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93996720 세움북스
목사님, AI와 동역하시겠습니까? - Google Gemini부터 NotebookLM까지 사역의 품격을 높이는 프롬프트 실전 가이드 (AI 길라잡이 시리즈 01)
(저자) 김시준
세움북스 · 2026-02-28   150*210 · 29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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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었던 AI, 사역의 품격을 높이는 ‘든든한 비서’가 되다!”
1. AI를 사용하기 전 반드시 정립해야 할 신학적·윤리적 기초!
2. ‘PASTOR 프롬프트’ 공식과 50가지 실전 사례를 제시!
3. Google Gemini 각 도구를 깊이 있게 마스터!
4. NotebookLM을 통해 나만의 연구소를 구축하는 방법 탐구!



[출판사 책 소개]


AI가 영성이나 진정성을 침범하는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목회자의 소명을 더 깊이 살아내게 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이 책의 중심에 담겨 있습니다. 이론적인 설명보다는,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전 방법과 구체적인 예제를 통해 누구나 쉽게 배우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이 버튼을 누르세요”라고 말하는 기술 서적이 아닙니다. 오히려 “AI에게 비본질적인 업무를 맡기고, 목사님은 본질로 돌아가십시오”라고 호소하는 사역 매뉴얼입니다. Google Gemini의 기초 활용법부터, 제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터득한 ‘PASTOR 프롬프트’ 공식, 그리고 목사님만의 개인 비서가 되어 줄 ‘NotebookLM’ 활용법까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아주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저자서문]

2022년 말, ChatGPT가 세상에 공개되었을 때의 설렘을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AI라는 단어가 더 이상 SF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일상으로 성큼 다가온 그 순간, 저는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이 새로운 세계를 기웃거렸습니다. 처음엔 그저 ‘신기하네’ 하는 감탄이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생성형 AI의 발전 속도는 제 예상을 훨씬 뛰어넘었습니다. 구글이 ‘바드’라는 이름으로 처음 선보였던 AI가 ChatGPT에 밀렸지만, 2024년 ‘Gemini(제미나이)’로 재탄생하면서 맹렬히 추격하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이제 Gemini는 멀티모달 영역에서만큼은 ChatGPT를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저는 하나의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구글 AI 생태계’였습니다. 수십 년 목회 현장에서 전문성을 쌓아 온 목사님들께 생성형 AI는 분명 귀한 도구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강단에서 선포했던 수많은 설교들, 세미나와 제자 훈련을 통해 축적된 자료들이 AI를 만나 새롭게 빛을 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냈습니다. 신학교 동기 목사님들을 모아 놓고 조심스럽게 AI 활용법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함께 실습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놀라운 결과들을 목격했습니다. ‘이 좋은 것을 혼자만 알고 있을 수 없지’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좋은 기술이 있는데 감춰 둘 이유가 없었습니다.
특별히 친구 김영민 목사, 이정훈 목사, 정헌남 목사, 천영섭 목사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이 네 분과 함께 실제 목회 현장에서 AI를 적용하며 수많은 실험과 실패, 그리고 성공을 경험했습니다. 여러분의 솔직한 피드백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없었다면 이 책은 탄생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화성신철(화요일에 성경과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는 모임)’에서 AI 세미나를 시작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시고, 목회자를 위한 AI 활용서를 쓰도록 용기를 주신 김영한 목사님께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의 권면이 없었다면 이 책은 아직도 제 머릿속 구상에만 머물러 있었을 것입니다.
다양한 AI 도구들을 접하고 깊이 연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신 트렙드립의 최성현 대표님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기술적 조언과 함께 목회 현장의 필요를 이해해 주신 통찰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또한 세움북스의 강인구 대표님께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AI와 목회’라는 낯선 주제의 책을 기꺼이 출간해 주시고, 한국 교회에 꼭 필요한 메시지라며 격려해 주신 대표님의 혜안과 결단이 없었다면 이 책은 세상의 빛을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원고의 부족한 부분을 세심하게 다듬어 주시고, 목회자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책으로 만들어 주신 편집 팀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항상 기도와 격려로 든든한 동역자가 되어 준 사랑하는 아내 임미경에게 감사합니다. 늦은 밤까지 원고를 붙잡고 있는 남편을 묵묵히 지켜봐 주고, 때로는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위로해 준 당신이 있었기에 이 책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빠, 또 AI 공부해?”라며 웃어 주던 사랑하는 딸들 주혜, 주하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들이 살아갈 세상을 조금이나마 더 밝게 만들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여정 가운데 저를 인도하시고 지혜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부족한 종이 AI라는 새로운 도구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섬길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책을 읽으실 모든 목회자 여러분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여러분의 귀한 시간을 이 책과 함께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 책이 여러분의 사역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26년 2월
한 사람의 동료 목회자로서
김시준 목사 드림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김시준
아신대학교를 졸업하고, 감리교신학대학교 목회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과정을 이수했다.
결혼 후 이집트 선교사로 1년을 보냈고, 이후 10여 년간 직장생활을 통해 세상 속에 존재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몸소 경험했다. 직장인으로서 치열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동안 신앙과 현실의 간극을 고민하며, 평신도의 눈높이에서 복음을 이해하는 법을 배웠다.
이후 다시 신학 공부를 시작해 목사 안수를 받았고, 현재 신촌에서 비로소교회를 개척해 청년들과 함께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세워 가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복음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시대의 언어로 소통하는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목회자들에게 AI 활용법을 나누었다. 기술과 신앙, 효율과 영성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AI 시대 목회 신학’을 정립하는 데 힘쓰고 있다.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며 허락된 환경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삶의 의미를 회복하는 목회의 길을 걷고 있다. AI라는 새로운 도구가 목회자들이 본질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동역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가족으로는 든든한 동역자인 아내 임미경과 두 딸 주혜, 주하가 있다.

추천의 글

김시준 목사님은 AI를 두레박처럼 여기라고 한다. ‘AI가 영성의 깊은 물을 길어 올리는’ 새로운 도구가 되리라는 제안이다. 이 책은 피할 수 없는 운명, AI가 신앙과 사역의 본질을 추구하는 일에 깊이 있는 동반자가 되도록 안내하는 길잡이이다.
_강신덕 샬롬교회 책임 목사, 토비아선교회 사역자

“기계치라 어려울 것 같다”고 주저하시는 분들께 더욱 추천합니다. 저처럼 기술에 서툰 사람들도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사역의 아이디어를 확장하는 즐거움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사역의 깊이와 품격을 더하고 싶은 모든 목회자분들께 이 책이 명쾌한 해답이 되어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_권동진 진교교회(고신) 담임 목사

AI는 주인이 아닙니다. 비서입니다. 강단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지만 좋은 비서는 목회를 더 풍성하게 만듭니다. 지금 AI를 안 쓰는 목회자는 손해를 볼 것입니다. 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이 책 한 권이면 그 손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_권준호 송전교회 담임 목사

AI가 가져다 줄 시간의 여유는 결국 목양의 본질로 향합니다. 행정과 편집의 수고를 덜어 낸 자리에 성도를 향한 눈물과 깊은 말씀 묵상을 채우고 싶은 모든 목회자에게 이 책은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사역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이 보석 같은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_권혁정 총신대 겸임 교수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닙니다. 목회 현장에서 AI와 어떻게 구체적으로 동역할 수 있는지 알려 주는 실전 지침서입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AI는 더 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가장 든든한 목회의 동역자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_김영민 대원교회 담임 목사, 신학박사 Th.D.,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겸임교수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단순히 기술적인 활용법(How-to)에 매몰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저자는 루터가 인쇄기를 ‘일반 은총’으로 수용했듯, AI 역시 비본질적인 행정과 자료 정리의 수고를 덜어 주어 목회자가 ‘본질(기도와 심방, 말씀 묵상)’로 돌아가도록 돕는 ‘똑똑한 두레박’이라고 합니다.
_김영한 품는교회 담임 및 Next 세대 Ministry 대표

이 책을 통해 사역의 효율을 넘어, 더 깊은 영성의 자리로 나아가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 책을 AI 시대를 제대로 알고 그 유익을 누려야 할 모든 목회자와 교사들의 필독서로 기쁘게 추천합니다.
성기문 _ 구약학 박사, 수도국제사이버신학 교무처장
설교 준비, 행정, 돌봄과 상담에 이르기까지 좋은 목회 비서와 동행하십시오. 이제 혼자 목회의 짐을 지지 말고 AI를 통해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담아 보십시오. 목회자들이 하나님 나라 복음 확장에 새 지평을 여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_이상갑 산본교회 담임 목사, 청년사역연구소 대표, 학원복음화협의회 공동 대표

목차

감사의 글
추천의 글
프롤로그


제1부 • AI와 목회: 철학의 재정립
제1장 : AI는 대체재가 아니라 동역자다
제2장 : 목회자의 AI 활용 윤리

제2부 • 소통의 언어: PASTOR 프롬프트 공식
제3장 : 프롬프트, AI에게 말 거는 법
제4장 : PASTOR 공식의 6가지 원리
제5장 : 실전 사역 PASTOR 프롬프트 50선

제3부 • 사역의 날개: Google Gemini 생태계 활용법
제6장 : Google Gemini(나의 첫 AI 동역자)
제7장 : Deep Research(신학 연구 전문가)
제8장 : Canvas(전략 기획 파트너)
제9장 : 나노바나나프로(시각 디자인 전문가)
제10장 : Veo 3.1(영상 제작의 새로운 동역자)
제11장 : 가이드 학습(맞춤형 신앙 교육 설계자)
제12장 : 시각적 레이아웃(문서를 살아 있는 경험으로)

제4부 • NotebookLM 깊이 파기
제13장 : Gemini와는 다른 길, NotebookLM
제14장 : 창조의 공간 ‘스튜디오(Studio)’

제5부 • 사역 현장별 AI 활용 실전 시나리오
제15장 : 설교 준비(리서치에서 전달까지)
제16장 : 행정 업무(문서에서 전략까지)
제17장 : 상담과 돌봄(성도와의 소통 강화하기)

에필로그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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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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