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89548256 미다스북스
해뜨기전한시간
[원제] AN HOUR BEFORE DAYLIGHT
(저자) 지미 카터 / 김정신
미다스북스 · 2003-11-10   신국판 · 33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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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소년을 위대한 지도자로 만든 한 기독교 가정의 대 서사시

이 책은 한 소년을 진정한 지도자로 거듭나게 한 사람들과 고장과 가치에 대한 절찬이다

이 책은 인간 지미 카터를 이해하는 자료이고, 보는 이에 따라 그것은 귀중하기도 할 것 같다. 한 시민으로서의 카터와 한 공인으로서의 카터의 인간됨과 능력이 어디서 온 것인지 잘 가늠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의 고향 조지아주 플레인스는 그고장만의 독특한 문화를 갖고 있으며, 그것은 오늘의 미국을 있게 한 여러 하위 문화들의 수평적 구조 안의 하나다.

카터는 섬약하고 나이브한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다. 농장주 아버지의 엄한 훈육을 받으며 성장하는 가운데, 강인하고 적극적이며 사려 깊은 청년으로 자라난다.

아버지 못지않게 의지가 강한 어머니의 교육도 간과할 수 ㅇ벗다. 무서운 독서가 어머니는 아들에게 평생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을 들이게 해주었고, 나이팅게일 정신에 투철한 간호사로서 이타 정신을 심어 주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미 카터

미국 39대 대통령(1977~1981)지미 카터는 1924년 10월 1일 플레인스의 조그만 마을에서 땅콩 농장주
이자조지아 주의원의 아들로 태어났다. 1946년 7월 7일로 로잘린 스미스와 결혼한 후, 1962년 조지아
주 상원 의원으로 선출되었고 1971년 1월 12일 조지아 주지사가 되었다. 1976년 11월 2일 그는 마침내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지미 카터는 국제인권운동에서 성공을 거두었지만, 그의 외교적 성과는 주로 인내심 있는 외교를 바
탕으로 한 실용적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파나마 운하 조약, 중국과의 국교 정상화, 캠프데이비드 협
정, 소련과의 전략무기제한협정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카터의 외교적 성공은 곧 외교분야에
서 미국이 직면한 심각한 위기와 국내 정책의 실패에서 비롯된 국민의 불만이 결합하여 퇴색되었다.
열세 권의 책을 출간한 바 있는 지미 카터는 1982년 에모리 대학교의 특별 교수를 역임했으며, 부인
로잘린과 함께 카터 센터를 설립했다. 이 센터에는 대통령 도서관, 연방 기금에 의해 운영되는 박물
관, 싱크 탱크, 질병을 퇴치하고 농업 생산성을 증대하기 위한 국제원조기구 등이 설치되어 있다. 니
카라과에서는 미스키토 인디언을 그들의 조국으로 돌려보내는 데 성공했고, 파나마에서는 불법적인
투표 절차를 감시한 뒤, 그 보고서를 작성했으며, 에티오피아에서는 에리트리아 인민 해방 세력과의
협상을 중재했다. 1991년에는 가난으로 인해 빚어지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애틀랜타 프로젝
트를 발족한 바 있다. 1999년 8월 '자유의 메달'을 수여했다.
현재 카터 대통령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집을 지어주는 국제적 비영리 단체인 해비태트
운동의 이사로 재직중이며 부인 로잘린 여사와 함께 자원 봉사자로 규칙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플레인스 성서 학교의 교사이자 집사이며, 취미로는 플라이 낚시와 목공, 조깅, 자전거 타기, 테니스,
스키를 즐긴다.

김정신
서강대학교 영문과(1975)와 동대학원 국문과(1983)를 졸업했다. 일간지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1985)되어 문학 평론과 번역 활동에 주력했다. 10여년간의 불운한 공백을 겪고 활동을 재개했다.

저서로는 [제삼세대 비평문학] [페미니스트 비평](공저)이 있으며 [언어학과 소설][소설의 이론][현대문학 이론] 등 11권의 역서를 갖고 있다.

목차

감사의 글

제 1 장 내 삶의 여명이 동트는 곳
제 2 장 같이 어울려 가는 삶
제 3 장 어려운 시절들
제 4 장 나의 유년 시절
제 5 장 어머니와 아버지
제 6 장 성장의 터전, 플레인스
제 7 장 어른이 되기 위한 첫걸음
제 8 장 인생에 대해 더 배우다
제 9 장 죄에 물들다
제 10 장 조지아주의 카터가 사람들
제 11 장 다시 돌아온 고향

옮긴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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