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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이웃 - 노춘 장로 이야기
(저자) 노춘 · 박은자
가나북스 · 2012-09-25   148*220 · 2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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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여전히 눈물 젖은 내 손을 꼭 잡고계신 하나님,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그래, 내가 너를 보고 있다.
내가 네 마음 안다.” _"선한 이웃" 본문 중에서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노 춘

1952년 여름 충남 서천군에서 태어나 6세에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으며,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시종일관 가난한 사람, 아픈 사람, 몸이 불편한 사람, 정신지체 장애인, 버려진 사람들을 사랑하였고, 그 사람들과 살기를 소원하였으며, 그 꿈의 열매가 ‘선한이웃’이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가족들을 잘 섬기기 위해 응급조치과정과 한국교정보호교육원 교육과정을 수료하였고, 사회복지사 자격은 물론 심리상담사, 케어복지사, 장례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1994년 장로임직을 받았고, 2002년에 신장을 떼어 사경을 헤메는 환자에게 주었고, 2년 후에는 간이식을 해 주었따. 사후 장기와 시신 기증을 서약하였고, 노춘 장로의 돌봄을 받다가 세상을 떠나게 되는 사람들은 노춘 장로를 본받아 안구 기증과 장기 기증을 서약하였따. 6명의 안구 기증으로 인해 12명이 빛을 찾았고, 조직 기증을 해준 사람도 있었으며, 지금까지 21명의 시신기증이 이루어졌다.

추천의 글

노춘 장로님은 어릴 적부터 마음이 착하고 그릇이 대단히 큰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참 많이 좋아하였고, 그 마음이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평생을 장애인들과 버려진 사람들을 위로하며 살았으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_ 조준현 어린 시절 고향교회 담임목사

노춘 장로님은 어두운 시대를 밝게 비추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며, 섬김에 있어서 우리 모두에게 본이 되는 사람입니다.
_ 도승현 노춘 원장의 장로 임직 시 담임목사

우리나라에서 글 잘 쓰는 사람 두 사람을 꼽자면 첫 번째로는 학술지 ‘현상과 인식’을 만든 형님이신 박영신 교수이다. 또 한 사람은 동화작가 박은자 사모이다. 10년 전 크리스챤신문을 통해 연재되던 개척교회 이야기는 상당히 긴 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었다. 그만큼 흡인력이 강한 글이었다. 그 후, 나는 박은자 작가의 독자가 되었다. 박은자 작가의 글은 문학성을 뛰어넘어 휴머니티가 가득하다. 그래서 읽는 사람마다 감동하지 않을 수가 없다.
_ 박정신 숭실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장

목차

서문 - 노춘
추천사 - 이승환, 이명수

그리운 고향, 그리운 교회
푸른 꿈을 향하여
감옥 안에 핀 예수님의 사랑
하나님과 함께 한 칠판장사
환한 웃음
신장을 떼어 주다
국수 먹기 싫어요
사랑이 넘치는 장애인 부부들
작은 천국 하얀민들레
원장님 신세를 어떻게 다 갚을까나
힘이 생기면 짜장면 만들 거여요
하나님이 보내 주신 천사들
간 이식
교도소에서 만난 아이
교도소 풍경
사랑은 전파력이 있다
아내
새터민들의 눈물과 기도
형집행정지 환자
참 좋은 마을 사람들
선한 이웃

남편 노춘 장로에게 보내는 편지 - 최순례
집필 후기: 선한이웃 아침 풍경 - 박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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