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96769125 생명나무
복음이 주는 자유
(저자) 노천상
생명나무 · 2013-06-01 140*205 · 1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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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세계관학교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는 노천상 목사의 세계관변혁을 위한 설교 시리즈가 처음 출판되었다. 저자는 오늘날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현실의 문제를 직시하면서, 성경적인 대안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첫 번째 설교 “자유, 어디로부터 오는가?”에서는 사단과 귀신에 결박된 거라사 광인의 모습을 통해서 세상의 정신에 매여 있는 사람들의 실상을 적절하게 보여주면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것만이 진정한 자유를 찾는 길임을 보여준다.
두 번째 설교 “조정경기”에서는 일반적으로 설교 본문으로 선택되지 않는 에스겔 16장을 강해한다. 저자는 에스겔 16장을 통해서 죄의 진정한 실상과 그 죄를 극복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죄를 기억함으로써 더 깊은 은혜의 바다로 나아가라고 촉구한다.
세 번째 설교 “성숙을 향해 나아가라”에서는 히브리서를 통해서 믿음은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자각하게 한다. 특히 신자가 자라지 못했을 때의 위험을 지적하면서, 교회 공동체가 각각의 지체들의 성숙에 공동의 책임이 있음을 적실성 있게 드러내 준다.
이 작은 책이 독자들에게 기독교세계관을 통해서 세상의 본질과 교회의 사명을 통찰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첫 번째 설교 “자유, 어디로부터 오는가?”에서는 사단과 귀신에 결박된 거라사 광인의 모습을 통해서 세상의 정신에 매여 있는 사람들의 실상을 적절하게 보여주면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것만이 진정한 자유를 찾는 길임을 보여준다.
두 번째 설교 “조정경기”에서는 일반적으로 설교 본문으로 선택되지 않는 에스겔 16장을 강해한다. 저자는 에스겔 16장을 통해서 죄의 진정한 실상과 그 죄를 극복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죄를 기억함으로써 더 깊은 은혜의 바다로 나아가라고 촉구한다.
세 번째 설교 “성숙을 향해 나아가라”에서는 히브리서를 통해서 믿음은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자각하게 한다. 특히 신자가 자라지 못했을 때의 위험을 지적하면서, 교회 공동체가 각각의 지체들의 성숙에 공동의 책임이 있음을 적실성 있게 드러내 준다.
이 작은 책이 독자들에게 기독교세계관을 통해서 세상의 본질과 교회의 사명을 통찰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노천상
90년대 대학에서 학생사역을 하였고, 2006년에 국제신대학원을 졸업했다. 2007년부터 예림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으며, 2009년에는 기독교세계관학교를 설립하여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개혁신앙에 입각한 기독교세계관을 정립하도록 돕고 있다. 현재는 아세아연하신학대학원에서 성경강해 설교학 과정을 이수중이다.
90년대 대학에서 학생사역을 하였고, 2006년에 국제신대학원을 졸업했다. 2007년부터 예림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으며, 2009년에는 기독교세계관학교를 설립하여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개혁신앙에 입각한 기독교세계관을 정립하도록 돕고 있다. 현재는 아세아연하신학대학원에서 성경강해 설교학 과정을 이수중이다.
추천의 글
복음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는 참으로 난감하다. 기독교교리의 진수를 설명하자니 너무나 방대하고, 그렇다고 간단한 초청의 말을 하려니 마치 기독교가 구걸을 하는 것 같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쉽지 않은 것이 처음 복음을 접하는 이들에게 전해줄 적절한 말들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복음을 알고 변하게 될 인생에 대한 간략한 소개일 것이다.
노천상 목사의 ‘복음이 주는 자유’는 바로 이러한 목적으로 집필되었다. 가정 먼저는 이웃에 사는 이들에게 복음을 소개하되, 기복적이거나 종교적 편향이 아니면서도 죄 있는 인생이 복음을 통해 비로소 자유를 얻게 되는 핵심적 내용을 아주 편하게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새신자에게도 왜 자신이 이 복음 안에 거해야 하는가를 재빨리 가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첫 번째 강좌 ‘자유, 어디로부터 오는가?’에서 죄로부터 벗어나야 할 인생을 보여준 후 이어서 두 번째 강좌 ‘조정경기’에서는 바른 교회와 바른 신앙을 추구해야 할 당위성을 제시하고, 세 번째 강좌 ‘성숙을 향해 자라가라’에서는 교회의 지체로 살아가야 할 이유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쉽고 간결한 내용이지만 처음 복음을 접하는 이들과 새신자들에게 충분히 용기를 북돋아주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복음을 전해야 할 가족과 친척과 친구들 또는 이웃들에게 선물하거나 혹은 교회에 처음 온 새신자들 교육을 위한 교재로 사용한다면 좋을 것이다.
_ 송영찬 목사, 기독교개혁신보 편집국장
노천상 목사의 ‘복음이 주는 자유’는 바로 이러한 목적으로 집필되었다. 가정 먼저는 이웃에 사는 이들에게 복음을 소개하되, 기복적이거나 종교적 편향이 아니면서도 죄 있는 인생이 복음을 통해 비로소 자유를 얻게 되는 핵심적 내용을 아주 편하게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새신자에게도 왜 자신이 이 복음 안에 거해야 하는가를 재빨리 가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첫 번째 강좌 ‘자유, 어디로부터 오는가?’에서 죄로부터 벗어나야 할 인생을 보여준 후 이어서 두 번째 강좌 ‘조정경기’에서는 바른 교회와 바른 신앙을 추구해야 할 당위성을 제시하고, 세 번째 강좌 ‘성숙을 향해 자라가라’에서는 교회의 지체로 살아가야 할 이유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쉽고 간결한 내용이지만 처음 복음을 접하는 이들과 새신자들에게 충분히 용기를 북돋아주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복음을 전해야 할 가족과 친척과 친구들 또는 이웃들에게 선물하거나 혹은 교회에 처음 온 새신자들 교육을 위한 교재로 사용한다면 좋을 것이다.
_ 송영찬 목사, 기독교개혁신보 편집국장
목차
저자서문
1장 자유, 어디로부터 오는가?
누가복음 8:26-39
2장 조정 경기
에스겔 16:1-63
3장 성숙을 향해 자라가라
히브리서 5:11-6:8
부록: 기독교세계관학교
1장 자유, 어디로부터 오는가?
누가복음 8:26-39
2장 조정 경기
에스겔 16:1-63
3장 성숙을 향해 자라가라
히브리서 5:11-6:8
부록: 기독교세계관학교
책 속으로
<1장 자유, 어디로부터 오는가?>
세상은 귀신과 사단의 압제 아래 있는 사람에게 진정한 치료를 제공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사람들은 어떤 문제가 터지면 제일 먼저 법이 약해서 그렇다고 진단합니다. 그래서 한 바탕 소동을 피우며 법을 강화하는 작업을 합니다. 최근에도 학교 폭력이 사회문제로 대두될 정도로 심각해지자, 정부와 국회와 시민 사회단체들까지 나서서 학교폭력을 차단할 수 있는 강력한 법을 만들겠다고 야단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렇게 해서 학교 폭력이 사라질까요? 역사는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어떤 강력한 법도 사람들의 본성을 바꾼 경우는 역사상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2장 조정경기>
사람들은 부조리한 세상일지라도, 성실하게 살다보면 언젠가는 인생의 의미와 행복을 발견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끝내 발견한 것은 허무와 죽음뿐이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인생을 가장 진지하게 살고자했던 실존주의자들이 가장 많이 자살했습니다. 더 나아가 인본주의적인 처방은 오히려 인간을 더 큰 고통과 멸망으로 이끌어 감을 보여줍니다.
<3장 성숙을 향해 자라가라>
성숙한 신자는 훈련된 지각을 사용하여 선악을 분별합니다. 분별력은 사물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있는 그대로 보는 통찰력과 인식 능력입니다. 그것은 서로 경쟁하는 여러 세계관과 멋진 삶을 보장한다는 여러 유혹들 가운데서 무엇이 진리인지를 판별하는 능력입니다. 분별력은 세상에 대한 지식과 바른 통찰력을 통해서 실제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능력입니다.
세상은 귀신과 사단의 압제 아래 있는 사람에게 진정한 치료를 제공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사람들은 어떤 문제가 터지면 제일 먼저 법이 약해서 그렇다고 진단합니다. 그래서 한 바탕 소동을 피우며 법을 강화하는 작업을 합니다. 최근에도 학교 폭력이 사회문제로 대두될 정도로 심각해지자, 정부와 국회와 시민 사회단체들까지 나서서 학교폭력을 차단할 수 있는 강력한 법을 만들겠다고 야단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렇게 해서 학교 폭력이 사라질까요? 역사는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어떤 강력한 법도 사람들의 본성을 바꾼 경우는 역사상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2장 조정경기>
사람들은 부조리한 세상일지라도, 성실하게 살다보면 언젠가는 인생의 의미와 행복을 발견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끝내 발견한 것은 허무와 죽음뿐이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인생을 가장 진지하게 살고자했던 실존주의자들이 가장 많이 자살했습니다. 더 나아가 인본주의적인 처방은 오히려 인간을 더 큰 고통과 멸망으로 이끌어 감을 보여줍니다.
<3장 성숙을 향해 자라가라>
성숙한 신자는 훈련된 지각을 사용하여 선악을 분별합니다. 분별력은 사물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있는 그대로 보는 통찰력과 인식 능력입니다. 그것은 서로 경쟁하는 여러 세계관과 멋진 삶을 보장한다는 여러 유혹들 가운데서 무엇이 진리인지를 판별하는 능력입니다. 분별력은 세상에 대한 지식과 바른 통찰력을 통해서 실제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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