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98343161 토브북스
관계 어떻게 할까? (성경과 심리로 보는 관계 이야기)
(저자) 박기영
토브북스 · 2025-02-24 140*210 · 30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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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관계 속에 살아가며 그 경험 가운데 자신만의 관계 패턴을 만들어 간다. 행복은 환경이 아닌 관계에 달려 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대인관계가 하나님과의 관계만큼 중요한 이유는, 우리의 신앙이 개인적 영역을 넘어 삶의 모든 관계 속에서 드러나야 하기 때문이다. 성경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장 중요한 신앙의 기초로 언급하는 동시에 그 관계가 어떻게 우리의 이웃 사랑과 연결되어야 하는지를 말한다. 진정한 영성은 하나님과의 관계뿐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드러나야 한다. 진정한 영성은 용서와 사랑으로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다.
본서는 인간관계의 본질을 이해하고 성찰하기를 원하는 시대적 요구를 담고 있을 뿐 아니라 관계의 영성과 심리, 자신과의 관계,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통합적인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인간관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본서를 강력히 추천한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대인관계가 하나님과의 관계만큼 중요한 이유는, 우리의 신앙이 개인적 영역을 넘어 삶의 모든 관계 속에서 드러나야 하기 때문이다. 성경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장 중요한 신앙의 기초로 언급하는 동시에 그 관계가 어떻게 우리의 이웃 사랑과 연결되어야 하는지를 말한다. 진정한 영성은 하나님과의 관계뿐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드러나야 한다. 진정한 영성은 용서와 사랑으로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다.
본서는 인간관계의 본질을 이해하고 성찰하기를 원하는 시대적 요구를 담고 있을 뿐 아니라 관계의 영성과 심리, 자신과의 관계,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통합적인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인간관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본서를 강력히 추천한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박기영
학력
성균관대학교(이공대학) 1년 수료
성결대학교 신학과 편입 후 졸업
성결교 신학대학원(M.Div)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상담교육전공, Ed.M)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목회상담전공, Th.M)
성결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기독교상담전공, D.C.C)
경력
육군 군목 중령(예편)
육군종합행정학교 초대 상담학과장(전)
성결대학교 파이데이아칼리지 학장(전)
성결대학교회 협동목사(현)
어울림상담코칭센터 대표(현)
상담심리전문가
(한국상담심리학회 1급, 한국상담학회 1급)
저서 및 논문
『강하고 담대하라』 (도서출판 아침, 2000) 공저
『기독교상담학자』 (쿰란출판사, 2008) 공저
『군 선교와 상담』 (미션월드, 2015)
『52주 마음 다스리기』 (예영 B&P, 2016)
『4주만에 관계 재구성하기』 (작가와, 2025) 전자책
“팬데믹 상황에서의 목회돌봄 패러다임 연구” 「신학과 실천」 no.73 (2021) 외 다수
학력
성균관대학교(이공대학) 1년 수료
성결대학교 신학과 편입 후 졸업
성결교 신학대학원(M.Div)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상담교육전공, Ed.M)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목회상담전공, Th.M)
성결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기독교상담전공, D.C.C)
경력
육군 군목 중령(예편)
육군종합행정학교 초대 상담학과장(전)
성결대학교 파이데이아칼리지 학장(전)
성결대학교회 협동목사(현)
어울림상담코칭센터 대표(현)
상담심리전문가
(한국상담심리학회 1급, 한국상담학회 1급)
저서 및 논문
『강하고 담대하라』 (도서출판 아침, 2000) 공저
『기독교상담학자』 (쿰란출판사, 2008) 공저
『군 선교와 상담』 (미션월드, 2015)
『52주 마음 다스리기』 (예영 B&P, 2016)
『4주만에 관계 재구성하기』 (작가와, 2025) 전자책
“팬데믹 상황에서의 목회돌봄 패러다임 연구” 「신학과 실천」 no.73 (2021) 외 다수
추천의 글
현대 사회에서는 관계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고 있다. 지금은 인간관계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성찰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이다. 박기영 교수님의 저서 『관계, 어떻게 할까』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며, 관계의 영성과 심리, 자신과의 관계,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통합적인 시각을 제시하는 귀중한 책이다.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관계에 대한 심층적이고 실제적인 통찰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저자는 성경적 원리를 바탕으로 관계의 영성을 탐구하며, 독자들이 하나님의 시선으로 관계를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1장에서 다룬 ‘예수의 관계 마인드’와 ‘용서’를 통한 관계 회복의 중요성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 삶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메시지로 다가온다.
2장은 관계 심리에 초점을 맞추어 행복과 관계의 연관성을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감정, 언어, 소통 유형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주제를 다룸으로써 독자들은 자신을 되돌아보고 관계를 새롭게 정립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이 장은 관계의 깊이를 확장하고 소통의 지혜를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침서로 손색이 없다.
3장과 4장에서는 독자가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조화롭게 회복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재발견하고 열등감을 극복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도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아울러 ‘사랑의 5가지 언어’와 ‘갈등을 기회로’ 삼는 법은 타인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데 귀중한 통찰을 제공한다.
나는 목회자이자 교육자로서 이 책이 독자들에게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실제적인 삶의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책이라고 확신한다. 『관계, 어떻게 할까』는 교회와 사회, 나아가 모든 관계에서 성경적 통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귀한 도구로, 독자들이 관계를 통해 삶의 기쁨과 평안을 되찾도록 안내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귀중한 지혜와 실질적인 도움을 전해 주기를 기대한다. 관계의 어려움과 갈등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삶의 새로운 방향을 발견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 데 큰 영감을 얻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_김상식 성결대학교 총장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관계에 대한 심층적이고 실제적인 통찰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저자는 성경적 원리를 바탕으로 관계의 영성을 탐구하며, 독자들이 하나님의 시선으로 관계를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1장에서 다룬 ‘예수의 관계 마인드’와 ‘용서’를 통한 관계 회복의 중요성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 삶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메시지로 다가온다.
2장은 관계 심리에 초점을 맞추어 행복과 관계의 연관성을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감정, 언어, 소통 유형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주제를 다룸으로써 독자들은 자신을 되돌아보고 관계를 새롭게 정립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이 장은 관계의 깊이를 확장하고 소통의 지혜를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침서로 손색이 없다.
3장과 4장에서는 독자가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조화롭게 회복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재발견하고 열등감을 극복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도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아울러 ‘사랑의 5가지 언어’와 ‘갈등을 기회로’ 삼는 법은 타인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데 귀중한 통찰을 제공한다.
나는 목회자이자 교육자로서 이 책이 독자들에게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실제적인 삶의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책이라고 확신한다. 『관계, 어떻게 할까』는 교회와 사회, 나아가 모든 관계에서 성경적 통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귀한 도구로, 독자들이 관계를 통해 삶의 기쁨과 평안을 되찾도록 안내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귀중한 지혜와 실질적인 도움을 전해 주기를 기대한다. 관계의 어려움과 갈등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삶의 새로운 방향을 발견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 데 큰 영감을 얻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_김상식 성결대학교 총장
목차
추천의 글 • 3
감사의 글 • 12
1장 관계의 영성
1. 관계의 영성(마 5:9, 롬 12:18) 12
2. 믿음과 관계의 균형(마 5:9, 롬 5:1) 22
3. 예수의 관계 마인드(마 11:28) 32
4. 관계가 깨어지는 이유(잠 18:21) 42
5. 상처받은 관계 회복하기(창 33:1-12) 52
6. 용서, 관계 회복의 열쇠(마 18:18-19) 62
7. 관계에서 오는 평안(창 3:9) 72
2장 관계의 심리
1. 관계, 행복의 출발점(롬 12:18) 84
2. 3가지 중요한 관계(마 5:9) 94
3. 감정, 관계의 원동력(잠 15:18) 105
4. 언어, 관계를 잇는 다리(잠 25:11) 115
5. 소통 유형과 관계(잠 15:1) 125
6. 관계의 깊이와 넓이(롬 12:15) 135
7. 관계의 지혜(히 12:14) 145
3장 자신과의 관계
1. 나는 누구인가?(고후 5:17) 156
2. 하나님의 걸작품(창 1:31) 165
3. 생각의 씨앗(롬 8:5-6) 175
4. 마음 다스리기(잠 16:32) 185
5. 마음의 쓴 뿌리(히 12:15-16) 196
6. 열등감 극복하기(출 4:10-17) 207
7. 말한 대로 된다(잠 18:21) 218
4장 타인과의 관계
1. 관계를 만드는 존중(삼상 2:30) 230
2. 사랑의 5가지 언어(고전 13장) 240
3. 다툼 속에서 길을 찾다(약 4:1-3) 251
4. 갈등을 기회로(행 15:36-41) 262
5. 행복한 부부의 원리(창 2:24-25) 272
6. 좋은 부모의 역할(눅 23:28) 283
7. 효도하는 자녀되기(출 20:12) 293
감사의 글 • 12
1장 관계의 영성
1. 관계의 영성(마 5:9, 롬 12:18) 12
2. 믿음과 관계의 균형(마 5:9, 롬 5:1) 22
3. 예수의 관계 마인드(마 11:28) 32
4. 관계가 깨어지는 이유(잠 18:21) 42
5. 상처받은 관계 회복하기(창 33:1-12) 52
6. 용서, 관계 회복의 열쇠(마 18:18-19) 62
7. 관계에서 오는 평안(창 3:9) 72
2장 관계의 심리
1. 관계, 행복의 출발점(롬 12:18) 84
2. 3가지 중요한 관계(마 5:9) 94
3. 감정, 관계의 원동력(잠 15:18) 105
4. 언어, 관계를 잇는 다리(잠 25:11) 115
5. 소통 유형과 관계(잠 15:1) 125
6. 관계의 깊이와 넓이(롬 12:15) 135
7. 관계의 지혜(히 12:14) 145
3장 자신과의 관계
1. 나는 누구인가?(고후 5:17) 156
2. 하나님의 걸작품(창 1:31) 165
3. 생각의 씨앗(롬 8:5-6) 175
4. 마음 다스리기(잠 16:32) 185
5. 마음의 쓴 뿌리(히 12:15-16) 196
6. 열등감 극복하기(출 4:10-17) 207
7. 말한 대로 된다(잠 18:21) 218
4장 타인과의 관계
1. 관계를 만드는 존중(삼상 2:30) 230
2. 사랑의 5가지 언어(고전 13장) 240
3. 다툼 속에서 길을 찾다(약 4:1-3) 251
4. 갈등을 기회로(행 15:36-41) 262
5. 행복한 부부의 원리(창 2:24-25) 272
6. 좋은 부모의 역할(눅 23:28) 283
7. 효도하는 자녀되기(출 20:12) 293
책 속으로
기독교는 믿음의 종교이면서 관계의 종교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대인관계를 통해 증명되고, 대인관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깊어진다. 성숙한 신앙은 이 두 관계가 조화를 이루는 데 있다. 믿음은 단순히 하나님께 드리는 고백이 아니라, 이웃을 향한 사랑과 섬김으로 실천될 때 비로소 온전해진다. p.23.
관계 형성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신뢰다. 신뢰는 관계의 기반을 형성하고, 그것을 유지하는 원동력이 된다. 그러나 신뢰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신뢰가 깨어진 순간에도 관계를 지켜내는 것은 사랑이다. 사랑은 상대방의 부족함을 이해하고, 실수를 용서하며, 관계를 지속시키기 위해 노력하게 만든다. 모든 관계는 완벽할 수 없으며, 때로는 갈등과 오해가 생길 수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갈등 속에서도 상대방을 이해하면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의지를 가지는 것이다. 신뢰는 관계의 문을 열게 하고, 사랑은 그 문을 닫히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힘이다. p.28-29.
마음이 넓은 사람은 다양한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성격이나 가치관과 다르면 그 사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심지어 거부하기도 한다. 그러나 예수님처럼 마음이 넓은 사람은 죄를 지은 사람도 긍휼히 여기며 수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p.38.
우리도 세상을 살다 보면 여러 가지 이유로 좋았던 관계가 깨어지는 일을 겪기도 한다. 돈 문제를 비롯하여 사소한 오해와 실수, 이간질하는 사람의 영향, 혹은 시기와 질투가 그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어떤 식으로든 관계가 깨어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은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데 있다. 불편하고 상처 난 관계를 화평하게 만드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며, 또한 그리스도인의 사명이기도 하다. 그리고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것은 단순히 나의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p.54.
우리의 용서는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큰 은혜를 반영하는 작은 실천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도 다른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며 살아가야 한다. 용서의 은혜를 받은 우리가 그 은혜를 흘려보내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p.65.
우리는 죄를 숨기지 말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자복하고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될 때 비로소 우리의 마음에 참된 평안이 찾아온다. 평안은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그 시작은 진심 어린 회개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런데, 우리 마음속에 욕심도 없고, 타인에 대한 미움이나 분노가 없더라도 평안이 느껴지지 않을 때가 있다. 이는 사탄이 어떻게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마음에서 평안을 빼앗아 가려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기도에 있다. p.80.
관계 형성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신뢰다. 신뢰는 관계의 기반을 형성하고, 그것을 유지하는 원동력이 된다. 그러나 신뢰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신뢰가 깨어진 순간에도 관계를 지켜내는 것은 사랑이다. 사랑은 상대방의 부족함을 이해하고, 실수를 용서하며, 관계를 지속시키기 위해 노력하게 만든다. 모든 관계는 완벽할 수 없으며, 때로는 갈등과 오해가 생길 수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갈등 속에서도 상대방을 이해하면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의지를 가지는 것이다. 신뢰는 관계의 문을 열게 하고, 사랑은 그 문을 닫히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힘이다. p.28-29.
마음이 넓은 사람은 다양한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성격이나 가치관과 다르면 그 사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심지어 거부하기도 한다. 그러나 예수님처럼 마음이 넓은 사람은 죄를 지은 사람도 긍휼히 여기며 수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p.38.
우리도 세상을 살다 보면 여러 가지 이유로 좋았던 관계가 깨어지는 일을 겪기도 한다. 돈 문제를 비롯하여 사소한 오해와 실수, 이간질하는 사람의 영향, 혹은 시기와 질투가 그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어떤 식으로든 관계가 깨어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은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데 있다. 불편하고 상처 난 관계를 화평하게 만드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며, 또한 그리스도인의 사명이기도 하다. 그리고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것은 단순히 나의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p.54.
우리의 용서는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큰 은혜를 반영하는 작은 실천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도 다른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며 살아가야 한다. 용서의 은혜를 받은 우리가 그 은혜를 흘려보내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p.65.
우리는 죄를 숨기지 말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자복하고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될 때 비로소 우리의 마음에 참된 평안이 찾아온다. 평안은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그 시작은 진심 어린 회개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런데, 우리 마음속에 욕심도 없고, 타인에 대한 미움이나 분노가 없더라도 평안이 느껴지지 않을 때가 있다. 이는 사탄이 어떻게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마음에서 평안을 빼앗아 가려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기도에 있다. p.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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