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93996492 세움북스
지금은 보이지 않아도: 아파도 괜찮아, 다시 일어설 너에게 (크리스천 여성작가 시리즈 06 )
(저자) 성수정|햇살콩(그림)
세움북스 · 2025-06-30 120*190 · 2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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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괜찮아, 너의 아픔은 이야기가 될 거야.”
보이지 않는 그분의 손길이 써 내려간
어느 평범한 K-장녀의 빛나는 성장 기록
⚫ 나의 상처가 별이 되고, 나의 광야가 하나님의 정원이 되기까지
⚫ 내 힘으로 살던 내가, 은혜로 사는 내가 되는 아름다운 기적
⚫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나의 모든 아픔은 이야기가 되었다
⚫ 나와 꼭 닮은 이야기에 울고 웃으며,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는 책
[출판사 책 소개]
"너는 왜 이렇게 특이하니?"라는 말이 평생의 상처였던 저자. K-장녀라는 책임감, 거식증과 폭식증, 깊은 우울증을 겪으며 낮은 자존감의 가면 뒤에 숨어야만 했다. 그런 그녀가 자기중심의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했을 때, 기적 같은 변화가 시작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어두운 광야를 지나며 겪어 낸 아픔과 치유의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신앙 에세이다. 아빠가 건넨 ‘기지떡’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남편의 한결같은 모습에서 온전한 사랑을 배우며, 교회 공동체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기까지, 저자는 일상의 모든 순간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세밀한 손길을 고백한다.
길이 막히고 문이 닫혔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지금은 보이지 않아도 결국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의 계획을 믿고 나아가도록 따뜻한 용기와 위로를 전하는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프롤로그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면 이미 잘 알고 있겠지만, 생명의 주권은 오직 하나님께 있다. 그래서 자기 생명을 함부로 다루는 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죄라고 배웠다.
어릴 때 들은 말씀이지만, 덕분에 나는 아무리 괴로워도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날까지 참고 견뎌야 한다는 생각에 힘들 때마다 무릎을 꿇었다. 그 순간들이 쌓이고 쌓여 눈물로 이어지는 과정 중에 치유가 되고 내 안에 기적 같은 변화가 일어나면서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거나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의 작은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 나가려고 한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성수정
2014년 미국에서 대학 졸업 후 국내 대기업에 다니다가 청년 사업가가 되어 브랜드를 운영했다. 동아일보 주관 영양제 부문 “2020 한국의 소비자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엄마가 된 지금은 외국계 회사에 다니며 글을 쓰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감수성과 관찰력을 지녀 호기심이 많았고, 거침없는 도전과 새로운 시도들을 성공시키기 위해 달려왔다. 그러던 중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짧지만 다사다난했던 지난날을 여러 방면으로 돌아보게 되었다. 학업, 관계, 결혼, 자존감과 같은 소재들을 하나님 안에서 풀어내면서 내면의 상처도 치유되고 있다.
자신의 믿음에 대해 오래 생각해 온 마음의 말들, 솔직한 경험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첫 책을 펴냈다.
2014년 미국에서 대학 졸업 후 국내 대기업에 다니다가 청년 사업가가 되어 브랜드를 운영했다. 동아일보 주관 영양제 부문 “2020 한국의 소비자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엄마가 된 지금은 외국계 회사에 다니며 글을 쓰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감수성과 관찰력을 지녀 호기심이 많았고, 거침없는 도전과 새로운 시도들을 성공시키기 위해 달려왔다. 그러던 중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짧지만 다사다난했던 지난날을 여러 방면으로 돌아보게 되었다. 학업, 관계, 결혼, 자존감과 같은 소재들을 하나님 안에서 풀어내면서 내면의 상처도 치유되고 있다.
자신의 믿음에 대해 오래 생각해 온 마음의 말들, 솔직한 경험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첫 책을 펴냈다.
추천의 글
책을 읽으면서 자신에게 있었던 거식증, 폭식증, 우울증 같은 콤플렉스를 십자가 아래 내려놓고 자유함을 얻은 저자가 부럽기만 합니다. 저자의 장점은 솔직함입니다. 또한 일상의 작은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놓으면서 얻는 작은 감사가 마치 저녁 호수의 윤슬같이 반짝입니다. 그리고 매일 하늘에 물음표를 잔뜩 던졌던 신앙의 의문이 글의 소재가 되고, 연약함이 무릎을 꿇고 그분의 은혜를 끌어당기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실패를 통해 다른 문을 여신 하나님을 경험한 후, 내면 깊숙이 숨어 있던 도전 정신을 발견하고서 틀에 박혀 있지 않을 때 자신이 가장 빛남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독자들이 하나의 문이 닫힐 때 다른 문을 여신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라시며 “아파도 괜찮아”, “포기하지 마”라고 위로를 전하십니다. 삶에 지친 당신에게, 길이 막히고 문이 닫혔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기쁨으로 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
_정성진 거룩한빛광성교회 은퇴목사, 『아사교회생』 저자
글을 읽는 내내, 마음 한편이 아려옵니다. 자녀 된 입장에서 ‘나도 그랬는데!’ 하며 함께 아픕니다. 또 부모의 입장에서 더 아픈 가슴을 부여잡고 눈물을 흘리게 합니다. “나도 너의 부모 역할이 처음인지라….” 그 미안함과 쓰린 마음으로 저 역시 세 아들의 아비인지라 용서를 구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분명히 해피엔딩입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섭리 가운데 미움, 원망, 외로움은 ‘사랑’으로 꽃을 피웁니다. 이 시대의 많은 부모들은 자녀를 내 소유물로 여깁니다.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최고의 방법과 가치관으로 사랑의 간섭을 합니다. 하지만 그 사랑이 많은 자녀들에게는 사랑이 아닌 무거운 짐이 됩니다. 하지만, 부모 또한 최고의 것을 내 자녀에게 주기 위해 무거운 짐을 감당하며 살아 냅니다. 서로를 바라보며 사랑해야 할 텐데,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사랑하고 있으니, 서로가 외롭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바라볼 때, 우리는 그제야 서로가 진심을 다해 사랑하고 있음을 알며 감사를 전합니다. 사랑만 하고 살기도 부족한 우리에게, 더 길고 아픈 후회가 남지 않도록, 저자는 용서와 사랑의 어여쁨으로 우리에게 위로와 지혜를 전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로 외로운 사랑을 하고 있는 자녀와 부모들에게 이 책을 기꺼이 추천합니다.
_신평진 풀향기교회 담임목사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마음에 선선한 바람이 부는 것 같습니다. 놀라울 만치 섬세하고 잔잔한 성령님이 이 글을 읽는 이들에게 위로의 숨결을 불어넣으십니다. 상처 하나, 흠집 하나 없이 고이 빚어진 삶이라면 좋으련만, 애써 봐야 우리는 겨우 우리인지라 그림자와 함께 살아갑니다. 그녀만의 고유한 경험과 생애이지만, 어딘가 포개어 겹친 우리의 그늘 어린 마음 한편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 책은 ‘성수정’이라는 한 사람의 성장과 함께, 그녀의 그늘졌던 영혼의 한 부분이 어떻게 하나님이라는 빛으로 단련되어 가는지를 내보입니다. 그리고 이내, 용기가 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저자처럼 상처 속에서도 반짝이는 우리의 삶을 붙들고, 계속 포기하지 않고서 기도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_김애니 사회공헌재단 교직원
우리는 결국 해 냅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흐르는 시간 속에 그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노력한 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노력들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 온다는 희망도 얻습니다. 각자가 겪는 힘듦은 다르지만, 저자의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이 우리를 위로해 줍니다. 그리고 신앙이 더해지면 큰 힘과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걸 증명해 줍니다.
_신현주 통번역사
_정성진 거룩한빛광성교회 은퇴목사, 『아사교회생』 저자
글을 읽는 내내, 마음 한편이 아려옵니다. 자녀 된 입장에서 ‘나도 그랬는데!’ 하며 함께 아픕니다. 또 부모의 입장에서 더 아픈 가슴을 부여잡고 눈물을 흘리게 합니다. “나도 너의 부모 역할이 처음인지라….” 그 미안함과 쓰린 마음으로 저 역시 세 아들의 아비인지라 용서를 구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분명히 해피엔딩입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섭리 가운데 미움, 원망, 외로움은 ‘사랑’으로 꽃을 피웁니다. 이 시대의 많은 부모들은 자녀를 내 소유물로 여깁니다.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최고의 방법과 가치관으로 사랑의 간섭을 합니다. 하지만 그 사랑이 많은 자녀들에게는 사랑이 아닌 무거운 짐이 됩니다. 하지만, 부모 또한 최고의 것을 내 자녀에게 주기 위해 무거운 짐을 감당하며 살아 냅니다. 서로를 바라보며 사랑해야 할 텐데,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사랑하고 있으니, 서로가 외롭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바라볼 때, 우리는 그제야 서로가 진심을 다해 사랑하고 있음을 알며 감사를 전합니다. 사랑만 하고 살기도 부족한 우리에게, 더 길고 아픈 후회가 남지 않도록, 저자는 용서와 사랑의 어여쁨으로 우리에게 위로와 지혜를 전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로 외로운 사랑을 하고 있는 자녀와 부모들에게 이 책을 기꺼이 추천합니다.
_신평진 풀향기교회 담임목사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마음에 선선한 바람이 부는 것 같습니다. 놀라울 만치 섬세하고 잔잔한 성령님이 이 글을 읽는 이들에게 위로의 숨결을 불어넣으십니다. 상처 하나, 흠집 하나 없이 고이 빚어진 삶이라면 좋으련만, 애써 봐야 우리는 겨우 우리인지라 그림자와 함께 살아갑니다. 그녀만의 고유한 경험과 생애이지만, 어딘가 포개어 겹친 우리의 그늘 어린 마음 한편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 책은 ‘성수정’이라는 한 사람의 성장과 함께, 그녀의 그늘졌던 영혼의 한 부분이 어떻게 하나님이라는 빛으로 단련되어 가는지를 내보입니다. 그리고 이내, 용기가 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저자처럼 상처 속에서도 반짝이는 우리의 삶을 붙들고, 계속 포기하지 않고서 기도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_김애니 사회공헌재단 교직원
우리는 결국 해 냅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흐르는 시간 속에 그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노력한 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노력들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 온다는 희망도 얻습니다. 각자가 겪는 힘듦은 다르지만, 저자의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이 우리를 위로해 줍니다. 그리고 신앙이 더해지면 큰 힘과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걸 증명해 줍니다.
_신현주 통번역사
목차
프롤로그
추천사
Part 1. 나의 광야
01 너는 왜 이렇게 특이하니
02 K-장녀 그리스도인
03 받기 힘든 전화
04 거울에 비친 내 모습
05 천국에 대한 생각
06 기다림의 시간
07 에어컨 청소
Part 2. 꽃이 피는 시간
08 기적의 기지떡 사건
09 마법의 나눗셈
10 코로나 팬데믹 덕분에
11 저 원래 이런 사람 아니에요
12 이렇게 끌리는 사람이 있다니
13 친정엄마
Part 3. 이렇게 사는 맛
14 무계획
15 우리 참 잘 만났어
16 소중한 순 모임 식구들
17 인사이드아웃 2
18 남동생 하나 잘 뒀어
19 꿀잠 자게 된 이유
20 싱가포르 여행
21 이너 뷰티는 포기 못해
22 맙소사, 중고 거래!
23 마르쉐 시장
Part 4. 산골 고개 사는 꾸꾸네
24 꾸꾸에게
25 산골 고개의 아침
26 다 갖지 못해도 살 만한 이유
27 햇살이 잘 들어오는 집
28 태어나길 잘했어
29 빨래를 하는 만큼
30 뭐든 잘될 거야
31 네가 사랑스러운 20가지 이유
Part 5. 지금은 보이지 않아도
32 오늘도 살아가는 이유
33 아파도 괜찮아
34 포기하지 말자
35 12월 27일
36 Jesus loves me this I know
37 수육 한 접시
38 꾸꾸의 100일
에필로그
추천사
Part 1. 나의 광야
01 너는 왜 이렇게 특이하니
02 K-장녀 그리스도인
03 받기 힘든 전화
04 거울에 비친 내 모습
05 천국에 대한 생각
06 기다림의 시간
07 에어컨 청소
Part 2. 꽃이 피는 시간
08 기적의 기지떡 사건
09 마법의 나눗셈
10 코로나 팬데믹 덕분에
11 저 원래 이런 사람 아니에요
12 이렇게 끌리는 사람이 있다니
13 친정엄마
Part 3. 이렇게 사는 맛
14 무계획
15 우리 참 잘 만났어
16 소중한 순 모임 식구들
17 인사이드아웃 2
18 남동생 하나 잘 뒀어
19 꿀잠 자게 된 이유
20 싱가포르 여행
21 이너 뷰티는 포기 못해
22 맙소사, 중고 거래!
23 마르쉐 시장
Part 4. 산골 고개 사는 꾸꾸네
24 꾸꾸에게
25 산골 고개의 아침
26 다 갖지 못해도 살 만한 이유
27 햇살이 잘 들어오는 집
28 태어나길 잘했어
29 빨래를 하는 만큼
30 뭐든 잘될 거야
31 네가 사랑스러운 20가지 이유
Part 5. 지금은 보이지 않아도
32 오늘도 살아가는 이유
33 아파도 괜찮아
34 포기하지 말자
35 12월 27일
36 Jesus loves me this I know
37 수육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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