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04169702 생명의말씀사
교회는 팀이다 (모든 성도가 한 팀으로 승리하는 교회 세우기)
(저자) 짐 푸트먼 / 김태곤
생명의말씀사 · 2026-06-29   144*210 · 2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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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도가
한 팀으로 승리하는
교회 세우기


[출판사 서평]


“평신도가 이 책을 읽는다면, 목사에게 찾아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 팀의 선수가 될 수 있는지 물을 것이다. 목사라면, 이 책을 교회 장로들에게 선물할 것이다.” _아마존 독자 서평 중에서

교회는 하나님의 팀이며
성도는 하나님 팀의 선수이다

리더 혼자 싸우는 팀,
선수가 관중석에 앉은 팀은
세상과의 경기에서 승리할 수 없다


이 책은 인구 1만 명인 아이다호주에서 지역 인구의 80%가 출석하는 교회로 이름을 알린 리얼 라이프 미니스트리즈 교회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이 교회가 주목을 받은 이유는 단순히 그 수치 때문만은 아니다. 소그룹과 멘토링 중심으로, 성도를 주일예배의 소비자가 아닌 제자로 기르는 데 주력한 교회가 성장한 사례이기 때문이다.
리얼 라이프 미니스트리즈는 지금까지 4개 교회로 배가되었으며, 코로나 이후에도 주일예배 출석률이 유지되고 있고, 여전히 출석 교인의 90%가 소그룹에 참여하는 등 그 핵심 철학이 강화되고 있다. 이는 교회가 성령님의 일하심을 신뢰하며, 수적 성장보다는 교회라는 ‘하나님 팀’의 본질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참된 교회의 승리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예배에 왔는가?”보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제자가 되었는가?”에 있다

새신자가 제자 삼는 제자로 성장하기까지
진정성 있는 관계 안에서 서로를 섬기는
제자 양육 시스템을 계발하라


리얼 라이프 미니스트리즈(Real Life Ministries)는 ‘실제 삶이 사역지’라는 뜻으로, 모든 성도는 자기 삶을 사역지로 하는 제자라는 의미이다. 그래서 성도를 예배의 관중으로 두지 않고, 성도가 세상이라는 경기장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내도록 목양하고 훈련하며 리더로 양육하는 데 주력한다.
이 책은 새신자부터 직분자에 이르기까지 교회가 어떻게 한 팀이 되어 세상에서 승리하는지 그 과정을 현장감 있게 보여 준다. 새신자가 교회에 적용하도록 돕는 노하우, 소그룹 안에서 새신자를 제자로 양육하는 시스템, 팀을 섬길 리더를 발굴하는 방법 등을 전수한다. 혼자 수많은 일을 감당하는 사역자를 격려하면서, ‘제자들의 공동체’라는 교회 본연의 모습을 실현하도록 실용적인 모델을 제시한다. 교회가 위로부터의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내고 승리를 얻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교회 공동체를 팀 스포츠에 비유한 쉬운 설명
- 공동체성을 회복하기 위한 현장 모델 제시
- 성경적이면서 실용적인 제자 양육 시스템 제안
- 각 장 마무리에 핵심 메시지 요약 제공
- 소속 교회와 사역을 점검하도록 돕는 묵상 질문
- 영적 성장 단계를 진단표 등 목양을 돕는 도구 수록

추천합니다!
-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활성화하기 원하는 교회
- 성도를 예배의 관중이 아닌 제자로 목양하기 원하는 교회
- 성도의 참여와 협력을 어떻게 이끌어낼지 고민하는 교회
- 구성원을 리더로 어떻게 세우고 양육할지 고민하는 교회
- 소그룹과 멘토링 기반 제자 양육 시스템을 구축하기 원하는 교회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짐 푸트먼 Jim Putman
“모든 성도는 삶을 사역지로 하는 사역자다.”
아이다호주에 위치한 리얼 라이프 미니스트리즈교회의 설립자이며 담임 목사. 전직 레슬링 선수이자 코치로서 고등학교 때는 주 선수권을 세 차례 석권했고, 대학생 전미 대표이기도 했다.
개척교회 목사인 아버지를 따라 어린 시절 잦은 이사를 다녔다. 청소년기에 아버지에 대한 반항심, 교인들의 위선에 대한 실망감에 신앙을 떠나 술과 마약에 손을 댔다. 깊은 고독과 허무감에 빠진 그에게 아버지는 진리를 진지하게 연구하도록 도전했고 결국 하나님과의 오랜 레슬링 끝에 무릎을 꿇었다. 어린 시절의 경험, 방황할 때의 의문, 다시 돌아온 후의 안타까움을 안고 교회가 어떻게 하면 한 팀으로 세상과 싸워 승리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그는 운동하면서 경험했던 팀워크의 힘이 진정으로 살아나야 하는 곳이 교회임을 깨달았다. 또한 이것이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믿었다.
작은 교회에서 청소년부 사역자로 섬기다가 1998년 리얼 라이프 미니스트리즈 교회를 개척했다. 스포츠의 팀워크 코칭 경험을 살려 소그룹을 구성하고 전 교인을 목양하여 제자를 양성하는 데 주력했다. 네 가정에서 출발한 교회는 8년 만에 8,000명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했고, 「아웃리치」가 선정하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강한 100대 교회’에 수차례 이름을 올렸다.
건강하고 살아 움직이는 교회를 향한 그의 메시지는 각종 컨퍼런스와 인터넷, 주말 예배를 통해 수많은 사람에게 전달되고 있다. 국내 역간된 도서로는 『교회는 관계다』(생명의말씀사)가 있다.

추천의 글

“이 책은 진짜다! 짐 푸트먼은 그리스도인 리더에게 우리가 스스로를 가두는 틀을 다시 생각해 보도록 탁월하게 도전한다. 『교회는 팀이다』는 교회가 진정한 팀이 되는 방법을 혁신적이면서도 실제적으로 제시하는 대담한 책이다. 여기에는 상대를 깎아내리는 말이 없다. 오직 교회를 더 건강하게 세우기 위한 긍정적인 교훈만 있을 뿐이다.”
_데이브 스톤 (Dave Stone), 前 사우스이스트크리스천교회 목사

“짐 푸트먼의 책은 첫 장부터 나를 사로잡았다. 나는 이 책을 단숨에 읽었는데, 여러분도 그렇게 되리라 확신한다. 이 책은 교회를 성장시키고 제자를 세우기 위한 최고의 교과서다. 물론 성경 다음으로 말이다. 이 책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승리하기 위한 전략이 담겨 있다.”
_팻 윌리엄스 (Pat Williams), 미국 프로농구팀 올랜도매직 창립자

“짐 푸트먼은 교회를 한 팀으로 세우는 방법을 명확하게 실제적으로 강력하게 안내하는 책을 썼다. 그의 진솔함은 신선한 감동을 주고, 리얼 라이프 미니스트리즈의 이야기는 놀랍기만 하다. 이 책을 꼭 읽어 보라. 그리고 여러분의 사역팀에도 한 권씩 선물하라.”
_주드 윌하이트 (Jud Wilhite), 센트럴크리스천교회 목사

“그리스도인에 대한 좌절에서 시작해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고, 지역사회를 섬기도록 사람들을 이끄는 리더가 되기까지 짐의 이야기는 제 마음 깊은 곳을 울렸다. 운동을 좋아하고 뻔한 교회식 용어에 지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한다!”
_폴 버드 (Paul Byrd), 前 메이저리그 투수

“나는 40년간 담임목사로 섬겼고, 50년간 열정적인 아마추어 운동선수로 살아오면서 목회와 스포츠 경기 사이에 놀라운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자주 발견했다. 두 영역 모두 헌신, 노력, 훈련을 요구한다. 이제 짐 푸트먼은 스포츠와 교회를 비교하는 실제적이면서도 매우 읽기 쉬운 책을 내놓았다. 그 과정에서 교회를 성장시키고, 영혼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며, 제자를 세우는 데 필요한 원리들을 밝혀 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가 세운 교회가 왜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로 불렸는지 이해할 것이다.”
_밥 러셀 (Bob Russell), 저자, 강연자, 前 사우스이스트크리스천교회 목사

“정말 훌륭한 책이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역할을 맡고 있다. 푸트먼은 스타 선수든 후보 선수든 모두에게 이렇게 도전한다. 우리 모두는 하나의 목표와 목적 안에서 연합하도록 부름 받았으며, 가장 높은 곳에 계신 우리의 코치를 위해 뛰고 승리하도록 부름 받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이다.”
_윌 도슨 (Will Dawson), 스포츠 기자, 프로듀서, 기독교방송네트워크(CBN)

“몇 사람으로 시작한 교회를 10년도 채 되지 않은 기간에 주일 아침 예배 출석 8,000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시킨 것은 놀라운 성과다. 더 나아가 그들 가운데 대다수가 소그룹에 참여하며 서로를 섬기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짐 푸트먼은 미국에서 가장 크고 건강한 교회 가운데 하나를 세운 전략의 비밀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이 책은 상아탑 신학자의 검증되지 않은 이론이 아니다. 나는 이 교회에서 설교할 특권을 누렸는데, 이 책의 원리가 실제 성도들의 삶 속에서 역사하는 것을 보았다. 이 책은 승리자를 위한 책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잃어버린 영혼을 찾고, 성도를 훈련하며, 사회에 영향력을 미치고, 영원한 생명의 변화를 만들어 내는 챔피언급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목회자와 성도들, 곧 코치와 선수들을 위한 책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자신의 교회가 승리하기를 뜻하신다. 이 책에서 짐 푸트먼은 그 길을 보여 준다.”
_배리 L. 캐머런 (Barry L. Cameron), 前 크로스로드크리스천교회 목사

“평범하고 무기력한 교회를 승리하는 교회로 변화시키는 성경적 비전과 전략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책을 읽지 말라.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쓰인 이 책에서 짐 푸트먼은 우리의 생각을 무기력한 신앙생활과 지루한 교회 경험에서 끌어내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의도하신 삶을 온전히 살아가는 승리의 기쁨으로 이끈다. 모든 그리스도인과 교회 지도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_리처드 A. 롤린스 (Dr. Richard A. Rollins), 前 밸리바이블교회 행정목사, 기독교 상담가

“『교회는 팀이다』는 미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목회자, 아니 성공적인 삶을 위한 ‘코치’ 가운데 한 사람인 짐 푸트먼이 쓴 책이다. 그는 건강한 교회를 위한 분명한 길을 제시하면서, 승리하는 팀에서 핵심 선수들이 맡는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고 설명한다. 교회 사역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 그리고 다른 이들이 챔피언처럼 살아가도록 돕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_토미 바넷 (Tommy Barnett), 前 피닉스퍼스트어셈블리 목사, 로스앤젤레스드림센터 공동 목사

“나는 오랫동안 스포츠와 그리스도인의 삶을 연결하는 개념을 다루어 왔지만, ‘하나님은 코치이시다’, ‘성경은 전략집이다’와 같은 직접적인 신앙-스포츠 비유에는 늘 조심스러웠다. 이런 비유는 종종 하늘 아버지 하나님이나 우리의 믿음을 높이기보다 오히려 가볍게 만드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교회는 팀이다』에서 짐 푸트먼은 교회를 팀 스포츠에 비유하는 은유를 매우 성공적으로 사용했다. 그는 지역 교회에서 겪은 자신의 부정적 경험을 이야기하면서도, 교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소망의 관점을 제시한다. 또한 정교하게 구성된 스포츠 비유를 통해 존중받아야 할 신앙의 핵심 요소를 오히려 더욱 돋보이게 한다. 관계 중심의 삶과 견고한 성경 교육에 기초한 그의 교회론은 규모와 상관없이 사람들을 실제로 그리스도의 사랑과 하나님의 원리로 섬기고자 하는 모든 교회 지도자에게 귀중한 도구가 될 것이다.”
_데이브 브래넌 (Dave Branon), 『오늘의 양식』(Our Daily Bread) 집필자

“나는 여러 해 동안 짐과 그의 사역을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다. 그는 훌륭한 코치이자 목회자이며 지도자다. 이 책은 이론이 아니다. 리얼 라이프 미니스트리즈에서 실제로 사용되어 온 실천적 플레이북이다. 짐의 통찰은 우리의 교회가 지역사회에 더욱 효과적으로 영향력을 미치도록 도와 줄 것이다. 모든 리더십 팀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_돈 윌슨 (Don Wilson), 크라이스트처치오브더밸리 창립목사

“이 책은 단순히 읽기 쉬운 책이 아니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진정성이 넘치는 책이다! 나는 리얼 라이프 미니스트리즈가 시작된 지 겨우 3개월 되었을 때부터 짐 푸트먼과 그의 팀, 그리고 그들의 사역을 직접 경험해 왔다. 그 성장 과정은 그야말로 기적적이다. 수많은 장애물을 만났지만, 그들은 인내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이어 왔다. 우리는 그 사역이 확장되는 모습을 보아 왔지만,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변화된 삶과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효과적인 전도 사역이다.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 나는 짐의 리더십 아래 리얼 라이프 미니스트리즈가 사도행전 2장 42절의 삶을 실천하고, 마태복음 28장의 지상명령을 수행해 왔다고 확신한다. 이 책에 담긴 사례와 원리는 다른 교회들도 실제로 적용할 수 있으며, 혼란스러운 오늘의 세상 속에서 교회를 건강하게 확장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사역에 대한 짐의 열정과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사랑은 이 책의 모든 문장과 모든 단락, 모든 장에 스며 있다.”
_더글러스 J. 크로지어 (Douglas J. Crozier), 前 솔로몬 파운데이션 대표

“짐 푸트먼은 선수이자 코치로 살아온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교회의 팀 역학에 대해 새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신앙생활을 막 시작한 초신자든, 오래된 사역자든 이 책을 읽고 나면 지역 교회가 어떻게 챔피언들의 팀이 되는지 새로운 이해와 감사를 얻게 될 것이다.”
_데이비드 스티븐스 (David Stevens), 前 센트럴바이블교회 목사

“나는 짐 푸트먼을 잘 안다. 내 아들로서는 솔직히 말해 총알도 아까운 녀석이었다. 그러나 그가 주님께 돌아온 후에는 내가 참으로 기뻐하는 아들이 되었다. 나는 그가 교회와 주님의 선교에 기여한 가장 큰 공헌은, 자신이 섬기는 교회와 전 세계 교회를 위해 준비된 지도자들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제자 삼으며 파송하는 데 있다고 믿는다.”
_빌 푸트먼 (Bill Putman), 짐의 아버지

목차

추천의 글 _교회 본연의 모습으로 | 에이버리 윌리스
저자의 글 _교회는 하나님의 팀이다
시작하며 _우리는 모두 사역자다: 리얼 라이프 미니스트리즈 교회 이야기

PART 1 작전 타임: 경기는 끝나지 않았다
01. 세상의 팀을 떠나 하나님의 팀으로
02. 왜 하나님의 팀이 실패를 답습할까?
03. 하나님의 팀에게 승리란 무엇일까?

PART 2 코치 전략: 승리하는 팀을 위하여
04. 승리할 수 있고 승리해야 한다
05. 승리는 위로부터 시작된다
06. 따를 가치가 있는 코치가 되라

PART 3 훈련 시스템: 숙련된 선수를 위하여
07. 새신자를 교회와 연결하기
08. 선수는 태어나지 않고 만들어진다
09. 소그룹, 제자를 삼는 하나님의 방법
10. 제자화를 위한 전략 모델 계발
11. 승리는 모든 팀원이 누려야 한다

PART 4 공격 전술: 이기는 실전을 위하여
12. 같은 전략집을 공유하라
13. 교회는 팀 스포츠이다
14. 관계의 문화를 창조하라
15. 변치 않는 기본에 집중하라

PART 5 방어전: 챔피언 타이틀 유지하기
16. 지역사회의 비전을 발견하라
17. 실수를 인정하며 배우는 문화
18. 어떻게 변화를 도모하는가?
19. 끝까지 사명에 헌신하라

부록 _목양을 돕는 도구

책 속으로

독자도 이미 짐작하겠지만, 나는 교회란 하나님이 ‘한 팀’으로 만드신 변화된 개인들의 모임이라고 믿는다. 성경 어디에서든 팀들과 팀워크를 볼 수 있다. 나는 사실 그리스도의 팀인 교회의 일원으로서 복음 증거 사명을 감당하지 않는 사람을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보지 않는다. 그가 성경을 얼마나 많이 알고, 얼마나 많은 학위를 지녔든 하나님의 팀인 교회의 일원이 아니라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있지 않으며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팀 스포츠를 하는 것과 같다.
팀 스포츠를 하면서 개인만 생각하는 사람을 많이 보았다. 이런 사람은 선수로서의 개인 기량이 뛰어날지는 몰라도 팀워크를 무시하기 때문에 그의 팀은 패배할 수밖에 없다. 그가 마치 무슨 승리를 거둔 것처럼 행동할 수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우리의 경기는 팀워크 없이 이길 수 없다.
이런 말을 하면 사람들은 내가 ‘교회’를 어떻게 정의하는지 묻는다. 내가 생각하는 교회는 ‘주님의 목표를 실현하려고 개인으로서, 팀으로서 일하는 신자의 모임’이다. 하나님은 이 팀을 통해 영광받기 원하신다. 개인으로서 우리는 자기 재능과 은사와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에서 팀으로 연합된 힘을 발휘해야 한다. 승리하는 팀은 복음을 들고 세상에 다가가며, 회심자가 순종의 길로 나아가도록 훈련시킨다.
준교회(parachurch) 단체나 기타 양육 프로그램에 소속된 어떤 사람들은 자신을 전 세계적 교회의 일원으로 주장하면서 지역 교회에 소속되기를 거부한다. 나는 교회 외부 활동들을 나쁘게 보지는 않지만, 모든 신자가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려면 지역 팀에 소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역자가 온 세계를 다니며 선교하는 일도 위대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마을에 교회들이 자리 잡기를 원하신다. 지역 교회는 세상에 다가가기 위한 하나님의 도구이다.
성경이 지시하듯 지역 교회는 리더들의 모임을 보유해야 한다. 성경은 그 리더들을 ‘장로’라고 부르는데, 나는 장로들을 ‘코치’라고 부른다(딛 1:5 참조). 코치들은 성경이 지시하는 리더십을 갖춰야 하고, 주님의 팀을 짊어질 책임을 완수하려는 마음을 품어야 한다. 종종 사람들은 책임과 희생도 없이 리더의 직함과 이익만 얻기 원한다.
“그렇다면 소그룹도 교회일 수 있겠네요.”라고 묻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 하지만 작은 소그룹보다는 책임과 조직과 좋은 코칭 시스템을 통해 협력하는 여러 소그룹의 연합체가 하나님 나라에 유익한 일을 많이 할 수 있다. 책임감을 가진 조직화된 사람들로 구성된 팀은 지역사회에서 개인이나 소그룹이 할 수 없는 일을 해낼 수 있다.
건물이 우상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말자. 나는 건물을 갖춘 교회와 건물이 없는 교회 모두에서 목회를 해 보았다. 건물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고 지역사회 속의 대적을 공격하기 위한 방편도 될 수 있다. _03. 하나님의 팀에게 승리란 무엇일까? 중에서

코치가 자신의 역할을 이해하지 못함으로써 팀에 해를 끼칠 수 있듯이, 목사도 같은 이유로 교회에 해를 입힐 수 있다. 에베소서 4장 11-13절은 하나님의 코치에게 맡겨진 일을 설명한다. 이 말씀은 목사의 일을 두 가지로 요약한다. 첫째, 목사는 하나님의 선수로 하여금 경기에 임할 준비를 갖추게 해야 한다. 성경적인 용어로 말하자면, 서로를 섬기며 세상에 나아갈 준비를 갖추게 하는 것이다. 둘째, 목사는 교인들을 연합시켜야 한다. 아무리 우수한 선수를 보유한 팀이라도 서로 연합하지 않는다면 승리할 수 없다. 팀은 같은 목표를 지니고 같은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팀원들 각자가 맡은 부분을 같이 이해해야 한다. 또한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
지금 교회에 ‘빅 4 심리’, 즉 좋은 설교, 좋은 예배, 좋은 어린이 사역, 좋은 위치를 보유하면 큰 교회가 될 것이라는 사상이 스며들고 있다. 많은 사람이 인원수를 목표로 하며, 인원수가 곧 성공과 직결된다고 여긴다. 따라서 그들은 사람을 모으려고 애쓴다. 모든 사람을 위한 멋진 쇼를 구비할수록 더 많은 사람을 모으기도 할 것이다.
오해하지 않기를 바란다. 내가 이런 요소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나는 이것들이 성공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크기’를 무시하지도 않는다. 건강한 교회는 성장하게 되어 있다. 우리 교회는 지역사회의 모든 사람에게 다가가기 원한다. 우리는 성장하기 원하며, 따라서 그렇게 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한다. 하지만 교회가 크다고 해서 꼭 건강함을 뜻하지는 않는다.
목사의 ‘쇼’ 심리로 인해 많은 그리스도인이 쇼에 참석하는 것이 자신의 일이라고 믿게 되었다. 통계에 의하면, 그리스도인 대부분이 한 달에 1.6회 교회 예배에 참석한다. 소그룹이나 성경 공부에 참여하거나 지역사회 또는 교회에서 봉사하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달리 말해서 그들은 자신에게 기대되는 일이 주일에 교회에 가는 것뿐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그들은 그렇게 하도록 훈련받는다.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협력하는 팀의 일원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기억하라. 우리가 바로 교회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단지 교회라는 장소에 가는 것이 아니라 팀원으로서 교회의 한 부분이 되기를 기대하신다. 우리를 값으로 사신 분이 우리의 활약을 기대하신다. 승리는 단순히 많은 사람을 모으는 것이 아니다. 팀을 키우고 사람들을 훈련시키며 제자를 배출하는 것이다. _05. 승리는 위로부터 시작된다 중에서

목사들은 왜 수천 명이 자신의 말을 듣는다는 이유로 자신의 설교가 성공했다고 생각할까? 좋은 교사들은 한 명이 수천 명을 가르쳐야 한다면 그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교인들에게 성경 퀴즈를 내보라. 그들이 설교를 통해 성경 지식을 배우는지 아닌지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소그룹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좋은 교사는 ‘관계적인 환경’에서 각 학생을 진정으로 가르칠 수 있다. 그때 교사는 학생이 어떤 학습 스타일을 지니는지, 새로운 원리가 학생의 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학생이 언제 집중하지 않는지 알아낼 수 있다. 또한 훌륭한 교사는 학생이 교실 밖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파악하며 곧바로 그 아이의 문제 해결을 돕는다. 가정이 불안정하거나 학대당하는 학생에게 역사를 가르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런 상황에 잘 대처하는 교사가 학생과 원만한 대화도 나눌 수 있다.
성경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교수 양식을 엿볼 수 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이야기로 가르치셨다. 그들이 이해하는지 점검하고 더 깊이 이해시키기 위해 질문을 던지셨다. 그리스도는 말씀으로만 가르치지 않으셨다. 직접 행동으로 본을 보이셨다. “성품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본받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예수님은 원수를 대하는 법부터 죄인을 대하는 법까지 모든 면에서 본을 보이셨다. 어떻게 사랑하고 섬기며 싸울지 보이셨고, 겸손과 사랑과 의분을 보여 주셨다. 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택하여 소그룹을 만드셨다. 소그룹에서만 참된 배움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만일 더 좋은 교수법이 있다면 그분은 우리에게 그것을 보여 주셨을 것이다. _09. 소그룹, 제자를 삼는 하나님의 방법 중에서

제자 단계를 인도하는 리더들은 어떤 사람의 삶에 하나님이 언제 어떻게 작용하시는지 간파할 수 있어야 한다. 주님은 영적 성장 수준이 각기 다른 사람을 우리에게 보내신다. 제자 단계의 리더로서, 우리는 각 선수가 현재 어느 단계에 있는지 충분히 파악할 정도로 경기를 잘 이해해야 한다. 예를 들어,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인이 아니지만 하나님이 그들을 이끌고 계신다. 어떤 이들은 자신의 삶을 예수님께 드렸으나 제자화 과정을 전혀 거치지 못해 매우 미성숙한 신앙을 지닌다. 그런가 하면, 어려움에 직면하여 격려를 필요로 하는 사람도 있다. 교훈이 필요한 그리스도인도 있다. 핵심은 누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결정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현 상태를 파악하려면 질문을 던지고 경청해야 한다. 각 단계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현 위치를 알려주는 말을 한다. 일단 그들의 현 상태를 알면 리더로서 그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

기존 신자로서 나눔 단계에 있는 사람들은 대하기가 더 힘들다. 그들은 몇 해 전에 마지막으로 기도했을 수 있다. 혹은 성경 지식을 꽤 많이 지녔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들은 다른 신자들과 연결되지 않았으며 하나님의 뜻을 간과하고 있다. 신학 대학에서 얼마나 많은 학위를 취득했는지, 얼마나 많은 성경 구절을 인용할 수 있는지, 그들이 목사인지의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만일 다른 신자들과 성장을 목적으로 한 관계를 맺고 있지 않다면 그들은 나눔 단계의 사람들이다. 그들은 하나님 사랑과 성도 간의 사랑으로 요약되는 성경의 핵심을 간과한 셈이다.
나눔 단계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말을 살펴보자. 구원받지 않은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성경을 믿지 않아요.” “예수님이 천국에 이르게 하신다는 것을 믿지만 유일한 길이라 생각하지는 않아요.” “어렸을 때 교회에 가본 적은 있어요. 교인들이 우리 가족을 차갑게 대해서 그 뒤로 우리는 교회에 절대로 가지 않았어요.” 혹은 이렇게도 말할 수 있다. “무엇 때문에 구원을 받아야 하나요? 나는 누구 못지않게 착한 사람이에요.” 그들은 『다빈치 코드』, 『시크릿』 또는 진화를 이야기하고 싶을 수 있다. 그들의 의문은 “당신은 예수님이 실존 인물임을 어떻게 아나요?”부터 “왜 하나님은 안 좋은 일이 일어나게끔 허용하시나요?”에 이르기까지 다양할 수 있다.
물론 리더들이 모든 대답을 해 줄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눔 단계의 사람을 우리에게 보내신 것은 그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고, 우리 자신도 성장하게 하기 위해서다. 우리는 이 단계에 있는 사람들의 말을 간파할 수 있다. 그들은 예수님을 삶의 구주와 주님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 지점에서 우리는 질문에 답하며 관계를 쌓을 수 있다. 예수님이 그분을 찾는 사람을 늘 찾고 계셨음을 기억하라. 삭개오가 좋은 예이다. 그는 예수님을 보려고 나무 위로 올라갔다. 예수님이 그의 필요와 노력을 알아차렸고, 삭개오의 집에 구원이 임하게 하셨다.또 다른 부류의 나눔 단계 사람들은 예수님을 구주와 하나님의 아들로 받아들였지만, 다른 신자들과 교회에 관한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혹은 그것을 거역하는 이들이다. 그들이 사용하는 말은 이렇다. “나는 신자들에게 너무 자주 상처를 받아서 그들과 가까워질 수 없어요.” “나를 관리하는 파트너는 하나님입니다.” 종종 사용되는 또 다른 말은 “너무 바빠서 다른 사람과 교제할 시간이 없어요.” 등이다.
이런 말을 들을 때 상대방이 어떤 단계에 있는지 알 수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자신의 삶을 그분의 우선순위에 맞추려 하지 않는다면 영적으로 성숙하지 않다는 증거이다. 이럴 경우 그는 그리스도인이기는 하지만 성장을 필요로 하는 영적 유아 상태라 할 수 있다. _10. 제자화를 위한 전략 모델 계발

코치의 할 일은 궁핍한 상황을 타개할 공격수들을 집결시키는 것이다. 궁핍한 상황은 문화나 지역에 따라 다양하겠지만, 어디든 엄연히 존재한다. 예수님은 우리가 상처 입은 자들을 찾아 보살펴야 한다고 당부하신다. 성경은 과부와 고아를 돌보는 것이 신앙이라 전하며, 예수님은 작은 자를 돌보는 것이 곧 그분을 돌보는 것이라고 하셨다.
초대교회는 이 점을 잘 이해하여 주변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었다. 초대교회는 사람들이 나아오기를 기다리지 않았다. 그들은 적극적으로 세상에 나아가 상처 입은 자들을 돌봄으로써 잃어버린 자들의 마음 문을 열었다.
지역사회에 다가가기 원하는 리더들에게 다음 네 가지 방법을 추천하고 싶다.
첫째, 지역사회에 어떻게 다가가게 하실 계획인지 하나님께 알려 달라고 기도하라. 당신의 선수들과 그들의 에너지를 지금 활용할 방법을 하나님이 보여 주셔야 한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사람들이 그 일을 시작해야 한다. 사람이 좋은 생각을 가졌다고 해서 그것이 하나님의 생각이나 타이밍인 것은 아니다.
둘째, 리더로서 하나님이 당신에게 사명을 주셨고, 모든 사람에게도 중요한 역할이 주어졌다는 비전을 제시하라. 하나님은 무학자인 어부를 제자로 택하셨다. 이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면 봉사할 자격이 있음을 시사한다. 교인들은 목사가 모든 개념과 능력을 갖춘 특별한 사람이라고 믿는 데 익숙해져 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섬길 수 있음을 알려 주라. 꿈을 일깨우라.
셋째, 지역사회에 대해 떠오르는 새로운 전도 개념 중에서 무엇이 성령님의 인도에 따른 것인지 분간하라. 여기서 점검할 부분은 과연 그 개념이 현실화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과연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인가 아니면 좋은 생각에 불과한가?
넷째, 제시된 개념들이 현실적인 필요에 따른 것인지 분간해야 한다. 예를 들어, 외딴 곳에서 청소년 사역을 확장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하다. 저소득층 거주지에서 효과가 있었다는 이유로 부유한 지역에서 식료품 저장실을 운영하는 것은 어리석다.
당신이 거주하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것을 파악하라. 만일 알코올 중독과 마약 중독률이 높고 아무도 그 문제를 진지하게 다루고 있지 않다면, 그것을 문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실업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지역이라면 식품이나 의류 할인점을 활용해도 좋을 것이다. 야외 활동을 많이 즐기는 지역이라면, 스포츠와 야외활동 프로그램으로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다가갈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당신이 할 일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대적의 영역을 진단하고 그곳을 공격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당신이 지나치게 많은 일을 하게 될 수 있음을 기억하라. 공격 방법을 주의 깊게 선택해야 한다. 많은 일을 대충하기보다는 적은 일을 잘하는 것이 더 낫다. _16. 지역사회의 비전을 발견하라 중에서

변화는 결코 쉽지 않다. 사실 우리 교회도 변화가 너무 힘들었다. 변화를 시도할 때 설상가상의 도전에 직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당신이 무엇을 하든 사람들이 따르려 하지 않거나 당신의 리더십이 전혀 신뢰받지 못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단체를 변화시키기 전에 먼저 사람들의 신뢰를 받을 필요가 있다. 나는 이전 목회에서 쓰라린 경험을 통해 이것을 배웠다. 만일 내가 변화를 먼저 시도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 것이다.
변화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 오래된 교회에서는 특히 그렇다. 꼭 필요한 변화라고 하더라도 급속하게 진행될 경우에는 교회 분열이 초래될 수 있다. 모든 리더에게 변화의 필요성을 이해시켜야 한다. 큰 배일수록 돌이키기가 더 힘들다. 리더로서 주의 교회를 어떻게 인도할지 매우 신중해야 한다. 많은 교회들이 변화를 필요로 하지만, 그 방법론에 있어 지혜로워야 한다.
단체를 변화시키기 원하는가? 그렇다면 사람들이 따르는 것은 리더이지 전략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사람들이 따르는 리더는 양들을 향한 사랑을 보여 주며 동료 리더에게도 귀를 기울인다. 목사는 이 리더들이 변화의 일익을 담당하게 해야 한다.
리더들이 의기소침할 때 그들 곁에 있으라. 그들이 승리했을 때는 축하하라. 좋은 리더는 수고와 섬기는 능력으로 존경받는다. 예수님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리더가 되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섬김으로써, 겸손함으로써, 찬사를 나눔으로써, 책임을 나눔으로써 영향력을 얻으라는 뜻이다. 단체를 변화시키고 싶다면 먼저 구성원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 특히 다른 리더들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
교회를 변화시키려 하기 전에 우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야 한다. 교회에서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기도가 필수적이다. 리더들이 기도할 때 하나님은 완고한 심령을 녹이고 지혜를 주신다(약 1:5). 리더들과 함께 그리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 새로운 목적지로 출발하기 전에 리더들과의 관계를 점검하라. 당신에 의해 해를 당한 사람이 있다면 가서 용서를 구하라. _18. 어떻게 변화를 도모하는가? 중에서

하나님의 팀에서 리더가 되는 것은 매우 도전적인 일이다. 종종 나는 “내가 무엇에 몰두해 왔는가?”라고 스스로 묻고는 한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일에 참여하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들의 영원한 영혼을 위한 싸움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영원하신 하나님과 함께하는 팀에 가담한 것이다. 우리가 참전한 이 우주적인 전쟁은 에덴동산 이후로 줄곧 진행되어 왔으며, 우리는 이미 누가 이길지 알고 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가 누구인지를 잊지 말자. 우리에게 주어
진 책임과 특권을 기억하고, 모든 것으로써 헌신하자. 바울처럼 나도 싸움을 싸워 왔고 경주를 마쳤으며 이제 면류관이 나를 기다린다고 말할 수 있기를 원한다. 이 경주를 위해 우리의 전부를 헌신하며, 우리를 따르는 이들에게도 똑같이 하도록 가르치자.
큰 노력 없이는 큰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사람들 대부분이 하지 않으려는 이 일을 당신이 하지 않는다면 위대한 일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_19. 끝까지 사명에 헌신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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