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32824079 IVP
다정한 하루 (우린 다르지 않아)
[원제] LIKE ME: A Story About Disability and Discovering God’s Image in Every Person
(저자) 로라 위플러 | 스카일라 화이트(그림) / 홍종락
IVP · 2026-04-20 216*267(양장) · 40p
(저자) 로라 위플러 | 스카일라 화이트(그림) / 홍종락
IVP · 2026-04-20 216*267(양장) · 40p
16,800원
10%
15,120원
상품설명
장애가 있는 친구를 사랑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자녀에게 알려 주세요
★TGC Book Awards, TOP SHELF Book Cover Awards 수상작★
★ECPA 선정 베스트셀러★
[책 소개]
장애가 있는 동생을 둔 어린이의 시선으로 모든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의 모습과 타인에 대한 공감, 배려, 다양성을 따뜻하게 담아낸 그림책.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서로를 다정하게 돌보는 어느 장애아 가족의 평범한 하루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지닌 우리 모두가 각각 특별하면서도 서로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해 줍니다.
[출판사 리뷰]
장애가 있는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저자인 로라 위플러는 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장애인을 처음 대하는 다른 아이들로부터 종종 여러 가지 질문을 받는데요, 그 질문들에 답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약간의 도움만 있으면 장애가 있는 친구도 자신과 비슷한 아이라는 점을 금세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장애인 친구 역시 사탕과 초콜릿을 좋아하고, 생일 파티를 즐기며, 강아지 고양이를 좋아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공통점을 발견할 때, 아이들은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되고, 그 이해는 우정이 싹트는 토대가 됩니다.
함께 어울려 노는 ‘동네 아이들’의 따뜻한 공동체
이 책의 첫머리에는 “동네 아이들에게” 보내는 헌사가 나옵니다. 동네 놀이터, 골목길, 눈 내린 언덕에서 편견 없이 한데 어울려 노는 아이들의 공동체는 어린 나이에 장애를 감당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기쁨과 위로와 힘이 됩니다. 비장애 아이들 또한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웁니다. 그렇게 자란 ‘동네 아이들’은 앞으로 우리 사회를 안전하고 다정하게 만들어 갈 것입니다.
아이의 삶을 열어 주는 세 가지 진리
어느 가정의 평범한 하루를 보여 주는 이 책의 이야기는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바로, 모든 사람이 저마다 다른 필요와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누구나 동등하게 하나님께 사랑받는 존재이며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받았다는 진리입니다. 이 책은 치료센터에 다니거나 생활환경을 조정하는 등 장애가 있는 가정의 일상을 아이들이 이해하도록 도와주며, 그 속에서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진리를 마음에 새기게 해 줍니다. “하나님이 너를 지으셨단다.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시고, 너에게 다정하신 분이야.” 이 메시지는 장애아인 동생에게도, 그 동생을 항상 배려해야 하는 형에게도,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도 동일하게 전해집니다. 이 진리를 믿을 때, 우리의 삶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감, 배려, 포용, 다양성에 대해 자녀와 나누는 이야기
이 책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도록 문을 열어 줍니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타인을 이해하는 시선을 배우고, 부모는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있다는 진리의 의미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건 어떨까요? 사랑하는 자녀에게 더 놀랍고 더 아름답고 더 다정한 세계가 열릴 것입니다.
■ 특징
- 장애가 있는 형제자매를 둔 어린이의 시선으로 표현된 장애아 가족의 일상
-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았으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낸다는 메시지
- 장애와 장애 아동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간단하고 쉬운 설명
- 장애가 있는 친구를 어떻게 대하고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다정한 안내
- 장애를 넘어 소수자에 대한 포용과 배려, 다양성으로 확장 가능한 주제
■ 대상 독자
- 어린이들에게 공감, 배려, 포용, 다양성에 대해 가르치기 원하는 누구나
-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을 지녔다는 사실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하고 나누기 원하는 누구나
- 장애인 가족 또는 친구가 있는 누구나
- 나와 다른 필요를 가진 이들을 사랑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누구나
- 이 중요한 주제를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누구나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로라 위플러 (Laura Wifler)
믿음과 삶이 만나는 지점에 관한 책과 자료를 만들어 그리스도인들과 가정,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이 책을 쓸 당시에는 전 세계 엄마들에게 복음의 소망을 전하는 사역 단체 ‘Risen Motherhood’를 공동 설립하고 글쓰기와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했습니다. 지금은 시, 에세이, 어린이 문학을 중심으로 글쓰기와 강연 활동을 이어 가며, ‘The KidLit Lab’을 설립하여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자 하는 작가들의 출판을 돕고 있습니다. 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는 일에 대한 책 To the Cross I Cling과 시집 This Side of the Sky를 썼고, Risen Motherhood, Gospel Mom, A Million Tiny Moments를 함께 썼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으로는 『언제 어디서든, 어떤 기도든』(Any Time, Any Place, Any Prayer), 『세상의 경이』(A World Wonder), 『너의 가치는 절대 흔들리지 않아』(Your Worth Never Wavers)를 썼습니다. 이 책들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 복음 연합(The Gospel Coalition), 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회(ECPA)에서 어린이책 부문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지은이는 남편과 세 아이와 함께 미국 아이오와 중부에 살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laurawifler와 웹사이트 laurawifler.com에서 더 많은 소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옮긴이 ┃ 홍종락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서 일했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가끔 글을 쓰고 그림도 그립니다. 『한나의 아이』 『덕과 성품』 『사랑과 정의』(이상 IVP), 『영광의 무게』 『피고석의 하나님』(이상 홍성사), 『경이로운 세상에서』 『기도하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잘 산다는 것』(이상 복있는사람)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소설이 내게 말해 준 것들』 『C. S. 루이스의 인생 책방』 『악마의 눈이 보여 주는 것』(이상 비아토르), 『오리지널 에필로그』(홍성사) 등을 썼습니다. 2009년 ‘CTK(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한국판) 번역가 대상’과 2014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습니다.
믿음과 삶이 만나는 지점에 관한 책과 자료를 만들어 그리스도인들과 가정,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이 책을 쓸 당시에는 전 세계 엄마들에게 복음의 소망을 전하는 사역 단체 ‘Risen Motherhood’를 공동 설립하고 글쓰기와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했습니다. 지금은 시, 에세이, 어린이 문학을 중심으로 글쓰기와 강연 활동을 이어 가며, ‘The KidLit Lab’을 설립하여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자 하는 작가들의 출판을 돕고 있습니다. 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는 일에 대한 책 To the Cross I Cling과 시집 This Side of the Sky를 썼고, Risen Motherhood, Gospel Mom, A Million Tiny Moments를 함께 썼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으로는 『언제 어디서든, 어떤 기도든』(Any Time, Any Place, Any Prayer), 『세상의 경이』(A World Wonder), 『너의 가치는 절대 흔들리지 않아』(Your Worth Never Wavers)를 썼습니다. 이 책들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 복음 연합(The Gospel Coalition), 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회(ECPA)에서 어린이책 부문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지은이는 남편과 세 아이와 함께 미국 아이오와 중부에 살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laurawifler와 웹사이트 laurawifler.com에서 더 많은 소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옮긴이 ┃ 홍종락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서 일했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가끔 글을 쓰고 그림도 그립니다. 『한나의 아이』 『덕과 성품』 『사랑과 정의』(이상 IVP), 『영광의 무게』 『피고석의 하나님』(이상 홍성사), 『경이로운 세상에서』 『기도하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잘 산다는 것』(이상 복있는사람)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소설이 내게 말해 준 것들』 『C. S. 루이스의 인생 책방』 『악마의 눈이 보여 주는 것』(이상 비아토르), 『오리지널 에필로그』(홍성사) 등을 썼습니다. 2009년 ‘CTK(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한국판) 번역가 대상’과 2014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추천의 글
“아름다운 삽화와 매력적인 문장이 어우러진 『다정한 하루』는 장애를 가진 아이와 그 가족의 하루를 담백하게 지켜볼 수 있게 해 줍니다. 이 다정하고 은혜로운 이야기를 통해 로라 위플러는 하나님의 자녀들 각각의 고유함을 기뻐해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에게 일깨워 줍니다. 자녀에게 타인에 대한 공감과 배려의 씨앗을 심어 주고자 하는 모든 부모에게 안성맞춤인 책입니다.”
_애슐리 가드 ‘Coffee+Crumbs’ 블로거, The Magic of Motherhood 저자
“로라는 우리에게 반가운 선물을 주었습니다. 두 형제의 하루를 그린 멋진 이야기이자, 우리가 모두 다르면서도 동시에 모두 같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이해하도록 돕는 멋진 책 『다정한 하루』가 그것입니다. 이 책은 모든 가정과 교회, 그리고 모든 아이들이 하나님께서 보시는 방식으로 어린이와 서로를 바라보는 법을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_트릴리아 뉴벨 『하나님의 참 멋진 계획』 저자
“이 사랑스러운 책은 어린 독자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우리가 모두 고난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으며, 그 때문에 가슴 벅찬 희망의 현실을 더욱 깊이 공유하고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_캐서린과 제이 울프 Hope Heals, Suffer Strong 저자
_애슐리 가드 ‘Coffee+Crumbs’ 블로거, The Magic of Motherhood 저자
“로라는 우리에게 반가운 선물을 주었습니다. 두 형제의 하루를 그린 멋진 이야기이자, 우리가 모두 다르면서도 동시에 모두 같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이해하도록 돕는 멋진 책 『다정한 하루』가 그것입니다. 이 책은 모든 가정과 교회, 그리고 모든 아이들이 하나님께서 보시는 방식으로 어린이와 서로를 바라보는 법을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_트릴리아 뉴벨 『하나님의 참 멋진 계획』 저자
“이 사랑스러운 책은 어린 독자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우리가 모두 고난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으며, 그 때문에 가슴 벅찬 희망의 현실을 더욱 깊이 공유하고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_캐서린과 제이 울프 Hope Heals, Suffer Strong 저자
책 속으로
이곳에서 자기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낯선 행동을 하기도 해요.
구석에 앉아 있는 남자아이는 몸을 흔들면서 무언가 말하는데 뭐라고 하는지는 들리지 않아요.
한 여자아이는 발을 구르고 팔을 휘저으며 울어요.
다른 여자아이는 커다란 헤드폰을 쓰고 앞을 똑바로 쳐다보고 있어요.
(p. 12)
이 아이들이 뭐라고 말하는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나는 잘 이해할 수 없을 때도 있어요.
엄마가 그러는데, 그건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특별하게 만드셨기 때문이래요.
우리는 모두 다른 방식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을 보면 하나님에 대해 조금씩 배울 수 있어요.
(p. 14)
“다른 사람을 안다는 것은 아주 특별하고 귀한 일이란다.
그 사람이 어떤 모습이든 어떻게 행동하든 모두 마찬가지야. 이걸 꼭 기억하렴, 알았지?”
(p. 15)
눈썰매를 타고 언덕을 내려가면 동생이 좋아할 것 같아요.
때마침 사촌 누나가 동생을 태워 주겠다고 해요.
누나는 “천천히 갈게요”라고 약속해요.
(p. 21)
둘은 언덕을 미끄러져 내려가고 우리는 웃으며 신나게 뛰어요.
동생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도 행복해져요.
(p. 23)
구석에 앉아 있는 남자아이는 몸을 흔들면서 무언가 말하는데 뭐라고 하는지는 들리지 않아요.
한 여자아이는 발을 구르고 팔을 휘저으며 울어요.
다른 여자아이는 커다란 헤드폰을 쓰고 앞을 똑바로 쳐다보고 있어요.
(p. 12)
이 아이들이 뭐라고 말하는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나는 잘 이해할 수 없을 때도 있어요.
엄마가 그러는데, 그건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특별하게 만드셨기 때문이래요.
우리는 모두 다른 방식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을 보면 하나님에 대해 조금씩 배울 수 있어요.
(p. 14)
“다른 사람을 안다는 것은 아주 특별하고 귀한 일이란다.
그 사람이 어떤 모습이든 어떻게 행동하든 모두 마찬가지야. 이걸 꼭 기억하렴, 알았지?”
(p. 15)
눈썰매를 타고 언덕을 내려가면 동생이 좋아할 것 같아요.
때마침 사촌 누나가 동생을 태워 주겠다고 해요.
누나는 “천천히 갈게요”라고 약속해요.
(p. 21)
둘은 언덕을 미끄러져 내려가고 우리는 웃으며 신나게 뛰어요.
동생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도 행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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