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73501418 도서출판 진흥
예수셩교누가복음젼셔 영인본
도서출판 진흥 · 2012-08-10 142*230 · 1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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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서 영인에 대한 평가 _김수진 박사(개신대학원대학교 외래 교수)
금번 『예수셩교누가복음젼셔』를 영인하여 세상에 내놓게 된 것은 매우 귀하고 반가운 일이라 하겠다. 이 책은 1878년 의주 청년 이응찬, 서상륜 등과 J.로스에 의해 5년여 간의 각고 끝에 최초 한글성경이 번역되었다. 그러나 성경이 발간되기까지는 인쇄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다. 인쇄기 사용의 서투룬 솜씨와 겨울철 심양의 추운 날씨에 잉크가 얼어붙는 환경의 악조건 속에서도 능히 이를 극복하고, 1882년 3월 26일 드디어 최초 한글성경 누가복음서 3천부를 발간하여 세사에 내놓게 된 것은 하나니의 은혜와 섭리라 아니할 수 없다.
이 누가복음서는 한지로 인쇄하고 양면을 접어서 전통 방식대로 제본 한 51쪽의 작은 규격의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의 출간은 한국기독교 역사에 길이 빛날 기념비적인 사건임에 분명하다. 이렇게 볼 때 130년 만에 다시 영인본 작업하는 것은 한국교회 모두가 힘을 모아 해야 할 일이지만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을 개관하는 진흥문화 박경진 장로가 개관기념으로 발간하여 세상에 내놓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 하니할 수 없다. 이 일을 시작으로 한국교회는 기독교 역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더욱 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금번 『예수셩교누가복음젼셔』를 영인하여 세상에 내놓게 된 것은 매우 귀하고 반가운 일이라 하겠다. 이 책은 1878년 의주 청년 이응찬, 서상륜 등과 J.로스에 의해 5년여 간의 각고 끝에 최초 한글성경이 번역되었다. 그러나 성경이 발간되기까지는 인쇄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다. 인쇄기 사용의 서투룬 솜씨와 겨울철 심양의 추운 날씨에 잉크가 얼어붙는 환경의 악조건 속에서도 능히 이를 극복하고, 1882년 3월 26일 드디어 최초 한글성경 누가복음서 3천부를 발간하여 세사에 내놓게 된 것은 하나니의 은혜와 섭리라 아니할 수 없다.
이 누가복음서는 한지로 인쇄하고 양면을 접어서 전통 방식대로 제본 한 51쪽의 작은 규격의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의 출간은 한국기독교 역사에 길이 빛날 기념비적인 사건임에 분명하다. 이렇게 볼 때 130년 만에 다시 영인본 작업하는 것은 한국교회 모두가 힘을 모아 해야 할 일이지만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을 개관하는 진흥문화 박경진 장로가 개관기념으로 발간하여 세상에 내놓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 하니할 수 없다. 이 일을 시작으로 한국교회는 기독교 역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더욱 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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