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04159987 생명의말씀사
[10%할인+5%적립] 당신에게 힘이 될게요
(저자) 손경미
생명의말씀사 · 2012-09-10   150*210 · 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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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투병 중인 그녀가
오늘도 병상 위의 환우를 찾아 위로합니다



“나는 모든 것을 가진 암 환자입니다.”


손경미 사모의 아픔 나누기(÷), 행복 더하기(+)
진정한 행복 앞에 아픔도 항복합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손경미

한 아리땁고 신앙심 깊은 처녀가 있었습니다. 그 처녀는 뜻하지 않게 믿지 않는 중국인 남자의 청혼을 받았습니다. 남자는 여자와 결혼하기 위해 교회에 출석했습니다. 둘은 우여곡절끝에 결혼했습니다. 결혼 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습니다. 믿지 않는 중국인 가정의 며느리로 힘겹게 살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남편은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불신자였던 시부모님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런데 사고보다 더 무서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암이었습니다. 유방암이었습니다. 여섯 번의 암 수술, 암과 사투하듯 힘겨운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원망과 회복의 시간을 반복했습니다. 지금도 그녀는 여전히 암 환자입니다. 그럼에도 절망의 늪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아시안 암 환우회’

그녀가 만든 봉사단체입니다. 자신처럼 암을 선고받고 투병 중인 환우와 환우 가족들을 돕는 일을 ‘사명’으로, ‘부르심’으로 확신 한 그녀가 매일매일 아픈 이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생명이 있는 동안 이들을 위해 살고 싶다고 합니다.

현재 LA에 거주하며 ‘아시안 암 환우회’대표, 미주복음방송 ‘소망의 여정’ 코너에서 암 환우와 가족들을 상담하고 있습니다.

추천의 글

〈당신에게 힘이 될게요〉는 격한 풍랑을 만나 당황하고 힘들어하는 많은 암 환우들과 그 가족에게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풍랑을 잠잠하게 해 주시는 예수님의 능력이 손경미 사모님의 삶의 간증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물결처럼 다가갈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_ 박신욱 미구복음방송 대표

누구나 좌절에 빠져 원망과 시름으로 보낸 적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인간이 지닌 한계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그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신을 벗어나야 할 것이다. 손경미 사모님은 바로 그 한계를 넘고 모든 이들에게 사랑과 믿음을 건네주는 전도사이다.
_ 노동영 서울대학교 암 병원장

제가 손경미 사모님을 만난 것은 약5년 전이라고 생각됩니다. 시카고 어느 집회에서 만났지요. 그때 저는 참으로 기뻤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분이구나라고 한눈에 알았지요.
_ 조하문 사랑의빛 공동체 대표

글을 읽는 동안 마치 지금 내 가정과 형편을 대신 기록해 준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에 빠져들기도 했다. 4년 전 아내가 유방암이란 진단과 수술을 통해 지금껏 내가 열정적으로 사역하였던 암 환자를 위한 사역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혼란스러움이 있었지만 손경미 사모님의 고백처럼 그 아픔에서 새롭게 소명을 찾았다. 모쪼록 이 책이 낙심 가운데 절망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함으로 아픔과 절망과 싸우는 환자들이나 그 가족들에게 새 힘과 능력이 되기를 축원한다.
_ 박남규 사랑의교회 호스피스 전인치유 담당

목차

추천사

01 내 인생에 갑자기 찾아온 손님
두 번의 교통사고
콩알만 한 암
“주님, 암을 사라지게 해 주세요!”
머리카락아, 안녕!
한쪽 가슴의 여인이 되다
항암 치료를 기다리며

02 꿈 많던 아가씨에서 중국인 아내로
강원도 평창 산골 소녀
교회당 종소리를 듣고 자라다
하늘나라로 간 동생
뮤지컬 배우의 꿈
대만 유학생 1호
결혼하기 위해 예수 믿은 남자
뜻하지 않은 부모님의 반대

03 만만치 않은 이민 생활
로톤 신혼기
고된 시집살이
죽음까지 몰고 간 우울증
“내 아이를 지켜야 해!”
시아버님의 “아멘!”
목회자의 길을 선택한 남편
첫 부임지 중국인 교회
목자 잃은 한인 교회를 위해
나의 미국 엄마, 에니타 윌리엄스

04 암세포와의 전쟁을 선포하다
첫발을 내딛은 항암 치료
민둥머리가 된 내 모습
피 말리는 조직 검사
속눈썹까지 빠지다
엄마가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항암 치료 졸업식

05 거듭되는 고통의 순간들
암 환자라는 꼬리표
후임 목회지를 찾아서
시카고에서의 부흥 집회
바람의 도시 시카고로
유방암 사이트 비너스와의 만남
복원 수술에 도전하다
내 머릿속 종양

06 당신에게 힘이 될게요
암 환우회 사역의 시작
아시안 암 환우의 탄생
수술 자국을 훈장 삼아
“주님, 너무 힘듭니다!”
암 환우회가 존재하는 이유
할머니들의 뜨개질 사역
밥 한 그릇 후원
나에게 허락하신 선물

07 아파도 아름다운 사람들
암으로 맺어진 3년간의 우정
용기를 꽃 피운 자매
그녀만을 위한 콘서트
“국수 한 그릇 말아 드릴게요”
한국으로 간 새댁
샘의 어머니의 투병
수영이 가족의 구원

08 춤추는 한 마리 나비가 되어
라디오 방송 진행자가 되어
점점 뻗어 나가는 암 환우회 사역
환우 가족이 겪는 고통
환우를 진정으로 돕는 법
만병통치약의 유혹
위로의 도구가 되는 기쁨
춤추는 나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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