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77825703 토기장이
룻기, 요나서를 만나다
(저자) 유수영
토기장이 · 2026-04-30 130*200 · 140p
토기장이 · 2026-04-30 130*200 · 1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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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요나서를 통해 바라본
하나님을 떠났다가 돌아온 이들의 이야기
은혜 안에서 순종함으로 사명을 이루는 길을 모색하다
룻기의 진짜 주인공은 룻이 아니라 시어머니 나오미입니다. 룻기는 나오미로 시작해서 나오미로 끝나는 책이고 나오미의 거친 인생 이야기가 중심 내용입니다. 요나서는 요나가 하나님을 떠났다가 돌아오는 내용을 담은 책입니다.
두 책 사이에 차이점이 있다면 룻기는 여성의 시각인데 비해 요나서는 남성의 시각을 가진다는 점과 룻기가 일상에서 부딪히는 삶의 문제를 중심 내용으로 하는 반면 요나서는 사역자의 마음가짐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는 점입니다.
이처럼 룻기와 요나서는 닮았습니다. 두 책이 서로를 닮았을 뿐 아니라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는 우리의 삶과도 닮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자리를 떠나 긴 시간을 방황하다가 돌아오는 경험을 합니다. 「룻기, 요나서를 만나다」는 이처럼 하나님을 떠났다가 돌아온 우리 자신의 이야기입니다.
나오미와 요나의 이야기를 통해 먼 여행으로 피곤하고 지친 독자 여러분에게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있는 곳이 어디건 하나님께로 돌아갈 용기만 있다면 얼마든지 돌아갈 길이 있을 테니까요.
_프롤로그 중에서
◈ 독자 대상
• 하나님을 멀리 떠났다가 돌아온 그리스도인
• 생동감 있는 성경 이야기를 만나기 원하는 성도
• 룻기, 요나서를 더 깊이 읽기 원하는 성도
하나님을 떠났다가 돌아온 이들의 이야기
은혜 안에서 순종함으로 사명을 이루는 길을 모색하다
룻기의 진짜 주인공은 룻이 아니라 시어머니 나오미입니다. 룻기는 나오미로 시작해서 나오미로 끝나는 책이고 나오미의 거친 인생 이야기가 중심 내용입니다. 요나서는 요나가 하나님을 떠났다가 돌아오는 내용을 담은 책입니다.
두 책 사이에 차이점이 있다면 룻기는 여성의 시각인데 비해 요나서는 남성의 시각을 가진다는 점과 룻기가 일상에서 부딪히는 삶의 문제를 중심 내용으로 하는 반면 요나서는 사역자의 마음가짐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는 점입니다.
이처럼 룻기와 요나서는 닮았습니다. 두 책이 서로를 닮았을 뿐 아니라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는 우리의 삶과도 닮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자리를 떠나 긴 시간을 방황하다가 돌아오는 경험을 합니다. 「룻기, 요나서를 만나다」는 이처럼 하나님을 떠났다가 돌아온 우리 자신의 이야기입니다.
나오미와 요나의 이야기를 통해 먼 여행으로 피곤하고 지친 독자 여러분에게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있는 곳이 어디건 하나님께로 돌아갈 용기만 있다면 얼마든지 돌아갈 길이 있을 테니까요.
_프롤로그 중에서
◈ 독자 대상
• 하나님을 멀리 떠났다가 돌아온 그리스도인
• 생동감 있는 성경 이야기를 만나기 원하는 성도
• 룻기, 요나서를 더 깊이 읽기 원하는 성도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유수영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디자이너로 활동을 하다 신학대학원에 발을 내디딘 후 제주에 ‘함께하는교회’를 개척해 담임하고 있다. 극동방송, CBS, CTS에서 방송설교를 하고 있으며, 침례신문, 제주기독신문, 벱티스트, 투데이N 오피니언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제주CTS 운영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침례신학대학원, 리버티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박사학위를 받았고 저서로는 「창세기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읽다」, 「살다가 문득 그리운 날에」, 「예수라 하라」가 있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디자이너로 활동을 하다 신학대학원에 발을 내디딘 후 제주에 ‘함께하는교회’를 개척해 담임하고 있다. 극동방송, CBS, CTS에서 방송설교를 하고 있으며, 침례신문, 제주기독신문, 벱티스트, 투데이N 오피니언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제주CTS 운영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침례신학대학원, 리버티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박사학위를 받았고 저서로는 「창세기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읽다」, 「살다가 문득 그리운 날에」, 「예수라 하라」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떠남
2장 고통
3장 어둠과 빛
4장 사명
5장 은혜
에필로그
1장 떠남
2장 고통
3장 어둠과 빛
4장 사명
5장 은혜
에필로그
책 속으로
22쪽
누구에게나 모압과 다시스가 찾아옵니다. 우리 인생을 돌아보면 누구나 그랬던 경험을 떠올릴 수 있을 겁니다. 혹은 지금 이 책을 읽고 계신 여러분이 이런 상황에 놓여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오미와 요나를 보면서 우리 앞에 놓인 모압과 다시스가 그저 피하기만 하면 되는 시험 거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오미가 모압으로 가지 않았다면, 요나가 하나님 말씀에 성내지 않고 바로 순종했다면 어땠을까요? 그래도 성공한 인생이 될 수는 있었겠지만, 그 이상 성장하지는 못했을 겁니다. 룻기 마지막에서 나오미는 다윗의 조상인 오벳의 양육자로 성경에 기록되었고, 요나 또한 고래 뱃속에 들어갔다 나오는 사건이 있었기에 훗날 예수님이 직접 언급할 정도로 중요한 선지자가 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느 곳에 있고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끝까지 우리를 추적해 자신의 계획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_〈1장 떠남〉
35쪽
하나님을 떠난 삶의 결말이 다 똑같다면, 누구나 실패를 맛보고 힘든 삶을 살게 된다면, 떠나간 모든 사람이 결국에는 전부 되돌아왔을 겁니다. 하지만 실제 인생에서는 그렇지 않죠. 나오미처럼 힘든 일을 겪고 난 후 돌아오게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곳에서 아주 잘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이건 나오미가 돌아오게 된 일, 그리고 돌아오면서 하나님을 생각하며 고통스러워했던 것에는 커다란 의미가 있습니다. 고통은 결국 성장을 끌어낼 테니까요. 신앙이란 예배나 말씀 읽기, 기도와 같은 행동으로 드러나기 이전에 아픈 마음으로 하나님의 섭리를 받아들이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죠. 나오미의 고통이야말로 행복한 결말의 시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_〈2장 고통〉
58쪽
내려놓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누구에게나 생각의 관성이 있습니다. 즉, 평소 생각하던 그대로 앞으로도 생각한다는 말이죠. 요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니느웨에 대한 자기 생각이 분명했기에 하나님께서 직접 니느웨를 구하겠다고 말씀하셔도 쉽게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이죠. 생각의 관성을 어떻게 깰 수 있을까요? 아마도 자기 생각을 송두리째 바꿀 만큼 커다란 충격이 필요할 겁니다. 요나에게 물고기 뱃속은 그런 공간이었습니다. 바다 깊이 완벽하게 고립된 세계였기에 기존의 고정관념을 모두 떨쳐내고 자신의 의지를 완전히 내려놓을 만한 환경이 되었죠. 여러분은 고정관념에서 어떻게 벗어나시나요?
_〈3장 어둠과 빛〉
79쪽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기 전에 침묵을 견뎌내는 법부터 배워야 합니다. 처음에는 침묵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해석하고자 하여도 해석되지 않으니까요. 분명한 점은 침묵에도 메시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으로 말씀하십니다. 요나가 본 풍랑처럼 강렬한 현상으로 메시지를 주시기도 하지만, 나오미가 느낀 상실감에서도 메시지를 주시고, 아무런 말씀과 현상도 없는 침묵 속에서도 메시지를 주십니다. 문제는 우리가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느냐는 것입니다.
_〈3장 어둠과 빛〉
105쪽
사명은 사역자에게만 해당하는 말이 아닙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에서도 사명은 엄연히 있습니다.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탱하고, 거짓된 유혹에 자신을 빼앗기지 않으며, 거룩한 소망을 지켜나가는 것이야말로 누구에게나 주어진 엄중한 사명이죠. 여기에 더해 저마다가 가진 특별한 사명도 있으니 우리 삶의 결과는 사명에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지로 평가받게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사명감이 과하면 지나친 책임감 때문에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명에 몰두한 나머지 소중한 사람들을 놓친다거나 주변에 피해를 입힌다면 그것처럼 불행한 일도 없죠. 그럼에도 우리는 사명이 주는 무게를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부담이 되어서는 안 되지만 무시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죠. 사명은 하나님께서 하시리라는 것을 믿는 믿음을 바탕으로 합니다. 내가 거부해도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믿음이 있다면 그것이 내 사명감이 됩니다.
_〈4장 사명〉
123쪽
하나님의 은혜가 이와 같습니다. 우리의 생각이나 계획과 전혀 상관없이 선물처럼 우리에게 내려 주십니다. 누구나 받고 싶은 선물이 있죠. 언제, 어떻게, 어떤 선물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선물은 내 생각대로 주어지지 않습니다. 뜻하지 않은 때 예상치 못한 경로로 주어지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하나님의 선물로 생각하고 감사하게 받는 것뿐입니다. 우리의 환경을 하나님의 선물로 생각하면 세상은 온통 은혜로 가득 차고, 우리는 은혜 안에서 살 수 있게 됩니다.
_〈4장 은혜〉
139쪽
신명기는 뒤를 돌아보라고 말하고 누가복음은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말합니다. 은혜는 뒤를 돌아볼 때 깨닫게 됩니다. 사명은 앞을 보고 갈 때 이루게 되죠. 은혜와 사명은 전혀 다른 가치 같지만, 그 둘이 하나가 될 때 우리 삶이 진정으로 빛나게 됩니다. 은혜가 있는 곳에 사명도 싹틉니다. 사명이 자란 곳에는 순종이라는 열매가 맺히게 되죠. 이것이 룻기와 요나서의 메시지입니다. 은혜 안에서 순종함으로 사명을 이루는 것, 그것이 이 책에 담긴 메시지입니다.
_〈에필로그〉
누구에게나 모압과 다시스가 찾아옵니다. 우리 인생을 돌아보면 누구나 그랬던 경험을 떠올릴 수 있을 겁니다. 혹은 지금 이 책을 읽고 계신 여러분이 이런 상황에 놓여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오미와 요나를 보면서 우리 앞에 놓인 모압과 다시스가 그저 피하기만 하면 되는 시험 거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오미가 모압으로 가지 않았다면, 요나가 하나님 말씀에 성내지 않고 바로 순종했다면 어땠을까요? 그래도 성공한 인생이 될 수는 있었겠지만, 그 이상 성장하지는 못했을 겁니다. 룻기 마지막에서 나오미는 다윗의 조상인 오벳의 양육자로 성경에 기록되었고, 요나 또한 고래 뱃속에 들어갔다 나오는 사건이 있었기에 훗날 예수님이 직접 언급할 정도로 중요한 선지자가 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느 곳에 있고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끝까지 우리를 추적해 자신의 계획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_〈1장 떠남〉
35쪽
하나님을 떠난 삶의 결말이 다 똑같다면, 누구나 실패를 맛보고 힘든 삶을 살게 된다면, 떠나간 모든 사람이 결국에는 전부 되돌아왔을 겁니다. 하지만 실제 인생에서는 그렇지 않죠. 나오미처럼 힘든 일을 겪고 난 후 돌아오게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곳에서 아주 잘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이건 나오미가 돌아오게 된 일, 그리고 돌아오면서 하나님을 생각하며 고통스러워했던 것에는 커다란 의미가 있습니다. 고통은 결국 성장을 끌어낼 테니까요. 신앙이란 예배나 말씀 읽기, 기도와 같은 행동으로 드러나기 이전에 아픈 마음으로 하나님의 섭리를 받아들이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죠. 나오미의 고통이야말로 행복한 결말의 시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_〈2장 고통〉
58쪽
내려놓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누구에게나 생각의 관성이 있습니다. 즉, 평소 생각하던 그대로 앞으로도 생각한다는 말이죠. 요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니느웨에 대한 자기 생각이 분명했기에 하나님께서 직접 니느웨를 구하겠다고 말씀하셔도 쉽게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이죠. 생각의 관성을 어떻게 깰 수 있을까요? 아마도 자기 생각을 송두리째 바꿀 만큼 커다란 충격이 필요할 겁니다. 요나에게 물고기 뱃속은 그런 공간이었습니다. 바다 깊이 완벽하게 고립된 세계였기에 기존의 고정관념을 모두 떨쳐내고 자신의 의지를 완전히 내려놓을 만한 환경이 되었죠. 여러분은 고정관념에서 어떻게 벗어나시나요?
_〈3장 어둠과 빛〉
79쪽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기 전에 침묵을 견뎌내는 법부터 배워야 합니다. 처음에는 침묵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해석하고자 하여도 해석되지 않으니까요. 분명한 점은 침묵에도 메시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으로 말씀하십니다. 요나가 본 풍랑처럼 강렬한 현상으로 메시지를 주시기도 하지만, 나오미가 느낀 상실감에서도 메시지를 주시고, 아무런 말씀과 현상도 없는 침묵 속에서도 메시지를 주십니다. 문제는 우리가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느냐는 것입니다.
_〈3장 어둠과 빛〉
105쪽
사명은 사역자에게만 해당하는 말이 아닙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에서도 사명은 엄연히 있습니다.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탱하고, 거짓된 유혹에 자신을 빼앗기지 않으며, 거룩한 소망을 지켜나가는 것이야말로 누구에게나 주어진 엄중한 사명이죠. 여기에 더해 저마다가 가진 특별한 사명도 있으니 우리 삶의 결과는 사명에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지로 평가받게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사명감이 과하면 지나친 책임감 때문에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명에 몰두한 나머지 소중한 사람들을 놓친다거나 주변에 피해를 입힌다면 그것처럼 불행한 일도 없죠. 그럼에도 우리는 사명이 주는 무게를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부담이 되어서는 안 되지만 무시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죠. 사명은 하나님께서 하시리라는 것을 믿는 믿음을 바탕으로 합니다. 내가 거부해도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믿음이 있다면 그것이 내 사명감이 됩니다.
_〈4장 사명〉
123쪽
하나님의 은혜가 이와 같습니다. 우리의 생각이나 계획과 전혀 상관없이 선물처럼 우리에게 내려 주십니다. 누구나 받고 싶은 선물이 있죠. 언제, 어떻게, 어떤 선물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선물은 내 생각대로 주어지지 않습니다. 뜻하지 않은 때 예상치 못한 경로로 주어지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하나님의 선물로 생각하고 감사하게 받는 것뿐입니다. 우리의 환경을 하나님의 선물로 생각하면 세상은 온통 은혜로 가득 차고, 우리는 은혜 안에서 살 수 있게 됩니다.
_〈4장 은혜〉
139쪽
신명기는 뒤를 돌아보라고 말하고 누가복음은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말합니다. 은혜는 뒤를 돌아볼 때 깨닫게 됩니다. 사명은 앞을 보고 갈 때 이루게 되죠. 은혜와 사명은 전혀 다른 가치 같지만, 그 둘이 하나가 될 때 우리 삶이 진정으로 빛나게 됩니다. 은혜가 있는 곳에 사명도 싹틉니다. 사명이 자란 곳에는 순종이라는 열매가 맺히게 되죠. 이것이 룻기와 요나서의 메시지입니다. 은혜 안에서 순종함으로 사명을 이루는 것, 그것이 이 책에 담긴 메시지입니다.
_〈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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