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57992326 도서출판 그리심
[비블리컬 스토리텔링 - 창세기 2] 믿음의 조상이라고 불리운 사람
(저자) 조관호
도서출판 그리심 · 2009-07-15   152*221 · 39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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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산을 올라갈 때와 내려올 때의 마음이 다릅니다.
산을 올라갈 때는 앞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내려올 때는 하나님을 만나고 내려오는 겁니다.
순종은 고통입니다.
그러나 순종하면 하나님을 경험하는 거지요.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는 시험에 합격했기 때문에
복의 근원되게 하신 것이 아닙니다.
복의 근원다운 사람으로 이끌고 만드신 거랍니다.
아들까지도 아낌없이 드릴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어오신 거지요.
그렇기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거랍니다.
우리의 잘남이 아닙니다.
우리로 하여금 큰 신앙으로 만드시기 위한
하나님의 열심이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린 여전히 하나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는 것이랍니다.



• • 저 자 서 문

Ⅰ. Biblical Storytelling과 Storytelling에 대하여
설교학에서 말하는 Storytelling은 설교의 전달에 대한 기법(技法)을 말합니다. 오래 전부터 알려진 내러티브(Narrative) 설교 방식과 비슷한 기법입니다. Storytelling 설교 기법을 설명하면서 예수님의 설교 방식이 이야기식이었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오늘날의 설교자도 예수님처럼 이야기식 설교를 할 때 설교 전달에 효과가 있다고 소개를 하는 겁니다. 성경의 이야기들이 독특한 언어를 사용하여 기록되었기에 설교에도 효과적인 전달을 위해 성경이 노력한 것과 같은 노력을 기울일 때 전하고 싶은 내용이 잘 전달된다는 것을 말하는 거지요. 전하고 싶은 내용을 위해 성경은 비유를 사용했고 시(詩)나 잠언, 연설, 기도, 역사, 전기(傳記) 등과 같은 것을 도입한 것처럼 설교도 전달하고 싶은 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기 위해 그런 방법을 도입해야 한다는 걸 말합니다.
Storytelling 기법 설교자로 잘 알려진 유진 로우리(Eugene Lowry)가 강조하는 것이 그런 의미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전달하고 싶은 것을 드라마처럼 혹은 상상을 가져오도록 설교를 구성하라는 거지요.
Storytelling 기법의 설교는 미국의 유명한 소설가인 존 그래샴(John Gresham)의 기법을 탁월한 기법으로 많이 소개합니다. 그는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평범하게 시작하면 충분히 전달이 되지 않으니 놀람(Surprise)으로 시작한다고 합니다. 서론을 평범하게 하고 나면 이미 시작부터 결론을 상상하기 때문에 식상하다는 거지요. 또한 이야기 중간에 긴장을 조성하는 편집을 잘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결론에 가서는 간단하게 하되 적어도 5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효과적인 이야기가 될 것이라는 가르침입니다. 그래샴의 그러한 기법이 설교에 도입이 되면 설교 전달에 매우 효과적일 거라는 거지요.
필자가 말하는 Biblical Storytelling은 전달 기법을 말하는 Storytelling과 다릅니다. Biblical Storytelling은 전달 기법이 아니라 내용을 말하는 겁니다. 내용이란 성경을 말합니다. 성경을 통해서 설교하는 것, 성경의 이야기만을 말하는 걸 Biblical Storytelling 설교라고 하는 겁니다. 설교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주제나 제목)를 정해 놓았다 하더라도 성경 속에 있는 이야기를 통해 그 목적을 이루는 걸 말합니다. 탕자의 비유에 관한 본문을 가지고 설교할 때 그 본문만 가지고 이야기를 만드는 겁니다. 아버지의 심정, 아들들의 심정, 계획, 떨어진 부자(父子)의 서로 다른 생각들, 돌아온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갈등... 이러한 것에 집중적으로 생각을 투자하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많은 성경 신학적 연구가 필요합니다. 당시의 습관, 지리적 배경, 가정 윤리, 제도와 같은 것들입니다. 그런 것들을 통해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심리를 파헤치는 거지요. 그것을 잘 전달하는 걸 Biblical Storytelling 설교라고 하는 겁니다.
Biblical Storytelling 설교는 본문을 돕기 위해 다른 이야기를 도입하긴 합니다만 그 빌려온 이야기조차도 오직 성경 속에 있는 이야기로 합니다. 현재 생존해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가지고 설교의 한 예로 들면서 설교를 돕지 않습니다. 읽은 소설이나 잡지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설교를 돕도록 하지 않습니다. 훌륭한 성현들의 글귀를 인용하지 않습니다. 설교를 더욱 권위 있게 만들고 도울 수 있으며 능력 있게 하는 것에는 성경 만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래 전 어른들은 이런 것을 '성경으로 성경을 푼다'는 말로 표현하시곤 했던 겁니다.

Ⅱ. Biblical Storytelling 설교를 하게 된 이유들
필자가 Biblical Storytelling을 하게 된 동기가 있습니다. 필자는 목사 안수를 받고 육군 군목으로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20대 중반의 젊은 목사가 패기 하나로 군인 교회 담임을 맡게 되었는데 내용이 준비되어 있지 않았던 겁니다. 그 내용은 설교라는 거였습니다. 선배 목사님들이 하시는 설교는 비평을 하고 불평도 하던 제가 현실 속에서 설교를 해야 할 때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겁니다. 주일이 왜 그렇게도 빨리 오는지 숨쉴 틈 없이 설교 준비를 해야 했던 거지요. 물론 주일만 설교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수요 예배는 물론 목사가 가는 곳에서는 설교를 해야 했던 겁니다. 그 때를 고백하면 부끄럽지만 설교집을 베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설교를 베끼면서도 의문점들이 많았습니다. 설교집마다 제가 알지도 못하는 훌륭한 사람들의 금언이나 저서들이 소개되고 있었고 기가 막힌 예화들이 저를 놀라게 했던 거지요. 그러면서 '과연 목사님들이 이런 분들을 알고 있는 걸까 혹은 소개하는 책들을 정말 읽고 그 가운데 좋은 금언을 뽑아내신 걸까? 사용하는 예화는 어떻게 얻어낸 걸까?' 하는 궁금함들이 생겼던 겁니다. 그러면서 목회자로서의 자신감이 사라지곤 했지요. 설교를 해야 하는 사람으로서 설교 내용도 무척이나 고민이 되었지만 내용을 생각하기 이전부터 고민은 엄청났습니다. '본문은 어떤 걸로 할까? 본문이 결정되면 제목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것들이었지요. 고민 끝에 기껏 결정한 설교들은 이미 익숙해져 있는 것들에 국한되고 있었던 겁니다. 다시 말하면 성경을 지독하게도 모르는 자신을 발견한 겁니다.(그렇게 두꺼운 성경인데도 설교할 게 없다는 게 한심하게 보였던 거지요.) 설교를 하면서도 제대로 하는 건지도 모르고 했습니다. 그야말로 멋진(?) 설교를 만들어 청중들의 잘한다(?)는 평가의 소리에 관심이 있었던 겁니다. 그런 시간들을 보내는 가운데 저는 자신을 향해 양심선언을 했습니다. '난 성경을 모르는 사람이다!' 라고 말입니다. 그러고는 성경을 읽고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석이 필요했고 성경학자들이 만들어 놓은 업적들의 고귀함을 알기 시작한 겁니다. 그때부터 성경이 알아지기 시작한 겁니다. 성경의 이야기 하나하나가 나를 이야기 하는 거였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내 자신이 한 꺼풀 한 꺼풀 벗겨지는 거였답니다. 모든 문제들이 성경 속에 기록되어 있었고 해결의 방법까지도 있었던 겁니다. 그렇게 발견한 것들을 강단에서 소개한 거지요. 소위 설교한 겁니다. '어떻게 무엇을 설교할까? 어떤 본문을 가지고 어떤 제목으로 설교해야 하는가?'하는 고민은 아침 안개가 바람에 사라지는 것처럼 사라졌습니다. 오직 깨달은 내용(이야기)을 알리고 싶은 마음으로 흥분되었던 겁니다. 읽고 발견한 것들만 전해도 나 자신은 물론 청중들도 무척이나 흥미있어 했고 소위 말하는 은혜를 받는 거였죠. 그때부터 설교를 그렇게 하기 시작한 겁니다. 여타 책을 뒤적거려야 한다는 부담으로부터 자유롭기 시작했습니다. 훌륭한 인물의 잠언을 인용해야 한다는 부담도 사라졌습니다. 유명한 책과 저자를 말해야 한다는 것으로부터도 자유함을 누린 겁니다. 어떤 책도, 어떤 훌륭한 인물도, 어떤 금언과 잠언 경구도, 어떤 역사 이야기도 성경 만한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겁니다. 그러한 것들은 설교자인 나의 괜찮음(?)을 보여주는 건지는 모르지만 성경의 권위와는 비교할 수 없는 것들이라는 걸 깨달은 것이지요.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는 성경 이야기를 하는 것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최고의 능력임을 발견한 겁니다.

Ⅲ. 어떻게 하는 것이 Biblical Storytelling 설교인가?
말이 거창해서 그렇지 Biblical Storytelling 설교를 하는 방법은 특이한 것도 새로운 것도 아닙니다. 설교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필자의 설교와 글을 이런 제목으로 명명하는 데는 몇 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첫째는 설교자가 청중들에게 전하려고 목적한 것을 이루기 위한 수단들로 성경의 이야기를 최대한으로 사용한다는 겁니다. 주제 설교를 하더라도 그 주제를 풀어가는 자료들이 성경 전체 속에 있는 이야기들이라는 겁니다. 강해 설교를 하더라도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가지고 이해를 돕는 것이 아니라 성경 속의 이야기들을 가지고 풀어가는 겁니다.
둘째는 성경 본문에 대한 깊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본문 배경을 제대로 모르고 성경을 이야기하면 본문 이야기와는 상관없는, 엉뚱함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교훈(?)이 만들어질 수가 있지요. 설교자는 훌륭한 이야기나 괜찮은 교훈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아니라 바른 교훈,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고 싶은 것을 제대로 전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충실한 주석과 학자들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겁니다.
셋째는 성경의 이야기 주인공을 설교자 자신으로 하면서 읽고 연구하는 겁니다. 청중을 주인공으로 하면서 성경을 보면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것에 관심이 갑니다. 그러나 자신을 주인공으로 하면 이해를 만들어 가면서 해석하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를 변호하기 위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지요. 예를 들면, 노아가 홍수 후에 술을 먹고 추태를 부린 내용이 청중 중심으로 보면 술 먹지 말라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어집니다만 나 자신의 중심으로 보면 말동무 하나 없이 지루하고 적막한 시간들을 보내는 고독으로 말미암았겠구나 하는 이해 쪽으로의 생각이 된다는 겁니다. 로마서를 설교할 때도 내가 로마서를 쓰는 사람이고 반면에 내가 바울로부터 로마서 편지를 받아 읽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넷째는 본문 전체를 말해야 한다는 겁니다. 선택한 본문에는 한 목적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설교자는 한 목적을 선택했을지 모르지만 성경을 기록한 성령께서는 다양한 목적을 심어 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설교자의 목적 설교보다는 성령의 역사를 기대한다는 목적으로 선택한 본문을 구석구석 말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다윗이 아버지 이새의 심부름으로 골리앗과 대치하고 있는 전쟁터의 형들을 찾아간 이야기를 본문으로 한다고 합시다. 그 본문에는 수많은 장면들이 있습니다. 형들에게 꾸지람 받는 다윗의 모습, 반면에 꾸지람하는 형들의 마음, 대드는 동생, 떠드는 골리앗... 몇 자 안되는 이야기이지만 묘한 감정들이 포함되어 있는 겁니다. 그 본문을 읽을 때 어떤 이는 다윗을 생각하고 있고 어떤 이는 형들 입장에서 읽는다는 겁니다. 어떤 이는 형제끼리 다투는 건지 의를 나누는 건지를 보고 있는 겁니다. 설교자가 목표한 것과는 다른 마음으로 성경 본문을 읽고 있는 청중들이기에 전체를 설명하고 말해야 하는 거지요. 이 말은 설교자 (사심의) 의도 없이 성경을 말하자는 말입니다.
다섯 번째는 성경을 기록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교훈을 찾는 겁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성경을 보면 은혜가 됩니다. 감사가 흘러나옵니다. 감동 때문이지요. 그리고 나의 삶이 변한답니다. 의지에 의한 변화도 있겠습니다만 감동에 의해서 저절로 변화되어지는 거지요.

Ⅳ. 나가는 말
설교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입니다. 성경을 잘 말해야 합니다. 성경을 정확하게 말해야 합니다. 그런데 잘 말하고 잘 이해시키려다 너무 대단한 것들을 끌어 오다 보면 성경보다 다른 것에 더 관심을 갖게 하는 우를 범할 수 있다는 거지요. 또한 설교자에게 다른 이야기를 말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인식되다가 설교자들로 하여금 거짓말하게 하는 유혹을 받게 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또한 다른 말을 기가 막히게 해야 실력있는 목사로 취급받게 된다는 이상한 생각(?)을 하게 한다는 거지요. 사실 실력있는 설교자는 성경을 기억하게 하는 사람인데 말입니다. Biblical Storytelling 설교는 설교자는 물론이요 청중들, 그리고 교회 속에서 성경의 가치를 회복시키려는 몸부림이랍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조관호

서울신학대학과 감리교 신학대학신학대학원,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육군 군목으로 사역하는 동안 전방 부대에서 2년, 군병원에서 3년을 사역했다.
군 제대 후 도미하여 California에 있는 Azusa Pacific University 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Kentucky에 소재한 남침례교신학교(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The Biblical Storytelling Bible Study Methodology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LA 근교 은혜로교회(Grace Road Church)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논 문 ───…*
Developing A Biblical Storytelling Bible study Model
For The Sunday School Teachers

저 서 ───…*
  처음 세계를 살았던 사람들(창세기1)
  은혜로 사는 사람들(룻기)
  영웅으로 살았던 사람들1,2(사사기)
  하나님 나라의 맥을 이어가는 사람들(삼상1)
  훈련 받는 사람(삼상2)
  홀로 서는 사람(삼상3)
  정상으로 올라가는 사람(삼하1)
  정상에서 넘어졌던 사람(삼하2)
  정상으로 회복되는 사람(삼하3)
  참 예쁜 사람(에스더)
  성전 건축하는 사람들(에스라·학개·스가랴)
  그분 오실 때를 아는 사람들(계시록)

목차

 ◎ 비블리컬 스토리텡링에 대하여·8
 ◎ 서문·16


다섯 번째 이야기·12-14장
하란을 떠난 아브람의 이야기


1. 떠나야 하는 사람들(12:1-:9)·23
2. 못난 사람(12:10-:20)·43
3. 어른스러움(13:1-:9)·53
4. 사람의 눈, 하나님의 눈(13:10-:18)·62
5. 힘 가진 놈들의 횡포(14:1-:12)·71
6. 천민이라고?(14:13-:16)·78
7. 하나님을 생각하라!(14:17-:24)·86


여섯 번째 이야기·15-20장
미래의 후사에 관한 이야기


1. 쏟아지는 별들을 보며(15:1-11)·95
2. 그려지는 미래(15:12-21)·109
3. 합리적인 생각에 넘어진 사람(16:1-4)·114
4. 다가오는 은혜(16:5-16)·123
5. 오랜만에 나타나신 하나님(17:1-8)·137
6. 몸을 죽여라!(17:9-27)·145
7. 할머니의 웃음(18:1-15)·160
8. 하나님의 친구(18:16-21)·174
9. 사랑 때문에(18:22-33)·179
10. 왜 그곳에 살고 있습니까?(19:1-11)·186
11. 마지막 은혜(19:12-26)·195
12. 하나님의 생각 속에 있는 사람(19:27-29)·210
13. 심은 대로 거둔 열매(19:30-38)·214
14. 간섭하시는 하나님(20:1-7)·224
15. 망신당하는 사람(20:8-13)·231
16. 정말 위대한 사람(20:14-18)·236


일곱 번째 이야기·21-25
아버지와 아들 이야기


1. 아기를 낳은 노인들(21:1-7)·243
2. 쫓겨난 세력(21:8-21)·248
3. 우호 조약(21:22-34)·262
4. 하나님의 자존심을 세운 사람(22:1-12)·269
5. 큰 일을 이루신 하나님(22:13-19)·286
6. 하란 형제들의 소식(22:20-24)·293
7. 나이가 기록된 유일한 여인(23:1-20)·295
8. 며느리를 구해오라!(24:1-9)·307
9. 바로 그 사람!(24:10-27)·314
10. 주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사람(24:28-61)·323
11. 묵상하는 사람(24:62-67)·340
12. 아브라함 노년과 그의 죽음(25:1-16)·344
13. 중요한 걸 중요하게 여겨라!(25:17-34)·359



 ◎ 에필로그 1·367
 ◎ 에필로그 2·376
 ◎ 에필로그 3·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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