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60971097 규장
안심하라 : 낙심한 의인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하나님의 특별한 약속 - 규장 퓨리탄 북스4
(저자) 토마스 왓슨 / 조계광
규장 · 2009-04-27   135*190 · 2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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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너는 내 것이니,
내가 반드시 너를 지켜주리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놀라운 약속
당신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녀로 살아가고 있는가?

그렇다면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라!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주실 주님만을 신뢰하라!
청교도 신앙의 기수, 토마스 왓슨의 힘 있는 위로의 고전

[ 출판사 요약 서평 ]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고 회개의 열매를 강조하는 퓨리탄(청교도) 메시지를 담아내는 ‘규장 퓨리탄 북스’(Kyujang Puritan Books) 시리즈의 이 네 번째 책은 ‘진정하고 참다운 위로의 본질’을 다룬다. 청교도 신앙의 기수로 꼽히는 토마스 왓슨은 17세기 인물이지만, 불안에 휩싸인 현대인에게까지 그리스도인들이 애송(愛誦)하는 성구 중 하나인 로마서 8장 28절 말씀을 중심으로 “안심하라”고 말할 조건과 이유를 넉넉하게 전하고 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_ 로마서 8장 28절

많은 경우 사람들은 로마서의 이 말씀에서 후자에 먼저 주목한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은 매력적이지만, 그러자면 그 복을 누릴 사람이 ‘의인’(義人: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이어야 하는 전제조건을 반드시 주목해야 한다. 의인이 되는 길은 인간의 자력(自力)에 의한 것이 아니므로, 이 말씀의 혜택을 받는 사람은 영광스러운 특권을 지닌 것이다. 또한 이 말씀은 의인조차도 ‘모든 것’, 즉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모두 닥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예수 믿는다고 만사형통과 승리만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고통과 고난이 올 수 있고, 그럴 때 사람들은 진정한 위로에 굶주리게 된다. 이럴 때 단순히 긍정적 태도나 ‘립서비스’로만 인생 시련을 극복할 수 없다. 참다운 위로가 필요하다. 그리고 위로는 위로할 만한 자가 해야 위로가 된다. 물론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마 14:27)라고 말씀하신 주님이 진정한 위로자이시다!
또한 이 책의 저자도 위로의 적임자이다. 그는 그 당시 영국국교회의 가톨릭적 신앙과의 타협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목사직에서 파직 당하여 숲 속과 헛간을 전전하며 설교했다. 인생 시련의 극한을 통과하는 가운데 위로의 베테랑이 된 것이다. 왓슨의 위로는 정말 힘이 있다. 그는 기독교 역사상 그 어떤 인물보다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이 위로의 약속에 대해 풍성하게 설명해준다. 독자는 그의 글을 통해 이 약속의 위대성에 감격하게 될 것이다.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오늘 나를 살리는 능력 있는 위로!

예수 믿으면 만사형통하고 승리만 있다고 생각하는 ‘승리주의’(triumphalism) 신앙에 물든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이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고통과 고난에 대해 긍휼의 마음이 아닌 정죄의 마음을 품기 쉽다.
고도 경쟁 사회에서의 실적 제일주의가 승리주의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 오늘 고난당하는 자, 환난당하는 자들이 우리 사회 어느 곳에서도 마음 놓고 기댈 곳 없이, 구석진 자리로 내몰리는 것은 아닌가?
그러나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신실하게 예수 믿는 자들도 세상에서는 환난과 고난을 당한다는 사실이다. 예수님도 머리 둘 곳이 없을 정도로 고난을 당하셨으며, 사도들도 환난을 당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환난당하는 신자들을 향해 이렇게 위로했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롬 5:3,4
오늘 우리는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다. 신실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 가운데서도 인생 시련, 사업 실패, 경제난으로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진정한 위로에 굶주려 있다. 이들을 향한 참된 격려는 사막에서 길을 잃은 자들이 만나는 오아시스 같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대하는 위로는 무책임한 ‘립서비스’(lip-service)인 경우가 많다.
“넌, 잘할 수 있어! 앞으로 잘될 거야!”
“저도 기도하겠습니다!”(자신이 한 말에 얼마나 책임감을 가지고 기도하는지 돌아보자. 습관적인 말에 그쳐서는 안 될 것이다.)
오늘 우리에게 참다운 위로가 그립다.
위로는 위로할 만한 자가 해야 위로가 된다. 부잣집 도련님으로 자라 고생이라고는 전혀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가난으로 고통받는 사람에게 툭 던지는 위로가 무슨 위로가 되겠는가? 대학입시와 대기업 입사시험까지 한 번에 통과하며 승승장구한 사람이 실직의 위기 앞에 놓인 사람이나 구직 대열에 서서 애쓰는 자에게 얼마나 마음에 닿는 위로를 전할 수 있겠는가? 연애 한 번 제대로 못해본 사람이 실연의 상처로 아파하는 사람을 어떻게 위로할 수 있겠는가?
그런 면에서 이 책의 저자 토마스 왓슨은 위로의 적임자이다. 그는 그 당시 영국국교회의 가톨릭적 신앙과의 타협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목사직에서 파직 당하여 숲 속, 외양간, 헛간을 전전하며 설교했다. 그는 신앙의 핍박을 받는 가운데 온갖 고초를 다 당하였다. 그는 인생 시련의 극한을 통과하는 가운데 능력 있는 위로의 베테랑이 되었다. 고생을 많이 겪으면 독하고 모진 사람이 되기 쉬운데 그는 말씀으로 사람들을 세워주는 위로자가 되었다.
왓슨의 위로는 정말 힘이 있다. 말씀에 기반을 둔 그의 위로는 고난 가운데 낙심한 심령들을 능히 일으켜 세울 것이다. 그의 위로는 구두선(口頭禪)이 아니라 하나님의 견고한 약속 위에 서 있기 때문이다.
그는 로마서 8장 28절을 하늘 위로의 보고(寶庫)로 여겨 그 보물들을 우리에게 풍성하게 펼쳐놓는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_롬 8:28
왓슨은 우리가 시련 가운데서도 안심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 약속이 있기 때문이라고 역설한다. 그는 기독교 역사상 그 어떤 인물보다도 이 약속을 풍성하게 설명해준다. 당신은 그의 글을 통해 이 약속의 위대성에 감격하게 될 것이다.
왓슨의 글은 전부 명문(名文)이다. 그의 글에는 재치 있는 비유, 대조법이 넘쳐난다. 그래서 설교의 황제 스펄전도 왓슨을 설교의 스승으로 삼았다.
주님은 세상 풍랑 이는 시련의 바다를 지나는 우리에게 “안심하라”고 말씀하신다.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마 14:27
우리에게는 주님이 함께 계신다. 그리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라는 주님의 약속의 말씀이 있기에 안심할 수 있다.
“안심하라.”
- 규장 편집국장 김응국 목사

┃프롤로그┃

의인은 항상 기뻐할 수 있다

내가 항상 어렵게 생각하는 일이 두 가지 있다. 하나는 악인을 슬퍼하게 만드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의인을 기뻐하게 만드는 일이다.
의인이 낙심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 비롯된다. 그들 내면의 평화가 사라졌거나 혹은 외부의 시련이 닥쳤을 경우이다. 내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가 바로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이다. 이 책이 하나님의 복으로, 낙심한 의인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고 좀 더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게 만드는 방편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나는 이제 의인들에게 말씀의 강장제(强壯劑)를 처방해줄 생각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善)을 이루느니라 롬 8:28
그 무엇도 의인을 해치지 못한다. 이 사실을 아는 데서 위로가 시작된다. 인생의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고난이 축복으로 변하고, 환난의 소낙비가 시들어가는 은혜의 뿌리를 촉촉이 적셔 더욱 힘찬 가지를 내뻗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마음 한가득 기쁨이 흘러넘치게 된다.
1663년 토마스 왓슨

규장 퓨리탄 북스(Kyujang Puritan Books)

오늘 ‘값싼 은혜주의’로 ‘생명(구원) 얻는 회개’를 놓쳐 복음의 능력을 잃어버릴 위기에 처한 한국 기독교가 회복해야 할 신앙은, 회심(回心) 신앙에 깨어 있어서 회개의 열매를 강조한 퓨리탄(청교도) 신앙이다. 또한 청교도 신앙은 칭의(稱義)에는 반드시 성화(聖化)가 동반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오늘 우리는 ‘입술만의 예수 영접주의’에 빠져 성도의 거룩한 생활을 상실했다. 그리하여 인격과 생활의 변화가 없는, 살았으나 죽은 신앙인이 되고 말았다. 16,17세기 영국의 썩은 신앙에 빛과 소금 역할을 하였으며, 초기 미국에 ‘새로운 하나님의 사회’(God’s New Society)의 기틀을 마련한 청교도 신앙을 오늘 한국에 되살리기 위하여 ‘규장 퓨리탄 북스’(총 20권 출간 예정)를 발간한다. 영미(英美)의 가장 권위 있는 청교도 서적 출판사라고 할 수 있는 Banner of Truth Trust 출판사와 Soli Deo Gloria 출판사의 양서들을 정식 계약을 맺고, 협력하여 펴내는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토마스 왓슨

토마스 왓슨(Thomas Watson, 1620~1686)은 뜨거운 청교도 신앙의 불길로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과 같은 인물이었다. 그 당시 영국국교회의 가톨릭적 신앙과의 타협을 거부하여 자신이 16년 동안 목회했던 성 스데반 교회의 목사직에서 파직당하기도 했다. 그는 목사직에서 쫓겨나 숲 속, 헛간, 외양간을 전전하며 설교하였다. 그는 ‘의(義)를 위해서 핍박을 받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었다. 그는 자신의 피와 눈물로 복음을 사수(死守)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의 가르침은 안온한 목사관의 서재에서 작성한 펜과 잉크의 설교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그의 설교에는 피와 살이 튀는 메시지에 성령의 기름 부음이 있다.
또한 토마스 왓슨은 대중이 아주 알아듣기 쉽게 설교한 사람이었다. 그의 글에는 재치 있는 비유, 대조법, 잠언 등이 넘쳐난다. 그래서 ‘설교의 황제’ 찰스 스펄전도 토마스 왓슨을 설교의 스승으로 삼았다.
17세기 청교도 신앙의 기수(旗手)라고 할 수 있는 토마스 왓슨은 그 자신이 환난의 질곡을 뚫고 나온 자로서 참으로 능력 있는 위로로 우리를 굳게 세운다. 그는 로마서 8장 28절을 하늘 위로의 보고(寶庫)로 여겨 그 보물들을 우리에게 풍성하게 펼쳐놓는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왓슨, 그는 진정한 위로의 전령(傳令)이다.

목차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프롤로그
서론

PART 1 안심하라!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나니
chapter 1 좋으신 하나님이 좋은 것으로 인도하신다
chapter 2 고난의 바람이 믿음의 뿌리를 튼튼히 한다
chapter 3 죄악의 어둠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밝게 빛난다
chapter 4 내가 너의 하나님이 되리니 너는 안심하라

PART2 기뻐하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에게 선을 베푸시나니
chapter 5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축복이다
chapter 6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가?
chapter 7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입는다
chapter 8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에게 주님의 뜻이 이루어진다
chapter 9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라
chapter 10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감사하라

책 속으로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안을 것이요 품을 것이요 구하여 내리라


그 무엇도 하나님의 자녀를 해치지 못한다.
이 사실을 아는 데서 위로가 시작된다.
인생의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고난이 축복으로 변하고,
환난의 소낙비가 시들어가는 은혜의 뿌리를 촉촉이 적셔
더욱 힘찬 가지를 내뻗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마음 한가득 기쁨이 흘러넘치게 된다.
하나님은 거룩한 섭리를 통해 불순물에서 정금을 추출하신다.
그분은 혼돈에서 질서를, 혼란에서 조화를 창조하신다.
하나님은 희망을 거의 포기한 상황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미시고,
우리가 보기에는 망하는 길이 분명한데도 그것을 통해 구원을 베푸신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분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사람이라면,
세상만사가 모두 합력하여 유익한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확신해도 좋다.
이제,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의 강장제를 통하여 새 힘을 얻으라!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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