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57314685 국제제자훈련원
완전한 자유, 용서
(저자) 자끄 뷔숄드
국제제자훈련원 · 2010-04-08   142*206 · 3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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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


미움과 분노로 삶의 위기에 직면해 있는가?
용서하라!
용서만이 우리를 완전한 자유로 인도할 수 있다.

따지며 싸우길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 그 성향을 치유하는 약은 용서 외에 무엇이 있을까?
미움이란 고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용서 외에 다른 처방이 존재할 수 있을까?
그것은 마치 불화와 알력이 영원토록 자리 잡고 있는 곳에 갑자기 용서의 선포를 터져 나오게 하는 것과 같다. 또 그것은, 원한을 버리지 못해 집착하면서도, 용서를 두둔하고 옹호하는 인간 사회의 이상야릇한 양면을 보는 것과 같다.
공동체에 있어서 또는 한 개인에게 있어서 용서란 바로 삶 그 자체이다! 하지만 용서하기 위해서는 믿음과 실천이 서로 일치되어야 하는데 실제로 그것은 매우 어렵다. 심지어 교회 내에서도 용서를 실천하는 것이 종종 쉽지가 않다. 만약 어떤 신자가 자기에게 용서를 구하는 자를 용서하지 않거나, 남이 지은 죄를 그를 대신하여 용서를 구한다면, 그것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잘못한 것 아닌가?

많은 사람들에게 용서는 피할 수 없는 숙제이자 피하고 싶은 숙제이다!
머리는 용서해야 하고, 마음은 용서하지 못한다.
긍휼과 분노라는 두 가지 상반된 마음 때문에 내적 싸움이 불일 듯 일어난다.
우리는 묻고 또 묻는다.
하나님, 꼭 용서해야 하나요? 하기 싫은데요? 어떻게 용서할 수 있지요?


이 책은 무엇보다도 용서에 대한 풍성한 성경의 가르침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용서를 우리 삶에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용서의 성경적 의미를 깊이 성찰하도록 인도한다.
배신한 제자들을 용서와 회복으로 이끄신 예수님을 통해, 용서의 의미 그리고 절차와 방법을 가르쳐 주고, 죄인으로 낙인찍힌 사람들의 초대에 응하셨던 예수님을 통해, 가해가 죄이고 갚아야 할 빚이라는 성경적 관점을 보게 한다. 그리고 초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서로에게 다르게 이해되는 이슈들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누구나 가해자로 혹은 피해자로 서게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우리로 깨닫게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다음의 것들을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 용서에 대한 전제와 목적을 분명히 알려 준다.
* 용서의 원인이 되는 가해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게 한다.
* 피해자가 겪는 분노와 미움을 분석한다.
* 왜 용서해야 하는지를 분별하게 한다.
* 용서의 정의를 내리고 용서를 베푸는 조건을 명확히 밝힌다.
* 가해자와 피해자 간에 어떻게 화해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 부록에서, 용서의 사회적 실천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 끝으로, 성경 공부 가이드를 통해 개인이나 그룹으로 용서에 대해 성찰하도록 돕는다.


이 책의 특징 ━━━
'용서' 하면 먼저 심리학적인 것을 토대로 살펴보는데 반해 이 책은 성경적 용서의 의미를 깊이 성찰한다.
용서의 주체가 되는 가해자와 피해자에 대해, 그리고 우리의 역할과 하나님의 역할을 분명히 구분할 수 있다.
용서를 통해 우리가 완전히 자유 할 수 있는가? 란 질문에 대한 대답을 준다.
용서에 대한 성경공부 가이드를 주어 함께 공부하고 나누고, 개인의 삶과 공동체 안에 적용하도록 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자끄 뷔숄드

신학교 졸업 후, 수년간 OM과 협력하며 프랑스 기독학생(GBU)의 파리지역 총무로 활동했다. 그 후 차드 선교사로 헌신해 교회개척 사역과 신학교에서 사역을 감당했다. 프랑스로 돌아온 후 신학공부를 계속했고, 6년 동안 리용(Lyon)에서 교회를 개척해 섬겼으며, 프랑스 유명 출판사의 편집인으로 윤리 및 기독사상총서 편찬 책임과 불어권 복음주의교회에 잘 알려진 la Bible du Semeur(씨 뿌리는 자 성경) 불어성경번역을 총괄했다. 프랑스 명문 복음주의신학교인 보쉬센신학교(FLTE)에서 지난 16년 동안 신학과 헬라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현재는 동 대학의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여러 권의 신학 저서와 많은 논문들을 저술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가 있다.



옮긴이 채희석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 KAIST연구원으로 활동 중 1984년 도불했다. 십여 년간 대학생선교단체 프랑스 책임자로 섬겼고, 그곳에서 경영학박사와 신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프랑스침례교단(FEEBF) 목사로 현지인 교회 사역을 하며, 유럽선교회(ECM)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기독경영’, ‘유럽선교’, ‘디아스포라 신학’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다수의 소논문을 썼고, ‘유럽 한인사’를 공저했다. 역서로는 『평신도를 깨운다』(옥한흠 저, 국제제자훈련원)를 불어로 번역, 출간했고, 다수 불어권 기독서적을 한글로 번역하고 있다.

목차

서문
한국어판 서문

1. 가해
2. 분노와 미움
3. 왜 용서하는가?
4. 용서
5. 화해
6. 가해자

부록: 용서와 사회생활
성경공부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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