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51103100 대한기독교서회
빛, 색깔, 공기 - 우리가 죽음을 대할 때 (개정판)
(저자) 김동건
대한기독교서회 · 2013-11-05   135*197 · 3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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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죽음관은 현재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죽음이 삶에 대한 최후는 아니다. 죽음이 인간에게 주어진 마지막이 아니다. … 죽음이 하나의 과정이라는 것을 알 때 현재의 삶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현재의 삶이 주는 긍정의 삶과 축복을 누릴 수 있게 한다. ‘죽음’을 정확히 이해하고 직시하면 ‘삶’을 알 수 있다. 죽음의 실체를 볼 때, 삶의 의미가 선명히 드러난다.

이 책은 죽음에 관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죽음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는 책이다. 이 책이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죽음과 삶을 신앙적으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_2013년 개정판 서문에서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김동건

영남대학교를 졸업하고(B.A.),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 공부를 시작했다.(M.Div.)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University of Edinburgh)에서 석사과정을 마쳤고(Th.M.),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현대 기독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Ph.D.). 현재 영남신학대학교에서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현대신학, 기독론, 성령론, 신학의 미래, 신앙과 역사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또한 역사 속에서 신학과 교회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심하며, 한국교회를 새롭게 할 대안 제시를 평생의 과제로 여긴다. 지금은 아신신학연구소(http://astsi.org)를 중심으로 ‘성경 중심’, ‘개혁신학’, ‘예언자적 정신’이라는 세 가지 지표를 가지고 신학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짓거나 펴낸 책으로는 『신학이 있는 묵상』시리즈, 『현대인을 위한 신학강의』, 『현대신학의 흐름: 계시와 응답』, 『신학이란 무엇인가』, 『21세기 신학의 과제』, 『신학의 전망: 21세기를 맞으며』, 『루터를 생각하며: 루터와 시대정신』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신학과 정치』, 『자연신학』, 『복음서와 예수』, 『이사야』 등이 있다.

목차

2013년 개정판 서문 - 죽음과 삶
서문

5월 어느 날 _ 5월
병원으로

죽음 앞에 서다 _ 6월
항암치료
누나 귀국&가족
죽음에 대하여(1)
기뻐하라… 그리하면 평강이
꽃&어린이
병세를 확인하면서
마지막 강의
중국 이야기

라파엘의 마돈나 _ 7월
유쾌한 대화
마돈나
눈물과 분노
분배의 정의
마지막 설교&인간
죽음에 대하여(2)
고통
다시 입원
두 개의 여행

빛, 색깔, 공기 _ 8월
고통에 임하는 세 가지 유형
김밥
관을 위한 소나무
빛, 색깔, 공기
병과 고통은 죄 때문인가?
애드벤트(Advant): 임박한 종말론적 시대
어떻게 기도할까?
설교 구술
남은 시간 동안 읽을 책&달란트의 의미
힘든 나날들

절망… 아, 그리스도! _ 9월
생신 예배&부활에 대한 담소
어머니
무엇을 소유하며 살 것인가?
선풍기와 종
비록 예수를 보지 못하나
장례 때는 평상복을 입고…
장례예배 설교 원고! “산 소망을 가진 자”
부산 제자들
한 줄기 햇빛: 존 러스킨을 생각하며
주사를 뽑다
가족회의
성만찬과 십자가지도
평온한 하루

새로운 여행 _ 10월
성경구절을 주시다
어머니와의 대화
주님 곁으로
장례예배

남은 자들에게
1. 정오의 우물가에서의 만남
2. 산 소망을 가진 자
3.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兵車)와 그 마병(馬兵)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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