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96017538 새로운길
우리가 교회다 (SEASON 3)
(저자) 장성배 교수 외 10인
새로운길 · 2017-10-25   148*210 · 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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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우리가 교회다 시즌3’ 책을 만드는 작업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함께 하실 목회자분들을 섭외하는 부분부터 중간에 추가되는 부분, 그리고 교정과 편집, 디자인 작업까지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마음 속에 큰 기쁨과 감사가 있습니다. 이렇게 또 한권의 책이 출간되었기 때문입니다. 시즌3에서 소개된 목회 사역들이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라고 혹시나 같은 길로 가려는 신학생과 목회자들에게 좋은 자료가 되어지길 소망해 봅니다. 우리가 교회다 시즌3는 조금 더 확장된 범주에서 소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다양한 분들이 소개되기를 바랍니다. 각자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내시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면서 다양한 경험들로 사역하시는 목회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시대적 요구에 따라 전통적인 교회뿐만 아니라 이제는 새로운 형태의 교회들도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세대를 품고 그들과 함께 호흡하는 교회들이 많아져야 할 것이고 앞으로 교회의 모습도 변화하게 될 것입니다. 교회도 지속가능성을 묻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시골교회도 도시교회도 모두 살아남기엔 팍팍한 시절이 왔습니다. 교회와 교인들이 세상속에 살다보니 비슷해진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어느날 갑자기 모든게 바뀌는건 아닙니다. 여전히 옛날 방식이 통하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이 아무리 대세라고 해도 여전히 폴더폰이나 2G폰이 팔리는것처럼 말입니다. 결국 사람에 따라서 그들의 필요에 따라 존재하거나 사라지거나 하는것입니다. 10년이 지나도 전통적인 스타일의 교회가 존재할 것이고 결국 이 문제는 교인들의 요구에 달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 바뀌어야 한다는것보다는 다양한 스타일을 볼 수 있는 열린 관점이 필요해 보입니다. 목회자 본인의 달란트와 부르심이 중요할 것입니다. 지금은 어느 분야나 과도기이며 또한 포화상태이기도 합니다. 교회도, 목회자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다양한 경쟁이 우리 삶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시대적인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우리 각자의 역량을 성장시켜 소신 있는 교회를 만들어감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 눈치를 보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자신의 목회철학을 가지고 현장에서 교인들과 신앙생활하며 귀한 믿음의 공동체를 세워나가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거기에 스토리를 덧입히면 좋은 모델의 사역이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교회다는 멈추지 않고 시즌 10까지 출간되기를 희망합니다. 100명의 목회자, 그들의 크고 작은 교회 사역, 그리고 감동의 스토리... 어쩌면 한국 교회의 과도기를 그대로 담은 역사적이고 통계적인 자료가 되지 않을까요? 그 안에 새로운 시도들과 실험적인 사역들을 통해 이제 대형 교회 위주가 아닌 실제 현실적인 교회들의 세세한 이야기를 마주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제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 교회라는것, 우리 개인이 각자 교회라는것, 그래서 ‘우리가 교회다’라고 선포한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시고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교회다 운동에 함께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우리 모두의 사역과 삶을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예수와 소통하라.
성육신적 작은 교회로 전환하기 위한 코칭질문들 / 장성배교수 (감리교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

PART 2. 학교와 소통하라.
“은혜가 삶이 되는 한올교회” 이야기 / 이성재목사 (온양한올고)
GO TOGETHER 불가능을 가능케 한 목회 키워드 / 장병식목사 (월드베스트교회)

PART 3. 공동체와 소통하라.
접촉점의 미학 / 최철영목사 (함께하는 공동체)
나라를 새롭게 할 맑은 물로 흐르는 공동체 / 이희진목사 (빛마을교회)
쉼과 회복의 가족 공동체 / 배유신목사(풍정교회)

PART 4. 지역과 소통하라.
지역과 소통하는 더행복한 공동체 / 이덕호목사 (더행복한교회 공동체)
아름다운 삶을 향하여 / 전동훈목사 (가일교회)

PART 5. 사회와 소통하라.
김봉구목사의 이주민사역 15년 / 김봉구목사 (대전외국인 종합복지관)
벼랑 끝에 서있는 사람과 함께하는 도박중독자들의 희망공동체 ‘깜밥이날다’ / 김석기목사(사북 충만한교회)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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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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