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90984647 비전과리더십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원하는 글로벌 팀장의 조건
[원제] The Global Business Leader
(저자) 프랭크 브라운 / 정성묵
비전과리더십 · 2009-12-15   145*215 · 2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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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환경에서 최고의 리더십을 발휘하려는 팀장들의 필독서!“


• • 내용 소개

글로벌 환경에서는 어떤 리더십이 필요할까?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원하는 글로벌 리더의 조건은 무엇일까? 기업들이 세계로 뻗어나가면서 이제 단순히 언어만 잘하는 수준에서 여러 문화권에서 경험과 지식을 쌓은 리더십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이 책은 비즈니스 세계 안팎의 리더들에게 끊임없이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필요한 기법들을 소개한다. 커뮤니케이션, 인맥 쌓기, 팀 구축, 목표 설정, 변화와 혁신, 위기관리, 일과 생활의 균형 같은 분야를 다루는 만큼 실질적이고 쉬운 지침서이기도 하다. 저자 프랭크 브라운은 26년간 37개국을 다니며 쌓은 글로벌 리더십의 생생한 경험을 실질적으로 조언하고 있다.

문화적 지식이 경쟁력이다
이 책에서는 특히 글로벌 무대에서 비즈니스를 하려면 문화 차이에 민감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최근과 같이 국경을 초월한 비즈니스 거래가 일반화된 요즘에는 문화적 가치와 관습들이 충돌하여 생기는 어려운 상황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 변화와 혁신에 빠른 나라는 앵글로 색슨 문화, 남미, 아시아이며 반면 유럽과 일본은 변화에 느리다. 한 예로 저자가 운영하는 회사의 전 세계 지사에 새로운 서비스를 정착시키려 했으나 유독 일본 지사에서는 아이디어를 반기지 않았다. 그래서 아이디어를 강요하지 않는 방법으로 5개월 동안 끈질기게 소개해 결국 자신들의 아이디어로 받아들이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처럼 낯선 나라에 가기 전에 사업 정보는 물론 현지의 역사와 문화, 정치, 모임의 진행 방법, 인사와 호칭, 착석과 식사, 차 예절 등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문화적 지식은 거래의 성사에 매우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와 같은 사례를 다양하게 들며 문화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 글로벌 리더가 갖춰야 할 능력을 제시하고 있다. 여러 문화권에서 일하고 있는 글로벌 리더 뿐 아니라 세계 시장을 바라보며 꿈꾸고 있는 직장인들이 글로벌 리더십으로 성공하는 비결을 정확하게 짚어주고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프랭크 브라운 J. Frank Brown)

세계에서 손꼽히는 국제 경영 대학원 ‘인시아드’의 학장. 포브스지에 『글로벌 팀장의 조건』의 출간 소식이 실릴만큼 비즈니스 컨설팅 업계에서 비중이 있는 존재다. ‘프라이스 워터하우스 쿠퍼스’에서 35억 달러 규모의 자문 서비스 운용 팀의 리더로서 26년 동안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쿠퍼스에서 차세대 리더를 키우고 문화 변화를 이끌며 글로벌 시각을 장려하기 위해 ‘제네시스 파크’라는 리더십 양성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했다. 벅넬 대학에서 경영학 학사를 취득했고 와튼 경영 대학원 고급 경영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옮긴이|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무역 회사에서 통역과 번역 일을 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긍정의 힘』, 『잘되는 나』, 『나를 응원하라』, 『리더십 에센스』, 『미래를 여는 힘』, 『톰 피터스의 미래를 경영하라』, 『게임 체인지』등이 있다.

추천의 글

글로벌 마인드는 리더의 기본적인 소양이다. 글로벌 리더는 세계 어디에 가든 그 현장의 체온을 느낄 수 있는 경험과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글로벌 팀장의 조건』은 그 길을 안내하는 네비게이터이다. 이 책을 통해 세계의 정복을 꿈꾸는 리더들이 희망의 미소를 지을 수 있길 기대한다.
_ 윤영각 삼정 KPMG Inc. 대표

이 책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인재가 되기 위한 조건을 제시한다.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인간관계, 팀 구축, 위기 대처 능력 등 기본적인 글로벌 리더의 자질 뿐 아니라 혁신과 변화, 책임감 있는 리더십의 핵심을 간결하고도 정확하게 짚어준다.
_ 김미경 더블유 인사이츠 대표,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여성마케팅』의 저자

목차

서문 글로벌 무대, 이제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1장 글로벌 리더십이란?
진짜 리더 VS 가짜 리더
현지 문화의 지식이 거래의 성패를 좌우한다
문화가 다르면 비즈니스 관행도 다르다
자신만의 비즈니스 가치를 세우라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2장 글로벌 팀장의 커뮤니케이션
정보는 열린 귀로부터 시작된다
다섯 단어 이하로 전달하라
커뮤니케이션의 귀재가 방법

3장 글로벌 팀장의 인간관계
인맥이 자산이다
단순한 인맥을 넘어 관계를 구축하라
멘토링 네트워크를 운영하라
최상의 멘토링 관계를 만들려면?
호감가는 팀장과 일하고 싶다
호감을 얻는 실전 지침

4장 글로벌 팀장의 팀 구축
글로벌 팀워크 만들기
까다로운 팀 관리, 이렇게 하면 된다

5장 글로벌 팀장의 목표 설정
공격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목표 세우기
현명한 팀장의 의사결정
결정사항을 어필하고 옹호하라

6장 글로벌 팀장의 변화와 혁신
변화와 혁신은 일상이다
변화의 문화를 창출하라
경쟁사보다 한 차원 높은 혁신을 꿈꾸라

7장 글로벌 팀장의 위기 리더십
시나리오 플래닝으로 위기에 대비하라
위기는 당신의 자질을 드러내는 기회다

8장 글로벌 팀장의 미래 리더십
일과 삶의 균형 유지하기
진정한 팀장은 승계를 계획한다

책 속으로

글로벌 리더가 30개 국어에 능통하거나 그 국가들의 매너와 관습에 정통해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그 언어들이 사용되는 곳에서 처신하는 법과 각 거래와 관련된 문화와 가치를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한마디로 여러 문화권에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경험과 마음가짐을 갖춰야 한다. 하지만 그렇게 하려는 노력 자체를 하지 않는 비즈니스맨들이 의외로 많다. 그들은 19세기 모델에 갇혀 있으며 거기서 벗어날 의지 자체가 없는 듯 보인다. 21세기에 들어선 지도 한참이 지났는데 아직도 너무나 많은 서구 비즈니스맨들이 ‘자신의 방식’을 현지인들에게 억지로 강요하는 19세기의 방식으로 국제 비즈니스에 접근하고 있다. 이런 방식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21세기에 초문화 리더로 성공하려면 최신 비즈니스 도구들을 문화적 민감성과 결합해야 한다.
서문_ 글로벌 무대, 이제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中

다른 문화를 경험하면 유익한 점이 많다. 외국 땅에 가면 현지 음식을 맛보는 게 좋다. 텔레비전도 현지 채널을 시청하라. 말을 못 알아들어도 화면만 봐도 배울 점이 많다. 텔레비전을 보다가 현지어 한두 마디라도 배우면 고객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 줄 수도 있다. 시간이 나면 문화 행사나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라. 호텔 룸에만 있지 말고 시장에서 쇼핑을 하거나 머리를 자르라. 물건을 사고파는 과정에서도 현지 문화를 배울 수 있다.
현지의 역사와 문화, 정치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대통령이나 수상의 이름, 다음 선거일, 정당들의 명칭 등, 거래하는 국가에 관해 많이 알수록 좋다. 별것 아니게 보여도 문화적 지식은 거래의 성사에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
1장 글로벌 리더십이란? 中

글로벌 무대에서는 해당 문화를 존중해야 호감을 얻을 수 있다. 행동이나 외모가 해당 문화나 가치에 어울리지 않으면 거래를 시작하기도 전에 신뢰를 잃는다. 따라서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에 눈과 귀를 집중하는 태도와 미묘한 문화의 차이를 포착하는 감각이 중요하다.
어떤 지역에서는 편한 복장이 실례가 된다. 그러므로 조금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격식을 차린 복장이 안전하다. 너무 당당하기보다는 다소 숙이고 들어가야 하는 지역도 있다.
3장 글로벌 팀장의 인간관계 中

목표를 정했으면 그 목표에 대해 팀원들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멀리 외국에 있는 팀원을 직접 만나러 가야 한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 한편, 목표와 관련된 문화적 이슈들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 팀원들이 우려를 표시하면 흘려듣지 말고, 대안을 묻고 예상 결과들을 다시 파악해야 한다. 그런 후에도 기존의 목표를 고수하겠다면 그들을 잘 설득해야 한다. 이즈음 보통 팀은 완전히 하나가 되기 마련이다. 공격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보다 그 목표에 대한 팀원들의 동의를 얻는 것이 더 어렵다. 모든 팀원의 소리를 들어야 하며, 적절한 토론과 협의가 이루어져야 한다. 팀장은 이 과정을 빼먹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최상의 팀 성과를 거둘 수 없다.
5장 글로벌 팀장의 목표설정 中

공식적인 시나리오 플래닝 팀을 구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위기를 예방하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앞서 말했듯이 진정한 글로벌 리더라면 전 세계에 흩어진 조직의 각 부분에서 매일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꿰뚫고 있어야 한다. 사사건건 관여하라는 말은 아니고 전체 그림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한마디로 트렌드를 파악해야 한다. 우리는 위기를 하나의 사건으로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어떤 위기들은 하나의 트렌드다. 작게 시작하지만 그냥 놔두면 도미노 현상처럼 거대해져 조직 전체를 위협한다. 그러니까 리더가 직면하는 위기의 대부분은 하나의 불타는 건물이 아니라 여러 개의 불타는 층들이다. 따라서 위험 신호 하나를 간과하지 말고 조기에 처리하면 대재난을 예방할 수 있다.
7장 글로벌 팀장의 위기 리더십 中

다문화 환경에서 비즈니스를 할 때 일과 삶의 균형과 관련해서 알아야 할 이슈들이 또 있다. 미국에서는 점심 때 회의 테이블로 샌드위치를 시켜서 간단히 먹고 곧바로 회의를 재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것이 일부 유럽 국가에서는 지극히 미개한 행동이다. 그곳에서 점심은 휴식 시간이다. 따라서 이 시간을 방해하는 것은 무례한 짓이다. 근무시간과 근무일도 지역마다 다르다. 팀장은 외국에서 비즈니스를 할 때나 다른 문화권에서 온 사람들과 거래할 때 언제나 일과 삶의 균형 문제를 고려해서 일정을 짜야 한다.
8장 글로벌 팀장의 미래 리더십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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