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70469133 규장문화사
탱크목사 중고등부 혁명
(저자) 홍민기
규장문화사 · 2003-08-13 변형판 · 256p
규장문화사 · 2003-08-13 변형판 · 256p
9,500원
10%
8,550원
혜택
- 대량 주문 할인(수량에 따라 자동 적용)
- 파일 업로드/시안 확인 후 제작
- 포장: 기본 포장 무료
상품설명
열혈목사의 좌충우돌 중고등부 구출작전
확 뒤집는다!!
전혀 새로운 중고등부 부흥기
잘못된 중고등부 운영 관행과 숨막히는 권위주의를 싹 밀어붙였다.
이 한 몸 망가뜨려 아이들의 마음문을 연다.
열혈남아 홍민기 목사의 동고동락?
좌충우돌 감동 부흥 보고서.
땅의 청소년들의 아픈 가슴을 누가 안아주어야 합니까?
지난 해 수능시험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미국에서 자란 저로서는 처음 목격하는 광경이었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고등부 1,2학년 학생들과 교사들이 20여 개 학교로 흩어져 응원을 나갔습니다. 저도 명동의 한 고등학교로 저희 교회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갔습니다.
각 학교별로 뜨거운 응원이 시작되었습니다. 신나는 음악과 춤까지 동원한 후배들이 수험생들을 뜨겁게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엄청난 축제의 현장 같았지만 정작 주인공들의 얼굴은 그다지 밝지 못했습니다. 어떤 표현도 하기 힘들었던지 수험생들은 그냥 그렇게 묵묵히 학교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지켜보며 저는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시린 아픔 같은 것이 가슴 전체로 퍼져 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날 저는 결심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좀더 밝게 웃을 수 있는 삶의 공간을 만들어주어야겠다고 말입니다.
시험을 치르고 나온 학생들은 하나같이 시험이 어려웠다고 울먹였습니다. 저는 그날 교회로 몰려온 고3 아이들과 함께 밤늦도록 놀았습니다. 시험에 대한 이야기는 단 한 마디도 하지 않고 그냥 놀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신문에는 학력이 떨어진 학생들을 탓하는 시험관들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또 사회면 한구석에 지방의 한 학생이 수능 성적을 비관하여 자살했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신문을 접으면서 저는 다시 한번 다짐했습니다. 아이들의 편에 서겠다고, 그리고 청소년들을 살리는 사역을 하겠다고 말입니다. 20여 년 만에 찾아온 조국의 청소년들은 그렇게 아파하고 있었습니다.
벌써 한국에서 사역한 지도 1년 하고 반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우리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며 가슴 아프고 속상했던 기억을 떠올려봅니다.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사회적 병폐 때문에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떠올리자니 가슴이 저려옵니다. 어렵지만 우리는 청소년들을 위한 세상을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많은 교회에서 청소년 사역을 힘들어합니다. 투자는커녕 사역자 한 사람을 데려다 놓는 것으로 모든 책임을 다한 것처럼 별다른 책임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세상 유혹의 손길을 뿌리칠 이유를 찾지 못하는 것처럼 교회도 교회로서의 책임을 지지 않고 있는 셈입니다. 학교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기성세대에서 사표(師表)가 될 만한 모습을 찾을 길 없는 이 시점에서도 우리의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올바른 기준이 되어줄 만한 사역과 사역자에 갈급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아이들에게 복의 근원이 되는 사역자가 되고 싶습니다.
청소년기를 가리켜 ‘전환’(transition)의 시기라고 합니다. 아이의 모습에서 어른의 모습으로 성숙해가는 시기입니다. 일생의 가치관도 이 시기에 형성됩니다. 그러므로 신앙을 받아들이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이런 기회의 시간들을 놓치고 있습니다. 그들을 위한다는 기성세대의 모습은 말잔치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 모습은 청소년들의 마음을 닫히게 만들고 불신만 심어놓을 뿐입니다. 그래도 지금이 기회입니다.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어른이 되어준다면, 그들 편에 서는 사역자가 되어준다면 분명히 청소년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절대적인 가치가 어디에 있느냐고 부정해도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기만 해보십시오. 우리 청소년들은 놀라운 하나님의 용사들로 변화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 소망이 어디에 있느냐고 묻는다면 저는 주님을 만난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있다고 서슴없이 말할 것입니다.
저는 서울 노량진의 한 골목에서 작은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대형교회의 화려한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그들의 문화 눈높이에 맞춰 그들의 목소리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접근하자 그들은 그 자리에서 기대 이상의 응답을 나타냈습니다.
포기할 수 없는 청소년 사역
청소년들은 존중받기 원합니다. 아이에서 어른이 되고 싶은 시기에 있는 이들은 어린아이 취급을 당하면 속상해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청소년들을 보십시오. 사회에서나 가정에서 너무 쉽게 무시당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존중하고 그들과 함께하면 청소년들은 엄청난 일들을 감당해내는 저력을 발휘합니다. 사역자는 그 힘으로 사역하면 됩니다.
작은 교회에서 힘겹게 사역하는 사역자, 재정 후원이나 기도 후원이 없는 사역자들에게 힘을 실어드리고 싶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집중하십시오. 그들이 변해야 교회가 변하고 나라가 변합니다.
저희 교회는 작은 교회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형교회도 아닙니다. 그런데 기존의 대형교회 사역자들이 제안한 내용들을 살펴보면 일반 교회에서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제안하는 바는 지금까지 저희가 실현한 내용들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청소년을 사랑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역자들이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큰 지원이 없어도, 힘들어도,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청소년 사역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그들 곁에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가 되어야 합니다.
부족하지만 용기를 내어 책을 쓰도록 격려해주신 규장문화사의 여진구 대표님, 규장의 모든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를 가르쳐주시고 멘토링해주시는 송태근 목사님과 이해심 많은 강남교회 교역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한국에 와서 받은 가장 귀한 선물은 강남교회 고등부 동역자들과의 만남입니다. 늘 세심히 배려해주시는 김성은 부장 집사님, 문충훈 총무 집사님과, 열정적으로 사역에 동참하는 모든 선생님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자원하여 돕는 공부방 강사님들, 이분들이 모두 제 사역의 귀한 면류관입니다. 그 무엇보다 귀한 강남교회 고등부 아이들…. 바로 그 아이들이 오늘도 저를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임을 고백합니다.
지금까지 바른 목회 모델로, 또 귀한 부모님으로 서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리고 항상 기도해주시는 처가댁 식구들께도 언제나 감사한 마음뿐임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바쁜 척하는 남편 때문에 힘들지만 웃음과 격려로 힘이 되어주는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들 석진이, 석영이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확 뒤집는다!!
전혀 새로운 중고등부 부흥기
잘못된 중고등부 운영 관행과 숨막히는 권위주의를 싹 밀어붙였다.
이 한 몸 망가뜨려 아이들의 마음문을 연다.
열혈남아 홍민기 목사의 동고동락?
좌충우돌 감동 부흥 보고서.
땅의 청소년들의 아픈 가슴을 누가 안아주어야 합니까?
지난 해 수능시험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미국에서 자란 저로서는 처음 목격하는 광경이었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고등부 1,2학년 학생들과 교사들이 20여 개 학교로 흩어져 응원을 나갔습니다. 저도 명동의 한 고등학교로 저희 교회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갔습니다.
각 학교별로 뜨거운 응원이 시작되었습니다. 신나는 음악과 춤까지 동원한 후배들이 수험생들을 뜨겁게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엄청난 축제의 현장 같았지만 정작 주인공들의 얼굴은 그다지 밝지 못했습니다. 어떤 표현도 하기 힘들었던지 수험생들은 그냥 그렇게 묵묵히 학교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지켜보며 저는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시린 아픔 같은 것이 가슴 전체로 퍼져 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날 저는 결심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좀더 밝게 웃을 수 있는 삶의 공간을 만들어주어야겠다고 말입니다.
시험을 치르고 나온 학생들은 하나같이 시험이 어려웠다고 울먹였습니다. 저는 그날 교회로 몰려온 고3 아이들과 함께 밤늦도록 놀았습니다. 시험에 대한 이야기는 단 한 마디도 하지 않고 그냥 놀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신문에는 학력이 떨어진 학생들을 탓하는 시험관들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또 사회면 한구석에 지방의 한 학생이 수능 성적을 비관하여 자살했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신문을 접으면서 저는 다시 한번 다짐했습니다. 아이들의 편에 서겠다고, 그리고 청소년들을 살리는 사역을 하겠다고 말입니다. 20여 년 만에 찾아온 조국의 청소년들은 그렇게 아파하고 있었습니다.
벌써 한국에서 사역한 지도 1년 하고 반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우리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며 가슴 아프고 속상했던 기억을 떠올려봅니다.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사회적 병폐 때문에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떠올리자니 가슴이 저려옵니다. 어렵지만 우리는 청소년들을 위한 세상을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많은 교회에서 청소년 사역을 힘들어합니다. 투자는커녕 사역자 한 사람을 데려다 놓는 것으로 모든 책임을 다한 것처럼 별다른 책임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세상 유혹의 손길을 뿌리칠 이유를 찾지 못하는 것처럼 교회도 교회로서의 책임을 지지 않고 있는 셈입니다. 학교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기성세대에서 사표(師表)가 될 만한 모습을 찾을 길 없는 이 시점에서도 우리의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올바른 기준이 되어줄 만한 사역과 사역자에 갈급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아이들에게 복의 근원이 되는 사역자가 되고 싶습니다.
청소년기를 가리켜 ‘전환’(transition)의 시기라고 합니다. 아이의 모습에서 어른의 모습으로 성숙해가는 시기입니다. 일생의 가치관도 이 시기에 형성됩니다. 그러므로 신앙을 받아들이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이런 기회의 시간들을 놓치고 있습니다. 그들을 위한다는 기성세대의 모습은 말잔치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 모습은 청소년들의 마음을 닫히게 만들고 불신만 심어놓을 뿐입니다. 그래도 지금이 기회입니다.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어른이 되어준다면, 그들 편에 서는 사역자가 되어준다면 분명히 청소년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절대적인 가치가 어디에 있느냐고 부정해도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기만 해보십시오. 우리 청소년들은 놀라운 하나님의 용사들로 변화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 소망이 어디에 있느냐고 묻는다면 저는 주님을 만난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있다고 서슴없이 말할 것입니다.
저는 서울 노량진의 한 골목에서 작은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대형교회의 화려한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그들의 문화 눈높이에 맞춰 그들의 목소리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접근하자 그들은 그 자리에서 기대 이상의 응답을 나타냈습니다.
포기할 수 없는 청소년 사역
청소년들은 존중받기 원합니다. 아이에서 어른이 되고 싶은 시기에 있는 이들은 어린아이 취급을 당하면 속상해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청소년들을 보십시오. 사회에서나 가정에서 너무 쉽게 무시당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존중하고 그들과 함께하면 청소년들은 엄청난 일들을 감당해내는 저력을 발휘합니다. 사역자는 그 힘으로 사역하면 됩니다.
작은 교회에서 힘겹게 사역하는 사역자, 재정 후원이나 기도 후원이 없는 사역자들에게 힘을 실어드리고 싶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집중하십시오. 그들이 변해야 교회가 변하고 나라가 변합니다.
저희 교회는 작은 교회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형교회도 아닙니다. 그런데 기존의 대형교회 사역자들이 제안한 내용들을 살펴보면 일반 교회에서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제안하는 바는 지금까지 저희가 실현한 내용들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청소년을 사랑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역자들이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큰 지원이 없어도, 힘들어도,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청소년 사역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그들 곁에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가 되어야 합니다.
부족하지만 용기를 내어 책을 쓰도록 격려해주신 규장문화사의 여진구 대표님, 규장의 모든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를 가르쳐주시고 멘토링해주시는 송태근 목사님과 이해심 많은 강남교회 교역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한국에 와서 받은 가장 귀한 선물은 강남교회 고등부 동역자들과의 만남입니다. 늘 세심히 배려해주시는 김성은 부장 집사님, 문충훈 총무 집사님과, 열정적으로 사역에 동참하는 모든 선생님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자원하여 돕는 공부방 강사님들, 이분들이 모두 제 사역의 귀한 면류관입니다. 그 무엇보다 귀한 강남교회 고등부 아이들…. 바로 그 아이들이 오늘도 저를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임을 고백합니다.
지금까지 바른 목회 모델로, 또 귀한 부모님으로 서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리고 항상 기도해주시는 처가댁 식구들께도 언제나 감사한 마음뿐임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바쁜 척하는 남편 때문에 힘들지만 웃음과 격려로 힘이 되어주는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들 석진이, 석영이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홍민기
'아이들과 노는게 마냥 신나고 즐겁다'는 강남교회 고등부 목사. 기골장대한 풍모를 보면 TV 드라마 「야인시대」의 쾌남아 종로 보스 '구마적'이 그려지기도 하고 역발산기개세의 호걸처럼 늠름하기만 한데, 아이들과 '성경퀴즈게임'을 할 때면 미식축구선수 출신의 거구를 앞세워 '저요!저요!'하고 먼저 망가질 줄도 아는 '솔선수범 온몬 내던지기'가 습관이자 주특기이다.
'아이들과 먹고 놀고 뒹굴지 않으려면 설교할 생각조차 말아야 한다'는 게 미국 이민 시절부터 10여 년간 청소년 사역에 탱크처럼 역동적으로 매진해온 그만의 청소년 사역론이다.
육중한 몸무게를 줄이기로 작심하던날 '내가 살을 빼면 너의들은 친구 한명씩 전도해와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는 일, 축구선수인 고등부 학생의 교회 출석이 뜸해지자 '토요일 하루 학교 빠진다고 큰일 안난다'며 고등부 학생들을 대거 이끌고 축구장을 찾아 '아무개야! 교회 나와라!'라고 함께 외친일도, 따져보면 교회 수련회에서 골초 청소년들에게 담뱃불을 붙여주고 수편회에 카지노 게임까지 도입해가면서 철저히 이 시대를 사는 청소년의 입장을 이해하고 사역하는 그와 청소년들이 혼연일체가 된 모습에 다름아니다.
12세에 미국으로 건너가 청소년기에 잠시 방황하기도 했지만, 회심한 후 청소년 사역의 비전을 발견하고 미국 고든대학에서 청소년 사역과 성서학을 보수 전공했으며, 웨스트민스터 신학원을 졸업했다. 영어와 한국어가 모두 가능한 이중언어 설교자로, 이민사회의 가정 사역과 청소년 사역을 돕는 '브리지 임팩트 사역원'의 대표이자 '청소년 코스타' 강사이기도 하다. 강남교회 고등부에서 신앙훈련과 더불어 수능을 대비하는 '고공방'(고등부 공부방)을 운영중이며 기윤실 운영위원, 치유목회연구원의 청소년 상담교수 등을 맡고 있다.
'아이들과 노는게 마냥 신나고 즐겁다'는 강남교회 고등부 목사. 기골장대한 풍모를 보면 TV 드라마 「야인시대」의 쾌남아 종로 보스 '구마적'이 그려지기도 하고 역발산기개세의 호걸처럼 늠름하기만 한데, 아이들과 '성경퀴즈게임'을 할 때면 미식축구선수 출신의 거구를 앞세워 '저요!저요!'하고 먼저 망가질 줄도 아는 '솔선수범 온몬 내던지기'가 습관이자 주특기이다.
'아이들과 먹고 놀고 뒹굴지 않으려면 설교할 생각조차 말아야 한다'는 게 미국 이민 시절부터 10여 년간 청소년 사역에 탱크처럼 역동적으로 매진해온 그만의 청소년 사역론이다.
육중한 몸무게를 줄이기로 작심하던날 '내가 살을 빼면 너의들은 친구 한명씩 전도해와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는 일, 축구선수인 고등부 학생의 교회 출석이 뜸해지자 '토요일 하루 학교 빠진다고 큰일 안난다'며 고등부 학생들을 대거 이끌고 축구장을 찾아 '아무개야! 교회 나와라!'라고 함께 외친일도, 따져보면 교회 수련회에서 골초 청소년들에게 담뱃불을 붙여주고 수편회에 카지노 게임까지 도입해가면서 철저히 이 시대를 사는 청소년의 입장을 이해하고 사역하는 그와 청소년들이 혼연일체가 된 모습에 다름아니다.
12세에 미국으로 건너가 청소년기에 잠시 방황하기도 했지만, 회심한 후 청소년 사역의 비전을 발견하고 미국 고든대학에서 청소년 사역과 성서학을 보수 전공했으며, 웨스트민스터 신학원을 졸업했다. 영어와 한국어가 모두 가능한 이중언어 설교자로, 이민사회의 가정 사역과 청소년 사역을 돕는 '브리지 임팩트 사역원'의 대표이자 '청소년 코스타' 강사이기도 하다. 강남교회 고등부에서 신앙훈련과 더불어 수능을 대비하는 '고공방'(고등부 공부방)을 운영중이며 기윤실 운영위원, 치유목회연구원의 청소년 상담교수 등을 맡고 있다.
목차
머리글
1부_ 청소년과 함께 뒹굴 줄 모르면 가르치지 말라
1장 같이 먹고 놀면서 마음의 벽을 허물라 _13
말씀을 전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사이의 벽을 무너뜨리는 것, 그것이 프로그램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2장 청소년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느끼는가? _34
잘못을 지적해서 청소년이 변화되는 경우는 절대로 없습니다. 변화는 그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동감해줄 때 일어납니다.
3장 하나님 만난 가슴으로 가르쳐라 _49
아이들의 마음이 열린 상태에서는 멋들어진 설교가 아니더라도 하나님 만난 가슴으로 다가가는 단순한 설교만으로 아이들은 변합니다.
4장 예수님과 청소년 사이에 다리를 놓는 자가 되라 _69
청소년의 편에 서서 인내하고 지속적으로 씨 뿌리는 사역이 중요하다. 청소년 지도자는 예수님과 청소년 사이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해야 한다.
2부_ 청소년 사역, 이것만은 양보할 수 없다
5장 청소년 투자에 인색하면 경로당 교회 멀지 않다 _85
교회는 어른들이 드린 헌금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투자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 교회도 유럽의 교회처럼 젊은 사람 하나 없는 경로당 교회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6장 한 영혼을 변화시키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_106
학생의 수가 많건 적건 간에 언제나 중요한 것은 한 영혼입니다. 한 학생을 변화시키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7장 청소년의 리얼 타임 트렌드로 커뮤니케이션하라 _127
청소년들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면 청소년 세계에 침투하지 못합니다. 그 세계에 침투하지 못하면 그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장을 잃게 됩니다.
8장 고3 우상숭배를 중단하라 _145
한국은 가정과 교회에서 고3생들을 완전히 우상숭배하고 있습니다. 이 우상을 깨뜨려야 한국에서 청소년 사역이 살아날 것입니다.
3부_ 가슴으로 감동시켜 혼으로 구원한다
9장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해준다 _161
우리에게는 축제라는 문화가 없습니다. 예배와 축제를 연결시킬 수 있는 예배의 장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축제 분위기의 예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10장 가정과 긴밀하게 네트워킹된 사역을 한다 _175
청소년 사역은 청소년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가정과 이어지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가정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사역해나가야 합니다.
11장 청소년을 학교에 파송하는 선교사로 제자훈련 한다 _186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서 그 학교를 변화시키는 강한 군사로 만들기 위하여 제자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훈련된 용사들을 각 학교에 선교사로 파송하는 예배를 드리십시오.
12장 신실한 눈높이 멘토 사역으로 영혼을 살린다 _199
청소년 시기에 일으켜 세워주고, 털어주고, 함께 안타까워하고, 다시 한번 해보자고 이야기해주는 멘토가 필요합니다. 누가 이 일을 해야겠습니까? 바로 사역자와 교사들이 해야 합니다.
4부_ 공부 고민은 청소년 공부방으로 해결한다
13장 공부방을 통해 신앙 우선순위로 공부하는 법을 가르쳐라 _213
교회가 공부방을 운영함으로써 인본주의 출세지향적 가치관을 시정하고 신앙 우선의 공부 방법을 청소년에게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14장 공부방 운영은 이렇게 하라 _232
공부방을 시작하려는 교회는 공부방을 책임지는 전임 교사 세우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전문 지식을 가진 전문 교사가 있어야 학생들의 진학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부록 - 저자가 직접 실시한 청소년 라이프 스타일 리서치
1부_ 청소년과 함께 뒹굴 줄 모르면 가르치지 말라
1장 같이 먹고 놀면서 마음의 벽을 허물라 _13
말씀을 전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사이의 벽을 무너뜨리는 것, 그것이 프로그램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2장 청소년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느끼는가? _34
잘못을 지적해서 청소년이 변화되는 경우는 절대로 없습니다. 변화는 그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동감해줄 때 일어납니다.
3장 하나님 만난 가슴으로 가르쳐라 _49
아이들의 마음이 열린 상태에서는 멋들어진 설교가 아니더라도 하나님 만난 가슴으로 다가가는 단순한 설교만으로 아이들은 변합니다.
4장 예수님과 청소년 사이에 다리를 놓는 자가 되라 _69
청소년의 편에 서서 인내하고 지속적으로 씨 뿌리는 사역이 중요하다. 청소년 지도자는 예수님과 청소년 사이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해야 한다.
2부_ 청소년 사역, 이것만은 양보할 수 없다
5장 청소년 투자에 인색하면 경로당 교회 멀지 않다 _85
교회는 어른들이 드린 헌금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투자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 교회도 유럽의 교회처럼 젊은 사람 하나 없는 경로당 교회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6장 한 영혼을 변화시키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_106
학생의 수가 많건 적건 간에 언제나 중요한 것은 한 영혼입니다. 한 학생을 변화시키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7장 청소년의 리얼 타임 트렌드로 커뮤니케이션하라 _127
청소년들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면 청소년 세계에 침투하지 못합니다. 그 세계에 침투하지 못하면 그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장을 잃게 됩니다.
8장 고3 우상숭배를 중단하라 _145
한국은 가정과 교회에서 고3생들을 완전히 우상숭배하고 있습니다. 이 우상을 깨뜨려야 한국에서 청소년 사역이 살아날 것입니다.
3부_ 가슴으로 감동시켜 혼으로 구원한다
9장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해준다 _161
우리에게는 축제라는 문화가 없습니다. 예배와 축제를 연결시킬 수 있는 예배의 장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축제 분위기의 예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10장 가정과 긴밀하게 네트워킹된 사역을 한다 _175
청소년 사역은 청소년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가정과 이어지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가정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사역해나가야 합니다.
11장 청소년을 학교에 파송하는 선교사로 제자훈련 한다 _186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서 그 학교를 변화시키는 강한 군사로 만들기 위하여 제자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훈련된 용사들을 각 학교에 선교사로 파송하는 예배를 드리십시오.
12장 신실한 눈높이 멘토 사역으로 영혼을 살린다 _199
청소년 시기에 일으켜 세워주고, 털어주고, 함께 안타까워하고, 다시 한번 해보자고 이야기해주는 멘토가 필요합니다. 누가 이 일을 해야겠습니까? 바로 사역자와 교사들이 해야 합니다.
4부_ 공부 고민은 청소년 공부방으로 해결한다
13장 공부방을 통해 신앙 우선순위로 공부하는 법을 가르쳐라 _213
교회가 공부방을 운영함으로써 인본주의 출세지향적 가치관을 시정하고 신앙 우선의 공부 방법을 청소년에게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14장 공부방 운영은 이렇게 하라 _232
공부방을 시작하려는 교회는 공부방을 책임지는 전임 교사 세우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전문 지식을 가진 전문 교사가 있어야 학생들의 진학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부록 - 저자가 직접 실시한 청소년 라이프 스타일 리서치
배송/안내
- 기본 배송비: 3,000원 (조건부 무료배송)
- 제작 상품은 제작 기간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 제작 상품 특성상 시안 확정 후 단순 변심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오배송/파손 등 문제 발생 시 고객센터로 연락 주세요.
유의사항
- 색상은 모니터 환경에 따라 실제 인쇄물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파일 업로드 시 글자 윤곽/폰트 포함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