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96589150 율리시즈
아직도 가야 할 길 그 길에서의 명상
(저자) M. 스캇 펙 / 최미양|박윤정
율리시즈 · 2011-12-15   135*193(양장) · 3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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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사색의 화두가 되어줄 365편의 이야기”

상처에는아품이 있다. 하지만 휠씬 더 중요한 것은
아픔을 나눌 때 우리에게서 솟아나는 사랑이다.
우리가 서로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물은 우리 자신의 상처다.



자신의 삶을 모든 각도에서 성찰하다 보면 자연히
전체적이고 역설적인 방식으로 사고하게 된다.
당연히 이 책에도 많은 역설들이 들어 있다.
그것에 당황하기기보다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즐겼으면 좋겠다.
이 책의 문장들은 대충 훑어 읽어도 되는 것들이 아니다.
이 발췌문들을 이용해 내면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
더욱 크게 성장하시기를 바란다.
이 글에 담긴 지혜 속으로, 여러분 자신 속으로,
역설 속으로 깊이 들어가시기를 - M. 스캇 펙

“기꺼이 시간을 낼 마음만 있다면,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M. 스캇 펙

스캇 펙의 출판 이력은 그의 진화를 반영한다. 그는 작가에서 사상가,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강연가, 영적 안내자로 진화했다.
하버드대학(B.A.)과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M.D.)에서 수학한 후, 10여 년간 육군 군의관(정신과 의사)으로 일했다. 이때의 경험은 후에 개인과 조직에서의 인간 행동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었고 그러한 통찰은 여러 편의 책에서 구체화된다.
1978년, 마흔두 살에 쓴 첫 책 《아직도 가야 할 길》은 ‘사랑, 전통적 가치, 영적 성장에 대한 새로운 심리학’이라는 부제가 보여주듯 ‘심리학과 영성을 매우 성공적으로 결합시킨 중요한 책’으로 평가되며 이후 《뉴욕타임스》의 최장기 베스트셀러 목록을 차지할 정도로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불교도로서 이 책을 집필한 이후, 저자는 공개적으로 크리스천으로의 개종을 선언하고 인간 심리와 기독교 신앙의 통합을 지향하는 글쓰기에 매진한다. 개인뿐 아니라 조직과 사회의 영적 성장을 꿈꾸었던 스캇 펙은 그러한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아내와 함께 비영리 교육기관인 공동체장려재단(FCE)을 만들어 평화적인 동력을 구현해보려고 노력했다. 이러한 의지와 나름의 해법은 《평화 만들기》(1987),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에 고스란히 담겼다.
일생 동안 ‘자기 훈육’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그 때문에 진정한 자기계발서self-help book 장르를 구축한 저자라고 평가받는 스캇 펙은 2005년, 6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금까지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대표작으로는 인간의 악에 대한 심도 있는 탐색을 보여준 《거짓의 사람들》(1983), 논픽션에서 벗어난 심리 스릴러물 《창가의 침대》(1990), 《아직도 가야 할 길》에서 다룬 주제를 더 발전시킨 강연 모음집《끝나지 않은 여행》(1993), 첫 출간 이후 20여 년간 더 깊어진 통찰과 통합적 시각을 보여주는 《그리고 저 너머에》(199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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