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00261590003 나침반
잠언 - 성경 따라쓰기/필사 노트 2 (말씀을 읽고 듣고 쓰며 마음에 새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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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 격 : 200*270 | 88p
[서 문]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인생의 내비게이션의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삶의 방향이나 기준이 희미해지는 때 우리는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야 합니다.
그 길을 안내하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로만 들었으나
이제는 눈으로 보게 되었다는
욥의 감동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아름답게 잘 사용하는 가정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주는 행복을 누릴 것이며,
삶의 방향이나 목표를 바로 세워나가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성경을 쓰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입니다.
중요 단어가 숨어 있고 달고 오묘한 말씀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매일 쓰기를 습관으로 만들어 보기를 권합니다.
낱권으로 되어 있으니 필사한 성경들을 모아 보세요.
하나님의 말씀이 달고 오묘하여 삶의 활력이 된다면
이미 그와 가정은 성공한 것입니다.
성경 쓰기! 아름다운 「믿음의 명문가」 만들기 프로젝트의 시작입니다.
- 편집인 정삼숙
[편집인]
정삼숙님은 남해 땅끝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나, 대학 진학을 위해 서울로 오게 됐고, 연세대학교 음악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녀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갚기 위해 교회에서 반주자로 성실하게 섬기다가, 당시 교회 개척을 준비 중이던 전도사를 만나 결혼, 여러가지 어려운 생활과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두 아이를 아주 잘 키워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남편 장학봉 목사(성안교회 담임)의 말이다.
“내 아내는 세상적 기준으로 볼 때는 빵점짜리 엄마다. 아이들 유치원 졸업장도 없고, 아이들 초등학교 시절 졸업식 날 한 번 학교를 찾아갔고, 일반학원에 거의 보낸 적이 없으며, 공부하란 잔소리도 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은 결코 싸구려로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당당히 말했다.
지금 나는 두 아이를 명품으로 기른 아내에게 한없이 고마워하고 있다.”
정삼숙님은 서울 극동방송 “사랑의 뜰안-믿음의 명문가 만들기”(매주 월요일)를 방송했으며, 여러 TV에도 출연 중이며, 국내외에서 “해피맘 네트워크”와 “믿음의 명문가 만들기 세미나” 주강사로 활동하고 있고, 저서는 「두 자녀를 잘 키운 삼숙씨 이야기」, 「엄마아빠, 저좀 잘 키워주세요」(성경적 성품 12가지), 「잠언에서 배우는 지혜 12가지」가 있다.
[목 차]
잠언 1장~31장
[본문 내용]
●제목: 영어 단어 잠언(proverb)은 pro(…대신)와 verba(말들)라는 두 개의 라틴어 단어로 이루어졌다.
따라서 잠언이란 “많은 말을 대신하여”라는 하나의 문장이다. 즉, 잠언은 지혜로운 원리들을 요약한 짧은 서술들이다. 잠언으로 번역된 히브리 단어는 “비교”라는 뜻이다.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솔로몬의 잠언들은 비교와 대조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의 동양 사람들처럼 유대인들은 잠언을 통하여 많은 것을 교훈하였다. 이 짧고 “흥미 있는” 문장들은 암기하기에 쉽게 되어 있다.
●저자: 본 서의 곳곳에서 솔로몬이 이 책에 있는 잠언의 대부분을 썼다고 말하는 것을 볼 수 있다(1:1/ 10:1/25:1 등). 열왕기상 4장 32절에 보면 솔로몬이 3,000잠언을 말했다고 전하고 있는데, 물론 이것은 공식적인 기록이다. 히스기야의 사람들(히스기야가 성경을 필사하기 위하여 고용한 기록자들)이 잠언 25~29장에 나오는 자료를 베껴 넣었으며, 반면에 잠언 1~24장은 솔로몬 왕이 직접 썼다. 30~31장의 내용은 다른 저자들이 쓴 것에서 자료를 발췌한 것이다. 31장 1절에 나오는 르무엘왕이 사실은 솔로몬이라고 믿는 사람들도 많다. 솔로몬은 말년에 우상 숭배와 어리석은 행위로 등을 돌리기는 하였으나 그가 지혜로 인하여 널리 알려진 사람인 것은 분명하다.
●주제: 핵심 단어는 지혜이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지혜”라 하면 “지식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실천면에 있어서의 정의이고, 성경에서 지혜라 말하는 것은 훨씬 많은 뜻을 지니고 있다. 이것은 정신만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이며 영적인 문제이다.
“세상의 지혜”(고전 2:1~8/약 3:13~18)가 있고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잠언에서 지혜는 남자를 불러 축복과 성공의 생활로 인도해 가는 사랑스러운 여인으로 묘사되어 있는 반면에 어리석음은 미련한 자들을 유혹하고 지옥으로 인도하는 사악한 여인으로 묘사되고 있다.
물론 신자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지혜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고전 1:24,30 참조).
잠언 8장 22~31절에서 솔로몬의 지혜에 대한 설명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한다. 지혜는 영원하여(22~26절) 모든 만물의 창조자이며(27~29절),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존재로(30~31절) 묘사되어 있다. 우리는 즉시 요한복음 1장 1~2절과 골로새서 1장 15~19절을 생각하게 된다. 우리의 삶을 그리스도께 양도하고 순종한다는 것은 참된 지혜이다.
●우매자: 잠언은 지혜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세 부류로 언급한다. 즉, 미련한 자와 거만한 자, 어리석은 자이다(1:22). 미련한 자는 빡빡하고 활발하지 못하고 부주의하며, 자기만족에 빠져있는 사람이다.
사무엘상 25장에 나오는 나발은 좋은 표본이다. “나발”이라는 이름은 “미련하다. 어리석다”라는 뜻이다.
미련한 자는 교훈을 싫어하고(1:1,22), 자기 자신을 신뢰하며(I2:15), 생각 없이 말하고(29:11) 죄를 가볍게 여긴다(14:9). 어리석은 자란 모든 일을, 그리고 모든 사람을 믿는 사람으로서(14:15) 분별이 없다. 그는 이해력이 결여되어 있어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이끌려 간다(7:7). 그는 앞을 볼 수 없으며(22:3), 그 결과로 계속 문젯거리에 봉착한다.
거만한 자는 자신에게 하나님의 지혜가 너무 높기 때문에 오히려 조롱한다(14:6). 그러나 그는 사실을 시인하지 않는다. 그는 모든 것을 안다고 주장한다(21:24). “미련 한 자”라는 히브리 말을 직역하면 “얼굴을 찌푸리다”라는 뜻이다. 우리는 그가 코웃음을 치며 경멸하여 입술을 삐죽거리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는 책망으로도 유익을 얻지 못하며(9:7~8/13:1), 그 결과 어느 날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19:25).
●지혜로운 사람: 잠언은 지혜로운 사람의 성품을 우리에게 요약해 준다. 그는 교훈에 귀를 기울이며(1:5), 그가 듣는 말에 순종하고(10:8), 그가 배운 것을 간직하며(10:14), 다른 사람들을 여호와께 인도하며(11:30), 죄를 피한다(14:16). 자기의 혀를 지키며(16:23), 자신의 일과에 부지런하다(10:5).
●가치: 잠언은 일상생활에서 실천적인 지혜를 주는 안내서로서 우리에게 가치 있는 책이다.
잠언은 혀, 돈, 우정, 가정, 사업 관계 등에 관하여 말한다.
신자(특히 젊은 사람들)가 잠언을 하루에 한 장씩 읽으면 좋을 것이다. 그렇게 하면 한 달에 잠언 전체를 읽게 된다.
신약의 곳곳에 잠언이 인용되어 있다(롬 3:15 - 잠 1:16 / 히 12:5~6, 계 3:19 - 잠 3:11~12 / 약 4:6, 벧전 5:5 - 잠 3:34 / 롬 12:20 - 잠 25:21~22 / 벧후 2:22 - 잠 26:11).
[표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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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서 문]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인생의 내비게이션의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삶의 방향이나 기준이 희미해지는 때 우리는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야 합니다.
그 길을 안내하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로만 들었으나
이제는 눈으로 보게 되었다는
욥의 감동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아름답게 잘 사용하는 가정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주는 행복을 누릴 것이며,
삶의 방향이나 목표를 바로 세워나가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성경을 쓰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입니다.
중요 단어가 숨어 있고 달고 오묘한 말씀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매일 쓰기를 습관으로 만들어 보기를 권합니다.
낱권으로 되어 있으니 필사한 성경들을 모아 보세요.
하나님의 말씀이 달고 오묘하여 삶의 활력이 된다면
이미 그와 가정은 성공한 것입니다.
성경 쓰기! 아름다운 「믿음의 명문가」 만들기 프로젝트의 시작입니다.
- 편집인 정삼숙
[편집인]
정삼숙님은 남해 땅끝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나, 대학 진학을 위해 서울로 오게 됐고, 연세대학교 음악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녀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갚기 위해 교회에서 반주자로 성실하게 섬기다가, 당시 교회 개척을 준비 중이던 전도사를 만나 결혼, 여러가지 어려운 생활과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두 아이를 아주 잘 키워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남편 장학봉 목사(성안교회 담임)의 말이다.
“내 아내는 세상적 기준으로 볼 때는 빵점짜리 엄마다. 아이들 유치원 졸업장도 없고, 아이들 초등학교 시절 졸업식 날 한 번 학교를 찾아갔고, 일반학원에 거의 보낸 적이 없으며, 공부하란 잔소리도 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은 결코 싸구려로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당당히 말했다.
지금 나는 두 아이를 명품으로 기른 아내에게 한없이 고마워하고 있다.”
정삼숙님은 서울 극동방송 “사랑의 뜰안-믿음의 명문가 만들기”(매주 월요일)를 방송했으며, 여러 TV에도 출연 중이며, 국내외에서 “해피맘 네트워크”와 “믿음의 명문가 만들기 세미나” 주강사로 활동하고 있고, 저서는 「두 자녀를 잘 키운 삼숙씨 이야기」, 「엄마아빠, 저좀 잘 키워주세요」(성경적 성품 12가지), 「잠언에서 배우는 지혜 12가지」가 있다.
[목 차]
잠언 1장~31장
[본문 내용]
●제목: 영어 단어 잠언(proverb)은 pro(…대신)와 verba(말들)라는 두 개의 라틴어 단어로 이루어졌다.
따라서 잠언이란 “많은 말을 대신하여”라는 하나의 문장이다. 즉, 잠언은 지혜로운 원리들을 요약한 짧은 서술들이다. 잠언으로 번역된 히브리 단어는 “비교”라는 뜻이다.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솔로몬의 잠언들은 비교와 대조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의 동양 사람들처럼 유대인들은 잠언을 통하여 많은 것을 교훈하였다. 이 짧고 “흥미 있는” 문장들은 암기하기에 쉽게 되어 있다.
●저자: 본 서의 곳곳에서 솔로몬이 이 책에 있는 잠언의 대부분을 썼다고 말하는 것을 볼 수 있다(1:1/ 10:1/25:1 등). 열왕기상 4장 32절에 보면 솔로몬이 3,000잠언을 말했다고 전하고 있는데, 물론 이것은 공식적인 기록이다. 히스기야의 사람들(히스기야가 성경을 필사하기 위하여 고용한 기록자들)이 잠언 25~29장에 나오는 자료를 베껴 넣었으며, 반면에 잠언 1~24장은 솔로몬 왕이 직접 썼다. 30~31장의 내용은 다른 저자들이 쓴 것에서 자료를 발췌한 것이다. 31장 1절에 나오는 르무엘왕이 사실은 솔로몬이라고 믿는 사람들도 많다. 솔로몬은 말년에 우상 숭배와 어리석은 행위로 등을 돌리기는 하였으나 그가 지혜로 인하여 널리 알려진 사람인 것은 분명하다.
●주제: 핵심 단어는 지혜이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지혜”라 하면 “지식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실천면에 있어서의 정의이고, 성경에서 지혜라 말하는 것은 훨씬 많은 뜻을 지니고 있다. 이것은 정신만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이며 영적인 문제이다.
“세상의 지혜”(고전 2:1~8/약 3:13~18)가 있고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잠언에서 지혜는 남자를 불러 축복과 성공의 생활로 인도해 가는 사랑스러운 여인으로 묘사되어 있는 반면에 어리석음은 미련한 자들을 유혹하고 지옥으로 인도하는 사악한 여인으로 묘사되고 있다.
물론 신자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지혜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고전 1:24,30 참조).
잠언 8장 22~31절에서 솔로몬의 지혜에 대한 설명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한다. 지혜는 영원하여(22~26절) 모든 만물의 창조자이며(27~29절),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존재로(30~31절) 묘사되어 있다. 우리는 즉시 요한복음 1장 1~2절과 골로새서 1장 15~19절을 생각하게 된다. 우리의 삶을 그리스도께 양도하고 순종한다는 것은 참된 지혜이다.
●우매자: 잠언은 지혜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세 부류로 언급한다. 즉, 미련한 자와 거만한 자, 어리석은 자이다(1:22). 미련한 자는 빡빡하고 활발하지 못하고 부주의하며, 자기만족에 빠져있는 사람이다.
사무엘상 25장에 나오는 나발은 좋은 표본이다. “나발”이라는 이름은 “미련하다. 어리석다”라는 뜻이다.
미련한 자는 교훈을 싫어하고(1:1,22), 자기 자신을 신뢰하며(I2:15), 생각 없이 말하고(29:11) 죄를 가볍게 여긴다(14:9). 어리석은 자란 모든 일을, 그리고 모든 사람을 믿는 사람으로서(14:15) 분별이 없다. 그는 이해력이 결여되어 있어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이끌려 간다(7:7). 그는 앞을 볼 수 없으며(22:3), 그 결과로 계속 문젯거리에 봉착한다.
거만한 자는 자신에게 하나님의 지혜가 너무 높기 때문에 오히려 조롱한다(14:6). 그러나 그는 사실을 시인하지 않는다. 그는 모든 것을 안다고 주장한다(21:24). “미련 한 자”라는 히브리 말을 직역하면 “얼굴을 찌푸리다”라는 뜻이다. 우리는 그가 코웃음을 치며 경멸하여 입술을 삐죽거리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는 책망으로도 유익을 얻지 못하며(9:7~8/13:1), 그 결과 어느 날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19:25).
●지혜로운 사람: 잠언은 지혜로운 사람의 성품을 우리에게 요약해 준다. 그는 교훈에 귀를 기울이며(1:5), 그가 듣는 말에 순종하고(10:8), 그가 배운 것을 간직하며(10:14), 다른 사람들을 여호와께 인도하며(11:30), 죄를 피한다(14:16). 자기의 혀를 지키며(16:23), 자신의 일과에 부지런하다(10:5).
●가치: 잠언은 일상생활에서 실천적인 지혜를 주는 안내서로서 우리에게 가치 있는 책이다.
잠언은 혀, 돈, 우정, 가정, 사업 관계 등에 관하여 말한다.
신자(특히 젊은 사람들)가 잠언을 하루에 한 장씩 읽으면 좋을 것이다. 그렇게 하면 한 달에 잠언 전체를 읽게 된다.
신약의 곳곳에 잠언이 인용되어 있다(롬 3:15 - 잠 1:16 / 히 12:5~6, 계 3:19 - 잠 3:11~12 / 약 4:6, 벧전 5:5 - 잠 3:34 / 롬 12:20 - 잠 25:21~22 / 벧후 2:22 - 잠 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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