깊이 깨닫는 기회가 될 것이며, 하나님을 눈으로 보고, 마음에 새기고, 감동으로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박찬호

저자 박찬호는 소설가이자 기독저널리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크리스천 문학상을 수상했다. 기독언론 매체의 데스크로 십여 년 동안 일하고 있는 저자는 많은 이로부터 기독교의 가치와 방향성에 대한 문화적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독교 관련 인사와 사회 각계 기독인 리더들의 영향력을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저자는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에 대한 폭넓은 시각으로 하나님과 기독인 리더들 간의 특별한 교제를 취재하며 감동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가 기획한 책으로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잘한 일은 예수를 믿은 일이다》 《우리는 행복동 모델하우스 사람들》 《하루하루를 생의 마지막인 듯》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새벽 기도하는 CEO》가 있다.

목차

첫 번째 이야기
주님 때문에 내가 매일 기쁩니다 ┃아나운서 최선규
 
두 번째 이야기
눈 먼 자를 고치는 작은 예수 ┃안과 원장 김동해
 
세 번째 이야기
맥도날드 아저씨에서 하나님의 수호천사로 ┃탤런트 김명국
 
네 번째 이야기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난 하나님 ┃작가 서영은
 
다섯 번째 이야기
세계합창지휘의 거장 ┃지휘자 윤학원
 
여섯 번째 이야기
인간이 어찌할 수 없는 한계를 그리는 소설가 ┃소설가 백시종
 
일곱 번째 이야기
음악가에서 소설가로 ┃한예종 초대총장 이강숙
 
여덟 번째 이야기
너는 인생 최대의 복 받은 사람 ┃탤런트 정영숙
 
아홉 번째 이야기
대한민국의 아버지로 거듭난 탤런트 ┃탤런트 송재호
 
열 번째 이야기
하나님을 노래하는 작은 새 ┃SBS 예술단장 김정택
 
열한 번째 이야기
한국 영화계의 거장 ┃영화감독 이장호
 
열두 번째 이야기
한국 역사소설의 개척자 ┃작가 유현종
 
열세 번째 이야기
교회의 종지기 소년, 하늘을 날며 복음을 전하다 ┃항공선교사 신일덕 장로
 
열넷 번째 이야기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주)필룩스 회장 노시청
 
열다섯 번째 이야기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뮤지컬배우 진용

책 속으로

그토록 아프고 힘겨운 8년 17일의 삶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묻는다면 김명국 집사는 대답하겠다. 영길이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이 그 아이에게 받은 그 커다란 사랑을 누구에게 받아 볼 수 있었겠느냐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한 김명국 집사의 아들은 남들이 평생 동안 할 사랑을 8년 안에 다하고 갔으니 결코 의미 없는 삶은 아니었다고……. (본문 p.52)

“30년 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처음에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축복인 줄 몰랐습니다. 이 제야 조금씩 내가 있는 자리가 하나님의 축복의 자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본문 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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