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60970748 규장
[10%할인+5%적립] 거듭났는가 - 규장 컨버전 북스 (3)
(저자) J.C 라일 / 조계광
규장 · 2008-09-29 135*190 · 1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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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진실로 거듭났는지
자신을 시험하고, 확증해보라!!
거듭난 사람은 확실히 다르다. 변화된 삶과 상황에서 아름다운 열매들이 나타난다.
이 고전을 통해 자신이 거듭났는지, 아닌지 명확히 점검해보라!
교회 안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예전의 마음과 생활이 완전히 변한 진짜 거듭난 사람과
변한 것도 별로 없으면서 거듭났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다.
그럼, 당신은 어느 쪽에 속한 사람인가?
예수를 10년 믿고, 20년 믿고, 평생을 믿었는데도
자신의 인격과 생활이 변화되지 않았으면서
“나는 거듭난 사람이야”라고 굳게 믿고 있는 것은 아닌가?
자신의 죄의 본성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지금의 그 신앙 행태를 심각히 고민해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믿기 전이나 믿은 다음에도 부리던 성질 그대로 부리고, 고질적인 습관 하나 바꾸지 못하고, 기도를 해도 마지못해 하고, 봉사를 해도 의무감으로 하고,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어도 기쁨이 없다면 그 사람이 예수를 믿고 변화된 것을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자신의 삶과 인격에 변화가 없는데 무엇 때문에 그 신앙 행태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가? 범죄한 인간이 가장 먼저 기독교에서 구할 것은 무엇인가? 삶 가운데 성령으로 거듭난 열매가 있는가? 자신이 거듭남의 체험 없이 습관을 좇아 교회에 다니는 사람인지, 거듭난 사람인지 지금 분명히 확인하라!
자신을 시험하고, 확증해보라!!
거듭난 사람은 확실히 다르다. 변화된 삶과 상황에서 아름다운 열매들이 나타난다.
이 고전을 통해 자신이 거듭났는지, 아닌지 명확히 점검해보라!
교회 안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예전의 마음과 생활이 완전히 변한 진짜 거듭난 사람과
변한 것도 별로 없으면서 거듭났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다.
그럼, 당신은 어느 쪽에 속한 사람인가?
예수를 10년 믿고, 20년 믿고, 평생을 믿었는데도
자신의 인격과 생활이 변화되지 않았으면서
“나는 거듭난 사람이야”라고 굳게 믿고 있는 것은 아닌가?
자신의 죄의 본성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지금의 그 신앙 행태를 심각히 고민해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믿기 전이나 믿은 다음에도 부리던 성질 그대로 부리고, 고질적인 습관 하나 바꾸지 못하고, 기도를 해도 마지못해 하고, 봉사를 해도 의무감으로 하고,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어도 기쁨이 없다면 그 사람이 예수를 믿고 변화된 것을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자신의 삶과 인격에 변화가 없는데 무엇 때문에 그 신앙 행태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가? 범죄한 인간이 가장 먼저 기독교에서 구할 것은 무엇인가? 삶 가운데 성령으로 거듭난 열매가 있는가? 자신이 거듭남의 체험 없이 습관을 좇아 교회에 다니는 사람인지, 거듭난 사람인지 지금 분명히 확인하라!
저자 및 역자 소개
John Charles Ryle
일찍이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한 수재로 신학을 전공하여 목회자가 되었다. 영국 교회 내의 교리적 혼탁함을 ‘오직 성경으로’라는 정신으로 개혁하는 일에 힘썼다. 그는 세례와 교인등록이 거듭남을 자동으로 보장한다는 영국 교회 내의 의식주의자儀式主義者들의 견해에 맞서, 거듭남은 교회 의식이나 성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되는 것임을 역설하였다. 그의 이 책은 교회가 거듭남에 대해 침묵하고, 교회의 의식과 제도에 충성하면 자동으로 천국 백성이 된다고 여겼던 시대에 하늘에서 떨어진 거룩한 폭탄이었다.
로이드 존스 목사는 J. C. 라일에 대해 “그는 스펄전과 더불어 쌍두마차를 이끌며 영국과 세계에 복음을 전파한 청교도 목사로서 존경과 찬사를 받아야 한다”고 극찬했다. 라일은 철저한 청교도적 개혁주의자로서 복음적 교리를 신봉하며 원칙과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그는 신앙에 관한 실제적인 책들을 많이 펴낸 저술가이자 열정적인 설교자J. C. 라일(John Charles Ryle, 1816~1900)은 청교도의 영성을 소유한 지성적 목회자이다. 요 충실한 목회자였다. 그가 저술한 책들은 100년이 넘은 지금까지 끊임없이 출판되고 있으며, 영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그 영적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그는 오직 복음으로 사람들을 거듭나게 하는 일이 설교자로서, 기독교 저술가로서 해야 할 본분임을 깊이 자각하였다. 그래서 그의 설교와 책의 중심 주제는 항상 복음, 곧 사람을 회개시켜 구원 얻게 하는 일이었다. 그는 성령의 사람이기도 했다. 그는 개인의 심령부흥, 교회의 부흥이 성령으로만 가능함을 믿어 늘 성령의 불을 구하였다. 그는 성령의 사람들에 대한 연구도 치열하게 하여 조지 휫필드, 다니엘 롤랜드, 하웰 해리스에 대해 정통하였다.
역자 조계광은 규장의 전문 번역위원으로 총신대 신학과와 신대원을 졸업했다. 20여 년 동안 100여 권의 신앙서적을 번역했다. 영어의 의미를 잘 살펴 적확한 우리말로 표현할 줄 아는 감각 있는 역자이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제임스 패커의 《하나님의 인도》, 《오스 기니스, 고통 앞에 서다》 등이 있다.
일찍이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한 수재로 신학을 전공하여 목회자가 되었다. 영국 교회 내의 교리적 혼탁함을 ‘오직 성경으로’라는 정신으로 개혁하는 일에 힘썼다. 그는 세례와 교인등록이 거듭남을 자동으로 보장한다는 영국 교회 내의 의식주의자儀式主義者들의 견해에 맞서, 거듭남은 교회 의식이나 성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되는 것임을 역설하였다. 그의 이 책은 교회가 거듭남에 대해 침묵하고, 교회의 의식과 제도에 충성하면 자동으로 천국 백성이 된다고 여겼던 시대에 하늘에서 떨어진 거룩한 폭탄이었다.
로이드 존스 목사는 J. C. 라일에 대해 “그는 스펄전과 더불어 쌍두마차를 이끌며 영국과 세계에 복음을 전파한 청교도 목사로서 존경과 찬사를 받아야 한다”고 극찬했다. 라일은 철저한 청교도적 개혁주의자로서 복음적 교리를 신봉하며 원칙과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그는 신앙에 관한 실제적인 책들을 많이 펴낸 저술가이자 열정적인 설교자J. C. 라일(John Charles Ryle, 1816~1900)은 청교도의 영성을 소유한 지성적 목회자이다. 요 충실한 목회자였다. 그가 저술한 책들은 100년이 넘은 지금까지 끊임없이 출판되고 있으며, 영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그 영적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그는 오직 복음으로 사람들을 거듭나게 하는 일이 설교자로서, 기독교 저술가로서 해야 할 본분임을 깊이 자각하였다. 그래서 그의 설교와 책의 중심 주제는 항상 복음, 곧 사람을 회개시켜 구원 얻게 하는 일이었다. 그는 성령의 사람이기도 했다. 그는 개인의 심령부흥, 교회의 부흥이 성령으로만 가능함을 믿어 늘 성령의 불을 구하였다. 그는 성령의 사람들에 대한 연구도 치열하게 하여 조지 휫필드, 다니엘 롤랜드, 하웰 해리스에 대해 정통하였다.
역자 조계광은 규장의 전문 번역위원으로 총신대 신학과와 신대원을 졸업했다. 20여 년 동안 100여 권의 신앙서적을 번역했다. 영어의 의미를 잘 살펴 적확한 우리말로 표현할 줄 아는 감각 있는 역자이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제임스 패커의 《하나님의 인도》, 《오스 기니스, 고통 앞에 서다》 등이 있다.
추천의 글
당신은 교회 다니는 사람인가?
거듭난 사람인가?
제과학원에서는 과자나 빵 만드는 기술을 배워야 한다. 토익학원에서는 영어를 배워야 한다. 컴퓨터학원에서는 오피스 프로그램이나 프로그래밍 등 구체적인 컴퓨터 활용법을 배운다. 그럼 우리는 교회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그간 당신은 교회에서 무엇을 구하고 얻었는가?
당신의 신앙생활을 돌아보라. 예수를 10년 믿고, 20년 믿고, 평생을 믿었는데도 자신이 거듭났는지 아닌지 명확한 인식이 없고, 자신의 인격과 생활이 변화되지 않았으면서 “나는 거듭난 사람이야”라고 굳게 믿고 있는 것은 아닌가? 자신의 죄의 본성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지금 그 신앙 행태를 심각히 고민해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거듭나지 못한 상태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 5:22,23)
거듭났다고 확신하는 당신은 사랑할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동료를 지금 사랑하는가? 당신은 말할 수 없는 기쁨 가운데 거하는가? 당신은 주위에 화평을 심는 사람인가? 당신은 억울하고 고통스러운 일을 당해도 그리스도처럼 참고 견디는가? 당신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대로 자비의 열매를 맺는가?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만큼 이웃을 복되게 하는 선행에 힘쓰는가? 당신은 게으르지 않고 열심히 주님의 일에 충성하는가? 당신은 자기 뜻을 앞세우지 않고 언제나 온유한가? 당신은 주님을 위하여 육체의 소욕을 거절하고 절제하는가? 예전에 자신이 아니라 성령의 기쁨으로 오직 마음이 새롭게 되어 그리하고 있는가?
믿기 전이나 믿은 다음에도 부리던 성질 그대로 부리고, 고질적인 습관 하나 바꾸지 못하고, 기도를 해도 마지못해 하고, 봉사를 해도 의무감으로 하고,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는데 기쁨이 없고, 예수님을 생각해도 전혀 행복하지 않다면 그 사람이 예수를 믿고 변화된 것을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자신의 삶과 인격에 변화가 없는데 무엇 때문에 그 신앙 행태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가? 혹시 인격과 삶의 변화 대신 다른 대체물에서 위로를 받으며 자족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교회 안에서 인간관계를 통해 누리는 혜택 때문인가? 향우회, 동창회, 인터넷 카페 동호회처럼 교회도 그 차원에서 다니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내가 세상에서, 직장에서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지만 교회에서만큼은 인정받을 수 있어서 자기자아를 실현하기 위해 교회 다니는 것은 아닌가? 세상에서는 말단인데 교회에서는 선생님, 집사님, 권사님, 장로님이라고 불러주는 것이 좋아서인가?
무엇을 구할 것인가?
이렇게 지금 우리는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다른 데 만족하며 지내고 있다. 제과학원에 등록한 사람이라면 마땅히 제과 제빵 기술을 배워야 하는 것처럼 범죄한 인간이 기독교에서 깨닫고 구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라. 거듭남(중생, 重生)이요 영생(永生)이 아닌가?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 3:36)
그런데 오늘 우리가 교회생활에서 성령으로 거듭나는 일에 주력하고 있는가? 오늘 이 시대의 기독교가 거듭남 대신에 자기계발, 처세술, 부자 되는 법, 세상의 방식으로 성공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교회는 천국의 보화(거듭남, 영생)를 소개하고 전하는 곳이지 세상의 가치관이나 이데올로기를 전파하는 곳이 아니다.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자들과 돈 바꾸는 자들을 내쫓으신 예수님이 지금 한국 교계(敎界)에 오신다면, 오늘 우리의 제단 위에 놓인 세상적인 온갖 잡것들을 일소(一掃)하실 것이다.
우리의 생사를 좌우하는 거듭남
교회는 거듭나지 못한 자들을 거듭나게 해서 천국 백성으로 만드는 곳이다. 교회가 이 우선적 사명을 등한히 하는 것은 영적 외도(外道)이다. 교회는 이 사명을 위해 이 땅에 존재한다. 어머니 뱃속에 있다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인간의 가장 중요한 과제 또한 한 번 더 태어나는 것, 곧 거듭나는 것이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 3:6)
이렇게 거듭남은 우리의 생사(生死)를 가름하는 중대한 주제이다. 교회를 평생 다녀도 거듭나지 못하면 멸망할 것이요, 오늘 교회에 처음 출석했더라도 성령으로 거듭난 자라면 영생을 얻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운명을 좌우하는 이 중차대한 중생(重生)에 대해 단순 명쾌하게 가르쳐준다. 또한 그 가르침이 매우 성경적이다.
이 책의 저자인 J. C. 라일(1816~1900)은 종교개혁의 영성을 소유한 지성적 목회자였다. 영국 교회 내의 교리적 혼탁함을 ‘오직 성경으로’라는 종교개혁 정신으로 개혁하는 일에 힘썼다. 그는 세례와 교인 등록이 거듭남을 자동으로 보장한다는 영국 교회 내 의식주의자(儀式主義者)들의 견해에 맞서, 거듭남은 교회 의식이나 성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되는 것임을 역설했다. 이 책은 교회가 거듭남에 대해 침묵하고, 교회의 의식과 제도에 충성하면 자동으로 천국 백성이 된다고 여겼던 시대에 하늘에서 떨어진 거룩한 폭탄이었다.
“유아세례 받았어도, 세례 받았어도, 교회 수십 년 다녔더라도, 교회 직분자라도 거듭나지 않으면 지옥 간다!”
이 메시지가 오늘 타성에 젖은 신앙생활에 빠진, 거듭남 없이 열심히 봉사만 하는, 인격과 삶의 변화가 없어도 그간다져온 유대관계나 교회생활이 아까워 여가선용 차원에서 교회에 나가주는 모든 명목상의 크리스천들에게 선지자의 사자후(獅子吼)가 될 것이다.
자신의 거듭남을 확인하라
이 책은 먼저 거듭남이 무엇인지를 명쾌하게 보여주고, 왜 거듭나야 하는지와 거듭남의 표시가 무엇인지를 밝히 증거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거듭났는지, 거듭나지 않았는지를 명확히 진단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거듭나려면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도 분명히 터득하게 될 것이다. 이 책 3장에 제시된 거듭남의 표시 6가지는 더 도망할 수 없는 명확한 증거이다.
수십 년간 기독교 책들을 편집한 편집자로서 중생에 대해 이렇게 짧고 명쾌하게 제시한 책이 없었다는 것을 감히 말할 수 있다. (이 책 4장은 거듭남에 관한 교회 의식주의자들의 반론에 대한 저자의 성경적 반박으로 이루어졌지만, 오늘 한국 크리스천들에게 주는 유익도 크다. 유아세례나 세례가 중생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잘 설명되어 있다)
이 책은 ‘규장 컨버전 북스’로 편성되었다. 이 시리즈의 1권과 2권인 리처드 백스터의 《회개했는가》와 조셉 얼라인의 《돌이켜 회개하라》에 이어 세 번째 책이 된다. 앞서 두 권의 책이 하나님께로 돌이켜 회개하기를 촉구한 책이라면, 라일의 《거듭났는가》는 그 회개가 거듭남의 열매로 맺어져야 함을 보여주는 책이다. 그리하여 회개가 우리를 반드시 거듭남의 길로 인도하는 것을 증거한다. 두 권의 책으로 큰 은혜를 받았다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거듭남을 확인하는 자리에 이르기를 바란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마 4:17).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 3:3).
오늘 이 책이 거듭남의 체험 없이 습관을 좇아 교회생활 하는 모든 자,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계 3:1)의 코에 생기(生氣)로 들어가기를 바란다.
규장 편집국장 김응국 목사
거듭난 사람인가?
제과학원에서는 과자나 빵 만드는 기술을 배워야 한다. 토익학원에서는 영어를 배워야 한다. 컴퓨터학원에서는 오피스 프로그램이나 프로그래밍 등 구체적인 컴퓨터 활용법을 배운다. 그럼 우리는 교회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그간 당신은 교회에서 무엇을 구하고 얻었는가?
당신의 신앙생활을 돌아보라. 예수를 10년 믿고, 20년 믿고, 평생을 믿었는데도 자신이 거듭났는지 아닌지 명확한 인식이 없고, 자신의 인격과 생활이 변화되지 않았으면서 “나는 거듭난 사람이야”라고 굳게 믿고 있는 것은 아닌가? 자신의 죄의 본성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지금 그 신앙 행태를 심각히 고민해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거듭나지 못한 상태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 5:22,23)
거듭났다고 확신하는 당신은 사랑할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동료를 지금 사랑하는가? 당신은 말할 수 없는 기쁨 가운데 거하는가? 당신은 주위에 화평을 심는 사람인가? 당신은 억울하고 고통스러운 일을 당해도 그리스도처럼 참고 견디는가? 당신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대로 자비의 열매를 맺는가?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만큼 이웃을 복되게 하는 선행에 힘쓰는가? 당신은 게으르지 않고 열심히 주님의 일에 충성하는가? 당신은 자기 뜻을 앞세우지 않고 언제나 온유한가? 당신은 주님을 위하여 육체의 소욕을 거절하고 절제하는가? 예전에 자신이 아니라 성령의 기쁨으로 오직 마음이 새롭게 되어 그리하고 있는가?
믿기 전이나 믿은 다음에도 부리던 성질 그대로 부리고, 고질적인 습관 하나 바꾸지 못하고, 기도를 해도 마지못해 하고, 봉사를 해도 의무감으로 하고,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는데 기쁨이 없고, 예수님을 생각해도 전혀 행복하지 않다면 그 사람이 예수를 믿고 변화된 것을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자신의 삶과 인격에 변화가 없는데 무엇 때문에 그 신앙 행태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가? 혹시 인격과 삶의 변화 대신 다른 대체물에서 위로를 받으며 자족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교회 안에서 인간관계를 통해 누리는 혜택 때문인가? 향우회, 동창회, 인터넷 카페 동호회처럼 교회도 그 차원에서 다니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내가 세상에서, 직장에서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지만 교회에서만큼은 인정받을 수 있어서 자기자아를 실현하기 위해 교회 다니는 것은 아닌가? 세상에서는 말단인데 교회에서는 선생님, 집사님, 권사님, 장로님이라고 불러주는 것이 좋아서인가?
무엇을 구할 것인가?
이렇게 지금 우리는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다른 데 만족하며 지내고 있다. 제과학원에 등록한 사람이라면 마땅히 제과 제빵 기술을 배워야 하는 것처럼 범죄한 인간이 기독교에서 깨닫고 구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라. 거듭남(중생, 重生)이요 영생(永生)이 아닌가?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 3:36)
그런데 오늘 우리가 교회생활에서 성령으로 거듭나는 일에 주력하고 있는가? 오늘 이 시대의 기독교가 거듭남 대신에 자기계발, 처세술, 부자 되는 법, 세상의 방식으로 성공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교회는 천국의 보화(거듭남, 영생)를 소개하고 전하는 곳이지 세상의 가치관이나 이데올로기를 전파하는 곳이 아니다.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자들과 돈 바꾸는 자들을 내쫓으신 예수님이 지금 한국 교계(敎界)에 오신다면, 오늘 우리의 제단 위에 놓인 세상적인 온갖 잡것들을 일소(一掃)하실 것이다.
우리의 생사를 좌우하는 거듭남
교회는 거듭나지 못한 자들을 거듭나게 해서 천국 백성으로 만드는 곳이다. 교회가 이 우선적 사명을 등한히 하는 것은 영적 외도(外道)이다. 교회는 이 사명을 위해 이 땅에 존재한다. 어머니 뱃속에 있다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인간의 가장 중요한 과제 또한 한 번 더 태어나는 것, 곧 거듭나는 것이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 3:6)
이렇게 거듭남은 우리의 생사(生死)를 가름하는 중대한 주제이다. 교회를 평생 다녀도 거듭나지 못하면 멸망할 것이요, 오늘 교회에 처음 출석했더라도 성령으로 거듭난 자라면 영생을 얻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운명을 좌우하는 이 중차대한 중생(重生)에 대해 단순 명쾌하게 가르쳐준다. 또한 그 가르침이 매우 성경적이다.
이 책의 저자인 J. C. 라일(1816~1900)은 종교개혁의 영성을 소유한 지성적 목회자였다. 영국 교회 내의 교리적 혼탁함을 ‘오직 성경으로’라는 종교개혁 정신으로 개혁하는 일에 힘썼다. 그는 세례와 교인 등록이 거듭남을 자동으로 보장한다는 영국 교회 내 의식주의자(儀式主義者)들의 견해에 맞서, 거듭남은 교회 의식이나 성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되는 것임을 역설했다. 이 책은 교회가 거듭남에 대해 침묵하고, 교회의 의식과 제도에 충성하면 자동으로 천국 백성이 된다고 여겼던 시대에 하늘에서 떨어진 거룩한 폭탄이었다.
“유아세례 받았어도, 세례 받았어도, 교회 수십 년 다녔더라도, 교회 직분자라도 거듭나지 않으면 지옥 간다!”
이 메시지가 오늘 타성에 젖은 신앙생활에 빠진, 거듭남 없이 열심히 봉사만 하는, 인격과 삶의 변화가 없어도 그간다져온 유대관계나 교회생활이 아까워 여가선용 차원에서 교회에 나가주는 모든 명목상의 크리스천들에게 선지자의 사자후(獅子吼)가 될 것이다.
자신의 거듭남을 확인하라
이 책은 먼저 거듭남이 무엇인지를 명쾌하게 보여주고, 왜 거듭나야 하는지와 거듭남의 표시가 무엇인지를 밝히 증거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거듭났는지, 거듭나지 않았는지를 명확히 진단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거듭나려면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도 분명히 터득하게 될 것이다. 이 책 3장에 제시된 거듭남의 표시 6가지는 더 도망할 수 없는 명확한 증거이다.
수십 년간 기독교 책들을 편집한 편집자로서 중생에 대해 이렇게 짧고 명쾌하게 제시한 책이 없었다는 것을 감히 말할 수 있다. (이 책 4장은 거듭남에 관한 교회 의식주의자들의 반론에 대한 저자의 성경적 반박으로 이루어졌지만, 오늘 한국 크리스천들에게 주는 유익도 크다. 유아세례나 세례가 중생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잘 설명되어 있다)
이 책은 ‘규장 컨버전 북스’로 편성되었다. 이 시리즈의 1권과 2권인 리처드 백스터의 《회개했는가》와 조셉 얼라인의 《돌이켜 회개하라》에 이어 세 번째 책이 된다. 앞서 두 권의 책이 하나님께로 돌이켜 회개하기를 촉구한 책이라면, 라일의 《거듭났는가》는 그 회개가 거듭남의 열매로 맺어져야 함을 보여주는 책이다. 그리하여 회개가 우리를 반드시 거듭남의 길로 인도하는 것을 증거한다. 두 권의 책으로 큰 은혜를 받았다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거듭남을 확인하는 자리에 이르기를 바란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마 4:17).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 3:3).
오늘 이 책이 거듭남의 체험 없이 습관을 좇아 교회생활 하는 모든 자,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계 3:1)의 코에 생기(生氣)로 들어가기를 바란다.
규장 편집국장 김응국 목사
목차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프롤로그
chapter 1 거듭남이란 무엇인가? 18
chapter 2 왜 거듭나야 하는가? 40
chapter 3 거듭남의 표시는 무엇인가? 58
chapter 4 거듭남에 대한 거짓 교리에 속지 말라 86
에필로그
프롤로그
chapter 1 거듭남이란 무엇인가? 18
chapter 2 왜 거듭나야 하는가? 40
chapter 3 거듭남의 표시는 무엇인가? 58
chapter 4 거듭남에 대한 거짓 교리에 속지 말라 86
에필로그
책 속으로
거듭남이란 참 믿음을 갖는 순간 인간의 마음과 본성이 변화되는 것을 의미한다. p21
참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는 이유는 거듭났기 때문이고, 이름뿐인 그리스도인에 머무르는 이유는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참 그리스도인은 마음이 변화되었지만 이름뿐인 그리스도인은 마음이 변화되지 못했다. 마음이 변화가 모든 차이를 빚어낸다. p23
거듭난 사람은 의지와 취향은 물론, 죄와 세상과 성경과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관점이 완전히 새로워진다. 한마디로 의도와 목적이 완전히 달라진 새 사람이 탄생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거듭났다”는 표현이 매우 적절하다. p29
결국 참 그리스도인의 특징은 거듭남, 즉 마음의 변화에 있다. 마음의 변화는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다 하심을 받는 칭의(稱義)와 ‘의’(義)와 불가분의 관계를 맺는다. 거듭남은 그리스도와의 생명적 연합에서 필연적으로 비롯하는 결과이며, 내적 거룩함(성화)의 근간이자 시초이다. p32
내가 성경에서 발견하는 거듭남은 외적 상태의 변화가 아닌 마음의 변화를 가리킨다. 거듭 강조하지만 그것이 바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산다”는 교회 신조(信條)가 말하는 거듭남의 의미이다. p37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구원하실 때는 항상 두 가지 일을 행하신다. 첫째, 주님은 죄인의 죄를 보혈로 깨끗이 씻으시고 값없이 용서해주신다. 이것이 곧 칭의(稱義)이다. 둘째, 주님은 죄인의 마음에 성령을 부어주셔서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신다. 이것이 ‘거듭남’(重生)이다. p45
살아 있을 때 거듭나지 못하면 죽은 뒤에 거듭나면 된다는 생각도 잘못되었다.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는 오직 현세뿐이다. 천국에 들어가기 원하는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일하고 장사하고 수고하며 살아가는 이때야말로 우리에게는 천국의 삶을 준비해야 할 유일한 시간이다. p55
거듭난 사람의 6가지 징표(본문 3장)
1. 거듭난 사람은 습관적으로 죄를 짓지 않는다.
2. 거듭난 사람은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다.
3. 거듭난 사람은 의를 행한다.
4. 거듭난 사람은 신자를 사랑한다.
5. 거듭난 사람은 세상을 이긴다.
6. 거듭난 사람은 자신의 영혼을 보살핀다.
참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는 이유는 거듭났기 때문이고, 이름뿐인 그리스도인에 머무르는 이유는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참 그리스도인은 마음이 변화되었지만 이름뿐인 그리스도인은 마음이 변화되지 못했다. 마음이 변화가 모든 차이를 빚어낸다. p23
거듭난 사람은 의지와 취향은 물론, 죄와 세상과 성경과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관점이 완전히 새로워진다. 한마디로 의도와 목적이 완전히 달라진 새 사람이 탄생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거듭났다”는 표현이 매우 적절하다. p29
결국 참 그리스도인의 특징은 거듭남, 즉 마음의 변화에 있다. 마음의 변화는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다 하심을 받는 칭의(稱義)와 ‘의’(義)와 불가분의 관계를 맺는다. 거듭남은 그리스도와의 생명적 연합에서 필연적으로 비롯하는 결과이며, 내적 거룩함(성화)의 근간이자 시초이다. p32
내가 성경에서 발견하는 거듭남은 외적 상태의 변화가 아닌 마음의 변화를 가리킨다. 거듭 강조하지만 그것이 바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산다”는 교회 신조(信條)가 말하는 거듭남의 의미이다. p37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구원하실 때는 항상 두 가지 일을 행하신다. 첫째, 주님은 죄인의 죄를 보혈로 깨끗이 씻으시고 값없이 용서해주신다. 이것이 곧 칭의(稱義)이다. 둘째, 주님은 죄인의 마음에 성령을 부어주셔서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신다. 이것이 ‘거듭남’(重生)이다. p45
살아 있을 때 거듭나지 못하면 죽은 뒤에 거듭나면 된다는 생각도 잘못되었다.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는 오직 현세뿐이다. 천국에 들어가기 원하는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일하고 장사하고 수고하며 살아가는 이때야말로 우리에게는 천국의 삶을 준비해야 할 유일한 시간이다. p55
거듭난 사람의 6가지 징표(본문 3장)
1. 거듭난 사람은 습관적으로 죄를 짓지 않는다.
2. 거듭난 사람은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다.
3. 거듭난 사람은 의를 행한다.
4. 거듭난 사람은 신자를 사랑한다.
5. 거듭난 사람은 세상을 이긴다.
6. 거듭난 사람은 자신의 영혼을 보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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