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34116011 CLC
아빠, 엄마 너무 힘들어요! (이혼 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영적 돌봄)
[원제] The Switching Hour: Kids of Divorce Say Good-bye Again
(저자) 에번O. 플레스버그 / 장보철
CLC · 2016-12-30 134*195(양장) · 256p
(저자) 에번O. 플레스버그 / 장보철
CLC · 2016-12-30 134*195(양장) · 2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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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미국에서 약 2천만 명의 아이들이 이혼한 부모 사이를 왔다갔다한다. 매번 바뀔 때마다, 머무는 곳을 매번 “바꿀” 때마다, 아이들은 단지 자신들만이 볼 수 있는 무거운 짐과 두려움에 직면한다. 이혼한 부모를 둔 자녀들이 환경의 변화에 따라 경험하는 심리적, 물리적 불안과 아픔을 그들의 편지를 통해서 생생하게 전달한다. 부모의 이혼 이후 가정의 혼란 속에서 홀로 힘없는 작은 목소리로 흐느끼는 어린 영혼의 외침을 들려준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에번O. 플레스버그
·미국 Concordia College(B.A.)
·미국 Wartburg Theological Seminary(M.Div.)
·미국 Vanderbilt Divinity School(Ph.D.)
·현, 미국 Vanderbilt Divinity School 목회신학, 목회상담학 조교수
옮긴이 ┃ 장보철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B.A.)
·미국 West Virginia University신문대학원(M.S.J.)
·미국 Union-PSCE(M.Div., M.A.)
·미국 Candler School of Theology, Emory University(Th.M.)
·미국 Iliff School of Theology, University of Denver(Ph.D.)
·미국 Washington Baptist University 목회상담학 교수, 상담소 소장 역임
·현, 부산장신대학교 목회상담학 교수 / 「연세코칭저널」 편집위원
- 저서 -
·『사순절 묵상과 힐링』 (CLC, 2015) ·『힐링으로 읽는 출애굽기』 (CLC, 2015)
·『구세주, 학교폭력을 말하다』 (크리스천리더, 2013)·『생명이 희망이다』 (두란노, 2012)
- 역서 -
· 닐 펨브로크, 『예배와 목회 돌봄』 (CLC, 2016)
· 에이미 심슨, 『고통 받고 있는 영혼』 (CLC, 2014)
· 크리스틴 레슬리, 『지워지지 않는 상처』 (예영커뮤니케이션, 2012) 외 다수
·미국 Concordia College(B.A.)
·미국 Wartburg Theological Seminary(M.Div.)
·미국 Vanderbilt Divinity School(Ph.D.)
·현, 미국 Vanderbilt Divinity School 목회신학, 목회상담학 조교수
옮긴이 ┃ 장보철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B.A.)
·미국 West Virginia University신문대학원(M.S.J.)
·미국 Union-PSCE(M.Div., M.A.)
·미국 Candler School of Theology, Emory University(Th.M.)
·미국 Iliff School of Theology, University of Denver(Ph.D.)
·미국 Washington Baptist University 목회상담학 교수, 상담소 소장 역임
·현, 부산장신대학교 목회상담학 교수 / 「연세코칭저널」 편집위원
- 저서 -
·『사순절 묵상과 힐링』 (CLC, 2015) ·『힐링으로 읽는 출애굽기』 (CLC, 2015)
·『구세주, 학교폭력을 말하다』 (크리스천리더, 2013)·『생명이 희망이다』 (두란노, 2012)
- 역서 -
· 닐 펨브로크, 『예배와 목회 돌봄』 (CLC, 2016)
· 에이미 심슨, 『고통 받고 있는 영혼』 (CLC, 2014)
· 크리스틴 레슬리, 『지워지지 않는 상처』 (예영커뮤니케이션, 2012) 외 다수
추천의 글
이 책은 가족의 헤어짐으로 나타나는 자녀들의 마음을 아주 실제적으로 직면하게 한다. 더욱이 요즘 우후죽순처럼 들려오는, 부모에 의해 저질러지는 아이들에 대한 학대와 죽음의 소식이 겹쳐져서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더욱더 생생하고 아프게 들려온다.
여기에 나오는 사례들이 비록 미국의 것이기는 하지만, 부모에 대한 아이들의 마음은 크게 차이가 없기에 한국의 상황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_박중수 박사 영남신학대학교 목회상담학 교수
이 책에서, 플레스버그 박사는 부모, 조부모, 교사, 그들을 돕고자 하는 상담가들에게 아이들의 무거운 짐과 두려움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이 책은 모든 가족, 교사, 그리고 돌봄제공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_볼니 P. 게이(Volney P. Gay) 박사 Vanderbilt University 정신의학 교수
이혼을 경험하고 있는 부모들은 물론, 교사, 상담가, 아동복지기관 종사자, 목사, 판사, 변호사, 사회복지사들이 반드시 읽어야만 할 책이다.
_린다 랜선 제이콥스 DC4K(DivorceCare for Kids) 상임이사
여기에 나오는 사례들이 비록 미국의 것이기는 하지만, 부모에 대한 아이들의 마음은 크게 차이가 없기에 한국의 상황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_박중수 박사 영남신학대학교 목회상담학 교수
이 책에서, 플레스버그 박사는 부모, 조부모, 교사, 그들을 돕고자 하는 상담가들에게 아이들의 무거운 짐과 두려움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이 책은 모든 가족, 교사, 그리고 돌봄제공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_볼니 P. 게이(Volney P. Gay) 박사 Vanderbilt University 정신의학 교수
이혼을 경험하고 있는 부모들은 물론, 교사, 상담가, 아동복지기관 종사자, 목사, 판사, 변호사, 사회복지사들이 반드시 읽어야만 할 책이다.
_린다 랜선 제이콥스 DC4K(DivorceCare for Kids) 상임이사
목차
추천사 1(박중수 박사/영남신학대학교 목회상담학 교수) _ 5
추천사 2(볼니 P. 게이 외 1명) _ 7
감사의 말 _ 10
역자 서문 _ 12
들어가는 말 _15
제1장 교대 시간 _ 29
제2장 기다리고 바라던 시간 _ 56
제3장 간절히 바라지만 오지 않는 시간 _ 76
제4장 오지 말았으면 하는 시간들 _ 97
제5장 피하고 싶은 시간 _ 128
제6장 하나님과 함께 보내는 시간 _ 156
제7장 되돌아보는 교대 시간 _ 189
제8장 아이들을 돕는 길 _ 225
추천사 2(볼니 P. 게이 외 1명) _ 7
감사의 말 _ 10
역자 서문 _ 12
들어가는 말 _15
제1장 교대 시간 _ 29
제2장 기다리고 바라던 시간 _ 56
제3장 간절히 바라지만 오지 않는 시간 _ 76
제4장 오지 말았으면 하는 시간들 _ 97
제5장 피하고 싶은 시간 _ 128
제6장 하나님과 함께 보내는 시간 _ 156
제7장 되돌아보는 교대 시간 _ 189
제8장 아이들을 돕는 길 _ 225
책 속으로
아이들은 아빠나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없다는 상실감에 당황스러워한다. 나이가 좀 든 아이들은 마치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을 가질지도 모른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삶이 어떠했는지에 대한 문제가 아니다. 아이들은 다음에는 어떤 일이 발생할 것인지에 대해서 온통 신경을 쓰고 염려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이 말하고 있는 것에 우리가 정말 진지하게 관심을 쏟아야 한다. p. 21
부모가 서로 갈라졌을 경우,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어린애 같은 유치한 행동을 더 이상 하지 말고, 집안일이나 동생 돌보기와 같이 어른들이 해야 할 책임을 짊어지기를 요구받는다. 아이들에게 집안일을 어떻게 하는지 가르치는 것이야 그다지 잘못된 것이 아니지만, 어떤 아이도 ‘아빠’나 ‘엄마’의 역할을 대신하도록 강요당해서는 안 된다. 특히 돌보아야 할 집이 하나가 아니라 둘이라면 더욱 더 그렇다. 아마도 아이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p. 52
아이들은 자신을 사랑해 주고 헌신적으로 보호해 주는 부모 두 사람 다 원하고 있으며 필요로 한다. 우리가 배우자에 대해 아무리 나쁜 생각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그들이 자녀들에게 아무리 나쁜 부모라 할지라도, 아이들은 단지 한 부모로부터의 돌봄을 원하지 않으며 부모가 변하기만을 바란다. 자녀들은 부모의 별거가 사실임을 인정하기를 거부하며, 부모가 함께 다시 돌아올 수만 있다면 아파도 좋고, 그 어떤 어려움도 감수할 수 있으며, 그 어떤 착한 일도 다 할 수 있을 것이다. p. 193
부모 양쪽과의 관계는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부모 양쪽과의 좋은 관계는 아이들에게는 이세상의 그 무엇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위험하거나 가정을 내버려 두는 부모의 경우처럼, 그러한 좋은 관계 역시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은 자기를 사랑하는 아빠와 엄마와 함께 있기를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라고 있다. 부모가 이혼을 하면, 아이들의 삶 속에 존재하는 다른 관계들 역시 바뀌기 마련이다. 즉 같은 반 친구들, 팀메이트, 이웃 친구들 그리고 친가와 외가의 모든 친척 등의 관계들도 변할 것이다. p. 251
부모가 서로 갈라졌을 경우,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어린애 같은 유치한 행동을 더 이상 하지 말고, 집안일이나 동생 돌보기와 같이 어른들이 해야 할 책임을 짊어지기를 요구받는다. 아이들에게 집안일을 어떻게 하는지 가르치는 것이야 그다지 잘못된 것이 아니지만, 어떤 아이도 ‘아빠’나 ‘엄마’의 역할을 대신하도록 강요당해서는 안 된다. 특히 돌보아야 할 집이 하나가 아니라 둘이라면 더욱 더 그렇다. 아마도 아이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p. 52
아이들은 자신을 사랑해 주고 헌신적으로 보호해 주는 부모 두 사람 다 원하고 있으며 필요로 한다. 우리가 배우자에 대해 아무리 나쁜 생각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그들이 자녀들에게 아무리 나쁜 부모라 할지라도, 아이들은 단지 한 부모로부터의 돌봄을 원하지 않으며 부모가 변하기만을 바란다. 자녀들은 부모의 별거가 사실임을 인정하기를 거부하며, 부모가 함께 다시 돌아올 수만 있다면 아파도 좋고, 그 어떤 어려움도 감수할 수 있으며, 그 어떤 착한 일도 다 할 수 있을 것이다. p. 193
부모 양쪽과의 관계는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부모 양쪽과의 좋은 관계는 아이들에게는 이세상의 그 무엇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위험하거나 가정을 내버려 두는 부모의 경우처럼, 그러한 좋은 관계 역시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은 자기를 사랑하는 아빠와 엄마와 함께 있기를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라고 있다. 부모가 이혼을 하면, 아이들의 삶 속에 존재하는 다른 관계들 역시 바뀌기 마련이다. 즉 같은 반 친구들, 팀메이트, 이웃 친구들 그리고 친가와 외가의 모든 친척 등의 관계들도 변할 것이다. p.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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