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53111271 두란노
내가 사랑한 조선 - 복음에 붙들린 닥터 머레이의 선교기
[원제] At the Foot of Dragon Hill
(저자) 플로렌스 J.머레이 / 김동열
두란노 · 2009-03-10 153*220 · 295p
(저자) 플로렌스 J.머레이 / 김동열
두란노 · 2009-03-10 153*220 · 29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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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에 순종한 선교사의 고백
피와 땀으로 얼룩진 조선 사역 보고서!
"지금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진정한 문제는 우리가 난관에 부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입니다. 지금 당신에게 절망을 주고 있는 이 시간이 언젠가는 하나의 축복이었다고 생각할 날이 오리라고 나는 믿어요."
복음에 붙들린 닥터 머레이의 선교기
한국 의료계의 초석을 세운 선교사 닥터 머레이의 조선 회상!
과연 갈 것인가? 나는 가기로 마음 먹었다. 그러자 친구들은 나를 이상하게 생각했다. 내가 왜 그렇게 먼 나라에 가려고 하는지, 혹시 머리가 어떻게 된 것 아닐까 하고, 결국 나는 조선으로 갔다. 그리고 한 번도 후회하지 않았따. … 사람들은 가끔 나에게 묻는다. "당신은 의사요, 선교사요?" 나는 둘 다이기를 희망한다. 이 책은 내가 조선에서 지낸 처음 21년 동안의 이야기다
-여는 글 중에서
조선인과 함께 울고 웃었다!
닥터 머레이의 눈물과 감동의 의료 선교기!
어떤 사람들은 과거의 참혹했던 실상을 여지없이 들추어내는 것을 싫어할지도 모른다. 이미 경제대국이 되었다고 지나치게 자부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그 알량한 허영심을 지키기 위해 과거를 한껏 미화하고 추한 것들을 깊숙이 감추려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 가운데 하나였던 우리나라가 지금처럼 발전한 사회를 이룩할 수 있었던 데에는 수많은 선구자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다. 이러한 선구자들 중에 기독교 의료 선교사들의 역할이 대단히 컸다는 사실을 잊지 선구자들 중에 기독교 의료 선교사들의 역할이 대단히 컸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옮긴이의 글 중에서
피와 땀으로 얼룩진 조선 사역 보고서!
"지금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진정한 문제는 우리가 난관에 부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입니다. 지금 당신에게 절망을 주고 있는 이 시간이 언젠가는 하나의 축복이었다고 생각할 날이 오리라고 나는 믿어요."
복음에 붙들린 닥터 머레이의 선교기
한국 의료계의 초석을 세운 선교사 닥터 머레이의 조선 회상!
과연 갈 것인가? 나는 가기로 마음 먹었다. 그러자 친구들은 나를 이상하게 생각했다. 내가 왜 그렇게 먼 나라에 가려고 하는지, 혹시 머리가 어떻게 된 것 아닐까 하고, 결국 나는 조선으로 갔다. 그리고 한 번도 후회하지 않았따. … 사람들은 가끔 나에게 묻는다. "당신은 의사요, 선교사요?" 나는 둘 다이기를 희망한다. 이 책은 내가 조선에서 지낸 처음 21년 동안의 이야기다
-여는 글 중에서
조선인과 함께 울고 웃었다!
닥터 머레이의 눈물과 감동의 의료 선교기!
어떤 사람들은 과거의 참혹했던 실상을 여지없이 들추어내는 것을 싫어할지도 모른다. 이미 경제대국이 되었다고 지나치게 자부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그 알량한 허영심을 지키기 위해 과거를 한껏 미화하고 추한 것들을 깊숙이 감추려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 가운데 하나였던 우리나라가 지금처럼 발전한 사회를 이룩할 수 있었던 데에는 수많은 선구자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다. 이러한 선구자들 중에 기독교 의료 선교사들의 역할이 대단히 컸다는 사실을 잊지 선구자들 중에 기독교 의료 선교사들의 역할이 대단히 컸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옮긴이의 글 중에서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플로렌스 J.머레이
평생 조선을 사랑하고 조선에 복음을 심은 의료 선교사.
한국 이름 모례리. 1894년 2월 16일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 픽토우랜딩에서 태어났다. 목회자의 자녀로 태어나 목회의 길을 걸으려 했으나 여성에게 안수를 주지 않았던 당시 규정 때문에 의대에 진학한다.
달하우지대의대 졸업하고 1921년 9월, 27세의 나이로 캐나다 장로교선교위원회의 의료 선교사로 한국에 온다. 1922년 간도 용정 제창병원장, 1923년 함흥 제혜병원을 세우고, 함흥에서 사역했다. 1927년 한국 최초의 결행 요양소를 개설하여 당시 불치병으로 알고 있던 결핵 퇴치 운동에 앞장섰다. 또한 간호사 양성소를 개설하여 정식 교육을 받은 훌륭한 간호사를 많이 양성하였다. 그러다가 1942년 일제에 의해 고국으로 강제 추방된다.
해방 후 1947년 이화여자대학교 김활란 초대총장의 초청으로 다시 한국에 와 이화여의대 부학장, 세브란스병원 부원장을 역임하고, 현 원주기독교병원의 전신인 원주연합기독 병원을 창립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1974년 동생과 함께 한국을 방문한 것을 마지막으로 이듬해 81세의 나이로 고향에서 소천했다.
플로렌스 J. 머레이는 병원 울타리 안팎에서 조선인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더불어 살았다. 이 책은 병마와의 처절한 싸움, 주민들 사이에 뿌리박혀 있는 지극히 조선적인 인습과의 숨 막히는 대결, 선교 활동 중의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를 세심하게 그렸다. 조선 말 당시의 의료 현실과 초기 그리스도인의 생활상을 잘 보여준다.
저서로는 해방 후 1947년에 한국에 돌아와서 은퇴하기까지의 후반기 사역을 기록한 「리턴 투 코리아」(대한기독교서회)가 있다.
옮긴이|김동열
1940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환경지질 전문가로서 땅과 물의 오염을 탐지하고 복원하는 일을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에 접촉하기 좋아하며 근세사에 관심이 크다. 역서로는「닥터 홀의 조선 회상」(좋은씨앗)이 있다.
평생 조선을 사랑하고 조선에 복음을 심은 의료 선교사.
한국 이름 모례리. 1894년 2월 16일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 픽토우랜딩에서 태어났다. 목회자의 자녀로 태어나 목회의 길을 걸으려 했으나 여성에게 안수를 주지 않았던 당시 규정 때문에 의대에 진학한다.
달하우지대의대 졸업하고 1921년 9월, 27세의 나이로 캐나다 장로교선교위원회의 의료 선교사로 한국에 온다. 1922년 간도 용정 제창병원장, 1923년 함흥 제혜병원을 세우고, 함흥에서 사역했다. 1927년 한국 최초의 결행 요양소를 개설하여 당시 불치병으로 알고 있던 결핵 퇴치 운동에 앞장섰다. 또한 간호사 양성소를 개설하여 정식 교육을 받은 훌륭한 간호사를 많이 양성하였다. 그러다가 1942년 일제에 의해 고국으로 강제 추방된다.
해방 후 1947년 이화여자대학교 김활란 초대총장의 초청으로 다시 한국에 와 이화여의대 부학장, 세브란스병원 부원장을 역임하고, 현 원주기독교병원의 전신인 원주연합기독 병원을 창립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1974년 동생과 함께 한국을 방문한 것을 마지막으로 이듬해 81세의 나이로 고향에서 소천했다.
플로렌스 J. 머레이는 병원 울타리 안팎에서 조선인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더불어 살았다. 이 책은 병마와의 처절한 싸움, 주민들 사이에 뿌리박혀 있는 지극히 조선적인 인습과의 숨 막히는 대결, 선교 활동 중의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를 세심하게 그렸다. 조선 말 당시의 의료 현실과 초기 그리스도인의 생활상을 잘 보여준다.
저서로는 해방 후 1947년에 한국에 돌아와서 은퇴하기까지의 후반기 사역을 기록한 「리턴 투 코리아」(대한기독교서회)가 있다.
옮긴이|김동열
1940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환경지질 전문가로서 땅과 물의 오염을 탐지하고 복원하는 일을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에 접촉하기 좋아하며 근세사에 관심이 크다. 역서로는「닥터 홀의 조선 회상」(좋은씨앗)이 있다.
추천의 글
스물일곱에 캐나다에서 낯선 조선 땅에 와 한평생 헌신하신 머레이 박사님의 고결한 신앙과 사랑, 사역은 그리스도인들과 의료인들에게 귀감이 됩니다. 부르심에 순종한 의료 선교사의 섬김이 보이지 않는 조선의 마음을 만졌습니다. 이제 땅에서도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그리스도인들이 일어나 세계 곳곳에서 하나님 나라 사역에 귀하게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이 철, 세브란스병원장
사탄의 억눌림으로 신음하는 조선 땅에서 병마를 몰아낸 플로렌스 머레이 선교사님을 책을 통해 만나게 되어 가슴이 벅찹니다. 처녀의 가슴을 불태운 하나님의 부르심과, 머레이 선교사님의 순종하는 삶에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이렇게 기억될 만한 선교사들이 이 땅에서도 벌떼처럼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이동휘, 전주안디옥교회 원로·선교 목사
조선인보다 조선을 더 사랑했던 선교사님들의 선교행전으로, 한국교회가 태동하는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이책을 읽고 나면 우리가 얼마나 복음에 빚진 민족인가를 깨닫게 될 뿐 아니라, 선교에 대한 새로운 감사와 사명감을 회복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사랑한 조선」을 통해서 제2, 제3의 머레이 선교사님 같은 분들이 많이 생겨나고, 땅 끝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에게는 위로와 인내와 사랑이 더욱 더 넘쳐나시기를 소원합니다.
-이용남, 「복음에 미치다」저자
한국 땅에 와서 진정한 의사, 선교사로 살기 원했고 그렇게 사신 머레이 선교사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과거 우리 민족이 이렇게 가난한 질병과 고통 가운에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됩니다. 조선의 백성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려 섬겼던 초창기 선교사님들의 희생적인 삶과 그 결과 이 땅에 이루어진 놀라운 복음의 확장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깊은 은혜와 감동의 자리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한철호, 선교한국 상임위원장
-이 철, 세브란스병원장
사탄의 억눌림으로 신음하는 조선 땅에서 병마를 몰아낸 플로렌스 머레이 선교사님을 책을 통해 만나게 되어 가슴이 벅찹니다. 처녀의 가슴을 불태운 하나님의 부르심과, 머레이 선교사님의 순종하는 삶에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이렇게 기억될 만한 선교사들이 이 땅에서도 벌떼처럼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이동휘, 전주안디옥교회 원로·선교 목사
조선인보다 조선을 더 사랑했던 선교사님들의 선교행전으로, 한국교회가 태동하는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이책을 읽고 나면 우리가 얼마나 복음에 빚진 민족인가를 깨닫게 될 뿐 아니라, 선교에 대한 새로운 감사와 사명감을 회복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사랑한 조선」을 통해서 제2, 제3의 머레이 선교사님 같은 분들이 많이 생겨나고, 땅 끝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에게는 위로와 인내와 사랑이 더욱 더 넘쳐나시기를 소원합니다.
-이용남, 「복음에 미치다」저자
한국 땅에 와서 진정한 의사, 선교사로 살기 원했고 그렇게 사신 머레이 선교사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과거 우리 민족이 이렇게 가난한 질병과 고통 가운에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됩니다. 조선의 백성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려 섬겼던 초창기 선교사님들의 희생적인 삶과 그 결과 이 땅에 이루어진 놀라운 복음의 확장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깊은 은혜와 감동의 자리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한철호, 선교한국 상임위원장
목차
여는 글
1 파란 눈의 맹 부인
2 두만강 북쪽 만주 땅으로
3 수술대 위에 차린 성탄절 만찬
4 닥터 맥밀란의 죽음
5 가슴에 새겨진 환자들
6 제혜병원장이 되다
7 꺼진 불, 꺼진 숨소리
8 아픈 것도 축복입니다
9 기차 소리가 들리면 약을 드세요
10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11 예수 만난 사람들
12 제혜 병원 간호학교
13 김 장로의 세 마누라
14 매일매일 생사의 현장에서
15 울고 웃는 나날들
16 나로 더해가는 일본의 만행
17 기약 없는 작별
옮긴이의 글
18
1 파란 눈의 맹 부인
2 두만강 북쪽 만주 땅으로
3 수술대 위에 차린 성탄절 만찬
4 닥터 맥밀란의 죽음
5 가슴에 새겨진 환자들
6 제혜병원장이 되다
7 꺼진 불, 꺼진 숨소리
8 아픈 것도 축복입니다
9 기차 소리가 들리면 약을 드세요
10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11 예수 만난 사람들
12 제혜 병원 간호학교
13 김 장로의 세 마누라
14 매일매일 생사의 현장에서
15 울고 웃는 나날들
16 나로 더해가는 일본의 만행
17 기약 없는 작별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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