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04110827 생명의 말씀사
땅을 잃고 하늘을 찾은 사람 - 어둠에서 태양처럼 비치는 빛
(저자) 김선태
생명의 말씀사 · 2008-12-10   151*226 · 31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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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사랑의 소망의 실로암 안과병원
낮은 자 되어 섬기는
실로암 안과 병원장 김선태목사


나는 세상적으로 불행하고 가난한 사람이었다 .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여의었고, 두 눈의 빛도 잃었고, 친구도 잃었다. 친척도 잃었고, 건강도 잃었으며, 희망도 재산도 잃었다. 평범한 사람들이 세상에 태어나서 갖게 되는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모구 잃은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 모든 것들을 잃었기 때문에 하늘을 찾을 수 있었다. 내가 모든 것을 잃은 후에 하늘을 구하는 사람이 되지 못했다면 나는 아직도 세상 천박한 곳에 빠져 헤매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잃은 것들을 셈하는 어리석은 삶을 살지 않기로 다짐했다. 대신 나는 하늘의 보화를 쌓아가는 기쁨을 누리는 사람으로 살기로 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김선태

김선태 목사는 "할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하신 예수님의 말씀 그대로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들어 내는 신비한 역사를 이루었다. 시각장애를 가지고 일반인들과 함께 숭실중고등학교와 숭실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목회학 석사와 동대학원에서 신학석사, 매코믹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박사의 길을 걸어왓다. 그가 공부하던 당시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설도 없었고 점자로 된 책도 전혀 없었기에 경제적으로나 환경적으로 매우 어려운 때였다. 그러나 믿음과 노력으로 공부하여 정상에 도달한 기적의 사람이다.
그는 넉넉지 못한 중에도 실로암 안과병원을 세우는 데 주역이 되었고, 개안수술로 어둠에서 밝은 빛을 찾아 준 사람이 수만 명에 이르며, 사랑의 무료안과 진료로 실명을 예방하고 눈의 고통을 치료해준 사람이 수십만 명에 이른다. 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으로서 안과병원 원장직의 막중한 사명을 받았고, 한국 역사상 최초로 시각장애인들이 직업훈련을 할 수 있는 복지관도 창설하였다. 또한 천명 가까운 시각장애인에게 정학금을 지급함으로 석,박사를 배출하였고, 시각장애인 교회도 세웠으며, 시각장애인 목회자들을 돕고 있다.
어둡고 암담하던 시기에 김목사는 시각장애인 세계의 인식 변화를 일으켰고, 좌절 가운데 있는 이웃들에게 말없이 희망을 전하는 사도가 되었다. 이러한 공로가 인정되어 아시아의 노벨상인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하였고, 세 개의 박사학위를 소지한 인물이기에 남자 헬렌켈러라고 불리며, 아시아의 성자로 존경받고 있다.

추천의 글

전세계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큰 인물 김선태 목사, 그의 발자취를 적은 본서는 뜨거운 눈물과 땀과 피가 섞여 있는 감동의 인생 지침서로 누구에게나 새 희망과 용기의 성공을 보여주는 등불이다.
- 림인식 목사(노량진교회 원로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증경총회장)

겸손과 헌신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 놓은 지도자
김선태 목사의 자서전은 평범한 책이 아니다. 실화이기에 이 책을 읽는 이에게 숨은 보화를 발견하듯 감동적인 교훈을 준다.
- 이연옥(여전도회 전국연합회 명예회장, 서울여자대학교 이사장)

한국의 미스터 헬렌 켈러 김선태 박사
김선태 박사를 일컬어 한국과 아시아의 희망의 사도라고 말하고 싶다. 이 세상에서 시작장애인이 안과병원장을 맡고 있는 경우는 찾아볼 수 없다. 또한 그는 호암 사회봉사상을 수상했으며, 아시아의 노벨 평화상이라 불리는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했다. 그의 활발한 사회 활동은 절망과 희망에 빠져 있는 많은 장애우들에게 큰 희망을 주었다.
- 김영삼 전 대통령

봉사와 섬김을 주는 사람
이러한 삶의 모습이 드러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었는지 나는 알고 있다. 하나님을 만난 김선태 목사는 평범한 우리도 하기 어려운 여러 가지 사업을 실천하며 교회를 세우고 시각장애인 학교를 통해 희망과 꿈의 삶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사장, 수원중앙교회 원로목사)

한국과 아시아의 빛의 사자
김목사는 시각장애인으로 평생을 살아온 ‘남자 헬렌켈러’이다. 길이 없는 캄캄한 곳에서 빛을 바라보며 달려온 그의 삶은 한편의 ‘숨쉬는 드라마’이다. 황폐하고 영적으로 메말라 버린 이 시대에 한 가닥의 소망을 안겨 주는 등대가 아닐 수 없다.
-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담임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장)

어둠에서 빛으로
실로암 안과병원을 통해 지금까지 적어도 3만 명이 넘는 시각장애인들이 시력을 회복하고 볼 수 있게 되었다. 한마디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증언하는 내용이다.
- 김중은 목사(장로회신학대학교 전 총장)

사막에서 피어나는 향기로운 백합
아픔을 기쁨으로 기록할 수 있는 힘은 아무에게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하나님을 아는 믿음의 힘의 결정체"라고 정리하고 싶다.
- 한재홍 목사(뉴욕신광교회 담임목사, 뉴욕 실로암선교회 이사 겸 총무)

누구에게나 행복과 기쁨을 주는 김선태 목사
드라마의 주인공은 김선태 목사이지만 각본도 감독도 하나님이 직접 하셨다. 그의 책을 읽으면 하나님이 보이고 그리스도가 증거된다.
- 이성희(연동교회 담임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전 서울노회장)

목차

책 머리에 ㅣ 하늘에 보화를 쌓아가는 기쁨

나의 호, 효명(曉明) 김선태(金善泰)
‘막사이사이상’아시아의 노벨상

Part 1 땅을 잃은 사람

하루아침에!
마음속 고향 ㅣ 아, 끔찍했던6.25전쟁 ㅣ 귀한 것을 잃어버린 나 ㅣ 오직 한 사람의 혈육, 고모

운명의 수레바퀴 밑에서
악연 ㅣ 눈 밑에 있는 물사마귀 ㅣ 죽음의 문턱마다 들리는 음성 ㅣ 사자(死者)밥 ㅣ 안방에서 들려오는 죽음의 소리

열 살 소년의 모험
눈먼 어린아이의 탈출 ㅣ 거지생활의 시작 ㅣ 어둠 속의 휘파람 ㅣ 각설이타령(장타령) ㅣ 플리즈, 헬프 미! ㅣ 삼애고아원 ㅣ 경천애인사 ㅣ 천애원, 아픈 영혼이 있는 곳 ㅣ 다시 거지생활오 ㅣ 거지 자화상 ㅣ 거지 왕자 ㅣ 거지 왕국의 풋내기 전도사 ㅣ 어느 할머니의 사랑 ㅣ 거지소탕작전(체포령) ㅣ 희망의 등대를 찾아서 ㅣ 피리 부는 안마 소년 ㅣ 숙개떡과 누님 ㅣ 이런 일도 있었다 ㅣ 썩은 건빵 전쟁 ㅣ 조건을 건 먹기내기 ㅣ 내 눈이 세상을 다시 보데 될까? ㅣ 여기가 아니다 ㅣ 어린 철새의 날개짓

Part 2
푸르고 높은 창공을 향하여

높고 푸른 하늘을 날리라
서울국립맹학교 중등부 ㅣ 여기도 아니다 ㅣ 일반 중학교에 입학 ㅣ 희망이 사라져 낙심했을 때 ㅣ 이 고난 이 풍랑 때문에 유명해지다

지혜자로 가는길 - 대학시절
철학, 그리고 거기서 더 나아가 ㅣ 기꺼운 봉사 ㅣ 또 다른 사명을 나게게 준 친구 ㅣ 집 없는 천사 어디로 갈까

성직자가 되기 위한 하나님과의 약속 - 신학대학교 시절
신지동산(先知東山)에 발 들여놓다 ㅣ 신학 동지, 강형길 박사 ㅣ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ㅣ 광장교회와의 인연 ㅣ 끝없는 계약을 품고 - 신학교 시절

사랑과 은사
나의 사랑, 나의 신부 ㅣ 우리들의 특별한(?) 신혼여행 ㅣ 신혼살이의 시작

Part 3
하늘을 찾는 사람

시각장애인들을 향한 희망 행진곡
피눈물 경단, 권력에 기대지 않으리 ㅣ 양동지역과 시로암어머니회 ㅣ 한국맹인연합교회를 출범시키다 ㅣ 시각장애인후원회를 결성하다 ㅣ 목사 되어 총회 입성 ㅣ 해외에 첫발을 딛다 - 일본견학 ㅣ 실로암의 기적 - 개안수술을 시작하다 ㅣ 수철이의 아름다운 죽음 ㅣ 보람에서 오는 인간의 고뇌

실로암, 창조주 빛의 퍼포먼스 공연장
실로암의 탄생 ㅣ 경찰서에 불려가다 ㅣ 실로암의 문을 열고 ㅣ 나와 함게 아파하시는 주님 ㅣ 권오웅 교수 ㅣ 인생의 아픔은 밝은 태양처럼 ㅣ 실로암이 움직이다 ㅣ 선경이 모녀 ㅣ 실로암에서의 이런 일, 저런 일 - 당한대로, 본 대로 ㅣ 과부의 두 렙돈 ㅣ 나고야교회에서 ㅣ ‘엔젤스 보이스’중창단 ㅣ 시카고 시각장애인재활원 ㅣ 우리나라 시각장애인 제도

Part 4
추억의 강변에 서서

고마운 분들을 생각하는 마음
눈물의 졸업식 - 남산 팔각정에서 한없이 울던 날 ㅣ 믿음의 은인들 ㅣ 가슴으로부터의 사랑, 이운구 누님 ㅣ 순례길의 우정들 ㅣ 하늘은행에 저축하는 사람들

기억에 남든 에피소드
한경직 목사님을 만나러 밤새워 가다 ㅣ 캐나다에서의 곰사냥 ㅣ 연료가 떨어진 자동차 ㅣ 나이아가라 폭포와 찜통 자동차 ㅣ 평생에 하고 싶었던 운전 ㅣ 애틀랜타행 비행기 승무원 ㅣ 죽음의 불안 앞에서

남기고 싶은 메시지
후회 없는 삶 ㅣ 감사의 조건이 된 욕 ㅣ 내 나이 벌써 60이라니! ㅣ 가족 예찬 ㅣ 내가 가진 은혜의 가시 ㅣ 부르고 싶은 그 이름 ㅣ 가난하고 홀로인 나였는데... ㅣ 최고에 도전하라 ㅣ 젊은이들을 향한 바람 - 어디에 행복한 인생의 집을 지을까? ㅣ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바람 - 한국교회와 복지사업

맺는 말 -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상
남겨 주신 말씀들 - 나에게 꿈과 교훈과 용기를 주신 존경하는 분들
추천의 글들 - 림인식, 이연옥, 김영삼, 김장환, 김삼환, 김중은, 한재홍, 이성희
부탁의 말슴 - 독자들에게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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