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98232580 문광KIDS
용서를 심어요 (어린이 선교동화 8)
(저자) 신다빈|백란영(그림)
문광KIDS · 2022-12-12   256*247(양장) · 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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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작은 선교사를 위한 “어린이 선교동화”


중국은 56개의 민족으로 이루어진 나라에요.
그 중 55개의 민족을 소수민족이라고 불러요.
오늘 만나볼 드보라는 중국의 소수민족 지역에 살고 있어요.
이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놀라운 이야기를 만나볼까요?


<용서를 심어요>는 복음이 핍박받는 중국 소수민족 지역에서
신앙을 지키며 자유롭게 예배할 날을 소망하는
소수민족 성도들의 실제 이야기를 동화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이 이야기는 십여 년 전, 예수님을 믿는 한 한족 무리가 소수민족들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용서’를 구하며 시작된 이야기예요. 이들은 중국의 90% 차지하는 민족인 한족과 중국 정부가 소수민족을 탄압하고 괴롭혔던 것을 사과하며 그 지역에 정착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한 번의 사과로 오래된 상처는 치유될 리 없었고, 예수님을 전하는 것도 거의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죠. 그러던 어느 날 한 한족 가족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이 벌어졌고, 그 가족이 자신들에게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용서하면서부터 온 마을이 이들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어요. 마을 사람들은 “예수 믿는 사람들은 다르구나!”라고 생각하며 그들이 전하는 예수님과 복음을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15명에서 30명 정도가 모이는 교회들이 세워지기 시작했어요. 몇 명의 한족들이 심은 용서의 씨앗이 아름답게 열매 맺어 교회가 세워진 거예요!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김청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습니다. 동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소망하는 다음세대를 위한 글을 씁니다.

그린이 백란영
중앙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대표작으로는 <정글섬>, <약속은 소중해요>,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 <이집트로 간 요셉> 등이 있습니다. 그림 그리는 일이 너무나도 즐거운 선생님은 그리는 즐거움이 보는 즐거움으로 전달되길 바라신대요

감수 이반석
플러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M. Div)와 선교학 박사 학위를 받으시고 “북한지하교회에 대한 선교학적 이해”란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하셨어요. 목사님은 북한의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예배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북한선교를 감당하고 계세요.
저서로는 <북한지하교회 순교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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