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98349927 좋은나라
질문으로 여는 행복한 가정예배 (10년만 집중하면 70년이 행복해진다)
(저자) 이유정
좋은나라 · 2025-04-20 128*188 · 27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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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으로 여는 행복한 가정예배》 4주 워크북 출간!
2025년 5월, 스테디셀러 저자 이유정 소장의 새로운 책 『질문으로 여는 행복한 가정예배』가 출간되었다. 기존의 이론서 『대화식 가정예배』(2023)의 워크북 버전. 부부가 4주간 하루 15분만 투자하면, 신앙 전수의 본질을 배우고, 자신의 가정에 꼭 맞는 예배를 직접 설계하여, 예수와 함께 하는 대화식 예배를 실천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하루 15분, 부부가 함께하는 4주 훈련으로
가정이 예수와 함께하는 대화의 천국으로 바뀐다!
2025년 5월, 스터디셀러 저자 이유정 소장의 새로운 책, 『질문으로 여는 행복한 가정예배』 워크북이 출간되었다. 본서는 2년 전에 출간된 이론서 『대화식 가정예배』의 실천편으로, 부부가 4주간의 여정을 통해 대화식 예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전작이 이론서였다면, 이번 워크북은 그 실제적인 방법을 곁에서 하나하나 이끌어주는 실습서다. 왜 질문하는 예배가 가정을 살리고, 미전도종족인 다음세대와 인구절벽의 해법인지? 어떻게 대화할 때 관계의 친밀함이 증진되는지, 그 구체적인 사례와 유익, 대화법과 예배 방식까지 차근차근 소개한다.
[기획 의도]
이 책은 하나님이 의도하신 가정을 설계하는 일은, 신혼 1년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중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이어서, 부모세대의 관심이 일과 성공, 자기계발에서 자녀와의 관계로 돌아서기를 도전한다.
다음세대 위기 상황에서, 우리가 붙들어야 할 것은 새로운 이벤트나 화려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명하신 신앙전수의 ‘원안(original plan)’이다. 그것은 부모가 자녀에게 친밀한 대화로 신앙을 전수하는 것이다.
부부가 함께 가정예배를 설계하는 4주간의 여정을 통해 인식의 전환이 일어나고, 각 가정의 형편과 특성에 맞는 대화식 예배를 창의적으로 세워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기존의 가정예배가 놓치기 쉬운 본질, 즉 질문을 통해 친밀함이 회복되고, 가족이 함께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알아가며, 자녀가 복음을 받아들이고, 천대에 이르는 신앙의 명가(名家)를 세워가는 ‘일상의 예배’가 살아난다.
[대상 독자]
이 책은 가정예배 드리는데 어려움을 느끼거나 처음 시작해보려는 부부, 자녀에게 신앙을 전수하길 원하는 부모, 결혼을 앞두고 가정을 설계하는 예비부부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또한 가정 내 신앙 교육에 고민이 있는 교회 지도자들과 사역자들에게도 귀중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구성 및 특징]
이 워크북은 총 4주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이 워크북을 부부 또는 교회에서 활용하는 방법부터 소개한다. 이어 각 주차별로 대화식 예배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단계적으로 다룬다. 이 워크북의 핵심은, 부모가 자녀와의 친밀한 대화를 통해 신앙을 전수하는 방법을 몸과 마음에 장착하도록 돕는 데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가, 대화식 가정예배를 일상에 뿌리내리고, 다음 세대에게 신앙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돕는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한 마디로 이 워크북은 다음세대와 인구절벽이라는 위기를 넘어설 수 있는 실재적인 대안이 담겨 있는 책이다.
2025년 5월, 스테디셀러 저자 이유정 소장의 새로운 책 『질문으로 여는 행복한 가정예배』가 출간되었다. 기존의 이론서 『대화식 가정예배』(2023)의 워크북 버전. 부부가 4주간 하루 15분만 투자하면, 신앙 전수의 본질을 배우고, 자신의 가정에 꼭 맞는 예배를 직접 설계하여, 예수와 함께 하는 대화식 예배를 실천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하루 15분, 부부가 함께하는 4주 훈련으로
가정이 예수와 함께하는 대화의 천국으로 바뀐다!
2025년 5월, 스터디셀러 저자 이유정 소장의 새로운 책, 『질문으로 여는 행복한 가정예배』 워크북이 출간되었다. 본서는 2년 전에 출간된 이론서 『대화식 가정예배』의 실천편으로, 부부가 4주간의 여정을 통해 대화식 예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전작이 이론서였다면, 이번 워크북은 그 실제적인 방법을 곁에서 하나하나 이끌어주는 실습서다. 왜 질문하는 예배가 가정을 살리고, 미전도종족인 다음세대와 인구절벽의 해법인지? 어떻게 대화할 때 관계의 친밀함이 증진되는지, 그 구체적인 사례와 유익, 대화법과 예배 방식까지 차근차근 소개한다.
[기획 의도]
이 책은 하나님이 의도하신 가정을 설계하는 일은, 신혼 1년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중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이어서, 부모세대의 관심이 일과 성공, 자기계발에서 자녀와의 관계로 돌아서기를 도전한다.
다음세대 위기 상황에서, 우리가 붙들어야 할 것은 새로운 이벤트나 화려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명하신 신앙전수의 ‘원안(original plan)’이다. 그것은 부모가 자녀에게 친밀한 대화로 신앙을 전수하는 것이다.
부부가 함께 가정예배를 설계하는 4주간의 여정을 통해 인식의 전환이 일어나고, 각 가정의 형편과 특성에 맞는 대화식 예배를 창의적으로 세워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기존의 가정예배가 놓치기 쉬운 본질, 즉 질문을 통해 친밀함이 회복되고, 가족이 함께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알아가며, 자녀가 복음을 받아들이고, 천대에 이르는 신앙의 명가(名家)를 세워가는 ‘일상의 예배’가 살아난다.
[대상 독자]
이 책은 가정예배 드리는데 어려움을 느끼거나 처음 시작해보려는 부부, 자녀에게 신앙을 전수하길 원하는 부모, 결혼을 앞두고 가정을 설계하는 예비부부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또한 가정 내 신앙 교육에 고민이 있는 교회 지도자들과 사역자들에게도 귀중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구성 및 특징]
이 워크북은 총 4주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이 워크북을 부부 또는 교회에서 활용하는 방법부터 소개한다. 이어 각 주차별로 대화식 예배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단계적으로 다룬다. 이 워크북의 핵심은, 부모가 자녀와의 친밀한 대화를 통해 신앙을 전수하는 방법을 몸과 마음에 장착하도록 돕는 데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가, 대화식 가정예배를 일상에 뿌리내리고, 다음 세대에게 신앙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돕는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한 마디로 이 워크북은 다음세대와 인구절벽이라는 위기를 넘어설 수 있는 실재적인 대안이 담겨 있는 책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이유정
1세대 CCM 듀엣 좋은씨앗의 멤버로, "오직 주 만이",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주님의 솜씨” 등 한국 교회 애창곡을 다수 작곡했다. 찬양과 예배의 본질을 닦기 위해 도미(渡美), 현대 예배학을 공부하고 미국 이민교회에서 10년간 예배사역을 감당했다. 이후 예배사역연구소와 리버티대학교를 통해 후진 양성에 힘써왔다. 팬데믹 직전, 다음세대가 미전도종족으로 전락해가는 현실 속에서 삶의 예배로서의 대화식 가정예배가 곧 신앙 전수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임을 깨닫고, 이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연세대학교, 총신대학원(M.Div.), 리버티대학교(Th.M., D.Min.)에서 공부했으며, 저서로는 《대화식 가정예배》, 《잠자는 예배를 깨우라》, 《40일 예배 훈련》이 있고, 음반으로는 좋은씨앗 1~9집과 작곡 30주년 기념 앨범 《오직 주 만이》 등이 있다. 아내는 90년대 여성 듀엣 창문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청소년 힙합댄스 사역 DC 갓스이미지를 20년 넘게 섬기고 있다. 두 자녀 모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예술가 가족이다.
wmistory@gmail.com
1세대 CCM 듀엣 좋은씨앗의 멤버로, "오직 주 만이",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주님의 솜씨” 등 한국 교회 애창곡을 다수 작곡했다. 찬양과 예배의 본질을 닦기 위해 도미(渡美), 현대 예배학을 공부하고 미국 이민교회에서 10년간 예배사역을 감당했다. 이후 예배사역연구소와 리버티대학교를 통해 후진 양성에 힘써왔다. 팬데믹 직전, 다음세대가 미전도종족으로 전락해가는 현실 속에서 삶의 예배로서의 대화식 가정예배가 곧 신앙 전수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임을 깨닫고, 이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연세대학교, 총신대학원(M.Div.), 리버티대학교(Th.M., D.Min.)에서 공부했으며, 저서로는 《대화식 가정예배》, 《잠자는 예배를 깨우라》, 《40일 예배 훈련》이 있고, 음반으로는 좋은씨앗 1~9집과 작곡 30주년 기념 앨범 《오직 주 만이》 등이 있다. 아내는 90년대 여성 듀엣 창문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청소년 힙합댄스 사역 DC 갓스이미지를 20년 넘게 섬기고 있다. 두 자녀 모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예술가 가족이다.
wmistory@gmail.com
추천의 글
가정을 살리는 하나님의 비밀이 담긴 수작이다.
_고명진 목사, 수원중앙침례교회
몸살을 앓고 있는 다음 세대를 살릴 반가운 책이다.
_이찬수 목사, 분당우리교회
_고명진 목사, 수원중앙침례교회
몸살을 앓고 있는 다음 세대를 살릴 반가운 책이다.
_이찬수 목사, 분당우리교회
목차
서문
프롤로그
오리엔테이션
1주 친밀한 가정의 기초 다지기
1일 | 월 신혼 1년 생활비를 지원합니다
대가이야기 가정의 놀라운 잠재력
2일 | 화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
대가이야기 가정예배 실패자의 고백
3일 | 수 인구절벽의 해법이 친밀함?
대가이야기 자녀에게 영적 애착 강화하기
4일 | 목 간단하지만 획기적인 대안
대가이야기 초신자도 대화식 예배가 가능한가요?
5일 | 금 최악의 환경에서 붙잡은 쉐마
6일 | 토 교사가 아니라 부모다
대가이야기 베드타임 스토리 효과
2주 대화식 예배의 기둥 올리기
7일 | 월 하브루타가 게임 체인저다
대가이야기 밥상머리부터 살리자
8일 | 화 관계 중심의 탁월한 대화법
대가이야기 13살 성인식의 비밀
9일 | 수 하브루타는 하나님의 DNA
10일 | 목 안식이 가정을 지킨다
대가 이야기 거룩한 순간을 매주 가족과 함께?
11일 | 금 최고의 카운슬러가 곁에 계신다
예배학 이야기 하나님을 만나는 4개의 방
12일 | 토 세상에 하나 뿐인 예배의 집짓기
대가 이야기 우리 가정에 맞는 예배코드 정하기
3주 일상 대화로 예배의 외벽 쌓기
13일 | 월 삶의 예배의 중심, 가정예배
대가 이야기 전통적 가정예배와 비교
14일 | 화 혀끝에서 펼쳐지는 세계
대가 이야기 잔소리는 가장 게으른 훈육
15일 | 수 정직한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
대가 이야기 80:20 대화의 법칙
16일 | 목 질문은 친밀한 대화의 열쇠
대가 이야기 질문을 두려워하는 한국 교육
17일 | 금 마음을 여는 질문과 닫는 질문
대가 이야기 교회생활이 어려운 중3 아들과의 데이트
18일 | 토 대화식 가정예배 십계명
대가 이야기 말씀 앞에 스스로 직면하기
4주 대화식 예배를 위한 실내 장식
19일 | 월 예배 준비는 가족과 함께
20일 | 화 온 가족이 꾸미는 만찬예배
대가 이야기 ‘가족 스토리’라는 액자
21일 | 수 성경과 일상 대화식 예배
대가 이야기 태아와 나누는 대화식 예배
대가 이야기 영아와 대화식 예배하기
22일 | 목 유아기의 대화식 가정예배
대가 이야기 정신없는 유아와 어떻게 예배하죠?
23일 | 금 아동 전기의 대화식 가정예배
대가 이야기 엄마 하나님이 뭐라고 하셔?
24일 | 토 아동 후기와 청소년의 대화식 가정예배
에필로그 | 10년의 시나리오
서약서 샘플
우리 집 예배 코드
프롤로그
오리엔테이션
1주 친밀한 가정의 기초 다지기
1일 | 월 신혼 1년 생활비를 지원합니다
대가이야기 가정의 놀라운 잠재력
2일 | 화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
대가이야기 가정예배 실패자의 고백
3일 | 수 인구절벽의 해법이 친밀함?
대가이야기 자녀에게 영적 애착 강화하기
4일 | 목 간단하지만 획기적인 대안
대가이야기 초신자도 대화식 예배가 가능한가요?
5일 | 금 최악의 환경에서 붙잡은 쉐마
6일 | 토 교사가 아니라 부모다
대가이야기 베드타임 스토리 효과
2주 대화식 예배의 기둥 올리기
7일 | 월 하브루타가 게임 체인저다
대가이야기 밥상머리부터 살리자
8일 | 화 관계 중심의 탁월한 대화법
대가이야기 13살 성인식의 비밀
9일 | 수 하브루타는 하나님의 DNA
10일 | 목 안식이 가정을 지킨다
대가 이야기 거룩한 순간을 매주 가족과 함께?
11일 | 금 최고의 카운슬러가 곁에 계신다
예배학 이야기 하나님을 만나는 4개의 방
12일 | 토 세상에 하나 뿐인 예배의 집짓기
대가 이야기 우리 가정에 맞는 예배코드 정하기
3주 일상 대화로 예배의 외벽 쌓기
13일 | 월 삶의 예배의 중심, 가정예배
대가 이야기 전통적 가정예배와 비교
14일 | 화 혀끝에서 펼쳐지는 세계
대가 이야기 잔소리는 가장 게으른 훈육
15일 | 수 정직한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
대가 이야기 80:20 대화의 법칙
16일 | 목 질문은 친밀한 대화의 열쇠
대가 이야기 질문을 두려워하는 한국 교육
17일 | 금 마음을 여는 질문과 닫는 질문
대가 이야기 교회생활이 어려운 중3 아들과의 데이트
18일 | 토 대화식 가정예배 십계명
대가 이야기 말씀 앞에 스스로 직면하기
4주 대화식 예배를 위한 실내 장식
19일 | 월 예배 준비는 가족과 함께
20일 | 화 온 가족이 꾸미는 만찬예배
대가 이야기 ‘가족 스토리’라는 액자
21일 | 수 성경과 일상 대화식 예배
대가 이야기 태아와 나누는 대화식 예배
대가 이야기 영아와 대화식 예배하기
22일 | 목 유아기의 대화식 가정예배
대가 이야기 정신없는 유아와 어떻게 예배하죠?
23일 | 금 아동 전기의 대화식 가정예배
대가 이야기 엄마 하나님이 뭐라고 하셔?
24일 | 토 아동 후기와 청소년의 대화식 가정예배
에필로그 | 10년의 시나리오
서약서 샘플
우리 집 예배 코드
책 속으로
“삶의 예배를 회복하는데 하브루타 만한게 없다. 이는 유대교 학습법이 아니라, 인류에게 주신 일반은총이고, 무엇보다 가정교육을 위한 하나님의 강력한 명령이자 게임 체인저다. 게다가 지식, 수리, 순발력 같은 하등능력이 아닌 가치, 지혜, 진리 같은 고등능력를 극대화하고, 관계 능력, 공감 능력, 대면 능력, 나아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영적 통찰력까지 좋아지게 하는 신박한 대화법이다.”
‘프롤로그’ 중에
“유대 부모들은 수천 년 동안 가정에서 자녀에게 신앙을 전수해왔어요. 이들의 가장 큰 의무는 토라를 연구하고 후손에게 전승하는 것입니다. 당시 일반 백성이 전승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다는 개념은 그야말로 혁명적인 일이었어요. 왜냐하면 일반 종교에서 전승은 오직 제사장에게만 알려진 비밀이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은 이 특권을 모세와 지도층에 주지 않고, 모든 평범한 가장에게 부여하셨고, 그들이 말씀을 배워서 자녀에게 가르치도록 하셨어요.” 57~58쪽
“대화식 가정예배를 드려온 자녀들에게 보이는 공통점이 있어요. 유소년 자녀들은 물론 사춘기 자녀까지 부모와의 관계가 매우 친밀하다는 점이에요. 서로를 깊이 신뢰하고 있고, 부모나 타인을 바라보는 눈빛부터 달라요. 대화를 해보면 자존감이 높고, 사물과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요. 친화적이면서도 자기주도적이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데 주저하지 않아요. ” 69쪽
“하나님은 자녀에게 말씀을 가르칠 때 “강론하라”고 명하셨어요. 바로 이 ‘강론’이 신앙전수의 게임 체인저입니다. 세미나 때마다 ‘강론’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묻습니다. 대부분 일방적이고, 딱딱하고, 권위적이고, 설교 같다고 대답하세요. 저도 그렇게 알고 수십년 신앙생활 해왔어요. 그동안 이 단어를 우리가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거에요.” 69쪽
“예수님은 과거를 추궁하는 분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직면해서, 더 나은 단계로 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질문의 대가이시자, 살리는 대화의 최고봉이세요. 우리도 그분을 본받아 자녀의 의견을 존중하고, 스스로 문제를 직면해서 헤쳐나갈 수 있도록 질문하고, 기다리고, 기회를 줘야 해요. 부모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하나님처럼 질문으로 자녀의 인생에 생명과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것이에요.” 95~96쪽
“자녀가 거짓말을 했어요. "왜 또 거짓말 했어? 그게 얼마나 나쁜 짓인 줄 알아?!" 우리는 보통 화를 내고 자녀의 잘못부터 지적해요. 맞는 말이지만 관계에는 독이 돼죠. 비난과 정죄는 율법의 기능이에요. "너는 죄인이야! 거짓말쟁이, 너란 놈이 어디 가겠어!" 이런 대화는 자녀의 자존감만 떨어뜨릴 뿐, 잘못된 행동을 변화시킬 능력은 전혀 없어요. 사람은 정죄(율법)로 변하지 않아요. 지적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할 뿐이에요.” 138쪽
“그중에 자기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정서적인 고통을 이해하고 반응하기 어려워 하는 분도 많아요. 감정에 치우치는 것은 좋지 않지만,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감성이 풍부한 것은 오히려 일터와 가정의 분위기를 충만하게 해줘요. 주위를 한번 둘러보세요. 우리가 존경하는 사람은 지식이 많은 사람인가요? 사랑이 많고, 감성이 풍부한 사람인가요?” 147-148쪽
“부모가 모든 답을 주려고 어깨에 힘주고 잔소리 하기보다 목소리를 낮추고 질문을 통해 자녀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할때 아이들은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신앙과 인생, 공부까지 주도적으로 풀어갑니다.” 155~156쪽
“누군가에게 안부를 묻고 질문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다는 표현이에요. 관심어린 질문은 주로 마음과 감정, 존재, 신앙과 같은 being에 관한 질문이죠. “오늘 기분 좀 어때?”, “학교에서 힘든 일 없었어?”, “아들, 오늘 왜 이렇게 멋있지? 오늘 좋은 일 있어?” 그런데 의외로 우리가 자녀에게 던지는 질문은 태도와 행동, 성적, 성과 같은 doing에 관한 질문이 대부분이에요. “숙제 다 했어?”, “빠뜨린 거 없지?”, “엄마가 말한 거 까먹지 않았지?” 이런 질문은 관심과 애정이 아니라 지적과 평가의 질문이죠. 자녀와의 관계에 악영향만 끼칩니다.” 163-164쪽
“아이의 입에서 잘못된 답이 나와도 틀렸다고 지적하지 마세요. 넉넉하게 수용해줌으로써 부모가 자신의 의견을 잘 수용해준다는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세요. 그래야 자신감을 갖고 계속해서 질문을 하게 될 거에요. 정답을 바로 알려주지 마세요. 부모가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자녀 스스로 답을 찾아갈 때까지 질문에 질문의 꼬리가 이어지게 하세요.” 174쪽
“많은 육아전문가가 자녀와 대화할 때 아이의 눈을 봐야 한다고 강조해요. 눈을 보는 이유는 내 메시지를 주입하기 위함보다 내 말을 들은 아이의 눈에 표현되는 감정의 반응을 보기 위함이에요. 사람의 눈에는 희로애락의 모든 감정이 담겨 있어요. 눈을 똑바로 보지 않고 대화한다는 것은, 한 마디로 상대방의 감정이나 마음에 관심이 없다는 뜻이에요.” 176쪽
“대화식 가정예배는 가족 모두가 기대하는 시간, 맛있는 만찬과 다과를 나누는 시간,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시간이 되도록 구성원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좋아요. 일주일에 하루, 온 가족이 대화의 천국을 맛보고,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거룩한 순간을 경험하며, 말씀 안에서 회복되는 시간이에요”
“서로 마주 보고 대화하는 가정 문화를 만들려면 식탁이나 거실의 가구 배치부터 신경 쓸 필요가 있어요. 특히 신앙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영유아와 유년기에는 가능하면 최대한 미디어로부터 자녀를 분리하는 노력도 필요해요. 유대인은 안식일에 아예 모든 미디어로부터 단절된 24시간을 보내요. 그런 시간이 당장은 힘들고 고통스럽겠지만 오히려 심심한 시간 때문에 책도 많이 읽고, 생각도 많이 해서 창의적인 민족으로 거듭나게 해준 거에요.” 195쪽
“이 축복 예문들은 하나의 예일 뿐, 각 가정의 상황에 맞게 만들어 사용하면 돼요. 이 축복문들이 10년 동안 매주 가정예배를 통해 선포된다면, 자녀들은 이 축복의 메시지를 총 500번 이상 듣게 됩니다. 그럴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해보세요. 안타깝게도 오늘날 우리의 자녀들은 너무 자주 부모로부터 혼나고, 비웃음과 비난과 지적당하는 데 익숙해 있어요. 이들이 부정적인 잔소리나 책망과 조롱보다, 성경의 가치가 담긴 긍정적인 축복과 격려를 더 많이 받아야 할 존재에요, 그럴 때 자녀들은 자존감이 높아지고, 그들의 인생은 놀랍게 바뀔 거에요.” 208-209쪽
‘프롤로그’ 중에
“유대 부모들은 수천 년 동안 가정에서 자녀에게 신앙을 전수해왔어요. 이들의 가장 큰 의무는 토라를 연구하고 후손에게 전승하는 것입니다. 당시 일반 백성이 전승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다는 개념은 그야말로 혁명적인 일이었어요. 왜냐하면 일반 종교에서 전승은 오직 제사장에게만 알려진 비밀이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은 이 특권을 모세와 지도층에 주지 않고, 모든 평범한 가장에게 부여하셨고, 그들이 말씀을 배워서 자녀에게 가르치도록 하셨어요.” 57~58쪽
“대화식 가정예배를 드려온 자녀들에게 보이는 공통점이 있어요. 유소년 자녀들은 물론 사춘기 자녀까지 부모와의 관계가 매우 친밀하다는 점이에요. 서로를 깊이 신뢰하고 있고, 부모나 타인을 바라보는 눈빛부터 달라요. 대화를 해보면 자존감이 높고, 사물과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요. 친화적이면서도 자기주도적이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데 주저하지 않아요. ” 69쪽
“하나님은 자녀에게 말씀을 가르칠 때 “강론하라”고 명하셨어요. 바로 이 ‘강론’이 신앙전수의 게임 체인저입니다. 세미나 때마다 ‘강론’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묻습니다. 대부분 일방적이고, 딱딱하고, 권위적이고, 설교 같다고 대답하세요. 저도 그렇게 알고 수십년 신앙생활 해왔어요. 그동안 이 단어를 우리가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거에요.” 69쪽
“예수님은 과거를 추궁하는 분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직면해서, 더 나은 단계로 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질문의 대가이시자, 살리는 대화의 최고봉이세요. 우리도 그분을 본받아 자녀의 의견을 존중하고, 스스로 문제를 직면해서 헤쳐나갈 수 있도록 질문하고, 기다리고, 기회를 줘야 해요. 부모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하나님처럼 질문으로 자녀의 인생에 생명과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것이에요.” 95~96쪽
“자녀가 거짓말을 했어요. "왜 또 거짓말 했어? 그게 얼마나 나쁜 짓인 줄 알아?!" 우리는 보통 화를 내고 자녀의 잘못부터 지적해요. 맞는 말이지만 관계에는 독이 돼죠. 비난과 정죄는 율법의 기능이에요. "너는 죄인이야! 거짓말쟁이, 너란 놈이 어디 가겠어!" 이런 대화는 자녀의 자존감만 떨어뜨릴 뿐, 잘못된 행동을 변화시킬 능력은 전혀 없어요. 사람은 정죄(율법)로 변하지 않아요. 지적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할 뿐이에요.” 138쪽
“그중에 자기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정서적인 고통을 이해하고 반응하기 어려워 하는 분도 많아요. 감정에 치우치는 것은 좋지 않지만,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감성이 풍부한 것은 오히려 일터와 가정의 분위기를 충만하게 해줘요. 주위를 한번 둘러보세요. 우리가 존경하는 사람은 지식이 많은 사람인가요? 사랑이 많고, 감성이 풍부한 사람인가요?” 147-148쪽
“부모가 모든 답을 주려고 어깨에 힘주고 잔소리 하기보다 목소리를 낮추고 질문을 통해 자녀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할때 아이들은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신앙과 인생, 공부까지 주도적으로 풀어갑니다.” 155~156쪽
“누군가에게 안부를 묻고 질문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다는 표현이에요. 관심어린 질문은 주로 마음과 감정, 존재, 신앙과 같은 being에 관한 질문이죠. “오늘 기분 좀 어때?”, “학교에서 힘든 일 없었어?”, “아들, 오늘 왜 이렇게 멋있지? 오늘 좋은 일 있어?” 그런데 의외로 우리가 자녀에게 던지는 질문은 태도와 행동, 성적, 성과 같은 doing에 관한 질문이 대부분이에요. “숙제 다 했어?”, “빠뜨린 거 없지?”, “엄마가 말한 거 까먹지 않았지?” 이런 질문은 관심과 애정이 아니라 지적과 평가의 질문이죠. 자녀와의 관계에 악영향만 끼칩니다.” 163-164쪽
“아이의 입에서 잘못된 답이 나와도 틀렸다고 지적하지 마세요. 넉넉하게 수용해줌으로써 부모가 자신의 의견을 잘 수용해준다는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세요. 그래야 자신감을 갖고 계속해서 질문을 하게 될 거에요. 정답을 바로 알려주지 마세요. 부모가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자녀 스스로 답을 찾아갈 때까지 질문에 질문의 꼬리가 이어지게 하세요.” 174쪽
“많은 육아전문가가 자녀와 대화할 때 아이의 눈을 봐야 한다고 강조해요. 눈을 보는 이유는 내 메시지를 주입하기 위함보다 내 말을 들은 아이의 눈에 표현되는 감정의 반응을 보기 위함이에요. 사람의 눈에는 희로애락의 모든 감정이 담겨 있어요. 눈을 똑바로 보지 않고 대화한다는 것은, 한 마디로 상대방의 감정이나 마음에 관심이 없다는 뜻이에요.” 176쪽
“대화식 가정예배는 가족 모두가 기대하는 시간, 맛있는 만찬과 다과를 나누는 시간,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시간이 되도록 구성원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좋아요. 일주일에 하루, 온 가족이 대화의 천국을 맛보고,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거룩한 순간을 경험하며, 말씀 안에서 회복되는 시간이에요”
“서로 마주 보고 대화하는 가정 문화를 만들려면 식탁이나 거실의 가구 배치부터 신경 쓸 필요가 있어요. 특히 신앙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영유아와 유년기에는 가능하면 최대한 미디어로부터 자녀를 분리하는 노력도 필요해요. 유대인은 안식일에 아예 모든 미디어로부터 단절된 24시간을 보내요. 그런 시간이 당장은 힘들고 고통스럽겠지만 오히려 심심한 시간 때문에 책도 많이 읽고, 생각도 많이 해서 창의적인 민족으로 거듭나게 해준 거에요.” 195쪽
“이 축복 예문들은 하나의 예일 뿐, 각 가정의 상황에 맞게 만들어 사용하면 돼요. 이 축복문들이 10년 동안 매주 가정예배를 통해 선포된다면, 자녀들은 이 축복의 메시지를 총 500번 이상 듣게 됩니다. 그럴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해보세요. 안타깝게도 오늘날 우리의 자녀들은 너무 자주 부모로부터 혼나고, 비웃음과 비난과 지적당하는 데 익숙해 있어요. 이들이 부정적인 잔소리나 책망과 조롱보다, 성경의 가치가 담긴 긍정적인 축복과 격려를 더 많이 받아야 할 존재에요, 그럴 때 자녀들은 자존감이 높아지고, 그들의 인생은 놀랍게 바뀔 거에요.” 208-20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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