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85248028 그책의 사람들
이 사람이 그 사람입니까 - 교회와 함께 배우자 만나기
(저자) 한재술
그책의 사람들 · 2013-09-25 127*190 · 168p
그책의 사람들 · 2013-09-25 127*190 · 16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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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교회와 신자가 잃어버린 아름다운 신앙의 모습
교회와 함께 배우자 만나기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구혼과 결혼에 대한 입문서입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구혼은 성경적 가치관을 기초로 교회의 치리 아래서 건강한 방법으로 배우자를 찾아가는 과정이자 방법입니다. 지은이는 자신이 쓴 다른 책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신자와 교회의 바르고 건강한 관계를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썼습니다. 즉 “교회와 함께” 배우자 만나기입니다. 다른 연애나 결혼에 대한 책에서보다 이 책에서 특별히 더욱 강조하는 부분은 바로 신자의 “회심”입니다. 구혼이나 결혼 이전에 한 사람에게 회심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왜 중요한지를 말하며 독자로 하여금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게 도와줍니다. 이 책은 목회자분들, 특히 청소년과 청년을 목양하시는 목회자분들,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이성 교제를 생각하고 있는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 결혼과 이성 교제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 청년들, 결혼 적령기에 있는 청년들, 또 형제나 친구의 구혼과 독신을 위해 같이 기도하며 섬기시는 형제나 친구에게 모두 기초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원리를 알려 드릴 것입니다. 나아가 깨닫게 된 내용을 가지고 “교회와 함께” 고민하며 실천하는 자리로 친절하게 안내할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
★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구혼과 결혼에 대한 입문서입니다.
★ 이 책의 핵심 내용은 결혼 전 회심하기, 이성 교제를 구혼 관점으로 바라보기, 교회와 함께 배우자 만나기입니다.
★ 이 책에서 말하는 구혼은 성경적 가치관을 기초로 교회의 치리 아래서 건강한 방법으로 배우자를 찾아가는 과정이자 방법입니다. 지은이는 신자와 교회의 바르고 건강한 관계를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썼습니다.
★ 목회자분들, 특히 청소년과 청년을 목양하시는 목회자분들,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이성 교제를 생각하고 있는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 결혼과 이성 교제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 청년들, 결혼 적령기에 있는 청년들, 또 형제나 친구의 구혼과 독신을 위해 같이 기도하며 섬기시는 형제나 친구에게 모두 이 책은 기초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원리들과 유익을 드릴 것입니다.
★ 이 책을 통해 바르고 건강한 원리만을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독자로 하여금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하고 고민하고 실천하는 자리로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 이 책에 전반적으로 흐르는 신학적 기반은 개혁파 신학입니다. 그러므로 책을 읽어 가면서 자연스럽게 개혁신앙을 접할 수 있습니다.
★ 소책자로 되어 있어 휴대하기에 편하고, 언제 어디서나 꺼내서 읽기에 부담이 없고 선물하기에도 좋습니다.
★ 각 장 끝에는 <더 깊은 공부와 나눔을 위한 질문>을 만들어, 본문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더 깊이 생각하고 기도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이 책은 독자들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 용지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하여 인쇄되었습니다.
[출판사 서문]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독자분께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을 꼭 내야 하는가? 왜 그러한가?”
결혼에 대한 좋은 책이 이미 많이 나와 있는데 『이 사람이 그 사람입니까』를 내놓는다는 것은 참으로 고민이었고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유익한 책들 틈에서 지은이와 저는 우리 자신에게 했던 질문에 스스로 답하면서 이 책을 출판해야겠다 마음먹었습니다. 이 책이 해야 할 역할이 있다면, 결혼 전 “회심”해야 할 것과 이성 교제를 “구혼” 관점으로 볼 것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와 함께 배우자를 만나는 것”입니다.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한 듯이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 그러한가요? 여러분은 다 참되게 회심하셨나요? 이성 교제를 구혼 과정으로서 진지하게 여기시나요? 이성 교제라는 문제 앞에 교회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시나요?
지은이는 언제나 그러하듯 이번에도 바른 신학에 근거한 내용을 들고 우리를 찾아와 우리의 마음에 노크를 합니다. 그 노크에 귀기울이는 우리에게 따뜻하고, 위로로 가득하며, 겸손한 말투로 위와 같은 질문에 대해 자신이 고민하고 경험한 바를 진솔하게 들려줍니다. 지은이는 글을 열며, 이 책의 주요 목적은 “교회와 함께 배우자를 만나기”라고 말하며 “교회와 함께”를 강조합니다. 더불어 본문을 통해 신자의 참된 회심을 강조합니다. 왜 그토록 회심을 강조하는지는 본문을 보면 잘 드러납니다. “회심한 사람은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시인하며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준비합니다……회심한 사람만이 참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회심한 사람만이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결혼 제도를 분명히 이해하고 아름답게 실천합니다. 회심한 사람만이 결혼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결혼을 통해 하나님과 교회의 관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경험합니다……물론 결혼을 위한, 배우자를 만나기 위한 준비로 회심을 언급한 것은 어떻게 보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회심은 이런 주제를 떠나서 한 개인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반드시 경험해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이자 전부라고도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회심이 그렇게 중요하기 때문에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준비입니다. 우리가 바로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은이가 따뜻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글을 쓴다 하더라도 지은이의 이야기를 듣노라면 어느새 숨어 있는 마음 구석구석을 콕콕 찔리는 것 같아 아프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은이의 글은 결코 우리를 좌절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돌이켜 우리를 말씀 앞에, 하나님 앞에 세웁니다. 또한 무엇보다 자신의 두 번째 책 『가정 예배』(그 책의 사람들)에서와 마찬가지로 교회와 신자의 관계를 아름답게 풀어 가기에 우리로 하여금 구혼 과정과 결혼에서도 신자와 교회의 관계가 얼마나 소중한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깊이 깨닫게 합니다. 이것이 아마 지은이의 글이 갖는 힘이고, 꾸준히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라고 짐작해 봅니다.
지은이는 “여러분과 함께 배우고, 고민하고, 경험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하고 말하며 글을 맺습니다. 이 책을 읽으시고 여러분의 구혼과 결혼에서 겪은 승전보를 울려 주십시오. 그리고 저희에게 알려 주십시오. 부디 우리나라 교회와 신자가 잃어버린 또 하나의 아름다운 신앙의 모습, “교회와 함께 배우자 만나기”를 회복하여 실천하고자 하는 여러분에게, 이 책이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
열 번째 책을 출간하며
이번에 열 번째로 『이 사람이 그 사람입니까』를 작업하고 출판하면서, 저희 책을 사랑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 생각이 유난히 많이 났습니다. 여러분이 아니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테니까요. 참으로 고마운 마음 가득합니다. 신앙의 여러 부분에서 저희와 함께 같은 고민을 하시고, 결단하시고, 애쓰시는 독자 여러분께 지면을 빌려 진심으로 감사하는 맘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진리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합니다!
수많은 기독교 출판사 사이에서 작고 연약한 출판사로서 저희가 품은 뜻을 한 번쯤은 꼭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열번째 책을 출간하며 나누고자 합니다. 이 책과 더불어 저희가 여러분께 선사했고 앞으로 선사할 책들에서 제시하는 것이, 늘 그렇듯 기존의 것을 다 경시한 채 최상이라고 말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저 겸손한 마음으로 제시하는 하나의 대안입니다. 저희 책들을 통해 당장 뭔가를 하려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럴 수 있다 여기지 않습니다. 작은 바람이 있다면, 닫히고 굳어져 버린 영적 마음과 눈과 귀를 갖고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을 잃어버린 이 시대 수많은 교인과 교회에게 그리고 그 와중에도 신실한 믿음으로 경건하게 살고자 애쓰는 성도님들과 교회에게 조심스럽게 노크하는 것입니다. 함께 참된 성도와 교회가 되자고! 이 두드림이 미약할 수 있습니다. 단 몇 사람이라도 “이런 이야기도 있구나!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의 전환과 문화 충격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 몇몇 분이 혹은 어떤 교회가 변화받아 또 다른 누군가나 교회에게 문을 두드리기를 바랍니다.
저희는 삼 년 후, 오 년 후, 십 년 후를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릴 것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삶의 모든 부분에서 성경대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깊이 깨달아 실제로 신자다운 삶을 이루는 데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찾는 고민이 자연스러워지고, 교회 안에서, 교회와 함께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경험해 가는 참 신자가 되는 데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또한 저희가 내는 책들을 읽으며 그렇게 살기 위해 애쓸 것입니다.
저희는 내용이 좋은 책을 출판하고 그저 많이 팔리는 데만 의의를 두고 싶지 않습니다. “그 책의 사람들”은 영혼이 변화되어 참 신자가 되고, 그리하여 실제로 삶 가운데 경건한 삶을 살고자 애쓰시는 여러분께 참된 도움을 드리는 책을 내고 싶습니다. 저희 자신도 여러분과 함께 우리가 읽는 “그 책”인 성경과 경건한 책들의 내용대로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저희가 책을 만들고 출판하는 의도고 목표입니다. 또한 변함없는 마음으로 나아가며 여러분을 섬기고자 합니다.
모쪼록 하나님께서 저희 책들이 출판되는 것을 기뻐해 주시고 이 책들이 필요한 사람에게 들려지게 해 주셔서 가장 적절한 시기에 은혜의 도구로 사용해 주시기를 온 맘으로 기도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저희 책을 읽는 모든 독자분의 심령에 있기를 바라며!
대표하여 서금옥 올림
교회와 함께 배우자 만나기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구혼과 결혼에 대한 입문서입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구혼은 성경적 가치관을 기초로 교회의 치리 아래서 건강한 방법으로 배우자를 찾아가는 과정이자 방법입니다. 지은이는 자신이 쓴 다른 책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신자와 교회의 바르고 건강한 관계를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썼습니다. 즉 “교회와 함께” 배우자 만나기입니다. 다른 연애나 결혼에 대한 책에서보다 이 책에서 특별히 더욱 강조하는 부분은 바로 신자의 “회심”입니다. 구혼이나 결혼 이전에 한 사람에게 회심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왜 중요한지를 말하며 독자로 하여금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게 도와줍니다. 이 책은 목회자분들, 특히 청소년과 청년을 목양하시는 목회자분들,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이성 교제를 생각하고 있는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 결혼과 이성 교제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 청년들, 결혼 적령기에 있는 청년들, 또 형제나 친구의 구혼과 독신을 위해 같이 기도하며 섬기시는 형제나 친구에게 모두 기초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원리를 알려 드릴 것입니다. 나아가 깨닫게 된 내용을 가지고 “교회와 함께” 고민하며 실천하는 자리로 친절하게 안내할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
★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구혼과 결혼에 대한 입문서입니다.
★ 이 책의 핵심 내용은 결혼 전 회심하기, 이성 교제를 구혼 관점으로 바라보기, 교회와 함께 배우자 만나기입니다.
★ 이 책에서 말하는 구혼은 성경적 가치관을 기초로 교회의 치리 아래서 건강한 방법으로 배우자를 찾아가는 과정이자 방법입니다. 지은이는 신자와 교회의 바르고 건강한 관계를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썼습니다.
★ 목회자분들, 특히 청소년과 청년을 목양하시는 목회자분들,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이성 교제를 생각하고 있는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 결혼과 이성 교제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 청년들, 결혼 적령기에 있는 청년들, 또 형제나 친구의 구혼과 독신을 위해 같이 기도하며 섬기시는 형제나 친구에게 모두 이 책은 기초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원리들과 유익을 드릴 것입니다.
★ 이 책을 통해 바르고 건강한 원리만을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독자로 하여금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하고 고민하고 실천하는 자리로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 이 책에 전반적으로 흐르는 신학적 기반은 개혁파 신학입니다. 그러므로 책을 읽어 가면서 자연스럽게 개혁신앙을 접할 수 있습니다.
★ 소책자로 되어 있어 휴대하기에 편하고, 언제 어디서나 꺼내서 읽기에 부담이 없고 선물하기에도 좋습니다.
★ 각 장 끝에는 <더 깊은 공부와 나눔을 위한 질문>을 만들어, 본문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더 깊이 생각하고 기도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이 책은 독자들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 용지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하여 인쇄되었습니다.
[출판사 서문]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독자분께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을 꼭 내야 하는가? 왜 그러한가?”
결혼에 대한 좋은 책이 이미 많이 나와 있는데 『이 사람이 그 사람입니까』를 내놓는다는 것은 참으로 고민이었고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유익한 책들 틈에서 지은이와 저는 우리 자신에게 했던 질문에 스스로 답하면서 이 책을 출판해야겠다 마음먹었습니다. 이 책이 해야 할 역할이 있다면, 결혼 전 “회심”해야 할 것과 이성 교제를 “구혼” 관점으로 볼 것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와 함께 배우자를 만나는 것”입니다.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한 듯이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 그러한가요? 여러분은 다 참되게 회심하셨나요? 이성 교제를 구혼 과정으로서 진지하게 여기시나요? 이성 교제라는 문제 앞에 교회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시나요?
지은이는 언제나 그러하듯 이번에도 바른 신학에 근거한 내용을 들고 우리를 찾아와 우리의 마음에 노크를 합니다. 그 노크에 귀기울이는 우리에게 따뜻하고, 위로로 가득하며, 겸손한 말투로 위와 같은 질문에 대해 자신이 고민하고 경험한 바를 진솔하게 들려줍니다. 지은이는 글을 열며, 이 책의 주요 목적은 “교회와 함께 배우자를 만나기”라고 말하며 “교회와 함께”를 강조합니다. 더불어 본문을 통해 신자의 참된 회심을 강조합니다. 왜 그토록 회심을 강조하는지는 본문을 보면 잘 드러납니다. “회심한 사람은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시인하며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준비합니다……회심한 사람만이 참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회심한 사람만이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결혼 제도를 분명히 이해하고 아름답게 실천합니다. 회심한 사람만이 결혼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결혼을 통해 하나님과 교회의 관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경험합니다……물론 결혼을 위한, 배우자를 만나기 위한 준비로 회심을 언급한 것은 어떻게 보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회심은 이런 주제를 떠나서 한 개인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반드시 경험해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이자 전부라고도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회심이 그렇게 중요하기 때문에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준비입니다. 우리가 바로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은이가 따뜻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글을 쓴다 하더라도 지은이의 이야기를 듣노라면 어느새 숨어 있는 마음 구석구석을 콕콕 찔리는 것 같아 아프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은이의 글은 결코 우리를 좌절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돌이켜 우리를 말씀 앞에, 하나님 앞에 세웁니다. 또한 무엇보다 자신의 두 번째 책 『가정 예배』(그 책의 사람들)에서와 마찬가지로 교회와 신자의 관계를 아름답게 풀어 가기에 우리로 하여금 구혼 과정과 결혼에서도 신자와 교회의 관계가 얼마나 소중한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깊이 깨닫게 합니다. 이것이 아마 지은이의 글이 갖는 힘이고, 꾸준히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라고 짐작해 봅니다.
지은이는 “여러분과 함께 배우고, 고민하고, 경험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하고 말하며 글을 맺습니다. 이 책을 읽으시고 여러분의 구혼과 결혼에서 겪은 승전보를 울려 주십시오. 그리고 저희에게 알려 주십시오. 부디 우리나라 교회와 신자가 잃어버린 또 하나의 아름다운 신앙의 모습, “교회와 함께 배우자 만나기”를 회복하여 실천하고자 하는 여러분에게, 이 책이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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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째 책을 출간하며
이번에 열 번째로 『이 사람이 그 사람입니까』를 작업하고 출판하면서, 저희 책을 사랑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 생각이 유난히 많이 났습니다. 여러분이 아니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테니까요. 참으로 고마운 마음 가득합니다. 신앙의 여러 부분에서 저희와 함께 같은 고민을 하시고, 결단하시고, 애쓰시는 독자 여러분께 지면을 빌려 진심으로 감사하는 맘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진리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합니다!
수많은 기독교 출판사 사이에서 작고 연약한 출판사로서 저희가 품은 뜻을 한 번쯤은 꼭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열번째 책을 출간하며 나누고자 합니다. 이 책과 더불어 저희가 여러분께 선사했고 앞으로 선사할 책들에서 제시하는 것이, 늘 그렇듯 기존의 것을 다 경시한 채 최상이라고 말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저 겸손한 마음으로 제시하는 하나의 대안입니다. 저희 책들을 통해 당장 뭔가를 하려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럴 수 있다 여기지 않습니다. 작은 바람이 있다면, 닫히고 굳어져 버린 영적 마음과 눈과 귀를 갖고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을 잃어버린 이 시대 수많은 교인과 교회에게 그리고 그 와중에도 신실한 믿음으로 경건하게 살고자 애쓰는 성도님들과 교회에게 조심스럽게 노크하는 것입니다. 함께 참된 성도와 교회가 되자고! 이 두드림이 미약할 수 있습니다. 단 몇 사람이라도 “이런 이야기도 있구나!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의 전환과 문화 충격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 몇몇 분이 혹은 어떤 교회가 변화받아 또 다른 누군가나 교회에게 문을 두드리기를 바랍니다.
저희는 삼 년 후, 오 년 후, 십 년 후를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릴 것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삶의 모든 부분에서 성경대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깊이 깨달아 실제로 신자다운 삶을 이루는 데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찾는 고민이 자연스러워지고, 교회 안에서, 교회와 함께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경험해 가는 참 신자가 되는 데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또한 저희가 내는 책들을 읽으며 그렇게 살기 위해 애쓸 것입니다.
저희는 내용이 좋은 책을 출판하고 그저 많이 팔리는 데만 의의를 두고 싶지 않습니다. “그 책의 사람들”은 영혼이 변화되어 참 신자가 되고, 그리하여 실제로 삶 가운데 경건한 삶을 살고자 애쓰시는 여러분께 참된 도움을 드리는 책을 내고 싶습니다. 저희 자신도 여러분과 함께 우리가 읽는 “그 책”인 성경과 경건한 책들의 내용대로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저희가 책을 만들고 출판하는 의도고 목표입니다. 또한 변함없는 마음으로 나아가며 여러분을 섬기고자 합니다.
모쪼록 하나님께서 저희 책들이 출판되는 것을 기뻐해 주시고 이 책들이 필요한 사람에게 들려지게 해 주셔서 가장 적절한 시기에 은혜의 도구로 사용해 주시기를 온 맘으로 기도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저희 책을 읽는 모든 독자분의 심령에 있기를 바라며!
대표하여 서금옥 올림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한재술
성경과 경건 서적들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크게 경험한 지은이는 동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과 믿음의 후배들에게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에 근거한 경건 서적들을 소개하고자 하는 거룩한 열정을 품고 있다. 그 열정을 통해 경건해지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기를 바라는 교회와 신자를 돕고자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가 자신의 삶의 지침이자 목표인 지은이는 오늘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삶의 현장에서 신실과 성실로 응답하려 애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독서 모임 “대답은 있다” 이야기』, 『가정 예배』가 있다. 현재 “그 책의 사람들” 출판사 대표이며 사랑하는 아내와 큰딸 하영, 작은딸 민하와 함께 수원에서 살고 있다.
성경과 경건 서적들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크게 경험한 지은이는 동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과 믿음의 후배들에게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에 근거한 경건 서적들을 소개하고자 하는 거룩한 열정을 품고 있다. 그 열정을 통해 경건해지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기를 바라는 교회와 신자를 돕고자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가 자신의 삶의 지침이자 목표인 지은이는 오늘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삶의 현장에서 신실과 성실로 응답하려 애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독서 모임 “대답은 있다” 이야기』, 『가정 예배』가 있다. 현재 “그 책의 사람들” 출판사 대표이며 사랑하는 아내와 큰딸 하영, 작은딸 민하와 함께 수원에서 살고 있다.
목차
출판사 서문
감사하는 글
글을 열며
그 사람, 만나다!
마음을 지키며 서로 섬기다
다시 만나다
진지하고 깊은 고민
구혼
결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더 깊은 공부와 나눔을 위한 질문
1장 이 사람이 그 사람입니까
그 사람, 만나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불신자와 하는 결혼
믿음의 선배들의 이야기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믿는 자는 언제나 교회와 함께
공동체 안에서 발견하고 만나는 것이 건강하고 좋습니다
서로 좋은 감정이 있으면 교제해도 될까요
배우자를 만나고 결정하는 네 그룹
네 그룹과 함께 만나고 결정하기
이 구혼 과정은 우리를 지켜 주고, 우리를 선하게 인도합니다
후배들의 서약
외모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다
더 깊은 공부와 나눔을 위한 질문
2장 독신 시기의 준비, 배우자를 만나기 전의 준비
회심
가정 예배와 개인 경건
신앙 공부
가족
배우자를 만나기 위한 기도
서약하기
더 깊은 공부와 나눔을 위한 질문
3장 반론과 어려움, 질문들
구혼이 너무 복잡하고 번거롭습니다
네 그룹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너무 이상적입니다
마음을 지키기 어렵습니다
이미 믿지 않는 자와 교제하고 있습니다
믿는 자와 교제하고 있지만 결혼을 전제로 한 교제가 아닙니다
나는 믿음의 가정을 이루었지만 이렇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적절한 구혼 기간은?
세상이 말하는 구혼과 문화
같은 공동체에서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오늘날 구혼문화의 현실
더 깊은 공부와 나눔을 위한 질문
4장 구혼 사례
김병재 집사
배경선 집사
더 깊은 공부와 나눔을 위한 질문
글을 닫으며
감사하는 글
글을 열며
그 사람, 만나다!
마음을 지키며 서로 섬기다
다시 만나다
진지하고 깊은 고민
구혼
결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더 깊은 공부와 나눔을 위한 질문
1장 이 사람이 그 사람입니까
그 사람, 만나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불신자와 하는 결혼
믿음의 선배들의 이야기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믿는 자는 언제나 교회와 함께
공동체 안에서 발견하고 만나는 것이 건강하고 좋습니다
서로 좋은 감정이 있으면 교제해도 될까요
배우자를 만나고 결정하는 네 그룹
네 그룹과 함께 만나고 결정하기
이 구혼 과정은 우리를 지켜 주고, 우리를 선하게 인도합니다
후배들의 서약
외모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다
더 깊은 공부와 나눔을 위한 질문
2장 독신 시기의 준비, 배우자를 만나기 전의 준비
회심
가정 예배와 개인 경건
신앙 공부
가족
배우자를 만나기 위한 기도
서약하기
더 깊은 공부와 나눔을 위한 질문
3장 반론과 어려움, 질문들
구혼이 너무 복잡하고 번거롭습니다
네 그룹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너무 이상적입니다
마음을 지키기 어렵습니다
이미 믿지 않는 자와 교제하고 있습니다
믿는 자와 교제하고 있지만 결혼을 전제로 한 교제가 아닙니다
나는 믿음의 가정을 이루었지만 이렇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적절한 구혼 기간은?
세상이 말하는 구혼과 문화
같은 공동체에서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오늘날 구혼문화의 현실
더 깊은 공부와 나눔을 위한 질문
4장 구혼 사례
김병재 집사
배경선 집사
더 깊은 공부와 나눔을 위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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