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70469317 규장문화사
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
(저자) 박성수,김성주,김동호,홍정길,하용조
규장문화사 · 2004-02-04 변형판 · 16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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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사람의 삶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
정직하면 항상 손해본다
그러나,
정직 때문에 결국 흥한다
거짓과 불의로 얻은 잠시 형통을 부러워말라
젊은이들을 감동시킨 영적 리더들의 정직과 소명 회복 메시지
정직하면 항상 손해본다
그러나,
정직 때문에 결국 흥한다
거짓과 불의로 얻은 잠시 형통을 부러워말라
젊은이들을 감동시킨 영적 리더들의 정직과 소명 회복 메시지
저자 및 역자 소개
박성수,김성주,김동호,홍정길,하용조
박성수
1980년 2평 남짓한 옷가게 ‘잉글런드’에서 출발하여 지식경영과 정직한 납세 등의 투명한 경영방침을 고수하면서 꾸준히 성장을 거듭, 남들은 어렵다고 하는 경제상황에서도 정직한 경영으로 총매출 1조원에 순익 1,300억 원(2002년)의 대기업으로 자라난 이랜드그룹의 회장이다. 경영이념을 “이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는 기업”이 되는 것이라 천명하면서 “돌아가더라도 바른 길을 간다. 기업은 이익을 내는 과정에서 정직해야 한다”라고 말할 만큼 크리스천다운 정직의 직업윤리를 강조하고 실천해왔다.
그가 대학생 때 앓았던 ‘근육무력증’의 고통 못지않게 세상의 부정직한 관행은 ‘정직’을 고수하려는 그에게는 또 다른 도전이었다. 그러나 IMF 경제 환난 가운데 기업이 위기에 처했을 때에도 부정한 방법을 쓰지 않았다. 도리어 ‘투명한 경영’과 ‘기도’로 회사를 살렸을 뿐 아니라 이전보다 더욱 ‘형통’하는 결과를 낳았다고 간증한다. 1,300억 원 수익의 온전한 십일조를 선교와 복지사업에 헌납한 이듬해에 이랜드그룹은 창업 이래 최고의 성장을 기록했고 2004년에는 매출 3조원을 예상하고 있다. 2000년에는 ‘한국기업평가’ 기관에서 수여하는 CCC(Clean Company Club)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2년에는 전 브랜드 흑자경영이라는 신기원을 이뤄내기도 했다. 2004년 현재 이랜드그룹에는 8개 법인기업체에 50여개의 브랜드와 2,500여 개 매장이 속해 있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으며 서강대 경영대학원(MBA)을 수료했다. 지금은 사랑의교회 시무장로, 국제복음주의학생연합회(KOSTA) 국제이사, 국제 OM 이사 등으로 섬기고 있다.
김성주
MCM과 Marks & Spencer 등 세계 유수의 유통 및 패션브랜드를 경영하는 (주)성주인터내셔날과 (주)성주D&D의 대표이사. 2003년 CNN의 ‘People’s Choice Best of Asia’ 새 천년의 리더(New Century Leader)로 선정. 2002년 한국언론인협회 주관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경제부문). 2000년 미국 「Working Woman’s Magazine」 선정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21명의 여성기업인’에 포함. 1997년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차세대 지도자 100인에 지명…. 그야말로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으로 묘사되기에 부족함 없이 탁월한 커리어 우먼이지만, 그가 자신에 대해 참으로 듣기 원하는 수식어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당당하고 의롭고 정직하고 투명한 크리스천 경영인”이다.
이화여고와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Amherst대학(사회학 전공)과 영국 London School of Economics(국제협력관계 전공)을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원(기독교윤리와 경제학 전공)을 수료했다. 2000년 5월에는 모교인 Amherst대학에서 명예 인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자전적 수필집 「나는 한국의 아름다운 왕따이고 싶다」를 출간했다. “Girls, be ambitious!”(소녀들이여, 야망을 가져라!)라는 슬로건을 내건 개인 홈페이지(www.kimsungjoo.com)를 통해 그만의 ‘정직한 삶의 원칙’을 투명하게 선보이고 있다.
김동호
높은뜻숭의교회 목사이며 코스타 국제이사회 이사. 그의 메시지는 언제나 ‘올곧은 믿음의 고백’을 기초 삼아 ‘하나님을 나와 세상의 주인으로 섬기는 주재권(Lordship)’을 놓치지 않도록 만든다. 장로회신학대학원과 미국 맥코믹신학교 목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승동교회 담임목사, 영락교회 교육담당 협동목사, 동안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깨끗한 고백」, 「교사 바이블」, 「깨끗한 부자」, 「자식의 은혜를 아는 부모」, 「크리스천 베이직」, 「생사를 건 교회개혁」(규장 간행) 등이 있다.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이며 코스타국제이사회 이사. 두란노서원 원장으로서 기독교 전문잡지와 출판 사역으로 기독교 문화 창달에 기여했으며, 강해설교세미나와 큐티세미나 등을 선보이면서 새로운 차원의 목회 리더십과 신앙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건국대와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미국 바이올라 대학(Biola University)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랑하는 그대에게」와 「바람처럼 불처럼」 등의 단행본과 「창세기 강해설교 시리즈」(두란노 간행) 등 다수의 강해설교 시리즈를 출간했다.
홍정길
남서울은혜교회 담임목사이며 코스타국제이사회 이사장. 숭실대와 총회신학교를 졸업했고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총무를 역임했으며, 1975년 남서울교회를 개척하여 1996년까지 목회했다.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나눔운동(회장), 밀알선교단(이사장), 학원복음화협의회(공동대표), 해외선교회 번역선교부(GBT, 이사장) 등의 굵직한 사역을 이끌어옴으로써 한국 기독교의 통일운동과 선교운동이 관념 혹은 현실참여의 양극단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구심점 역할을 해온 복음주의 운동가이다. 저서로는 「아브라함의 하나님」과 「주기도문 강해」(크리스챤서적 간행) 등 다수가 있다.
박성수
1980년 2평 남짓한 옷가게 ‘잉글런드’에서 출발하여 지식경영과 정직한 납세 등의 투명한 경영방침을 고수하면서 꾸준히 성장을 거듭, 남들은 어렵다고 하는 경제상황에서도 정직한 경영으로 총매출 1조원에 순익 1,300억 원(2002년)의 대기업으로 자라난 이랜드그룹의 회장이다. 경영이념을 “이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는 기업”이 되는 것이라 천명하면서 “돌아가더라도 바른 길을 간다. 기업은 이익을 내는 과정에서 정직해야 한다”라고 말할 만큼 크리스천다운 정직의 직업윤리를 강조하고 실천해왔다.
그가 대학생 때 앓았던 ‘근육무력증’의 고통 못지않게 세상의 부정직한 관행은 ‘정직’을 고수하려는 그에게는 또 다른 도전이었다. 그러나 IMF 경제 환난 가운데 기업이 위기에 처했을 때에도 부정한 방법을 쓰지 않았다. 도리어 ‘투명한 경영’과 ‘기도’로 회사를 살렸을 뿐 아니라 이전보다 더욱 ‘형통’하는 결과를 낳았다고 간증한다. 1,300억 원 수익의 온전한 십일조를 선교와 복지사업에 헌납한 이듬해에 이랜드그룹은 창업 이래 최고의 성장을 기록했고 2004년에는 매출 3조원을 예상하고 있다. 2000년에는 ‘한국기업평가’ 기관에서 수여하는 CCC(Clean Company Club)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2년에는 전 브랜드 흑자경영이라는 신기원을 이뤄내기도 했다. 2004년 현재 이랜드그룹에는 8개 법인기업체에 50여개의 브랜드와 2,500여 개 매장이 속해 있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으며 서강대 경영대학원(MBA)을 수료했다. 지금은 사랑의교회 시무장로, 국제복음주의학생연합회(KOSTA) 국제이사, 국제 OM 이사 등으로 섬기고 있다.
김성주
MCM과 Marks & Spencer 등 세계 유수의 유통 및 패션브랜드를 경영하는 (주)성주인터내셔날과 (주)성주D&D의 대표이사. 2003년 CNN의 ‘People’s Choice Best of Asia’ 새 천년의 리더(New Century Leader)로 선정. 2002년 한국언론인협회 주관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경제부문). 2000년 미국 「Working Woman’s Magazine」 선정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21명의 여성기업인’에 포함. 1997년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차세대 지도자 100인에 지명…. 그야말로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으로 묘사되기에 부족함 없이 탁월한 커리어 우먼이지만, 그가 자신에 대해 참으로 듣기 원하는 수식어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당당하고 의롭고 정직하고 투명한 크리스천 경영인”이다.
이화여고와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Amherst대학(사회학 전공)과 영국 London School of Economics(국제협력관계 전공)을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원(기독교윤리와 경제학 전공)을 수료했다. 2000년 5월에는 모교인 Amherst대학에서 명예 인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자전적 수필집 「나는 한국의 아름다운 왕따이고 싶다」를 출간했다. “Girls, be ambitious!”(소녀들이여, 야망을 가져라!)라는 슬로건을 내건 개인 홈페이지(www.kimsungjoo.com)를 통해 그만의 ‘정직한 삶의 원칙’을 투명하게 선보이고 있다.
김동호
높은뜻숭의교회 목사이며 코스타 국제이사회 이사. 그의 메시지는 언제나 ‘올곧은 믿음의 고백’을 기초 삼아 ‘하나님을 나와 세상의 주인으로 섬기는 주재권(Lordship)’을 놓치지 않도록 만든다. 장로회신학대학원과 미국 맥코믹신학교 목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승동교회 담임목사, 영락교회 교육담당 협동목사, 동안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깨끗한 고백」, 「교사 바이블」, 「깨끗한 부자」, 「자식의 은혜를 아는 부모」, 「크리스천 베이직」, 「생사를 건 교회개혁」(규장 간행) 등이 있다.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이며 코스타국제이사회 이사. 두란노서원 원장으로서 기독교 전문잡지와 출판 사역으로 기독교 문화 창달에 기여했으며, 강해설교세미나와 큐티세미나 등을 선보이면서 새로운 차원의 목회 리더십과 신앙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건국대와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미국 바이올라 대학(Biola University)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랑하는 그대에게」와 「바람처럼 불처럼」 등의 단행본과 「창세기 강해설교 시리즈」(두란노 간행) 등 다수의 강해설교 시리즈를 출간했다.
홍정길
남서울은혜교회 담임목사이며 코스타국제이사회 이사장. 숭실대와 총회신학교를 졸업했고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총무를 역임했으며, 1975년 남서울교회를 개척하여 1996년까지 목회했다.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나눔운동(회장), 밀알선교단(이사장), 학원복음화협의회(공동대표), 해외선교회 번역선교부(GBT, 이사장) 등의 굵직한 사역을 이끌어옴으로써 한국 기독교의 통일운동과 선교운동이 관념 혹은 현실참여의 양극단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구심점 역할을 해온 복음주의 운동가이다. 저서로는 「아브라함의 하나님」과 「주기도문 강해」(크리스챤서적 간행) 등 다수가 있다.
추천의 글
다시 피어오르는 호렙산의 불꽃
코스타는 하나님의 운동입니다.
‘디아스포라 한국 유학생’을 살리시는 성령의 일하심입니다.
조국 근대화의 사적에서 유학생 엘리트들의 헌신은 각별합니다. 그들 중 적지 않은 크리스천 엘리트들이 헌신했습니다. 이 시대 조국의 영적 부흥을 위해 주님은 코스타를 준비하셨습니다. 조국에서 영적 침체가 지속되는 동안 주님은 변방에서 일해오셨습니다. 수많은 코스탄들이 예수를 믿고 조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들 중에는 회심한 자도, 부흥을 경험한 헌신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만만치 않은 조국 현실의 벽 앞에서 주저앉는 이들을 보면서 ‘코스타 코리아’ 축제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코스타 코리아는 일종의 이 시대의 느헤미야 프로젝트였습니다. 우리 시대의 거룩한 성벽이 쌓아 올려지는 한복판에서 저는 코스탄들을 보고 싶습니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직장은 영적 최전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전선에서 영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비방(秘方)으로 이 책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이 시대의 거센 비바람 속에 믿음을 지키고자 하는 이들에게, 삶의 현장에서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코스탄들에게 이 책이 다시금 부흥의 불씨를 일으키는 호렙산의 불꽃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책을 통해 에스겔 골짜기에서 일어나는 거대한 군대의 환상을 보기 바랍니다. 주님이 베풀어주신 코스타의 축복과 희망을 여러분에게 선사합니다.
-이동원-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코스타 부이사장
네게 준 언약을 회복하라
80년대 초, 소수의 유학생들과 목회자들이 모여 유학생들의 영적 필요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기도하면서 받은 비전은 첫째 유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둘째 유학생들이 학업을 마친 후에 조국의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도록 격려하고, 셋째 학문과 신앙을 통합하여 그들을 미래의 크리스천 지도자로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그 비전이 씨앗이 되어 86년 워싱턴을 기점으로 ‘KOSTA’라는 이름의 ‘유학생 선교운동’의 열매가 맺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십수 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거의 해마다 빠짐없이, 코스타는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유학생들에게 복음을 심고 하나님의 비전을 나누어왔습니다.
초기에는 미주(美州)지역을 중심으로 모였으나 해를 거듭함에 따라 남미(南美)와 유럽, 일본과 동남아시아, 중국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오대양 육대주 어디에서나 코스타가 개최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코스타의 국제 지역별 지회는 10여 곳에 달하며 개최도시 또한 12개가 넘습니다. 지구촌 어디에선가 연중 끊임없이 코스타가 열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는 코스타 수련회에 참가한 유학생들을 언제부터인가 자연스레 ‘코스탄’이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 중 상당수는 이미 조국으로 돌아와 각자의 분야에서 크리스천으로서 빛을 발하며, 코스타 집회에서 ‘언약한’ 다짐을 실현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국의 현실과 조국 교회의 영적 상황은 코스탄들로 하여금 그 언약을 기억하고 실현하기에 벽이 되거나 도리어 좌절감으로 다가올 때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국내에 돌아온 코스탄들이 다시 모여 그날의 감격을 재현하고 하나님이 코스탄에게 주신 언약을 회복할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해마다 8,000여 명의 전 세계 한인 유학생이 참석해 복음의 전사(戰士)가 될 것을 다짐하고 헌신하는 코스타(KOSTA) 대회의 열기가 국내에서도 뜨겁게 타오르기를 기대하는 소망이 우리 코스탄들에게 있었습니다. 동시에 이 일은 유학생이 아닌 국내의 기독 지성과 청년들, 한국 사회와 교회의 부흥을 열망하는 크리스천 모두에게 코스타의 비전을 공유하며 그 놀라운 은혜를 나누는 축복의 통로가 될 것이라 기대하기에 충분했습니다.
2003년 11월 22일,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코스탄이 다시 모인 ‘코스타 코리아’ 집회가 열렸습니다. 초겨울 매서운 칼바람이 살갗을 에는 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2,500여 명의 코스탄이 모인 서울 양재동 횃불성전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그날의 주제가 바로 “네게 준 언약을 회복하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IMF 경제난을 정직과 기도로 극복한 간증으로 정직한 삶을 살도록 도전해주신 박성수 이랜드그룹 회장님, 영국에서 귀국하자마자 강연에 임해주시고 국제적인 정보와 체험을 들려주어 잠자던 우리의 영(靈)을 화들짝 놀라게 깨우셨던 김성주 ‘성주인터내셔날’ 사장님, 변함없는 유쾌함으로 창조의 원리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주신 김명현 명지대 교수님, 멀리 부산에서부터 ‘날아오셔서’ 힘찬 찬양과 함께 소명자의 길을 일깨워주신 안민 고신대 교수님, 평신도로서 영적인 삶의 모범을 보여주시는 이분들의 선택식 강좌에서 많은 코스탄들은 가슴벅찬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연이어 십수년간 코스타를 실제적으로 이끌어오신 영적 리더들, 홍정길 목사님, 하용조 목사님, 김동호 목사님, 오정현 목사님이 릴레이식으로 “네게 준 언약을 회복하라”라는 주제에 맞게 독특하고 강한 도전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분들의 말씀은 조국에 돌아온 코스탄이 어떤 자세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코스타 집회에서 받은 은혜와 다짐의 언약을 어떻게 구체화할지 분명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동시에 이분들의 말씀은 이 시대 한국의 모든 크리스천에게 앞서가는 비전과 영적인 도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현실과 동떨어지지 아니하며 영적으로 깨어 있는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데 명확한 지침이 되는 말씀으로 기억되리라 믿습니다.
코스타의 기본 정신은 세상 속에서 크리스천의 건강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처음 열린 코스타 집회의 강의 내용을 오디오북과 단행본으로 엮었습니다. 사정상 모든 강사님의 메시지를 담지는 못했습니다. 부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능력 있는 크리스천이 배출되는 데 이 책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계가 코스타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한국에서 열린 코스타 집회에 참석한 코스탄들에게 불같은 메시지가 임한 것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메시지를 들은 코스탄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흘러넘치는 나라를 세우는 일꾼의 삶을 살 것을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도 그와 동일한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코스타 코리아’에 귀한 시간을 내주신 목사님들과 여러 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코스타 코리아에서 불같은 말씀을 전해주신 홍정길, 하용조, 김동호 목사님의 메시지와, 정직한 기업을 통해 세상 속에서 ‘정직한 자의 형통’의 모범을 보여주고 계신 박성수 회장님과 김성주 사장님의 메시지가 한 권의 책으로 모아져 「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입니다.
코스타 코리아가 개최되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책으로 엮을 수 있도록 애써준 규장의 여진구 대표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기도와 물질로 후원을 아끼지 않는 이사님들과 코스타 국제 본부에서 헌신하는 간사님, 전 세계에 퍼져 코스타를 섬기고 있는 각 지역의 코스타 간사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국내외 코스탄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다시금 회복하는 데 힘이 되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코스타 국제 본부-
코스타는 하나님의 운동입니다.
‘디아스포라 한국 유학생’을 살리시는 성령의 일하심입니다.
조국 근대화의 사적에서 유학생 엘리트들의 헌신은 각별합니다. 그들 중 적지 않은 크리스천 엘리트들이 헌신했습니다. 이 시대 조국의 영적 부흥을 위해 주님은 코스타를 준비하셨습니다. 조국에서 영적 침체가 지속되는 동안 주님은 변방에서 일해오셨습니다. 수많은 코스탄들이 예수를 믿고 조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들 중에는 회심한 자도, 부흥을 경험한 헌신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만만치 않은 조국 현실의 벽 앞에서 주저앉는 이들을 보면서 ‘코스타 코리아’ 축제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코스타 코리아는 일종의 이 시대의 느헤미야 프로젝트였습니다. 우리 시대의 거룩한 성벽이 쌓아 올려지는 한복판에서 저는 코스탄들을 보고 싶습니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직장은 영적 최전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전선에서 영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비방(秘方)으로 이 책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이 시대의 거센 비바람 속에 믿음을 지키고자 하는 이들에게, 삶의 현장에서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코스탄들에게 이 책이 다시금 부흥의 불씨를 일으키는 호렙산의 불꽃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책을 통해 에스겔 골짜기에서 일어나는 거대한 군대의 환상을 보기 바랍니다. 주님이 베풀어주신 코스타의 축복과 희망을 여러분에게 선사합니다.
-이동원-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코스타 부이사장
네게 준 언약을 회복하라
80년대 초, 소수의 유학생들과 목회자들이 모여 유학생들의 영적 필요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기도하면서 받은 비전은 첫째 유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둘째 유학생들이 학업을 마친 후에 조국의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도록 격려하고, 셋째 학문과 신앙을 통합하여 그들을 미래의 크리스천 지도자로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그 비전이 씨앗이 되어 86년 워싱턴을 기점으로 ‘KOSTA’라는 이름의 ‘유학생 선교운동’의 열매가 맺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십수 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거의 해마다 빠짐없이, 코스타는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유학생들에게 복음을 심고 하나님의 비전을 나누어왔습니다.
초기에는 미주(美州)지역을 중심으로 모였으나 해를 거듭함에 따라 남미(南美)와 유럽, 일본과 동남아시아, 중국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오대양 육대주 어디에서나 코스타가 개최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코스타의 국제 지역별 지회는 10여 곳에 달하며 개최도시 또한 12개가 넘습니다. 지구촌 어디에선가 연중 끊임없이 코스타가 열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는 코스타 수련회에 참가한 유학생들을 언제부터인가 자연스레 ‘코스탄’이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 중 상당수는 이미 조국으로 돌아와 각자의 분야에서 크리스천으로서 빛을 발하며, 코스타 집회에서 ‘언약한’ 다짐을 실현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국의 현실과 조국 교회의 영적 상황은 코스탄들로 하여금 그 언약을 기억하고 실현하기에 벽이 되거나 도리어 좌절감으로 다가올 때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국내에 돌아온 코스탄들이 다시 모여 그날의 감격을 재현하고 하나님이 코스탄에게 주신 언약을 회복할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해마다 8,000여 명의 전 세계 한인 유학생이 참석해 복음의 전사(戰士)가 될 것을 다짐하고 헌신하는 코스타(KOSTA) 대회의 열기가 국내에서도 뜨겁게 타오르기를 기대하는 소망이 우리 코스탄들에게 있었습니다. 동시에 이 일은 유학생이 아닌 국내의 기독 지성과 청년들, 한국 사회와 교회의 부흥을 열망하는 크리스천 모두에게 코스타의 비전을 공유하며 그 놀라운 은혜를 나누는 축복의 통로가 될 것이라 기대하기에 충분했습니다.
2003년 11월 22일,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코스탄이 다시 모인 ‘코스타 코리아’ 집회가 열렸습니다. 초겨울 매서운 칼바람이 살갗을 에는 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2,500여 명의 코스탄이 모인 서울 양재동 횃불성전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그날의 주제가 바로 “네게 준 언약을 회복하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IMF 경제난을 정직과 기도로 극복한 간증으로 정직한 삶을 살도록 도전해주신 박성수 이랜드그룹 회장님, 영국에서 귀국하자마자 강연에 임해주시고 국제적인 정보와 체험을 들려주어 잠자던 우리의 영(靈)을 화들짝 놀라게 깨우셨던 김성주 ‘성주인터내셔날’ 사장님, 변함없는 유쾌함으로 창조의 원리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주신 김명현 명지대 교수님, 멀리 부산에서부터 ‘날아오셔서’ 힘찬 찬양과 함께 소명자의 길을 일깨워주신 안민 고신대 교수님, 평신도로서 영적인 삶의 모범을 보여주시는 이분들의 선택식 강좌에서 많은 코스탄들은 가슴벅찬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연이어 십수년간 코스타를 실제적으로 이끌어오신 영적 리더들, 홍정길 목사님, 하용조 목사님, 김동호 목사님, 오정현 목사님이 릴레이식으로 “네게 준 언약을 회복하라”라는 주제에 맞게 독특하고 강한 도전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분들의 말씀은 조국에 돌아온 코스탄이 어떤 자세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코스타 집회에서 받은 은혜와 다짐의 언약을 어떻게 구체화할지 분명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동시에 이분들의 말씀은 이 시대 한국의 모든 크리스천에게 앞서가는 비전과 영적인 도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현실과 동떨어지지 아니하며 영적으로 깨어 있는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데 명확한 지침이 되는 말씀으로 기억되리라 믿습니다.
코스타의 기본 정신은 세상 속에서 크리스천의 건강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처음 열린 코스타 집회의 강의 내용을 오디오북과 단행본으로 엮었습니다. 사정상 모든 강사님의 메시지를 담지는 못했습니다. 부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능력 있는 크리스천이 배출되는 데 이 책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계가 코스타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한국에서 열린 코스타 집회에 참석한 코스탄들에게 불같은 메시지가 임한 것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메시지를 들은 코스탄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흘러넘치는 나라를 세우는 일꾼의 삶을 살 것을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도 그와 동일한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코스타 코리아’에 귀한 시간을 내주신 목사님들과 여러 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코스타 코리아에서 불같은 말씀을 전해주신 홍정길, 하용조, 김동호 목사님의 메시지와, 정직한 기업을 통해 세상 속에서 ‘정직한 자의 형통’의 모범을 보여주고 계신 박성수 회장님과 김성주 사장님의 메시지가 한 권의 책으로 모아져 「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입니다.
코스타 코리아가 개최되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책으로 엮을 수 있도록 애써준 규장의 여진구 대표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기도와 물질로 후원을 아끼지 않는 이사님들과 코스타 국제 본부에서 헌신하는 간사님, 전 세계에 퍼져 코스타를 섬기고 있는 각 지역의 코스타 간사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국내외 코스탄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다시금 회복하는 데 힘이 되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코스타 국제 본부-
목차
Prelude
1부 정직이 나를 살린다_ 박성수
1장 돈이 아니라 섬김을 목표로 삼는다 ● 11
내가 남을 섬기려 하고 정말 남을 위해서 희생하고자 할 때 돈도 따라오는 것입니다.
2장 돌아가더라도 바른 길을 가는 것이 지름길이다 ● 24
하나님께서는 깨끗한 그릇을 쓰기 원하십니다. 돌아가더라도 바른 길을 가는 것이 지름길입니다.
3장 이젠 콜링맨으로 일한다 ● 39
크리스천은 돈이나 일 때문에 일하는 것이 아니라 소명 때문에 일하는 ‘콜링맨’이 되어야 합니다.
2부 정직은 글로벌스탠다드이다_ 김성주
1장 혼돈은 새 출발의 기회이다 ● 57
지금 우리가 당하고 있는 혼돈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전주곡으로서의 혼돈입니다.
2장 정직이 경쟁력이다 ● 81
한국은 이제 글로벌 태풍 속으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제는 정직이 경쟁력입니다.
3장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세상에 출사표를 던져라 ● 104
진리의 허리띠, 의의 흉배, 평안의 복음의 신발,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말씀의 검으로 무장하고 세상과 영적 전투를 수행해야 합니다.
3부 소명으로 움직이는 삶_ 김동호, 하용조, 홍정길
1장 손해보더라도 하나님의 방식대로 산다 ● 117
크리스천은 세상의 사고방식과 삶의 스타일에 아부하지 않습니다.
손해보더라도 하나님의 방식대로 삽니다.
2장 섬김의 소명으로 세상을 변화시킨다 ● 133
우리는 예수님처럼 제자들의 발을 씻김으로, 섬김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람들의 발을 씻어줄 때 세상은 변합니다.
3장 청정한 삶으로 혼탁함을 몰아낸다 ● 145
우리나라가 현재 혼탁하다 할지라도 크리스천 청년들이 물 근원 노릇을 하여 청정한 물을 흘려보낸다면 우리 사회는 깨끗함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KOSTA postlude
·코스타 소개
1부 정직이 나를 살린다_ 박성수
1장 돈이 아니라 섬김을 목표로 삼는다 ● 11
내가 남을 섬기려 하고 정말 남을 위해서 희생하고자 할 때 돈도 따라오는 것입니다.
2장 돌아가더라도 바른 길을 가는 것이 지름길이다 ● 24
하나님께서는 깨끗한 그릇을 쓰기 원하십니다. 돌아가더라도 바른 길을 가는 것이 지름길입니다.
3장 이젠 콜링맨으로 일한다 ● 39
크리스천은 돈이나 일 때문에 일하는 것이 아니라 소명 때문에 일하는 ‘콜링맨’이 되어야 합니다.
2부 정직은 글로벌스탠다드이다_ 김성주
1장 혼돈은 새 출발의 기회이다 ● 57
지금 우리가 당하고 있는 혼돈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전주곡으로서의 혼돈입니다.
2장 정직이 경쟁력이다 ● 81
한국은 이제 글로벌 태풍 속으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제는 정직이 경쟁력입니다.
3장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세상에 출사표를 던져라 ● 104
진리의 허리띠, 의의 흉배, 평안의 복음의 신발,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말씀의 검으로 무장하고 세상과 영적 전투를 수행해야 합니다.
3부 소명으로 움직이는 삶_ 김동호, 하용조, 홍정길
1장 손해보더라도 하나님의 방식대로 산다 ● 117
크리스천은 세상의 사고방식과 삶의 스타일에 아부하지 않습니다.
손해보더라도 하나님의 방식대로 삽니다.
2장 섬김의 소명으로 세상을 변화시킨다 ● 133
우리는 예수님처럼 제자들의 발을 씻김으로, 섬김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람들의 발을 씻어줄 때 세상은 변합니다.
3장 청정한 삶으로 혼탁함을 몰아낸다 ● 145
우리나라가 현재 혼탁하다 할지라도 크리스천 청년들이 물 근원 노릇을 하여 청정한 물을 흘려보낸다면 우리 사회는 깨끗함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KOSTA postlude
·코스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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