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50913595 21세기 북스
이경숙의 섬김 리더십 - 숙명여대를 혁신으로 이끈
(저자) 양병무
21세기 북스 · 2008-04-10   153*225 · 22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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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혁신의 대표 브랜드,
숙명여대 의 기적 같은 혁신 스토리


평범한 여대에서 '대학혁신의 메카'로 탈바꿈하다!





부드러운 힘이 세상을 바꾼다

저는 모교에 너무 많은 사랑의 빚을 졌습니다.
빚쟁이는 그저 빚을 갚을 뿐이지 보상을 바랄 수 없습니다.
모교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것이 바로 제 의무이며
운명입니다. 전 총장님들께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살신성인의 자세로 숙대를 지켜오시고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 주셨기에 제가 학교 발전의 청사진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이 같은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숙대를 세계적인 명문여대로
만들 것입니다. 그것이 저의 꿈입니다.
그러기 위해 어떤 일이라도 기꺼이 할 겁니다.



저자는 1년 동안 숙명여대 초빙교수로 있으면서 학생들의 이런 얘기를 숱하게 들었다.
'학생이 행복한 학교'가 있다는 데도 놀랐지만 이경숙 총장이 네 번이나 직선으로 숙대 총장에 선출됐다는 것 또한 우리나라 대학 역사에 남을 기록이었다. 대학 경쟁력은 국가 경쟁력이기에 숙대의 혁신은 회자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섬김리더십' 으로 대표되는 이경숙 총장의 리더십이 14년 동안 어떻게 발휘됐는지, 숙대가 순간순간 고비마다 어떻게 극복해 나갔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우리나라 교육에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인수위원장 이경숙의 숙대 혁신스토리
이명박 정부는 왜 이경숙을 선택했는가?


2001년 10월 4일 언론의 관심 속에 숙대와 꼬르동블루의 투자협정 조인식이 개최되었다. 꼬르동블루는 숙대에 120만 달러의 외자를 투자했고 이는 국내 대학 최초로 외자를 유치한 쾌거로 기록된다.
(본문 중)

숙대의 출발은 안타까울 정도로 미미했다. 하지만 10여 년이 지난 지금 “2020년까지 대한민국 리더의 10%를 숙대가 책임지겠습니다”라는 비전을 의심하는 숙명인은 없다.
최장수 직선 총장, CEO 총장, 혁신 총장, 섬기는 총장, 부드러운 총장, 춤추는 총장, 디지털 총장, 공부하는 총장 등 4선 직선총장을 연임하고 있는 이경숙 총장을 따라다니는 수식어들이다.
4선 직선총장은 우리나라 대학 풍토에서는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이 총장의 비전력, 실행력은 네 번 연속 직선 총장이라는 타이틀만으로도 짐작이 가능하며 숙명여대가 보이는 탁월한 업적은 그러한 사실을 재증명하기에 충분하다. 숙명여대 교수직을 역임한 양병무 교수가 지은 《부드러운 힘이 세상을 바꾼다》는 작은 숙대를 혁신으로 이끈 이경숙 총장의 리더십에 주목한다.

2020년까지 대한민국 리더의 10%를 배출, 발전기금 1000억 원 모금을 위한 ‘등록금 한 번 더 내기 운동’ 등 이 총장의 비전은 거창하고 무모해 보였다. 그러나 불가능한 일들의 현실화는 그대로 이 총장에 대한 주변의 신뢰로 이어졌다.
이 책에는 취임 당시 엄청난 금액의 세금고지서를 받아들고 빚더미 위에서 처절하게 쓰러져가던 숙대를 일으켜 세운 이 총장의 눈물겨운 노력이 녹아 있다. 지금의 숙대혁신을 가능케 한 가장 큰 힘은 멈추지 않는 작은 실행력들이 모인 결과다.






“섬길 줄 모르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다스릴 자격이 없다”

어떤 조직이든 위기 상황에서는 리더의 생각과 철학은 매우 중요하다. 리더가 어떤 생각과 철학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위기 극복의 가능성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숙명여대를 혁신으로 이끈 이경숙 총장의 리더십의 핵심은 무엇일까. 이 총장은 어떤 리더십으로 12년 마스터플랜을 실행하고 성취했을까.숙대 혁신의 견인차는 이경숙 총장의 꿈과 비전이 녹아든 섬김리더십을 꼽을 수 있다. 이 총장은 ‘부드러운 힘이 세상을 바꾼다’는 모토로 네 번 연속 직선총장에 당선되는 등, 구성원들로부터 신뢰와 지지를 받았고 그 혼연일체의 전력으로 중•장기 발전계획을 차례차례 성취시켰다.
이 총장은 섬김리더십의 구체적인 행동전략으로 VICTORY를 실행했다. VICTORY는 V=vision, I=intelligence, C=communication, T=time management, O=open-mind, R=responsibility, Y=yes의 각 첫 자를 조합한 말로서, 그 말 자체로 승리의 리더십을 표현한다.




이경숙 총장’s Vision
이 총장은 조직의 정체성이 표류하고 있을 때 최상의 명문여대, 1,000억원 모금, 최고의 리더십대학 등과 같은 비전을 제시하며 구성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 이 총장이 혁신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의 첫 번째는 바로 꿈과 비전과 목표를 확고하게 제시했기 때문이다.

이경숙 총장’s Intelligence
이 총장이 섬김 리더십을 강조하면서도 전문성을 중시하는 이유는 능력주의가 그 만큼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자리가 나면 그 자리에 적합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먼저 보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 사람을 보고 자리를 보면 소위 위인설관(爲人設官)이 되기 쉬운 것이다. 그리고 열정을 봐야 한다.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열정이 없으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들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총장의 인사원칙은 전문성과 일에 대한 열정을 고려해 선발하기 때문에 사람을 발탁하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경숙 총장’s Communication
이 총장은 토론하기를 좋아하고 좋은 의견이 있으면 기꺼이 받아들인다. 또한 자신의 의견이 옳다고 생각하면 상대방을 설득하는 노력을 병행하는 유연한 사고를 지니고 있다. 회의가 많은 숙명인들은 자연스럽게 토론문화가 형성되어 있다. 매주 3회씩 열리는 처장회의, 매주 1회씩 열리는 교무위원회, 매학기 2번 열리는 교수회의, 매학기 학생회와의 간담회 등 학기 중에 끊임없는 회의와 토론이 열리고 있어 민주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중요한 회의 자료는 모두 홈페이지에 올려 누구나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경숙 총장’s Time Management
시간 관리 전문가들은 시간 관리를 위한 여러 가지 비결을 제시한다. 이 총장이야말로 그 비결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1. 시간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운다.
2. 중요한 일을 먼저 한다.
3. 원칙을 중시하고 삶을 단순화한다.
4. 달성시한을 정하고 지킨다.
5. 목표 관리를 통해 권한을 위임한다.
6. ‘No’라고 단호하되 지혜롭게 말한다.
7. 자투리 시간을 생산적으로 활용한다.
8. 기록을 중시하고 메모를 습관화한다.
9. 전화와 이메일을 적극 활용한다.
10. 아무리 바빠도 휴식시간을 갖는다.


이경숙 총장’s Open Mind
개방성은 투명경영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투명하지 않은 조직은 경직적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
윤리경영 역시 투명성과 함께 강조되는 덕목이다. 윤리성이 의심을 받으면 구성원들의 열정을 끌어낼 수가 없다. 윤리성은 원칙과 직결되어 신호등처럼 파란불과 빨간불이 분명하게 움직이는 역할을 한다. 파란불이 켜지면 건너가고 빨간불이 켜지면 멈춰야 한다.
참여경영은 구성원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는 것을 뜻한다. 제안제도가 얼마나 활성화되어 있고 의사소통이 얼마나 원활한가에 따라 참여경영을 판단할 수 있다.
유연성을 가진 열린 조직은 투명경영, 윤리경영, 참여경영이 보장되고 조화를 이룰 때 가능하다.

이경숙 총장’s Responsibility
이 총장은 숙대의 총장으로서 투철한 책임감을 보여주었다. 숙대의 한 교수는 “총장에게는 오직 숙대의 발전만이 관심사이다. 외부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들으면 곧바로 숙대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사실 총장 자리가 한두 번은 몰라도 4선을 할 정도로 매력적인 자리는 아니다. 대학에서 보직교수도 2년 하고나면 싫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총장이란 다양한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고 발전기금을 모금해야 하는 자리다. 그것도 여건이 충분히 갖추어져 있으면 모르겠지만 모든 조건이 열악한 상태에서의 총장 역할을 그토록 오래할 수 있다는 것은 불타는 사명감과 책임감이 없이는 어려운 일이다”라고 말한다.

이경숙 총장’s Yes
이 총장에게는 소녀 같은 열정이 있다. 그 힘은 바로 긍정적인 태도에서 나온다. 총장을 가깝게 볼 수 있는 장혜영 비서실장은 좀처럼 화를 내지 않는 총장이 한번은 정색을 하면서 긍정적인 표현에 대한 간곡한 부탁의 말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어느 해 동문회가 주최한 송년모임이 밤늦게까지 진행된 적이 있었다. 다음 날 총장님께서 아침 일찍 나오셨기에 ‘피곤하시겠습니다’라고 인사를 드렸더니 조금 서운하게 생각하시면서 ‘차나 한 잔 같이 하자’고 하시더니 말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얘기해 주셨다.
말에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말 자체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피곤하겠다고 인사를 하면 피곤이란 말이 나에게 영향을 미쳐 정말 피곤하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앞으로 아침 인사는 밝고 긍정적으로 해달라고 정중하게 부탁을 하셨다. 나 자신도 말의 힘에 대해 처음으로 진지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총장님의 무한한 에너지가 바로 긍정적인 말과 태도에서 나오는 것임을 비로소 이해할 수 있었다.”




본문 발췌

• 이 총장이 학부생이던 시절, 숙대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은 목조건물이었다. 타 대학에 가서 보면 돌로 만든 건물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다. 그때의 심정을 떠올려 장기 마스터플랜을 세워 건물 하나하나를 예술 작품처럼 짓고 싶었다. 대리석이나 화강암으로 멋지게 건설해서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싶은 청사진을 그렸다. 음악회, 미술품 전시회, 공연 등 각종 문화활동의 메카가 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단순한 대학 캠퍼스가 아니라 문화를 창조 리드하는 컬처 캠퍼스를 만들어 학생들의 가슴 속에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자부심이 스미도록 해주고 싶었다.

• 숙대가 겪는 시련과 아픔의 근원은 결국 재정 문제로 귀착된다. 재정이 부족하니 교직원에 대한 대우가 약하고 투자를 못하니 시설이 낙후할 수밖에 없으며, 좁은 교지 역시 재정문제와 연관된다. 숙대가 가진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정적인 뒷받침이 따라야만 가능하다는 것은 너무도 분명한 사실이었다. 재정적 지원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비전과 목표도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숙대가 세운 마스터 플랜의 성패는 결국 재정을 확보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일이었다.

• 세계적인 명문여대로 도약하는 데 드는 비용을 추산해보니 1,000억 원의 예산이 필요했다.
발전기금 1,000억을 모으겠다는 말이 퍼져나가자 십중팔구, ‘어처구니없다’는 반응이 돌아왔다. 당장 1994년 한 해 예산만 하더라도 경상비 지출비용이 164억인데 반해, 수입은 146억에 불과해 18억이라는 적자가 예상되었다. 그렇다고 당연한 반응에 고개를 끄덕이며 주저앉을 수만은 없었다. 학교 발전을 위해서라면 어떻게든 마련해야 할 돈이었다.
우선, 컨설팅회사를 찾아 대학 동문들을 상대로 모금운동을 대행해줄 것을 의뢰했다. 첫 회의가 열렸고, 그들은 “숙대의 조건을 고려할 때 10억을 모금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다”는 비관적인 분석을 내놓았다. 총장은 물러서지 않았다.

• 학생들의 고객만족도 1위 대학은 바로 숙명여대다. 학생들은 그들의 학교가 자신들에게 무엇인가를 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학생들은 학교가 투명경영을 통해 물품 하나를 매입할 때도 질 좋고 저렴한 제품을 구입하는 노력을 이해하고 있다. 그러면서 학생들을 위한 투자에는 아낌없이 지원한다는 사실 또한 잘 알고 있다. 국어국문과의 조하나 양은 학교가 제공하는 교육과 서비스에 대한 자긍심이 대단하다.

• 숙대에서는 ‘APEC e비즈 센터’를 개설해 싱가포르, 필리핀, 캐나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e비즈니스 센터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97년부터 책임을 맡고 있는 김교정 원장은 “21개 APEC 회원국의 후방지원을 받고, 국내외 여성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IT 산업기술, 리더십, 마케팅 교육 및 교육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 센터의 역할”이라고 설명한다.
김 원장은 “e비즈니스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신천지이며, 각 분야의 여성 최고경영자(CEO)들이 e비즈니스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것”을 강조했다.

• 이경숙 총장의 섬김리더십은 이미 정평이 나 있어서, 숙대가 걸어온 가시밭길에 대한 회고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다. 총장이 캠퍼스를 안내할 때 학생들이 멀리서 달려와 “총장님, 사랑해요”라며 다정하게 인사하는 모습은 그 어느 대학에서도 보기 드문 광경이라 신선한 충격이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양병무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KDI 주임연구원, 미국 이스트웨스트센터 연구위원, 경총 노동경제연구원 부원장, 대통령 자문 일자리위원회 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인간개발연구원장, 숙명여대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베스트셀러인 『감자탕교회 이야기』『주식회사 장성군』을 포함, 총 30권의 책을 썼다.

목차

1부 교육혁신의 대표브랜드, 숙명여대
1장 이경숙 총장, 숙대에 비전을 품다
7억 8,000만 원짜리 세금고지서
걸림돌을 디딤돌로
드림캠퍼스를 꿈꾸며
최고의 리더십대학, 숙명여대
비전을 이룰 재정을 확보하라

2장 숙대를 혁신으로 이끈 섬김리더십
12년 마스터플랜 프로젝트를 가동하라
Vision: 꿈과 비전을 판다
Intelligence: 전문가를 인정한다
Communication: 총자이 알면 말단 직원도 안다
Time Management: 질적인 시간 관리를 한다
Open - mind: 섬김은 열린 마음에서 나온다
Responsibility: 모든 책임은 리더에게 있다
Yes: 긍정은 찾는 게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

2부 혁신의 깃발을 올리다
3장 마인드 프레임을 바꿔라
'안 된다'고 하지 말고 '방법' 을 찾자
'할 수 있을까' 에서 '할 수 있다'로
대학은 주식회사, 총장은 CEO, 학생은 고객
대한민국 리더 10%, 비전이 용트림한다
리더가 먼저 리더십을 공부하다
가르치는 것도 배워야 한다
소통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 혼연일체

4장 새 술은 새 부대에, 행정 개혁을 단행하다
매듭을 푸는 방식을 보여주다
행정혁신의 청사진, SOC21
대학됴 시스템이다
ERP 시스템을 도입하다
시스템이 리더를 만든다
의사소통센터, 창조적 모방으로 태어나다
행정혁신의 메카로 등극하다

5장 블루오션을 찾아라
꼬르동블루 한국 분교를 세우다
국내 최초, 음악으로 영혼을 치료하다
미국에서도 인정받는 TESOL
숨은 금맥 '여성'을 발굴하라
I세대를 위한 디지털캠퍼스로 거듭나다
위미노믹스의 신세계 창조
모든 길은 섬김리더십으로 통한다

6장 캠퍼스에 미래와 문화를 담아라
드림캠퍼스 실현되다
대자보를 걷고 얼굴을 마주하다
숙대서비스에는 유통기한이 없다
멘토를 만나 인생의 길을 묻다
문화예술의 랜드마크, 숙명여대
울타리를 벗어나 세상과 소통하다

3부 세계를 향해 비상하다, 숙명여대
7장 숙명은 자랑스러운 이름이다
춤추는 언니 총장님, 사랑해요
고객만족도 1위 대학
리더라면 숙명앰버서더처럼
연예인 없는 축제를 열다
현명한 그녀들을 위한 X파일

8장 대한민국 교육에도 희망은 있다
전국 최우수대학에 오른 약학대학
대학종합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떠올라
여성질환은 여성이 해결한다
우수한 학생들이 몰려오다
세계로 향하는 S리더십
내가 본 숙명여대, 내가 만난 이경숙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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