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1291016 홀리투어
[무박]부활절 특별 순례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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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3일 여행만 신청받습니다.

초대 기독교인들이 남긴 우리나라 방방곡곡의 잊혀져가는 역사적인 신앙의 유적지 순례!!!

- 각 선교회 모임, 교회기관 수양회, 교회학교 교사 청년회 수련회, 효도 관광, 소그룹 영성훈련은
이제 신앙의 선배들의 뜨거운 숨결을 느끼며 국내 성지순례로!

최소 구성인원 10명입니다.
10명 이상 단체신청만 받으며, 단체신청시 날짜 지정 가능합니다..

주문서 작성시 요청사항에 가시기 원하시는 날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주문후 담당자가 확인전화드립니다.

일자 도 시 교 통 시 간 상 세 일 정 식 사
1일 서울



경기도




서울
전용차량 9:00




12:00


18:00
서울 합정역 만남
복음의 증인인 선교사님들이 묻혀있는 양화진 선교사묘지
순교정신 계승을 위해 세워진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
점심식사
한국최초의 교회 소래교회
23명의 학살 장소 제암교회
서울 도착
조: 
중:한식
석: 
상기 일정은 교통여건(항공,선박 등) 및 현지사정으로 인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여행조건 1. 회비에는 점심식사와 차량, 여행자보험, 유적지 안내자비용 등
여행전반비용이 포함됩니다.
2. 4월 6일까지 선착순 마감되오니 서둘러 주시길 바랍니다.


▶ 양화진 선교기념관, 선교사묘지

“그들은 무엇이 아쉬워 이억 만 리 한국 땅, 잡초로 으슥한 허허 벌판에 누워있을까?”

이 땅이 땅 끝인 줄 알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실천하기 위해 자신의 고국을 떠나
아비와 친척을 멀리하고 복음을 들고 찾아온 아름다운 발들이 묻힌 곳이다.

기독교 100년을 감사하면서 그 은혜에 보답하는 상징으로 한국 기독교 100주년 기념 사업회가
황폐화된 5천여 명의 외국 선교사 묘역을 공원화 하고 그곳에 한국기독교 선교기념관을 세우고
선교기념관 3층에는 예배 처소를 옮겨 다니면서 예배를 드려야 했던 수도권 거주 외국인들에게
연합교회당으로 사용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선교의 조상들이 잠든 묘지공원 기슭에는 엄마, 아빠를 따라 미국, 영국, 캐나다 등에서 이곳에 왔다가
의료시설 결핍으로 애처롭게 숨져간 꼬마들의 묘지도 있어 길손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적시고 있다.

이 공원묘지는 몇몇 뜻있는 기독실업인들의 헌금 7억원으로 선교기념관과 함께 세워졌다.

▶ 발안 제암리교회

3·1운동 당시 두 차례에 걸쳐 일어났던 독립만세운동 때, 일본헌병은 제암리 마을 남자들을 교회당에 모이게 한 후, 교회당을 불 질러 21명을 학살하고, 마을사람들에게 총을 난사하여 살해하며 초가 32채를 불태워 마을 전체를 폐허로 만든 비인간적인 일제의 포악의 바람이 할퀴고 간 현장이다.

▶ 한국 기독교 순교자 기념관

한국 기독교순교자기념관은 개신교가 이 땅에 뿌리내린 지 100주년을 기념하는 일환으로 조성됐다.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사업회가 한국교회의 중지를 모아서 한국교회 성장의 밑거름이 된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게 하고자 용인시 추계리 10만여 평의 임야 위에 1989년 11월 11일에 건립했다.

1884년 이 땅에 기독교 씨앗이 처음 뿌려진 이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전도하다 숨진 순교자수는 2,6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초기에는 ‘혹세무민’한다고, 일제치하에서는 독립운동의 중심세력이라며, 6.25때에는 반공, 반동이라는 이유로 희생되었다.

기념관으로 가는 길에는 성경 돌비와 순교자 기념시비가 올라가는 길에 쭉 이어진다. 기념관의 건물은 약3백 66평의 3층 건물 구조이고 전체로는 직사각형에 가운데 원통형 모양을 넣어 아름답게 설계된 건물이다. 1991년 건축가협회로부터 ‘대한민국건축가협회상’을 받기도 하였다.

기념관 건물의 입구에 들어서면 한국 개신교 최초의 순교자 토마스 목사의 처형장면을 만나게 된다. 이 그림은 혜촌 김학수 장로가 기증한 40점의 역사화들 중 하나다. 혜촌의 그림은 건물 곳곳에 배치되었는데 순교, 고문, 남북의 초기교회들, 교육기관들의 모습을 담고 있어 개신교 100년사를 그림으로 감상할 수 있다.

나선형 계단을 따라 2층에 가면 예배실이 있고 예배실의 벽면에는 1930년대 이전 개화기 교회들과 우리 사회 모습을 담은 사진 120점이 전시되어 있다. 3층으로 오르면 좌, 우 전시실이 연결되어 있고 주기철 목사와 조만식 장로 등 202명 순교자의 사진과 간단한 약력들과 성경, 편지 등의 유품이 전시되어 있다. 그리고 마지막 초상화 대신에 ‘당신도 순교자가 될 수 있다’고 적힌 거울은 자신의 신앙을 되돌아보게 한다.

이외에도 2층에 성서의 변천사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20년대부터 최근까지 발행된 시대별 성서 40여권이 전시되어 있고, 3층에 상동교회 100주년 특별전시코너가 있다. 기념관 뒤편에는 야외집회장과 개인기도소가 설치되었고, 앞쪽에는 대형 십자가탑과 주기철 목사의 ‘옥중명상’ 시비가 있다.

기념관이 건립된 대지와 임야 10만여 평은 영락교회 정이숙 권사가 헌납하였고 재미사업가 한규빈 씨가 7억원, 고 정주영 회장이 2억원 외에 각 교회와 교인들의 수많은 헌금으로 건립되었다. 최근에는 진흥문화의 박경진 장로가 진입로 새 포장 사업에 거금을 헌금하였다.

“주님을 위하여 오는 고난을 내가 피하였다가 이 다음 내 무슨 낯으로 주님을 대하오리까? 주님을 위하여 이제 당하는 수옥을 내가 피하였다가 이 다음 주님이 ‘너는 내 이름과 평안과 즐거움을 받아 누리고 고난의 잔은 어찌하고 왔느냐’고 물으시면 나는 무슨 말로 답하랴.” (주기철, 옥중명상에서)



▶ 소래교회(한국 최초의 개신교회)

1884년에 이 땅에 세워진 최초의 교회이다.
서상륜이라는 사람은 본래 만주를 오가며 인삼장사를 하는 상인이었는데 30세가 되던 1878년에
갑자기 만주에서 열병에 걸려 죽을 위기를 맞게 된다.
친구들이 그를 병원에 입원시키게 되고 그곳에서 로스(John Ross)선교사를 만나 보살핌을 받고,
매킨 타이어(John melntyre)선교사로부터 복음을 받게 되어 그에게 세례를 받게 된다.

병이 완쾌된 다음 로스 선교사를 도와 성경을 누가복음과 요한복음을 번역하게 되고 번역한 성경을
국내로 반입시키다가 수배당하게 된다. 그래서 그의 외가인 소래로 피신하여 그곳에서 전도활동을 하다가
교회를 세우게 된다.
후에 교회 건축을 할 때도 선교사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고 순전히 토착민들의 헌금으로 교회를 건축하게 된다.
현재 이 교회 건물은 황해도에 있는 소래교회를 양지에 있는 총회 신학 대학원 캠퍼스 안에 그대로 복원시켜
놓았다.

관련이미지

양화진 선교 기념관


제암리교회 전경


순교자 기념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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