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65047689 규장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할 때 일어난 기적
(저자) 정석용
규장 · 2026-11-02   135*200 · 2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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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내가 너에게 줄 땅이 있다...!”

청룡사 절터에 교회를 세우시겠다는 놀라운 주님의 약속
우상을 숭배하던 그 땅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땅으로 바뀌었다!
정선 민둥산 절터에 세워진 새일교회, 그곳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새 일 이야기



[ 출판사 서평]

한 해 30만여 명의 등산객이 오가는 민둥산 초입에 자리했던 청룡사. 불경이 흘러나오던 그곳에서 지금은 기도 소리와 찬송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카지노의 불빛이 꺼지지 않는 강원도 정선. 누군가는 중독의 땅, 어둠의 땅이라 부르는 그곳에서 저자는 도박중독자와 노숙인을 섬기며 광야 같은 비닐하우스 예배당에서 4년여를 버텼다. 소리 내어 기도조차 할 수 없던 시절, 골방에 엎드린 그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임했다. ‘내가 너에게 줄 땅이 청룡사다. 주가 쓰시겠다 하라.’
부동산에 매물로 나온 땅도 아니고, 주지승이 버젓이 살고 있던 운영 중인 절이었다.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기도만 하기를 수개월, 드디어 주지승을 찾아가 입을 뗐다. “하나님께서 이 청룡사 땅을 쓰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전략도 없었다.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들은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 것뿐이었다. 그리고 그 말씀 앞에서 주지승은 이렇게 답했다. “아니, 하나님이 쓰시겠다면서요!”
실제로 그 땅에 들어가 십자가를 세우기까지 저자는 그곳을 사로잡은 어둠의 악한 세력과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러야 했고, 긴 인내의 시간을 지나며 간절한 기도와 전적인 순종을 드려야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보다 먼저 모든 것을 예비하시고 순종하는 사람을 이끌고 계셨다. 이 책은 불가능해 보이는 하나님의 약속 앞에서 계산을 내려놓고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놀라운 새 일을 행하시는지 생생하게 증언한다.


[에필로그 중에서]

이 땅에서 하나님이 놀라운 새 일을 시작하셨다!


광야에는 길이 없고 사막에는 강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겠다 하시면,
앞이 보이지 않는 험난한 광야에 길이 뚫리고
물 한 방울 없이 메마른 사막에 생명의 강수가 흐르게 된다.

주님의 몸 된 새일교회는 바로 이 말씀 위에 세워졌다.
그리고 하나님의 그 신실하신 약속은
청룡사였던 땅에서 그대로 성취되고 있다.

우상으로 가득했던 땅에 십자가가 높이 세워졌고,
버려진 공간은 거룩한 예배당으로 탈바꿈했다.
어쩌다 시주하는 사람이나 드나들던 쓸쓸한 터가,
하나님의 사람들이 수시로 드나들며
기도하고 예배하는 제단이 되었고,
믿지 않는 등산객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안식을 느끼는 터가 되었다.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본문 중에서]

내가 알기도 전부터
그 땅을 주시려고 하나님은 예비하고 계셨다!


주지승은 숨을 고르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동안 수많은 카페 사장들이
이 땅을 팔라고 찾아왔다는 것이다.

그럴 만도 한 것이,
청룡사는 민둥산 초입에 있고
민둥산은 한 해 등산객이 30만 명이 넘는
유명 관광지다.

왜 카페 사장들한테 안 팔았냐고 물으니,
아무리 돈이 좋아도 어떻게 스님이 되어 가지고
부처를 모시던 절 땅을 장사치들에게
홀랑 팔아넘길 수 있겠느냐고 했다.

“아니 그럼 절을 교회에 넘기는 건 괜찮으십니까?”

이 질문에 주지승의 입에서 나온 대답을 듣고,
나는 과연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또 한 번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니, 하나님이 쓰시겠다면서요!”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정석용
세상의 상식이 아닌 ‘주께 순종’을 택하며, ‘주가 쓰시겠다 하라’라는 말씀으로 나아가 청룡사 절터에 십자가를 세운 새일감리교회 담임목사.
한때는 서울의 안정적인 교회에서 세련된 목회를 꿈꾸었지만, 하나님은 그가 생각지도 못한 강원도 정선으로 부르셨다. 어디서부터 어긋난 걸까. 하나님은 그의 발걸음을 번번이 예상 밖의 자리로 이끄셨다.
그곳에서 그는 도박으로 삶이 무너진 영혼들을 만나고, 카지노 앞에서 복음을 외치며, 변변한 예배당 하나 없이 광야 같은 비닐하우스에서 소외된 이웃 한 영혼 한 영혼을 품기 시작했다.
그가 두 손 두 발 다 들고 자신의 설계도와 방향키를 모두 내려놓았을 때, 하나님은 또 한 번 그를 새로운 자리로 이끄셨다. 바로 민둥산 청룡사 절터였다. 하나님은 그 땅을 교회의 터전으로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주가 쓰시겠다 하라’라는 말씀과 함께. 다른 전략은 없었다. 그저 그 말씀을 선포했을 뿐이다.
그렇게 민둥산 절터에 십자가가 세워지고 예배가 시작되었다. 여전한 영적 전쟁의 한복판에서 그는 오늘도 자신의 계획보다 주님의 말씀을 앞세우며, 그 땅에서 행하실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하고 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강원도 정 선에서 새일감리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유튜브 새일감리교회 New Thing Church

목차

프롤로그

PART 1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
01 그때 내가 너를 보고 있었다
02 내 영혼을 뒤흔든 불세례
03 하나님의 방주

PART 2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라
04 새 일을 행하리라
05 말씀의 빛이 어둠을 몰아내다
06 거룩한 낭비
07 광야의 교회
08 너는 내 것이라
09 성령의 불과 연단의 불
10 십자가에서 찾은 진짜 자유

PART 3 내가 이 땅을 네게 주리라
11 내가 너에게 줄 땅이 있다
12 하나님이 쓰시겠다면서요?
13 약속의 땅 진입을 앞두고
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15 벼랑 끝에서 드디어 하늘이 열리다
16 민둥산에 기치를 꽂다
17 새 일은 계속되고 있다

에필로그

책 속으로

하나님은 이미 우리 각자의 인생을 향한 완벽한 설계도를 태초부터 준비해 놓으셨다. 그러나 우리는 내가 직접 설계하고 그린 도면, 내가 이 땅에서 이루고 싶은 설계도를 내려놓지 못한다. 하나님이 내 설계도에 개입하실 때, 우리는 그 영적 기로에서 영혼을 건 결정을 내려야 한다. p39

우리가 세상에서 영적 사투를 벌이기 전에, 가장 먼저 구해야 할 것은 인간의 치밀한 전략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에게 가장 강력한 무기이자 유일한 필승 전략이다. 말씀 자체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p106

천지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주님의 것이고, 주권과 권세와 능력이 오직 주님의 손에 있다면, 이 척박한 정선 땅에 교회를 세우고 부흥시키는 일 또한 내 주관이나 능력이 아니라 주님이 친히 행하실 일이었다. p122

내 힘으로 인생의 길을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나를 위해 길을 예비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따라가는 것이다. p135

하나님은 부르짖는 자에게 자신의 일을 반드시 알려주신다. 사방이 막힌 것 같은 절망의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 할 단 한 가지는 주님을 향해 심령을 토하며 부르짖는 것뿐이다. p137

여러 사람의 기도와 갈망과 순종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선한 일에 쓰임 받게 해주시는 은혜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하나님 보시기에 정확하고 좋은 때에, 그 땅에 ‘새일감리교회’라는 십자가를 꽂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p192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 그리고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다. 하나님은 응답을 예비하시고 기도하게 하신다. 위대하고 신실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그저 찬양밖에 올려드릴 게 없다. p193

믿음으로 순종하면 비로소 알게 된다. 하나님은 결코 대책 없는 분이 아니시라는 것을. 아직 내 눈에 보이지 않는 가장 완벽한 대책을 준비해 놓으시고, 가장 완벽한 때에 순종의 발걸음을 떼라고 하셨다는 것을. p201

새일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새일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시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하나님은 이 교회를 이 땅에 세우신 부르심의 목적과 뜻을 반드시 이루실 것이다. p239

하나님은 척박한 이 황무지 위에 영원한 승리의 기치를 높이 세우실 것이다. 그리고 예비하신 영혼들을 열방에서 불러 모으실 것이다. 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방법과 시간표대로, 정선 땅과 열방을 뒤흔들 거룩한 군대를 만들어 가실 것이다. p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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