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98012168 로뎀북스
한국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신실하심
(저자) 모신희
로뎀북스 · 2016-01-10   153*205 · 2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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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한국에 온 오스트레일리아인 선교사(OMF)
세실리 모어, 모신희의 한국 이야기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모신희

1974년 8월 내한. 서울 명도원에서 2년 간 한국어를 배운 후 SU의 권춘자 간사와 부산으로 이사. 삼일교회 대학부 사역.
간사와 성서유니온 사역의 기초를 놓으며 YMCA, 복음병원 간호 대학, 이사벨 여고 등에서 성경공부를 인도했고 후에는 고신대학교에서 영어 교수, 1990~1996년까지 고신 총회교육위원회 협동선교로 일했다.
1996년 호주로 돌아와 골수암 치료를 받았으나 장기로는 다시 돌아가지 못하고 호주 OMF의 본부 선교사로 2011년까지 일하다가 은퇴했다. (호주에서 한인교회를 섬기며 청년 영어 예배를 돕고 시드니 목회자 사모 성경공부를 인도) 그를 통하여 깊은 영향을 받은 목사, 선교사, 의사, 교수, 친구들이 현재 한국 사회의 각계 각층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지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추천의 글

라틴어 걸음마를 공부하던 나는 그때 모선교사님이 사시던 덕림아파트를 ‘도무스 에클레지에’(domus eclesiae), 곧 ‘가정교회’ 혹은 ‘교회의 집’이라고 불렀다. 그의 성경공부 지도는 본문의 뜻을 밝히 드러내는 깊숙한 맛이 있었고, 공부를 많이 한 이들이나 아직 어린 학생들에게 똑같이 감동을 주었다.
_이상규 고신대 역사신학 교수

언젠가 송년 모임에 모신희 선교사님의 작은 아파트에서 소그룹 성경공부를 했던 사람들이 모였는데 나는 깜짝 놀랐다. 대학교 총장, 병원장, 대법원 판사, 교수, 목사, 사모 등등 부산 지역의 영적 알곡들이 가득 모였다. ~아내와 나는 그분 덕분에 매일 성경 묵상을 하다가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우리 포도원교회는 전 교인이 그때와 같은 매일성경으로 새벽기도를 하고 구역예배를 드린다.
_김문훈 포도원교회

엘리베이터도 없는 아파트 5층 꼭대기에 살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연탄을 갈며 고생하시던 것, 된장과 김치로 식사하시던 모습, 우리 말이 너무 유창해서 빠르게 영어를 쓰는 것이 어색했던 모습이 생각난다. 우리 부부는 모선교사님을 통해서 성경공부의 진수를 배웠다.
_정현기, 오정섭 전 고신대 총장

세실리는 언제나 우리의 소중한 큰 언니였다. 선교사로서 행복한 날에나 힘들 날에나 한결같이 주 예수님을 삶으로 증거하는 모델이 되어 주었다.
_케이티 블랙 영국, 전 OMF 한국 선교사

내가 바람직하지 못한 모습으로 살아갈 때도 세실리 앞에서는 수치심 대신에 용납을 경험했다. 그녀는 나에게 요구하거나 압박감을 주거나 올바른 길을 가르치려고 하지 않았다. 지금도 나는 말없이 표현되는 세실리의 따뜻한 기도와 사랑을 느낄 수 있다.
_허영자 교사, 상담가

목차

추천의 글: 모신희 선교사님을 추억하며_ 김문훈
책머리에: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느끼며_ 모신희

기고글: 한국에서 보낸 시간들_ 모신희

모신희의 한국 연대기(모신희의 선교 편지들)
들어가는 글
1974~1983 | 한국 연대기 1,2기
1985~1996 | 3기부터 은퇴까지

추억의 글: 친구 동료들의 글과 사진
내가 아는 모신희 선교사_ 이상규
지금도 선교사님을 생각하면_ 정현기, 오정섭
믿음의 어머니 모 선생님_ 양승봉
어머니로서의 모신희_ 신경희
세실리와의 아름다운 추억들_ 허영자
신문기사_ 기독교보 / 교회복음신문

세실리 모어 방문기_ 최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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