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96589129 율리시즈
끝나지 않은 여행 (아직도 가야 할 길)
(저자) M. 스콧 펙 / 조성훈
율리시즈 · 2011-02-25   135*193(양장) · 35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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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삶은 복잡하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나름의 길을 개척해나간다.
여기에는 자습서도, 정해진 공식도, 쉬운 해결책도 없다.
내게는 올바른 길이 다른 사람에게는 잘못된 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여러분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는 사람은 없다.

인생이라는 길 위에는 편평한 아스팔트가 깔려 있지도 않고,
어둠을 밝혀주는 가로등이 켜 있지도 않으며,
방향을 알려주는 표지판도 없다.
그 길은 황무지를 거쳐야만 하는 울퉁불퉁한 자갈밭이요,
바위투성이다.

여러분이 매사를 단순화하여 간단한 공식이나 쉬운 해결책을
찾으려는 충동을 과감히 버릴 수 있다면 좋겠다.
그래서 다면적으로 생각하고, 인생의 신비로움과 역설을
찬미하기를 바란다.
또한 각자의 경험 속에 깃든 수많은 원인과 결과에
당황하지 않기를, 그래서 인생이 복잡하다는 사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M. 스콧 펙

스캇 펙의 출판 이력은 그의 진화를 반영한다. 그는 작가에서 사상가,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강연가, 영적 안내자로 진화했다.
하버드대학(B.A.)과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M.D.)에서 수학한 후, 10여 년간 육군 군의관(정신과 의사)으로 일했다. 이때의 경험은 후에 개인과 조직에서의 인간 행동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었고 그러한 통찰은 여러 편의 책에서 구체화된다.
1978년, 마흔두 살에 쓴 첫 책 《아직도 가야 할 길》은 ‘사랑, 전통적 가치, 영적 성장에 대한 새로운 심리학’이라는 부제가 보여주듯 ‘심리학과 영성을 매우 성공적으로 결합시킨 중요한 책’으로 평가되며 이후 《뉴욕타임스》의 최장기 베스트셀러 목록을 차지할 정도로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불교도로서 이 책을 집필한 이후, 저자는 공개적으로 크리스천으로의 개종을 선언하고 인간 심리와 기독교 신앙의 통합을 지향하는 글쓰기에 매진한다. 개인뿐 아니라 조직과 사회의 영적 성장을 꿈꾸었던 스캇 펙은 그러한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아내와 함께 비영리 교육기관인 공동체장려재단(FCE)을 만들어 평화적인 동력을 구현해보려고 노력했다. 이러한 의지와 나름의 해법은 《평화 만들기》(1987),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에 고스란히 담겼다.
일생 동안 ‘자기 훈육’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그 때문에 진정한 자기계발서self-help book 장르를 구축한 저자라고 평가받는 스캇 펙은 2005년, 6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금까지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대표작으로는 인간의 악에 대한 심도 있는 탐색을 보여준 《거짓의 사람들》(1983), 논픽션에서 벗어난 심리 스릴러물 《창가의 침대》(1990), 《아직도 가야 할 길》에서 다룬 주제를 더 발전시킨 강연 모음집《끝나지 않은 여행》(1993), 첫 출간 이후 20여 년간 더 깊어진 통찰과 통합적 시각을 보여주는 《그리고 저 너머에》(1997) 등이 있다.

목차

제1부 첫 번째 단계: 성장
의식 그리고 고통의 문제/비난과 용서/죽음과 의미의 문제/신비의 취향

제2부 다음 단계: 너 자신을 알라
자기애와 자만심/신화와 인간의 본성/영성과 인간의 본성/중독: 신성한 질병

제3부 궁극적인 단계: 인격적인 하느님을 찾아서
영적인 성장에서의 종교의 역할/물질과 영혼/뉴에이지: 통합 또는 분열?/성과 영성

에필로그: 난관에 봉착한 정신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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