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65047498 규장
순종만 남는다 (내 뜻이 꺾인 자리에 임하는 은혜)
(저자) 이태재
규장 · 2026-09-03 135*200 · 3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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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순종,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는 자의 비밀
성도는 넘어지지 않는 사람, 시련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사람이다!
[출판사 서평]
‘그러나’를 넘어 ‘그래도’ 순종하는 믿음
《순종만 남는다》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지만, 조급함과 계산 앞에서 번번이 주저앉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말씀대로 살겠다고 다짐하면서도 원하는 때에 결과가 이루어지지 않아 낙심하고, 순종에 내 기대를 얹어놓았기에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조급함과 영적 탈진을 경험한다. 이 책은 순종이 왜 그토록 무겁게 느껴지는지, 내 뜻이 꺾이는 자리에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지를 성경 인물들과 목회 현장의 이야기로 풀어낸다.
고난으로 순종을 배우신 예수님처럼 우리 역시 가장 피하고 싶은 자리에서 순종을 배운다. 하나님은 한 걸음의 순종을 요구하시고, 그 순종 위에 당신의 역사를 세우신다. 순종하려다 지쳐본 이들에게 ‘그러나’를 넘어 ‘그래도’ 다시 한 걸음을 내딛게 하는 따뜻한 동행이 될 것이다.
[저자의 말]
매 순간 하나님 뜻 쪽으로 옮겨가는 순종
신앙의 길은 순종의 길이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말은 곧 순종한다는 말이다. 그 외에 다른 길이 없다. 입의 고백만으로 신앙이 자라지 않고, 머리의 동의만으로 신앙이 완성되지 않는다. 매일 매 순간 자신을 하나님의 뜻 쪽으로 옮기는 순종으로 신앙이 살아 일어선다.
그 순종은 고난을 통해 자라난다. 우리가 좋아하는 시간이 아니라, 우리가 가장 피하고 싶은 시간에 자란다. 예수님조차 고난의 길을 통과하셨다면, 우리에게 다른 길이 있을 수 없다. 그래서 고난이 찾아왔을 때, 이상하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우리 신앙이 잘못되었거나 발걸음이 빗나간 증거가 아니다. 오히려 우리가 주님의 길을 정직히 걷는 중이라는 증거일 수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이태재
복음 위에, 복음의 가치로, 영원한 복음을 향해 나아가며, 예배와 말씀이 살아있고, 성령 안에서 순전함의 가치와 힘을 경험하는 믿음의 공동체를 이끄는 목사다. 그는 순전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는 것보다 더 소중하고 값진 것은 없으며, 여기에 우선되는 것은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드리는 순종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 순종의 길이 쉽지만은 않았다. 성경의 인물들처럼 그도 이해할 수 없는 여러 순간을 맞이했다. 그러나 지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순종을 선택하며, 일상에서 흔들림 없이 묵묵히 그 한 걸음을 떼곤 했다. 그러면서 한 가지를 뼛속 깊이 깨달았다. 믿음의 삶에는 결국 순종만 남는다는 것을.
침례신학대 신학과 학부를 졸업했고, 미국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석사, Dallas Baptist University에서 Worship & Leadership 과정 석사, Christ For The Nations에서 School of Worship&Tech.Art 과정을 이수했다. 2020년 1월에 ‘순전한교회’를 개척해 섬기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하나님만 바라보는 시간》, 《성령의 감동을 따르는 시간》이 있다.
복음 위에, 복음의 가치로, 영원한 복음을 향해 나아가며, 예배와 말씀이 살아있고, 성령 안에서 순전함의 가치와 힘을 경험하는 믿음의 공동체를 이끄는 목사다. 그는 순전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는 것보다 더 소중하고 값진 것은 없으며, 여기에 우선되는 것은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드리는 순종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 순종의 길이 쉽지만은 않았다. 성경의 인물들처럼 그도 이해할 수 없는 여러 순간을 맞이했다. 그러나 지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순종을 선택하며, 일상에서 흔들림 없이 묵묵히 그 한 걸음을 떼곤 했다. 그러면서 한 가지를 뼛속 깊이 깨달았다. 믿음의 삶에는 결국 순종만 남는다는 것을.
침례신학대 신학과 학부를 졸업했고, 미국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석사, Dallas Baptist University에서 Worship & Leadership 과정 석사, Christ For The Nations에서 School of Worship&Tech.Art 과정을 이수했다. 2020년 1월에 ‘순전한교회’를 개척해 섬기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하나님만 바라보는 시간》, 《성령의 감동을 따르는 시간》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인트로 : 그래도, 다시 순종
1부 순종을 배우다
01 ‘때’에 맞추는 순종
02 순종을 막는 적, 자기 사랑
03 순종의 또 다른 이름, 절제
2부 순종으로 걸어간 사람들
04 한 가지를 잘한 인생
05 순종이 아닌 순종
06 순종이 복이 되다
07 피할 수 없다면 순종으로
08 순종은 만남에서 시작된다
09 순종으로 새겨지는 정체성
3부 ‘그러나’를 넘어 ‘그래도’
10 순종을 막는 ‘그러나’
11 그래도 순종하는 이유
12 순종의 연료
아웃트로 : 순종을 배우는 곳
인트로 : 그래도, 다시 순종
1부 순종을 배우다
01 ‘때’에 맞추는 순종
02 순종을 막는 적, 자기 사랑
03 순종의 또 다른 이름, 절제
2부 순종으로 걸어간 사람들
04 한 가지를 잘한 인생
05 순종이 아닌 순종
06 순종이 복이 되다
07 피할 수 없다면 순종으로
08 순종은 만남에서 시작된다
09 순종으로 새겨지는 정체성
3부 ‘그러나’를 넘어 ‘그래도’
10 순종을 막는 ‘그러나’
11 그래도 순종하는 이유
12 순종의 연료
아웃트로 : 순종을 배우는 곳
책 속으로
성경이 믿음의 사람들을 기억하는 방식은 언제나 동일하다. 그들이 이 땅에서 ‘무엇을 이루었는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어떻게 걸었는가’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순종이 위대한 것은, 그것이 내가 원하는 결과를 가져다주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통로가 되기 때문이다. p.23
내 삶에도 그날 이후, 변화가 일어났다. 순종의 걸음을 걸을수록, 내 안에서 조용히 고개 드는 기대를 경계하기 시작했다. 특별히 순종을 통해 자라나는, 나로부터 시작되는 그 미묘한 기대를 말이다. p.30
순종의 길을 오래 걷다 보면 한 가지 명확한 사실이 드러난다. 순종은 결심으로 시작되지만, 그것만으로는 끝까지 갈 수 없다는 사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며 머리로 동의하는 바를 삶으로 살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있다. p.61
신앙인의 길은 어느 한 영역에서가 아닌 인생 전체에서 자신을 다루는 길이다. 마침내 그 위에서 자신을 온전히 주님께 내어드리는 성숙함에 이른다. p.101
순종의 사람이 누리는 복은 떠들썩하지 않다. 그러나 분명하고, 깊으며, 영원하다. p.162
“피할 수 없다면, 순종으로!” 이것이 요셉이 남긴 가장 강력한 유산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완성하신 길이다. 그분이 걸으신 순종의 길 위에서 한 발을 뗄 때, 고난은 더 이상 고난으로 끝나지 않는다. p.183
하나님은 그렇게 엎드린 우리 삶 위에 친히 당신의 이름을 새겨주신다. 우리는 그 이름을 품고 한 걸음씩 걸어가면 된다. 여리고의 벽이 무너지는 그날까지. p.231
머리로 이미 다 옳다고 인정하고, 입으로 “아멘”으로 화답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에서 조용하게 일어서는 이 단어 앞에 우리는 멈춘다. 엄밀히 말하면, 멈추는 정도가 아니라 정반대 방향으로 돌아선다. p.235
하나님이 우리를 빚으시기 위해 먼저 먹이시는 말씀은 우리 입에 단 말씀만이 아니다. 때로 하나님은 가장 무거운 말씀을 먼저 들이미신다. 우리 안일함을 깨뜨리고, 거짓 평안을 흔들며, 어둠을 정직히 드러내는 말씀. p.299
우리가 매일 자신에게 해야 할 질문이 있다. ‘나는 오늘 하나님의 얼굴을 구했는가? 다른 어떤 간구보다 주님의 얼굴을 먼저 구했는가? 환경이나 사람이나 내 변화를 구하기 전에 그분의 얼굴을 구했는가?’ p.305
순종이 위대한 것은, 그것이 내가 원하는 결과를 가져다주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통로가 되기 때문이다. p.23
내 삶에도 그날 이후, 변화가 일어났다. 순종의 걸음을 걸을수록, 내 안에서 조용히 고개 드는 기대를 경계하기 시작했다. 특별히 순종을 통해 자라나는, 나로부터 시작되는 그 미묘한 기대를 말이다. p.30
순종의 길을 오래 걷다 보면 한 가지 명확한 사실이 드러난다. 순종은 결심으로 시작되지만, 그것만으로는 끝까지 갈 수 없다는 사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며 머리로 동의하는 바를 삶으로 살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있다. p.61
신앙인의 길은 어느 한 영역에서가 아닌 인생 전체에서 자신을 다루는 길이다. 마침내 그 위에서 자신을 온전히 주님께 내어드리는 성숙함에 이른다. p.101
순종의 사람이 누리는 복은 떠들썩하지 않다. 그러나 분명하고, 깊으며, 영원하다. p.162
“피할 수 없다면, 순종으로!” 이것이 요셉이 남긴 가장 강력한 유산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완성하신 길이다. 그분이 걸으신 순종의 길 위에서 한 발을 뗄 때, 고난은 더 이상 고난으로 끝나지 않는다. p.183
하나님은 그렇게 엎드린 우리 삶 위에 친히 당신의 이름을 새겨주신다. 우리는 그 이름을 품고 한 걸음씩 걸어가면 된다. 여리고의 벽이 무너지는 그날까지. p.231
머리로 이미 다 옳다고 인정하고, 입으로 “아멘”으로 화답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에서 조용하게 일어서는 이 단어 앞에 우리는 멈춘다. 엄밀히 말하면, 멈추는 정도가 아니라 정반대 방향으로 돌아선다. p.235
하나님이 우리를 빚으시기 위해 먼저 먹이시는 말씀은 우리 입에 단 말씀만이 아니다. 때로 하나님은 가장 무거운 말씀을 먼저 들이미신다. 우리 안일함을 깨뜨리고, 거짓 평안을 흔들며, 어둠을 정직히 드러내는 말씀. p.299
우리가 매일 자신에게 해야 할 질문이 있다. ‘나는 오늘 하나님의 얼굴을 구했는가? 다른 어떤 간구보다 주님의 얼굴을 먼저 구했는가? 환경이나 사람이나 내 변화를 구하기 전에 그분의 얼굴을 구했는가?’ p.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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