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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Passion 2010 - AWAKENING
(저자) Passion
인피니스 · 20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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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ssion’은 젊은이들의 예배를 이끌어가는 미국 컨퍼런스의 이름으로 지금까지 많은 앨범과 월드투어를 통해서 한국과 전세계에 많은 영향을 주어왔다. 올해 1월 초 아틀란타에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도 여전히 수많은 대학생, 청년들이 모여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했다. ‘Awakening’으로 명명된 이번 주제의 가장 핵심은 ‘Do something now!’였다. 행하라! 예배자의 삶, 헌신, 내가 지금 하나님 나라와 영광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어느때보다 많이 이야기한 컨퍼런스였다.

예배사역을 해오면서 늘 고민되는것은 ‘과연 어떻게 사느냐’하는 것이다. 나의 고민이기도 했지만, 역시 그들의 고민이기도 했나 보다. 가난한 자와, 복음이들어가지 않은 곳, 삶으로 예배하는 가치를 예배와 모든 강의, 그리고 쇼케이스에서 이야기했다. 네팔에 강제적 성매매자들을 위한 핸드폰 SMS모금에 순식간에 5천만원이 넘는 재정이 모아지는 것을 보며 감동했고, 중국을 위해 다함께 기립해서 손을 들고 기도하는 그들을 보며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었다.

실황 녹음한지 두달이 좀 넘어서 나온 - 이렇게 빨리 앨범이 나올줄을 정말 몰랐다. 하지만 믹싱도, 곡의 구성도 어느 때보다 좋다 - 이번 패션앨범에서도 그런 삶의 예배가 어느 때 보다 많이 담긴 듯하다.
크리스탐린의 노래는 여전히 귀에 잘들어온다. 미국 기독교 라디오 채널을 돌릴때마다 나오는 노래 중 셋중의 하나는 크리스탐린의 노래라 할만큼 미국인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우리는 택함받은 세대임을 선포하는 미디움 템포의 ‘Chosen Generation’,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주제곡인 ‘Awakening’, 컨퍼런스에 참석하지 않았던 형제가 가장 찬사를 보낸 곡 ‘Our God’, 크리스티 너클과 함께부른 ‘Where the Spirit of the Lord Is’등 크리스탐린의 예배곡들은 그야말로 젊은이들 뿐아니라, 많은 세대에게 계속해서 영향을 줄 수 있는 곡들이다. 최근 크리스탐린이 트위터에 새로운 노래를 만들고 있다는 글을 올렸는데, 아마도 곧 나오게 될 개인앨범을 위함이리라, 스튜디오버젼으로 나올 크리스탐린도 이 찬양을 가장 많이 불렀다. 매트 레드먼의 개인앨범 ‘We Shall Not Be Shaken’에 실려있던 곡인데, 이번 라이브 버전이 정말 좋다. 곧 번역이 되어 불리어질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일듯하다. ‘Say Say’로 강렬함을 포현하는 크리스챤스텐필, 그리고 소울 서바이벌 09앨범에도 수록된, 최근 그야말로 가장 뜨는 노래인 ‘How He Loves’를 부른 데이비드 크라우더 밴드, 한층 더 깊어진 크리스티 너클의 ‘Healing is in Your Hands’등 좋은 곡들의 퍼레이드다. 마지막으로 깜짝놀랄 보너스는 힐송유나이티드이다. 모든 밴드와, 엔지니어, 그리고 여성리더인 브룩프레이져까지 함께와서 인도한 예배는 정말 대단했다. 9분에 가까운 런닝타임의곡 ‘With Everything’은 그때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이번 Passion ‘Awakening은 늘 노력하고 늘 하나님께 최고의 것을 드리려는 이들의 마음, 그야말로 ‘열정’을 느낄수있는 앨범이다. 그리고 삶으로 예배하려는 대학생, 청년들의 목소리가 가득 담긴 앨범이다. 미국과의 시차가 거의없는, 흔치않게 같은 시기에 앨범을 만나 볼수있는 것 또한 감사하고 기쁠 따름이다.

_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 심 형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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